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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테크 김사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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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 김사부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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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 김사부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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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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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태어나는 순간 부터 인생 주기별 해야 할 인생 숙제를 가지게 된다. 물론 사람마다 각자 그 숙제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다들 같은 연령대마다 비슷한 숙제를 가지고 있다.  10대 청소년기에는 대학입학이라는 숙제가 있고 20-30대에는 취업과 결혼이라는 숙제가 있고 30-40대가 되면 자녀 계획과 내 집 마련과 같은 숙제를 가지게 된다.  그렇게 세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76XqEYl4cbYSfHXYUop2sKmAZ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9:28:55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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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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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쿵푸팬더에서 거북이 대사부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Yesterday is history (어제는 지나간 역사이고), Tomorrow is mystery (내일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이다), But, today is a gift (그러나 오늘은 선물이다). That&amp;rsquo;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그래서 오늘을 Pres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3A3GnzgJbpyk_IjwCYpqbb07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0:44:15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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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늑시, 개와 늑대의 시간&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oZH/175</link>
      <description>개와 늑대를 구별하기 힘든 시간에 바라보는 베란다 밖의 풍경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하늘에 떠있는 초승달과 강넘어 아파트 등뒤에 아직 여운이 남아있는 석양, 한강 다리의 조명 그리고 그 조명이 한강 물결에 반사된  빛 이 네가지 빛의 조화는 신과 인간의 절묘한 합작품인 듯하다.  낮도 아닌, 밤도 아닌 낮과 밤사이 개늑시의 시간과 공간은 참 아름답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tNFKkwZ1byNn8jO0ndgKaFt3Cl4.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3:28:50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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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장. 테크 무림의 종착역, 인류</title>
      <link>https://brunch.co.kr/@@aoZH/174</link>
      <description>천년 강호 무림 역사는 언제나 하나의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누가 천하를 차지할 것인가? 누군가는 천하제일의 검을 얻기 위해 평생을 바쳤고, 누군가는 절대신공을 완성하기 위해 깊은 산속에서 수십 년을 수련했다. 천하제일이 되기 위해 수많은 문파가 흥망을 거듭했다.  소림이 천하의 태두가 되기도 했고, 무당의 도가 천하를 평정하기도 했다. 마교가 강호를 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4fnILuDL0nffxFoUUG8m7Hhu6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7:56:20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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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0장. 테크 무림 중원의 귀환, ChinAI&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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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호 무림에서 중원(中原)이라는 말은 단순히 하나의 지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중원은 곧 세상의 중심이라는 뜻이었다.  중국의 수많은 왕조가 중원에서 흥망을 거듭했고, 천하를 통일하려는 영웅호걸들은 언제나 중원을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따라서 강호 무림에서 천하를 논한다는 것은 결국 중원을 논하는 것이었다.  소림과 무당을 위시한 구대문파가 중원에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aIvqYVxZcJdFemITQoJJOe3_2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5:49:16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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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장. 해동국의 첩혈쌍웅, 삼전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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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년 무림의 역사에서 중원은 언제나 천하의 중심이었다. 황하와 장강을 중심으로 수많은 백성이 살아갔고, 그곳에는 거대한 도시와 상단이 존재했다. 소림과 무당, 화산과 아미, 곤륜과 청성과 같은 명문정파 역시 중원을 중심으로 세력을 키웠다.  무림맹이 세워지고 천하의 고수들이 모이는 곳도 중원이었으니, 천하 강호의 패권을 논하는 자들은 언제나 중원의 움직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DsgMo1IDi_OCszLRmrruJB57G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1:56:57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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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8장. AI 무림의 절대 영단, 엔비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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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많은 강호 무림인은 모두 천하제일 고수를 꿈꾸며 무림에 입문한다. 그리고 절정의 고수가 되기 위해 평생을 바쳐 무공을 수련한다.  무림인이 처음 문파에 입문하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은 심법을 운용하는 방법과 내공을 쌓는 법이다. 호흡을 다스리고 단전에 기운을 모으며, 경맥을 따라 진기를 운행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를 운기조식(運氣調息)이라 한다.  