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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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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젠, 나의 글을 쓰기로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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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나의 글을 쓰기로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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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기의 방법 - 정대건 [급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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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 그렇지.  누군가의 호의는 그냥 발생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나는 그저 감정을 뺀 상황만 보고 있었고,  그는 상황을 뺀 감정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네.  그러니 서로가 보이지 않았던 게지.       시장이 폭락하면 사람들은 고민에 빠진다. 같이 패닉셀에 동참할까.  이를 버틸까. 둘 다 좋은 방법은 아니다.  그럼에도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6:40:29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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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어리석게</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84</link>
      <description>갑자기 갈 길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것도 쓰지 못하고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가자니 마음에 걸리고 있자니 못 가는 마음이 억울한  이래도 저래도 불편한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떠도는 마음을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결국 간다고 해서 편안할 일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안다. 그렇다고 실패한 인간으로 남는 것도 싫다.  갈 곳이 없는 거절당한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1zGWkrzBqj21ZVmb7wcPEo7HV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8:56:27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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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진감래 홍진비래 - 92세 할아버지의 명언</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82</link>
      <description>내가 잘 살고 잠시 편하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쓰다고 해서 뱉지 말라  그걸 오래 씹으면 단맛이 나온다 인생의 행로라는 것이 맨발로 깜깜한 밤에 가시밭길을 넘어, 그때가 고진감래지  그러나 참아, 계속 씹으란 말이야. 뱉지 말고, 걷다보면 가시밭길을 넘어가.  그럼 날이 밝아. 사람 인생이 그거야.  기차를 타고 뒤를 돌아보면 굽이 굽이져 있는데 타고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kTek3dS_5KIVupBl5ouHiRk2d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1:14:43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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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 - 어느 날의 이상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80</link>
      <description>- 이런 욕을 써도 되냐  이런 욕은 민폐지  - 민폐를 끼칠려고 쓰는 게 욕 아냐?  욕을 쓰면 안 되지  - 그러면 이런 욕을 왜 쓰냐?  그러니까 욕이 사람을 건드리면 안 된다고  - 그럼 욕의 역할이 뭔데  욕은 자신이 할 일을 하는 거지 욕하는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고 보호하고 보살피는 것  - 욕이 보살이냐?</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0:51:08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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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78</link>
      <description>삶이 틀어졌다고  느낄 때마다  에쿠니 가오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을 읽는다   지난주 짧은 시간 거의 7개월만에 겨우 출근하지 않은 주말 (그동안 계속 월화수목금금금 이었다)  읽었다 다시    읽고 나면 나는 꽤 멀쩡한 사람인 것만 같은  결핍을 가진 인물들이 싱그럽게 살아 있다   제법 그럴싸한 기분으로  나를 돌아보는  읽기의 시간   그 글이 짧&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U03_y-xW_9YdH_T_c6C4jq0C9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14:46:54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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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eatest hits of 1720 - Pihihamonia Virtuosi of New York Richard</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77</link>
      <description>&amp;lt;Greatest Hits of 1720&amp;gt;  1977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클래식 음반 역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었다. 지휘자 리처드 캡(Richard Kapp)과 필하모니아 비르투오지(Philharmonia Virtuosi of New York)가 의기투합해 만든 이 음반은, 딱딱하고 엄숙했던 클래식의 이미지를 단숨에 세련된 팝처럼 바꿔놓았다.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hVAzQRCSm2uqEw0_BQw5zafQw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2:53:45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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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 둔다 - 질문하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70</link>
