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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동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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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에겐 많은 부모님이 계십니다. 궁금하시죠? 저는 치매어르신을 모시는 사회복지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31: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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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백수 아줌마의&amp;nbsp; 간 큰 반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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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아이가&amp;nbsp; 지금 스물셋. 큰아이가 거의 7살 무렵부터&amp;nbsp;&amp;nbsp;16년 정도를 워킹맘으로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다. 노인요양시설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기 시작하면서 사회복지사의 꿈을 가지게 되었고 마흔살쯤 그 꿈을 이루게 되면서&amp;nbsp;&amp;nbsp;사회복지사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거의 십년 가까이 사회복지사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면서 10년 가까이 쉼없이 달려왔던것 같다. 한 해 걸러</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08:42:06 GMT</pubDate>
      <author>송동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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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앞에 당당할 수 있는 삶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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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삶.....  삶의 긴 여정 속에 우리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가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는 내내 그 의미를 다시금 되내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래전 엄마의 위암 선고, 수술 그리고 간암으로 전이되기 시작하면서 암의 통증을 견딜 수 없어 모르핀 주사에</description>
      <pubDate>Mon, 07 Mar 2022 00:13:09 GMT</pubDate>
      <author>송동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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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차 산업, AI 시대의 진정한  인간다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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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미크론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 중.. 모든 것이 나의 시간으로만 정체된듯한 이 느낌은 뭐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 명언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무리 지키려 해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 건강이라는 것을 이번에 뼈저리게 알게 된 하나의 진실이다.  사람은 이렇게 자신에게 닥치는 시련, 고통, 힘겨움 등을 통해 그때는 알지 못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q%2Fimage%2FHiXZWYCXsuDjLyx7ibYGzD2XP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02:36:51 GMT</pubDate>
      <author>송동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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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첫사랑은 무엇이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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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쁜놈...  나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때면&amp;nbsp;&amp;nbsp;그 어딘가의 잠재 &amp;nbsp;기억속에서 꿈틀거리듯 욕부터 나오게 된다. 짧지 않는 만남을 가진 사람이었다. 여고 2학년 시절.. 그때는 학교 미팅 반미팅 등.. 다양한 미팅 경로로 통하여 남자 친구를 만들어 갔었고 한 친구의 제안으로 친한&amp;nbsp;&amp;nbsp;친구 몇 명이 모여&amp;nbsp;나도&amp;nbsp;드디어 미팅을 하게 된 그날, 그 친구는 주선자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6q%2Fimage%2FbLOALPcPwLZp7q4estVMWvpAE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23:06:42 GMT</pubDate>
      <author>송동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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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헤어지는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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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은 살아가면서 느껴지는 또 하나의 일상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은 겹겹이 수많은 연들 이 쌓여 만나진다는 &amp;nbsp;인연설이 인연이라는 것을 쉬이 &amp;nbsp;여겨지지 않는 스토리가 되는듯하다.  지난 일 년간 &amp;nbsp;나의 일에 대해서도 또 나의 일상에 대해서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늘 &amp;nbsp;일중독 괴물이 되는듯하여 옮겼던 직장은 처음에는 &amp;nbsp;정시에 퇴근하고 별로 어</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00:23:02 GMT</pubDate>
      <author>송동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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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을 만나는 순간은 나를 만나는 순간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w6q/13</link>
      <description>노인 요양 시설에서 내가 깨달은 것 중 하나는 인생을 정말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수많은 힘겨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느낀 이 가치적 철학이 어쩌면 그 긴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았을까?  삶의 뒤안길이 힘들고 &amp;nbsp;고된 어르신들에게 나는 그저 더할 나위 없는 천사 같은 존재가 되었고 타인의 배려보다는 자신의 욕심으로 &amp;nbsp;자신뿐만 아니라 &amp;nbsp;</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3:14:57 GMT</pubDate>
      <author>송동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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