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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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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비영리 활동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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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비영리 활동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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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것과 만나다] 동물들과 어우러져 사는 나라 - 2부. 낯선 것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P2/85</link>
      <description>조지아 여행을 떠올리면 무엇이 가장 먼저 생각날까. 카즈베기와 메스티아의 산, 오래된 정교회 성당들, 와인, 쇼티&amp;hellip; 그런데 한 달 가까이 여행하고 나니 그 사이에 하나를 더 넣고 싶어졌다 동물들. 도로를 느릿느릿 걸어가는 소, 마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개, 산길에서 여행자들과 함께 걷는 개, 그리고 바투미 해변에서 혼자 바다에 들어가 수영하던 개까지.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EnFZtbCnvzDe-nlAsaxDd-xHB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1:02:31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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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다] 한달 여행의 짐 싸기는 어떻게 다를까? - 1부.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P2/84</link>
      <description>나의 여행 스타일 나는 짐 들고 다니는 것을 싫어한다. 가급적 짐은 줄이고 가볍게 다니는 편이다. 어차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짐이 늘어나기 마련이니, 캐리어 한쪽은 넉넉하게 비워두는 것도 중요하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현지에서 사면된다. 세계 어디를 가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 그래서 짐을 싸는 데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보통 출발 하루 전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ryKD_yVvtPRoD29JizHv-Pdst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28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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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다] 한달동안 뭐할까?  - 1부.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P2/83</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에서 해보고 싶은 것은 딱 두 가지였다. -다르게 여행하기. -여유롭게 글쓰기.  한 달 여행은 처음이니 그동안의 짧은 여행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여행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낯선 해외에서 여유 있게 글을 써보고 싶었다. 여행을 함께할 동반자들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여행도 두 부분으로 나뉘었다. 보름은 도시를 이동하며 여행하고, 나머지 보름은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sih9b4bK4r14vxEFntkwqM7iD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0:51:20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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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다] 산티아고 4인방의 두 번째 여행 - 1부.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P2/82</link>
      <description>산티아고를 함께 걸었던 네 사람이 다시 모였다. 큰 이모, 막내이모, 동생, 그리고 나. 여자 넷의 가족여행이다. 우리 넷이 함께 여행한 것은 산티아고 이후 처음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과는 다르지만 멤버는 그대로였다. 같은 가족, 서로 다른 네 명  큰 이모는 수도생활을 하고 계신 수녀님이다. 막내이모는 요즘 말하는 '액티브 시니어'다. 은퇴 후에도 일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mG2eCaaGfOxpeVMkakBLNCpQw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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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다] 왜 트빌리시? - 1부.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P2/81</link>
      <description>안식휴가를 가기로 결정하고 나니 가장 먼저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한 달 동안 어디에 가지?'  관광지를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여행보다는 한 곳에 조금 오래 머물면서 글을 쓰고 싶었다. 카페에 앉아 글도 쓰고, 동네를 천천히 걸어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는 여행. AI에게 물어봤다. &amp;ldquo;여자 혼자 2주~한 달 정도 글쓰기를 테마로 여행한다면 어디가 좋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T3StFJWZuIrAFkQwUXD8ZHQhc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1:00:28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guid>https://brunch.co.kr/@@aqP2/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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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떠나다] 29년을 일하고, 한 달을 쉬기로 했다. - 1부.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qP2/80</link>
      <description>회사에는 20년 장기근속자에게 주어지는 안식휴가가 있다. 이미 휴가를 쓸 수 있는 자격은 오래전에 생겼다. 하지만 선뜻 한 달을 비울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한 달은 길었다. 일주일 휴가와는 달랐다. 내가 하던 일을 누군가에게 맡겨야 하고, 그동안 벌어질 일들을 미리 생각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일 한 통이 왔다. '안식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한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wc6A7akRG1UxYVZ0y85gkOk3-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4:52:15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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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후원자가 반응하는 콘텐츠의 9가지 조건 - 후원자 커뮤니케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3</link>
