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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나무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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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 열여덟 두 아들의 엄마. Child Studies MA, Link&amp;ouml;ping University Sweden 공부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9:3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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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열여덟 두 아들의 엄마. Child Studies MA, Link&amp;ouml;ping University Sweden 공부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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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육아도 흑심으로 하면 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pMu/10</link>
      <description>키 156센티에 52킬로 몸무게의 나는 내가 원한 만큼의 다이어트에 성공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튜브같은 뱃살 없이 날씬한 옷매무새를 가뿐하게 입고 싶다는 열망을 십대 때부터 마음속에 꽁꽁 품으며 살았다. 딱 3키로만 빼보겠다는 다이어트를 매일같이 시도하고 매번 실패하며 55사이즈는 좀 터질 것 같고 66사이즈는 살짝 헐렁한 맵시를 50살 가까워지도록</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43:51 GMT</pubDate>
      <author>대나무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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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마다 몰래 집을 나간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apMu/9</link>
      <description>아침 햇살이 얼굴로 느껴졌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직 눈은 뜨지 않은 상태였다. 깊은 숨을 몰아쉬었다. 몇 시나 되었을까? 지금 나갈 수 있을까? 살짝 눈을 떠보니 내 옆에 누운 두 살, 네 살 아이들이 새근새근 자고 있다. 이불 건너편 끝에는 남편이 자고 있다. 휴대폰을 확인하니 아침 7시였다. 자고 있는 셋을 깨울세라 애달아가며 살금살금 옷을 입고</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03:12 GMT</pubDate>
      <author>대나무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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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하는 아이의 크리스마스 - 중학생 아들의 크리스마스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pMu/7</link>
      <description>중학교3학년이 된 나의 아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나는 그 사실이 너무 신기했다. 늘 보던 아이가 좀 다르게 보였다. 175센티 덩치만 큰 그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개별적 존재감이 느껴졌다. 세상의 어느 누군가는 내 아이만이 가진 이 이상한 개성을 근사하게 보는구나 싶어 신기했다. 생에서 처음으로 성별이 여자인 상대에게 호감이 생겼기 때문에 남자</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03:34:29 GMT</pubDate>
      <author>대나무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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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apMu/4</link>
      <description>나이가 들면 관점의 변화가 쉽게 생기지 않습니다. 생각에도 근육이 있는지 하던 대로만 생각하고 판단하려 듭니다. 부모로서 제가 가진 믿음도 쉬이 바뀌지 않았는데, 이 점이 저를 피곤하게 하곤  했습니다. 똑같은 관점으로 푸는 문제는 늘 같은 답만 도출하게 합니다. 그러다 논문 한 편을 읽었는데 마치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느껴졌습니다.   Battling 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Mu%2Fimage%2FhGWgQQo7h9yfd2vcBIhgMvzPz5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06:08:02 GMT</pubDate>
      <author>대나무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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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겪는 초등과 중등 수업의 차이 - 중학교 영어 수업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apMu/3</link>
      <description>첫째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공부의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평가 기준이 그렇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지식을 맥락 상 이해하고 아이의 의사 표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도만 알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부터는 해당 지식을 같은 상황에서 똑같이 쓸 수 있는 능력, 거의 재생산(reproduction) 수준의 이해력과 응용력을 요구합니다. 아이가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pMu%2Fimage%2F16ygLe_4O1q7yDmZzEAUniwopA4.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0 04:55:03 GMT</pubDate>
      <author>대나무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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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부모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pMu/1</link>
      <description>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도 그 여파가 쓰나미처럼 몰려왔습니다. 두 아들이 등교 대신 온라인 개학을 하면서 집 안에 상주하는 시간이 무한대로 늘어나자 주부인 저는 삼시 세끼 챙기는 게 최대의 &amp;lsquo;일&amp;rsquo;이 되었지요. 첫 한두달은 버틴다는 생각으로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그러다 여름이</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0 04:04:09 GMT</pubDate>
      <author>대나무숲</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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