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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ay 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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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갈까 고민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3: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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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넘어갈까 고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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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픽셀에 분노함 - 자본주의와 관료주의 사이에서 고독하게 '타캑'을 외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rGg/29</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유행한, &amp;quot;자신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해보라&amp;quot;는 프롬프트를 제미나이에 넣어 보았다. 제미나이의 대답은 &amp;quot;방구석에서 라오어 맞춤법 1픽셀 틀린 것에 분노하는 지독한 아저씨&amp;quot; 어쩌고 하는 거였는데, 약간 긁히긴 했지만 딱히 틀린 말은 아니어서 그냥 참았다. (아니, AI한테 안 참으면 어쩔 건데)  맞춤법 나치가 되는 건 어째서일까? 미국 미시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0MJ2lxTca-Ku_ZRDhQy4VPI7B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7:35:14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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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베이 우육면 - 2026 대만만유록(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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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왔다. 시내로 들어오는 길에 101 타워가 잘 보이는 스팟을 찾아 사진을 좀 찍고(대만 세 번째 오는데 세 번 다 밖에서만 구경함. 평생 저기 올라가 볼 일이 있을까) 근처 우육면 집을 검색해 점심을 먹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노변주차 하는 건 무슨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 공영주차장에 주차해 둔 김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서 밥을 먹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i5z1_AmEAhH-uSEAZFzy29WY_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8:28:57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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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라이 온천 - 2026 대만만유록(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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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행선지는 여독을 풀기 위한 온천이다. 라오스에서 20여 년을 살면서 한국에서 그리운 것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뜨거운 물이 넘실넘실하는 목욕탕이다. 라오스는 강물에 내려가서 목욕하는 시골 마을이 아니고서야, 물통에 물을 받아 두고 바가지로 끼얹어 씻는 샤워가 기본이라 탕에&amp;nbsp;몸을&amp;nbsp;담그는&amp;nbsp;개념이&amp;nbsp;없다. 그나마 약초 증기 사우나 홈야ຮົມຢາ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c9KjgGPJCuiu4FLmuaWi4FMwF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7:02:32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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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코? 트루쿠? - 2026 대만만유록(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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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롄 바닷가에서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숙소가 나오는데, 아침 창으로는 이런 풍경이 보이고, 반대편으로는 근사한 육상트랙까지 갖춘 공원이 붙어 있다. 이런 데 한두 달 살며 일할 수 있으면 을매나 좋을꼬. 희망사항을 뒤로하고 아침은 아샹스무위阿香虱目魚, 스무위=Milkfish=갯농어라는 생선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다. 정갈하게 만들어 둔 반찬은 뷔페식으로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bLHarE-ke6Ha6cglZG9lUeEO2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8:39:27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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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롄으로 - 2026 대만만유록(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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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일 차, 화롄으로 떠나는 날. 아침은 숙소 근처의 간판도 없는 조찬양점에서 딴삥과 만두, 뤄보까오, 또우장 등속으로 때웠다. 또우장을&amp;nbsp;직접 만들지 않고, 이렇게 완제품을&amp;nbsp;받아 파는 집들이 많은 듯. 이런 집들은 차가운 또우장만 가능하고, 따뜻하게 데워 주지는 못 할 수도 있다니 업무에 참고하시길. 싸구려 아침에 그닥 어울리는 거 같진 않지만, 근처에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xL1JapRYtG4Tas0k7RlGNSKKJ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7:15:31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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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펀-타이베이 - 2026 대만만유록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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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핑시平溪선은 징퉁탄광의 석탄을 실어 나르기 위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철도 노선이다. 징퉁菁桐을 종점으로 동북 방향으로 달려 쥬펀, 진과스가 있는 루이팡瑞芳을 거쳐, 타이베이의 무역항인 지룽基隆항까지 연결된다. 징퉁탄광은 90년대에 이미 문을 닫았지만 핑시선은 관광열차로 재단장해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갔을 때 도쿄 인근의 가마쿠라에서 탔던 에노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VXIhwPFQOfPVb1FQkK25-cI3n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7:09:09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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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비정성시&amp;gt;의 쥬펀 - 2026 대만만유록 (5)</title>
