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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효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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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유의 물길을 모아두는 인간, 채효제(蔡曉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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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물길을 모아두는 인간, 채효제(蔡曉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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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 낙향(落鄕)하는 지방 청년들은 &amp;lsquo;실패자&amp;rsquo;일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10</link>
      <description>서울 살이에 각박함을 느낀 청년들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서울에서 잘 사는 줄 알았던 사람이 퇴사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면 이런 이야기를 꽤 자주 듣는다고들 한다.  &amp;ldquo;왜 돌아온 거야? 서울에서 일이 잘 안 풀렸어?&amp;rdquo; &amp;ldquo;서울에서 살지. 왜 내려왔어. 힘들어도 꾹 참고 적응했어야지.&amp;rdquo; &amp;ldquo;다시 서울로 갈 거지? 지방에서 뭐 해 먹고살려고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Rs1vXdJff2vydRz2Xr3Eytrn4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0:33:26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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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 지방에서 청년 일자리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9</link>
      <description>서울에 꽤 오래 거주 중인 고향 친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ldquo;나도 경상도에 내려와서 살고 싶지. 그런데 거기는 내 커리어를 이어갈 수 없잖아. 커리어만 이어갈 수 있다면 고향에서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amp;rdquo;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땐 이 친구 한 명만의 의견일 줄 알았다. 그러나 지방 청년 다큐멘터리나 관련 뉴스 댓글, 지방 출신 청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va9FyjaI7pMeGp0CndNYwdKMV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0:25:48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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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지방 청년들은 왜 일상적인 고립감을 느낄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8</link>
      <description>지방에서의 삶은 대체적으로 적막하다. 도파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로토닌만 나오는 삶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 나는 타고나길 격렬하고 자극적인 걸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가끔 사방이 너무 고요하단 걸 체감할 때마다 이게 사는 건가? 싶을 때가 있다. 이 적막을 공감하며 공유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면 참 좋겠는데 그럴만한 대상도 많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lmgHP7oF4UFtZgfG9Jp-uOFgx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7:03:00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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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지방 청년에겐 왜 다양한 문화생활이 어려울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7</link>
      <description>지방에선 단순히 일자리만 구하기 어려울 거라고 예상하지만, 실제론 문화적으로도 서울과 지방은 인프라 양극화가 심하다. 지방 청년들이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선 서울로 가거나 광역시 정도 되는 옆 지역구로 넘어가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 정도이다. 우리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기고 싶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전혀 따라주지 않는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EwdM-I2VtIn7rwVgsWPYsFmY_0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6:57:27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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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서울의 인프라는 서울의 힘으로만 만들어졌을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4</link>
      <description>오전 일찍 서울 방면으로 가는 srt 표는 이번 달에도 역시나 일찌감치 매진이다.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srt 표가 매번 빨리 사라지는 것이 이상하다고 여길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엔 지방 시민들의 뼈 아픈 사정이 있다. srt 표가 오전 시간대에 가장 빠르게 매진되는 구역은 &amp;lsquo;수서역&amp;rsquo;까지 가는 구간이다. 이유는 하나이다. 수서역 근처에 우리나라에서 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e9AejlV54kzp8BGxpYu_wxTDQ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2:19:03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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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지역축제를 서울에서 &amp;lsquo;미리 보기&amp;rsquo;하는 게 옳은가?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3</link>
      <description>최근에 김천시 김밥축제 프리뷰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먼저 진행한다는 기사를 봤다. 김천 시민마다 각자 입장이 다르겠지만, 나는 해당 기사를 보고 기쁨보다는 불쾌감이 훨씬 더 컸다. 도대체 누굴 위한 프리뷰인지 의아했기 때문이다. 김천시는 제주도나 부산시처럼 뚜렷한 지형적 특색이 없어서 꾸준한 관광객을 유치하기 어렵다. 조금이나마 관광객을 유치하고 소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VGrZziIs1W5J0QcP9jzlEg5wh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7:04:18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guid>https://brunch.co.kr/@@av7E/103</guid>
    </item>
    <item>
      <title>Q. 지역 사투리는 &amp;lsquo;유희&amp;rsquo;를 위한 언어일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2</link>