      <description>우리는 매 순간 수많은 콘텐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수많은 상업 광고뿐 아니라 같은 목적을 가진 동종 기관의 콘텐츠들과도 끊임없이 경쟁한다. 후원자의 휴대폰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메시지가 쌓인다. 이처럼 치열한 환경 속에서 어떤 콘텐츠는 후원자의 반응을 끌어내고, 어떤 콘텐츠는 조용히 사라진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후원경험을 디자인하는 관점에서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2wwIPFjJZSVONYFZTtf__TRp0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0:34:50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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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 잘 살려면,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 싱글의 재테크</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8</link>
      <description>1인가구의 비중이 40%에 가까워졌다는 이야기는 몇 번을 들어도 놀랍다. 이제 혼자 사는 사람은 더 이상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얼마 전, 유독 눈길을 끄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amp;ldquo;서울에 거주하는 40&amp;sim;50대 인구 5명 중 1명꼴이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년 미혼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 수준은 소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amp;rdquo; 서울시가 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UbdghXSsS6YR4sQ-6t_hCDpVH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1:07:22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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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후원경험에서 '진정성'을 설계하는 7가지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7</link>
      <description>후원자에게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  그동안 많은 후원자들을 만나며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중에서도 유독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한 문장이 있다.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amp;quot;요즘 기업에서 마케팅하시던 분들 많이 채용하시나 봐요.&amp;quot; 분명 부정적인 뉘앙스였다. NGO 답지 않고, 어딘가 상업적으로 느껴진다는 의미였다. 당시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YJVBrAtPzuqUIczafc2GYGvjA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02:21:13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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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선을 넘어봐야 나를 알게 된다.&amp;quot; - 데이미언 허스트 전시회</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6</link>
      <description>&amp;quot;선을 넘어봐야 경계가 어디인지 알게된다.&amp;quot; 그날 전시회에서 한 문장이 나를 오래도록 붙잡았다.  한참 핫했던 데이미안 허스트의 전시회. 시체와 함께 찍은 사진부터, 해골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작품, &amp;nbsp;동물의 사체를 그대로 전시한 작품까지. 데이미안 허스트의 작품은 낯설고 기괴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하지만 그의 작품들은 꽤나 강렬해서 오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jz5ljHieA6Rw40U1RqCLO0khP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00:48:05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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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마리 도자기마을에서 만난 조선인의&amp;nbsp;흔적 - &amp;quot;내 삶의 흔적&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5</link>
      <description>이마리 도자기 마을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이었다. 후쿠오카에서 멀지 않은 작은 소도시, 이마리 도자기 마을을 찾았다. 사실 큰 기대는 없었다. 후쿠오카 근교 여행 일정을 짜다 AI가 추천해 준 곳이었고, '괜찮겠지.'싶은 마음으로 가볍게 들른 곳이었다.  깊은 산속에 자리한 이 마을은 고요했다. 비에 젖은 공기와 안개 때문인지,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MFCnd0YJKKBs2vAOl5HvnYCbR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3:24:44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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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신발들, 그 어지러움이 좋다! - 모여사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4</link>
      <description>구글 포토 알림이 울려 무심코 열어본 사진첩에서 지난 명절의 흔적 하나를 발견했다. 화면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지어졌다. 사진 속에는 현관 바닥을 빈틈없이 메운 신발들이 가득했다. 혼자 사는 나에게 이런 어지러운 현관은 너무 낯설고 신기해서, 웃음을 머금으며 사진을 찍어두었다. 아마도 늦게 도착한 사람은 분명 남의 신발을 몇 켤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i0HGFUdKU9gndWM8tIPbBmXME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2:07:00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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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지율을 낮추고 싶다면, '만족도'보다 '로열티'</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2</link>
      <description>'만족도'는 후원자의 불편을 줄이고, '로열티'는 '계속 후원해야 할 이유'를 만든다.   후원 만족도가 높으면 해지하지 않을까?  내가 이 업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해지율을 낮추기 위한 정답은 '만족도'라고 믿었다. 후원자가 만족한다면 당연히 후원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기적인 서베이를 통해 꾸준히 만족도를 관리하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4rtRO8jpL5pYd-hO48BQTkvLeJw.pn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0:55:23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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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트레야, 나의 길을 가라! - 당신은 지금, 누구의 길을 걷고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1</link>