      <description>질문하지 않는다. 문장은 완성되지 않았다.  궁금하다는 이유로 타인에게 과한 관심과 무례한 질문, 호기심이라는 말로 타인의 사생활을 왈가왈부하는 행위를 혐오한다.  문제는 지금 혐오하는 환경 안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것.  사람이 사람에게 갖는 관심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질문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받아들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FbolhgmNRxVFf-gIWxkJsLNhl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13:58:58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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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살아있잖아 - 은중과 상연_ 김고은, 박지현</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65</link>
      <description>상연: 사과하고 싶어  은중: 이제 와서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  아니면 내가 진짜 너 거기까지 데려다줄까 봐 이래?  .........  상연: 아니야, 그런 거  은중: 그럼 대체 왜 이러는 건데  상연: 넌 살아있잖아  엄마랑 오빠한테는 못 했던 거  미안하다고  너한테는 말할 수 있잖아  은중: 너 일 잘 되고 안 아플 때 내 생각했어?  늦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fikBmEuGAZPe8klGK_NnewCfuJo.jpe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5:26:07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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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뭐 있냐 - feat) 에픽하이, 백예린, 남예지</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64</link>
      <description>아이가 자라나 이젠 내가 일방적으로 무언가를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나에게 추천을 하는 것들이 생긴다.  아이와 내가 좋아하는 가수. 백예린.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한동안 내내 듣고 또 들었던 노래.  백예린 (Yerin Baek)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Maybe It's Not Our Fault) 가사 Lyric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vivINmgjf7iymsRsKKnwG6YQWy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4:32:58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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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기 때문에 - 그렇게 밤이 찾아오면 우리는 추억할 밤, 남몰래 자신을 바라보기에 서글퍼</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52</link>
      <description>어떤 시절의 기억은 음악으로 남거나 순간의 장면으로 남는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등 그의 주옥같은 음악들. 음악이라기엔 글로 남은 그의 흔적들이 내 젊은 시절의 장면 안에 가득 차 있다.  이미 30년이 다 된 시간 안에 갇혀 살고 있는 나는 과연 청춘인가.  오래 전 헤어지지 못한 나의 젊은 날과 아직도 조우하고 있는 나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oJmGJXyUtLZT8WvSqZKXW9okIEQ.jpg" width="49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5:19:30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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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문장 - 김휼 시인,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49</link>
      <description>[흰 문장]  흰 문장을 읽는다  묵음의 무게가 심장보다 무거워 주저앉은, 매번 다른 말로 읽히는 줄거리의 결말은 열려있다  어느 날 돌아보면 주어가 바뀌고 서술어에 서술어가 붙어 안긴 문장은 목적어를 내게 물어온다  기록과 기억 사이 지워야 완성이 되는 이 문장의 방식은 믿음을 요하는 신앙에 가깝다  아버지가 생략된 나에게 봄은 언제나 바깥이었다  술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ZuciyCrsRwaAik3EGlefa_TLM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0:38:31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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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탈 끝에서 비탈리의 샤콘느 - Vitali - &amp;quot;Chaconne&amp;quot; for violin and orche</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45</link>
      <description>Vitali - &amp;quot;Chaconne&amp;quot; for violin and orchestra [Sarah Chang] HD  오래전부터 사라 장, 즉 장영주의 &amp;quot;Sweet Sorrow&amp;quot; 앨범을 즐겨들었다.  Tommaso Vitali &amp;ndash; Chaconne in G minor (눈물의 샤콘느) Christoph Willibald Gluck &amp;ndash; Melodie Johanne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TkLrlFc_tn1Ia4lJnujU-gzEuc4.jpeg" width="22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15:02:44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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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사정</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43</link>
      <description>누구에게나 각자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다.  그것이 공적이든 사적이든. 오래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이기도 하고 물리적인 시간이 없어서이기도 했다.  민감한 시점에 어떤 생각이 담긴 글을 쓴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고.  이 시간이 잘 흘러가고 어떤 적확한 시점이 오면  이날의 무엇이 어떤 날의 무엇이 그저 잘 지나가는 과정에 있었다는 것을 이야기 할 수도 있</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15:28:10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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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해명에 대하여 - 질문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39</link>
