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민재</title>
    <link>https://brunch.co.kr/@@aukP</link>
    <description>글쓰는 경찰관, 경찰이 되고 싶었고 되어야만 했던 나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24: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쓰는 경찰관, 경찰이 되고 싶었고 되어야만 했던 나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사는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kP%2Fimage%2FF-G0oY2EB9184IxqimtCi-nc2Wc.jpg</url>
      <link>https://brunch.co.kr/@@auk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범인을 잡은 사람은 과거의 나였다. - 형사님을 만나 다행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kP/3</link>
      <description>2017년 11월 4일 당시 나는 여성청소년수사팀에서 성폭력 사건 수사를 전담하고 있었다. 오늘 밤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던 내 마음과 달리 무전기는 쉴 새 없이 울리기 시작했다.  3건의 사건 현장을 다녀오고 나니 어느새 새벽 1시가 넘었고 선배와 야식을 먹으려는데 무전기에서 우리를 다급하게 찾기 시작했다.  &amp;quot;여기 여청수사팀입니다.&amp;quot; &amp;quot;코드 제로! 주거침</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0 06:08:26 GMT</pubDate>
      <author>민재</author>
      <guid>https://brunch.co.kr/@@aukP/3</guid>
    </item>
    <item>
      <title>안전빵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aukP/4</link>
      <description>조카 하엘이가 수학 문제를 풀고 있었다.  &amp;quot;하엘아 너 세 번째 문제 틀렸어. 땡이야~ 이모가 알려줄까?&amp;quot; &amp;quot;싫어요. 이모! 실패는 끝난 게 아니에요. 다시 하라는 거예요. 내가 다시 할 거예요.&amp;quot;  하엘이의 말 한마디에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듯한 기분이 들었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안전빵 인생을 살아온 나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경찰이 되기 위해</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12:35:49 GMT</pubDate>
      <author>민재</author>
      <guid>https://brunch.co.kr/@@aukP/4</guid>
    </item>
    <item>
      <title>형사님을 만나 다행입니다. - 3장의 손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ukP/2</link>
      <description>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경찰이 되고 싶냐 물으면 나는 항상 &amp;ldquo;저를 경찰관으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수많은 경찰관 중에 저를 만나 다행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amp;rdquo;라고 대답을 해.  내가 이런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은 사건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때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2016년 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근무하고 있을 때였어.  어려 보</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0:49:55 GMT</pubDate>
      <author>민재</author>
      <guid>https://brunch.co.kr/@@aukP/2</guid>
    </item>
    <item>
      <title>피기 시작한 무궁화 꽃 - 따뜻한 밤</title>
      <link>https://brunch.co.kr/@@aukP/1</link>
      <description>나한테는 두 명의 조카가 있어. 두 명 모두 아들인데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몰라. 그런데 얼마 전에 일곱 살인 큰 조카가 많이 아파서 한 달 반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금식을 해야만 했어. 조카는 금식이 끝나면 먹고 싶은 음식들이 너무 많은데 그중에서도 외할머니가 삶아준 따뜻한 밤이 너무 먹고 싶다고 말하더라고. 나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밤이 있었는데 그</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0:49:34 GMT</pubDate>
      <author>민재</author>
      <guid>https://brunch.co.kr/@@aukP/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