      <description>이&amp;nbsp;사진은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샀단 반지다. 순례길에서 만났던 소소한 기념품 하나였지만, 나에게는 꽤 중요한 의미가 되었다.  나는 가끔 우울한 기분이 들거나 응원이 필요할 때 이 반지를 낀다. 이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만지작거리고 있으면 누군가 어깨를 두드리며 '괜찮아.', '잘해보자.'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위로'같기도 하고, '다시 잘해보자'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rSET9KDaZst6CfFQvPFFGdIJG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1:34:02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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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 호텔에서는 아침에 생선을 굽는다! - 여행의 맛:세상사람들은 아침에 뭘 먹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qP2/70</link>
      <description>사진 속 장면은 일본 사가현의 작은 온천 마을, 우레시노의 한 호텔에서 마주한 아침식탁이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이 묘하게 호기심을 자극했다. 안으로 들어서니 유카타를 입고 식사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호텔에서 제공한 것이라지만, 내 눈엔 아무래도 잠옷 차림으로 식당에 나온 것처럼 어색하게 보였다. 그런데 진짜 놀라웠던 건 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xO5n9SFRGQVT2mKpkSblxtM5J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1:40:35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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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후원자를 고객으로 대하는 순간, 관계는 거기서 멈춘다! - 후원자 파트너십</title>
      <link>https://brunch.co.kr/@@aqP2/69</link>
      <description>왜 고객이 아니라 파트너인가?  지금까지 비영리 조직은 후원자를 '고객(Customer)'으로 바라보는 데 집중해 왔다. 친절한 응대, 세련된 뉴스레터, 편리한 결제 시스템까지. 영리에서의 좋은 툴과 프로세스들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물론 이 모든 것들은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가 후원자들을 '고객'이라고 정의하는 순간, 그들은 '고객'에 머무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jvcjPsc95w1uO9Q_Ftl2ATBHo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2:36:05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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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초 안에 이해되는 콘텐츠</title>
      <link>https://brunch.co.kr/@@aqP2/68</link>
      <description>우리가 만드는 콘텐츠, 얼마나 후원자에게 닿고 있는가? 요즘 고민이 생겼다. 후원자들에게 보내는 콘텐츠의 오픈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 콘텐츠의 퀄리티는 더 좋아졌는데도 말이다. 우리는 열심히 만들지만 사람들은 그걸 보지 않는다. 이건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콘텐츠 홍수의 시대, 정보의 양은 넘쳐나지만 사람들의 집중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TFP5duk3ujl0mPcxUbbAnG2Nm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55:47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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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１５걸음 부족한 ４９９８５걸음 - 긍정과 부정、그 종이 한 장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aqP2/42</link>
      <description>49,985걸음 34.61킬로. 정확히 2019년 9월 16일에 걸은 거리와 걸음수이다. 산티아고 순례 중에 팔라스데레이에서 아르수아까지의 일정이었다. 아마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 중 가장 많이 걸은 날이었고, 앞으로도 이만큼 걸을 날이 있을까 싶다. 기록을 보니 아침 7시 전에 시작해서 저녁 6시가 넘을때까지 참 성실하게 걸었다. 너무너무 힘들었다. 발가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yUHoA9aPBjDIh5OpEMoCB487y1M.png" width="453"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1:16:14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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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된 후원자의 '우와 모먼트'</title>
      <link>https://brunch.co.kr/@@aqP2/65</link>
      <description>30년 넘게 기관을 후원해온 후원자를 만났다. 이 후원자는 해외아동과 1:1로 연결되어 오랫동안 후원하고 있는 분이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 기관을 후원한 사람들은 어떤 경험이 가장 의미있었을까?  &amp;quot;제가 직장에서 승진을 하게되었는데, 감사한 마음에 후원아동에게 선물금을 보냈어요. 한 10만원쯤 보냈던것 같아요. 그리고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몇개월 후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rKzFPGaI-WQlwPtvZd766h8cR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01:59:07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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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존후원자 가치를 높이는  7가지 마케팅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aqP2/66</link>
      <description>모금이 어려운 시대다. 한때 두자리 숫자의 성장율을 기록하던 기관들이 많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많은 비용을 써도 이전만큼의 새로운 후원자를 확보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모금부서에서는 신규후원자 확보에만 집중하기 쉽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존후원자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통해 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qP2%2Fimage%2FjdJKQ3my92G2oVdEOSWQXRU92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3:14:36 GMT</pubDate>
      <author>조이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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