      <link>https://brunch.co.kr/@@arGg/23</link>
      <description>쥬펀의 아메이차루阿妹茶樓. 요즘 관광객들에게는 &amp;lt;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amp;gt;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유명하지만, 분위기만 비슷하지 사실무근이다. 지브리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도 분명히 아니라고 인터뷰(https://news.tvbs.com.tw/entertainment/2246562)를 했고, 미야자키 하야오도 부인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뷰에 나온다. 일본 시코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gkK2MNovB0YjJAChVUbnC9--R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15:05:08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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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류-진과스-쥬펀 - 2026 대만만유록 (4)</title>
      <link>https://brunch.co.kr/@@arGg/22</link>
      <description>계란크레이프 딴삥蛋餅과 무떡이지만 왠지 Carrot cake으로 번역하는 뤄보까오蘿蔔糕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바질을 구층탑九層塔이라 한다네. 이건 또 왤까?) 렌터카를 픽업해서 본격 일정 시작. 중간에 구운 빵 사오삥燒餅에 튀긴 도나스 요우탸오油條를 끼운 걸 샀는데, 이 사람들 어떻게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을 끼워 먹을 생각을 했을까?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QhwgwywTPUS8h_ll2dRHemRrP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8:53:54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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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티안에서 타이베이까지 - 2026 대만만유록 (3)</title>
      <link>https://brunch.co.kr/@@arGg/21</link>
      <description>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곳은 몇 안 된다. 그나마 최근 들어 중국 쪽으로 직항편이 좀 생겼지만 그래 봐야 중국을 포함해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같은 인접국이 대부분이다. 코로나 전에 최대 주 27회까지 찍었던 한국 직항편 수가 좀 비정상이었던 것. 취항하는 항공사도 몇 안 됐었는데, 어느샌가부터 샤먼항공이 비엔티안과 중국 샤먼 厦门&amp;nbsp;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NpRnLXxzqG0cZiE9pBoS72-vcJ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2:26:07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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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8 타이완 여행기 - 2026 대만만유록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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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대만 관련 책들을 섭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행을 앞두고 이건 꼭 읽어야겠다 싶어 책값보다 배송비를 더 들여 받은 양솽쯔의 &amp;lt;1938 타이완 여행기&amp;gt;. 보통 소설보다 크기가 더 작은 본문 폰트에다&amp;hellip;. 깨알 같은 주석은 흐릿한 녹색이다. 책 모양새가 단아하고 글씨도 하늘하늘 예쁘지만, 노안으로 읽어내기에는 버겁다. 그래도 재미있어서 중간에 못 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_G92HxGX88BgG21mA4mk_0MaD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16:57:12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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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셴융-천쓰홍-장자샹 - 2026 대만만유록 (1)</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9</link>
      <description>2026 대만만유록 (1) 대만 여행을 계획한 건 2025년인 작년 삐마이(4월 중순의 라오스 새해) 연휴에 여행 갔던 일본에서였다. 유난히 더웠던 한여름의 라오스를 탈출해서 도착한, 벚꽃이 나풀나풀 날리는 일본 거리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베오에게 문득 &amp;quot;야, 이제부터 삐마이엔 무조건 시원한 데로 여행 가자. 이다음에는 대만 어때, 대만.&amp;quot;하고 꼬드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d8ZemxdSGyhONJVI5_PzLN_DE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5:45:49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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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10 (終) - 라오스 영주권을 따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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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캄판 선생님의 지인 찬스는 통하지 않았고, 서류를 최종 접수한 작년 10월 말로부터 4개월쯤 지난 올 3월 초쯤에 결혼영주심사과에 문의전화를 한 통 넣었으나 &amp;quot;다 되면 우리가 전화 주겠다&amp;quot;는&amp;nbsp;차가운 대답을 들었을 뿐이다. 작년에 새로 낸 비자가 만료되는 11월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뭐 나도 잊어먹고 기다리는 수밖에. 6개월이 경과한 5월 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tjl86OCUHjDp_KaQ2du5njMLO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5:56:33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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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9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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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10월  9월 말에 외교부 영사국장의 결재를 받은 영주권서류의 다음 행선지는 드디어 이 긴 여정의 종착역, 공안부다. 영사국에서 바로 공안부로 직행하지 않은 이유는 9말 10초 징검다리 연휴에 질녀를 달고 놀러 와서 삐대고 있던 나의 Lifetime horror 사촌동생 때문. 