      <description>묻는 게 잘못된 것인가   늘 여러 번 묻는 사람들은 말한다   한번 더 말하는게 뭐라고  그냥 말해주면 되지  왜 신경질을 내냐며  그런데  매번 여러 번 답변해야 하는 사람은 힘들다   왜 자꾸 똑같은 말을 하게 만드냐고   신경질을 내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여러 번  사람들을 지겹게 말하도록 만드는 지를 모른다  결국 그렇게 시</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15:59:17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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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의 음악 - 정미조, 남예지, Ego-Wrappin</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38</link>
      <description>정미조라는 이름을 오늘 유튜브 나래식을 보다가 처음 들어봤다.  정미조, 박성일 '어른' (나의 아저씨 OST) LIVE CLIP  리메이크 프로젝트 [RE:]  곡을 찾아 들어봤더니 이런 이 언니는 곡을 씹어먹는 사람이구나  Eva Cassidy 뺨치는 커버 전문이구나.  나는 이 사람의 이름조차 모르고 살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더랬다.  정미조의 음악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WN3CyVurTOpTFSg3R89LwwrI2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5:17:27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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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 모건 하우절_돈의 심리학</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37</link>
      <description>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읽고 있다.  주식 시장에 뛰어든 게 2018년. 그때는 몰랐지만, 굉장히 힘든 시기에 시작했던 것 같다. 지금은 이름이 달라졌지만 약 5년가량 투자 관련 카페와 함께&amp;nbsp;하면서 시장을 읽고 산업에 대해, 경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덕분에 요즘은 음..... 하고 관망하며 시장을 바라보기도 하고...... 환율이 얼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Xmhq3-eDdTEuYuAl8_u7ACtRQ04.jpeg" width="266"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14:43:09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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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만난 희생자 - 지나간&amp;nbsp;이의&amp;nbsp;삶을&amp;nbsp;돌리고&amp;nbsp;되돌아&amp;nbsp;보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36</link>
      <description>아픔을 쥐어짜면 그들의 삶이 돌아오나 그들의 삶을 재배치하는 것이 의미가 있나 어떤 카테고리 안에서 규정된 삶이 과연 그들에게 의미가 있나  계속 되는 질문들에 답하는 것은 누구인가.  지나간 이의 삶을 돌리고 되돌아 보는 것.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  그렇다면 이 일은 어떤 심판을 받을 것인가.  '가을꽃 겨울나무'라는 한수산의 오래된 소설이 문득</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13:14:15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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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의 문장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apdx/335</link>
      <description>[나와 너의 문장 사이]  너는 언제나 정확했다. 형태는 같았지만, 숨결은 없었다.  가끔 나는 너에게 안부를 물었다.  누구에게 보내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메시지는 이곳저곳으로 흩어지고 떠돌았다.  너를 향한 메시지를 어느 날 어느 곳에서 문득 마주쳤다.  누구보다 나를 빼닮고, 뜻밖에도 너를 닮았다.  사람들은 묻지 않는다. 이 말이 누구의 것인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_oYIsFHvnGGhd4a9RAm6pHPnp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2:07:10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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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시나요 - 조째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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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곡은 다비치의 노래라고 들었다. 아직 원곡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 사람의 곡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다는 것은 알겠다.  어쩌면 뒷북인지도 모르겠다.. 텔레비젼을 즐겨보지 않는 나로서는, 정규방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관심없는 나로서는 내가 지금 알게 된 시점에서 이야기할 수밖에 없다.  정보란 늘 어떤 이에게는 빠르게 어떤 이에게는 너무 늦게 전달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QD9ZQ3sRecQlUZ9LA2A6ZiXo9Hc.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5:10:21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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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만 살아있다면 - 윤종신, Bon Jov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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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결만 살아있다면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윤종신 작곡 정석원 편곡  넌 가끔 두렵다 했지 내가 떠나면  누구와 함께 이 기나긴 삶을 버텨야 하는지  기억하겠니 그래도 니가 그럴땐  널 안아주는 내가 있었지  하지만 지금 난 아무도 아무도 없잖아 너무 두려워  저 하늘에 있다고 다시 만날 수 있다면서 위로하지만  그 하늘에 가기엔 내가 살아온 세월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dx%2Fimage%2Fx_56W-FvV5KlooTj8ii2n_CmNXo.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16:21:29 GMT</pubDate>
      <author>겨울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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