      <description>나는 경상도 할머니 손에서 컸다. 말투는 투박해도 누구보다 정이 넘쳤던 우리 할머니로부터 사투리를 배우게 됐고, 경상도 사투리는 나의 사고방식과 문장의 뼈대가 되어주었다. 어렸을 적엔 사투리를 많이 쓴다는 사실이 부끄러워서 스스로 검열도 많이 했지만, 성인이 된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지역 토박이로서 사투리를 쓴다는 건 언어의 말맛을 한층 더 깊게 느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WDAmPjQGywOi8RKiRiHxSS1iN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1:49:58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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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Q. 지방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더 반길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1</link>
      <description>지방에 살다 보면 이런 이야길 종종 듣는다.  &amp;ldquo;서울에 사는 청년들은 일하느라 바빠서 결혼 생각도 없지만, 지방에 사는 청년들은 결국에는 죄다 결혼하고 아이 낳더라.&amp;rdquo;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이런 말을 많이들 하는데, 들을 때마다 상당히 불쾌했다. 이 말속에 &amp;lsquo;너는 지방에 살고 있으니까 당연히 결혼하고 아이도 낳게 될 것이다.&amp;rsquo;라는 의도가 깔려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YuSiJXT2l6wNHMwAVujK239h-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11:39:08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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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 지방은 모두의 &amp;lsquo;힐링&amp;rsquo;만을 위한 공간일까?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100</link>
      <description>나의 고향은 경상북도 김천이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현재도 김천에 살고 있다. 그래서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면 &amp;ldquo;김천에서 살고 있습니다.&amp;rdquo;라고 언급하곤 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이들은 하나같이 모두 이렇게 말했다.  &amp;ldquo;김천에 살면 자연 속에서 사는 거네. 매일 힐링되겠다.&amp;rdquo;  아마도 그들은 내가 사는 고향을 칭찬해주고 싶은 의도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Np2yDHYrxH4DfGPdCE-dNZELz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1:29:17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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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 &amp;lsquo;서울 중심 사고&amp;rsquo;는 옳은가? - 지방 청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9</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의 공식 면적 단위는 제곱미터(m^2)나 헥타르(ha)가 아니다. 적어도 뉴스를 만드는 이들에게는 그렇다. 특히, 지방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경우 언론은 약속이라도 한 듯 이 단위를 들이민다.  &amp;ldquo;이번 OO시 산불로 인해 여의도 면적의 몇 배가 넘는 면적이 소실되었습니다.&amp;rdquo;  지방에서 평생을 산 나에게 여의도는 10년에 한두 번 가볼까 말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qqBZtglTArDjXEc6IdaZy1u5r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0:57:27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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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TEN LOG , 끝이 아닌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8</link>
      <description>한 번이라도 학생들을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교육관을 가지게 된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지점이 다르기에 똑같은 학생들을 가르쳐도 해주고 싶은 말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나의 교육관은 &amp;lsquo;정해진 답을 잘 가르치기보다 잘 놀아주자. 어울림 안에서 스스로 깨닫게 만들자.&amp;rsquo;였다. 이러한 교육관 덕에 탄생한 것이 TEN LOG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vV4CA1_Qb74mvtIno74veGKdi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10:27:48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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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TEN LOG : 질문하는 유소년 선수만이 성장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7</link>
      <description>내가 AI를 처음 사용한 건 2025년 봄이었다. 사람들 사이에서 챗GPT가 확 떠오르기 시작한 시점이 되어서야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처음 사용해 본 AI는 상당히 놀라웠다. 수년 전 챗봇 심심이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인지능력과 화술을 갖춰서 대화를 나눌 때마다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두려움이나 공포심보다는 흥미로움을 기반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SO5lGsKX5L2X7J3eJKoJvdqQV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2:03:50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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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기부만으론 부족해.&amp;quot; 스포츠 유소년 재단의 새 방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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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한민국 스포츠계에서 신기한 점이 딱 한 가지 있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도 기어코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스포츠 선수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모두가 알겠지만, 한국은 강대국이라 불리는 어느 나라와 비교해 봐도 땅덩어리가 작고, 인구 수도 많지 않다. 하지만 늘 &amp;lsquo;양보다는 질&amp;rsquo;의 나라였다. 다시 돌이켜봐도 어떻게 저런 선수가 우리나라에 태어났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Hzq8IFqM45ZqPgf0eVt07K-2u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2:00:57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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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배구 선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5</link>