이 모녀는 아무 데도 안 가고 밥만 멕여주면 된다고 말은 하지만,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FgywGxD3C_Q8UcSDIKc3c4H8v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5:37:19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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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8 - 라오스 영주권을 따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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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드디어 비엔티안특별시장의 인정 공문이 나왔다. 사실 비엔티안시청에 서류를 제출할 때 접수하는 직원이 2주면 된다고 했었는데, 딱 2주가 되는 시점에 내가 한국에 가서 거의 3주를 있다가 오는 바람에 늦게 찾게 된 것. 서류가 빨리 처리되지 않는 건 민원인 입장에서 갑갑한 일이지만 다 된 서류를 제때 찾아가지 않는 것 또한 공무원 입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R9S_ZbXRgwP_2NGibkmBwCNZ5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6:07:3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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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7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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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2월  샤이니캄판 이즈 백! 선생님 본가는 우리 구에 있는데, 요즘 계시는 곳이 국립대 근처라 막히는 길을 뚫고 선생님을 모셔 와 극진히 점심을 대접하고 예의 구 공안과에 가서 주민등록증을 만들었다. 일반 접수는 한 달이 걸리고 급행은 3일 걸린단다. 당연히 급행을 택했고, 수수료는 급행료 20만 낍에 신청서식 만 낍. 대리 수령이 가능한지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djAJeVk5tn1kK1QbXc-U7g9kv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5:19:2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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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6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4</link>
      <description>2024년 1월  지난 12월 29일에 구 공안과에서 서류가 다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다른 일정 때문에 받으러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해가 바뀌고 1월 2일 업무를 재개하자마자 달려가서 서류를 받았다. 한국적인 개념으로는 오전엔 시무식 같은 게 있을 수도 있지 싶어서 오후 업무 시작 시간에 맞춰 담당자 사무실에 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담당자 핸드폰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6EDk-duNvcGCRgHapCYh_v7dK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52:48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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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5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3</link>
      <description>2023년 12월  12월 초에 김장하러 한국에 가는 김에 서류 일체를 서울 한남동 대사관로에 있는 주한라오스대사관에 제출했다. 한산하고 일 없는 대사관일 줄 알았더니 라오스에서 파견되어 온 외교관과 직원들도 십수 명은 되고 꽤 일이 많은 분위기였다. 접수에는 한국인 직원이 있었는데 일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은지 시종 불만스러운 표정이다. 회의 중인 담당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SSnLhbNvoEivKb3QDkm9G33Sj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52:00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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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4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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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 4월  빨리빨리의 나라 한국은 이러나저러나 라오스보다는 행정서비스가 발달한 나라다. 범죄수사경력회보서, 가족관계증명서는 인터넷으로 영문본을 쉽게 발급받았고, 여권과 주민등록증 사본도 영문으로 번역해서 공증, 영사확인까지 대행해 주는 업체를 찾았다. 4개 문서를 번역, 공증, 영사확인까지 해서 라오스까지 FedEx로 보내주는 비용이 345,400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TNok7ylJ1prE-8Eb6QFwk9Usr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51:02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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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3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1</link>
      <description>2023년 3월  8. 라오스인과의 관계증명서는 준비가 되었다. 서식에 직접 적을 수 있는 서류들도 다 수기로 적었다. 수기로 적어야 하는 분량이 만만찮아서 서식을 스캔해서 바탕에 깔고 기입해야 하는 내용들을 칸에 맞게 타이핑한 후 바탕을 빼고 서식 원본에 프린트하려고 했었는데, 먼저 영주권 신청을 진행한 동생이 절대 그러지 말라고 만류했다. 라오스 공무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rsjfjdLr-ZIou3hdLHHeSC-JV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48:58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rGg/1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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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이 뭐라고 2 - 라오스 영주권을 따내기 위한 처절한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arGg/10</link>
      <description>2023년 2월  영주권을 따야겠다고 생각한 지도 3개월이 넘었지만 생각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일단 비자는 있겠다 급할 것은 없으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늘 그렇듯이 목까지 차오르면 언젠가는 하겠지 하는 심뽀였다. 그새 영주권 서류 절차를 꽤 진행한 친한 한국인 동생이 공안부로 마지막 인터뷰를 간다기에 신청 양식이나 좀 사다 달라고 부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rGg%2Fimage%2FhEgIbnJxA0cZcD4EupQ_IiXKS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n 2024 06:45:47 GMT</pubDate>
      <author>Xay 싸이</author>
      <guid>https://brunch.co.kr/@@arGg/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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