      <description>최근에 한국 배구계에 어린 선수들이 국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단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모두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일본처럼 배구 유소년을 많이 키우는 나라에 비하면 한국 배구 유소년의 수는 턱없이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이다. 오늘은 배구 유소년 선수들이 잘 성장하기 위해선 무엇이 더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89tJ0kwT7IBmwruwENFM3QG1L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49:37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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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시대가 요구하는 정답 없는 &amp;lsquo;인간다움&amp;rsquo;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4</link>
      <description>학창 시절부터 나는 우리나라 교육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각기 다른 재능을 지녔음에도 모두가 수능 하나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광경이 위험천만하게 보인 탓이다. 물론, 수능 체제 자체는 그나마 공정성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걸 당장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수능 말고도 학생들을 다양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제도가 더 신설될 필요가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pb7tBoZ6B9OA_I9PLszMdb7f2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7:00:14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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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립형 유소년 선수를 만드는 몸과 뇌의 선순환 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3</link>
      <description>스마트 폰만 있으면 모두가 글을 쓸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북적이는 지하철 안에서도, 홀로 길을 걷다가도, 침대에 누운 채로도 손가락 끝으로 무엇이든 쓸 수 있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나 역시 스마트 폰을 활용해서 이동 중에 급하게 메모하거나 간단한 글 정도는 작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유일하게 스마트 폰이 점령하지 못한 글쓰기 영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3c5kCYk0x2k3ddMAeypm0b5SQ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2:19:11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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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소년 선수들에게 훈련보다 &amp;lsquo;노트와 펜&amp;rsquo;이 필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2</link>
      <description>오래전에 윤동주 시인의 책을 읽었던 학생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amp;ldquo;윤동주 시인이 일제강점기에 시를 쓰는 행위를 부끄러워했다고 책에 나오는데, 시를 쓰는 게 왜 부끄러운 거예요?&amp;rdquo; 그때 내가 남긴 답변이 상당히 길었다. 일제강점기에 시를 쓰는 행위를 왜 부끄러워했는지 고작 몇 줄로 설명하기엔 학생이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당시 최대한 풀어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wiLbcG3RSiBxqU-u2_YI2lpsT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9:01:03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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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예대회에서 깨달은 &amp;lsquo;나를 아는 힘&amp;rsquo; (메타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1</link>
      <description>학창 시절에 나는 시 쓰기를 매우 좋아했다. 떠오르는 단상을 응축해서 표현하는 운문이 어린 내 눈엔 감각적이면서도 고결한 작업처럼 보인 탓이다.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꾸준히 시만 써대던 나에게 시련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화예부 담당 선생님께서 갑작스럽게 나를 문예대회 산문부에 배치한 것이다. 이 결정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h7XjqoIfvj_KvIN5Uppi5ByXu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1:55:36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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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경의 팬이자 기록광인 나만 만들 수 있는 기획안</title>
      <link>https://brunch.co.kr/@@av7E/90</link>
      <description>내가 본격적으로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몇 년 전에 본 야구 경기 때문이었다. 야구 룰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경기를 보러 갔었는데도 분위기에 휩쓸려버렸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노래 부르고, 춤추며 고양된 감정을 나눌 때, 나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었다. 이것이 바로 스포츠가 주는 힘이라는 걸 깨달았다. 뜻하지 않게 야구를 좋아하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HhGpdhyavu5OqJrtV6fFLvN7f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2:30:55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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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경 덕질하다가 재단 기획안까지 쓴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av7E/89</link>
      <description>세상은 넓고 최애를 &amp;lsquo;덕질&amp;rsquo;하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 최애의 음반이나 작품만 깔끔하게 소비하는 &amp;lsquo;저소비-고해피&amp;rsquo; 유형, 최애를 위해 무조건 지갑을 오픈하는 &amp;lsquo;폭주 텅장&amp;rsquo; 유형, 심지어 최애 따라 직업군을 바꾸는 &amp;lsquo;최애 따라 삼만리&amp;rsquo; 유형도 있다.  나 역시 다양한 덕질 방법 속에서 나름대로 저소비-고해피 방향을 추진했으나 최애에게 폭주하는 마음을 가눌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v7E%2Fimage%2Fb3dY2GNrNKNyZ3wEBvPgLszsC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9:55:50 GMT</pubDate>
      <author>채효제</author>
      <guid>https://brunch.co.kr/@@av7E/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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