운기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80gnlKFHTACkkSAmL9mK7L6IZ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3:52:55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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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7장.&amp;nbsp;테크무림의 질서를 바꾼 절대신공, 챗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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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호 무림의 천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강력한 문파가 있어야 하고, 수많은 제자를 거느려야 하며, 천하의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정보망과 막대한 은자도 필요하다. 때로는 뛰어난 장문인과 절세의 책략가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천년 무림의 역사를 돌아보면 천하를 제패한 문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zkrNp-htigGFCFSPTMkWsfTnDGg.jpg"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6:39:25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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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6장.&amp;nbsp;천하를 하나로 묶은 진법의 제왕, 메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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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호 무림의 무공은 실로 무궁무진하다. 구대문파를 비롯한 수많은 문파마다 저마다의 진산절학이 있고, 각 무림세가와 절정고수들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무공을 가지고 있다.  무공에는 심후한 내공을 바탕으로 하는 권법과 장법이 있고, 검을 사용하는 검법과 도를 사용하는 도법, 창을 사용하는 창법과 채찍을 사용하는 편법도 있다. 활과 암기를 사용하는 고수도 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bEeF3NkcuQrc2tWIRr4ADI81L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49:49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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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장. 천기를 읽는 절대 기인, 일론 머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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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년을 이어온 강호 무림의 역사에는 태평성대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정파가 강호의 질서를 세우고 백도 무림이 천하를 안정시킨 시대가 있었는가 하면, 마교와 사파가 천하를 지배하고 무림맹이 분열되어 피비린내 나는 전란이 끊이지 않았던 암흑의 시대도 있었다. 구대문파가 서로 반목하고 수많은 세력이 천하의 패권을 놓고 혈투를 벌일 때마다 강호는 혼란에 빠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SG5WjaomHw-9PqGuhlaHTW5Ql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0:35:51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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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장. 테크 무림의 천하 제일 상단, 아마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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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호 무림을 지배하는 것은 과연 절세무공뿐일까? 천하제일 고수라 해도 식량이 없으면 굶주리고, 명검을 만들 철이 없으면 검을 벼릴 수 없으며, 상처를 치료할 영약이 없으면 끝내 목숨을 잃는다. 무림은 검으로 세워지지만, 그 검을 지탱하는 것은 결국 돈과 물자다. 그래서 강호에는 문파와는 또 다른 하나의 거대한 세력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상단(商團)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4qj0aayN2CznfGgE_nKlb96M-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1:34:13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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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장. 테크 무림의 천라지망, 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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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호 무림에서 가장 무서운 문파는 어디일까? 천하제일의 외공을 자랑하는 소림파일까. 부드러운 태극검으로 강호를 평정한 무당파일까. 아니면 피비린내 나는 살수와 사공으로 천하를 떨게 하는 마교일까. 그러나 강호의 진정한 고수들은 모두 하나같이 같은 대답을 한다.  &amp;quot;강호에서 가장 두려운 문파는 단연코 개방이다.&amp;quot;  개방은 소림처럼 천하제일의 신공을 가진 문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qn3Nrbi3_cEwe1tipCvaifvez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4:03:33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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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트 구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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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프로야구 올스타 전이 있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에 준공된 잠실구장이 내년에 철거되기 때문에 철거 전에 마지막으로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의미 있는 올스타 전이다.  개막식 행사로 블랙 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졌다. TV로 축하쇼를 보는데 베란다 쪽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다. TV에서 보이는 비행기가 실재 눈앞에서 비행을 하고 있었다. TV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gFnm1fDGJWualoLWTk2Ttq8QH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4:44:50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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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장. 테크 무림의 맹주 마이크로소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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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2장. 테크 무림의 맹주 마이크로소프트 강호 무림에서 소림과 쌍벽을 이루는 문파를 꼽으라면 누구도 망설이지 않고 무당파를 말한다. 강호에는 오래전부터 이런 말이 전해 내려온다. 북숭소림(北崇少林), 남존무당(南尊武當). 북방에는 소림이 있고 남방에는 무당이 있다. 소림이 강호의 뿌리라면, 무당은 강호의 지혜였다.  무당파가 위치한 무당산은 칠십이 봉우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yQlLPRh7ne8v4IK6SQXI4YEYf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2:44:42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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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테크 무림계의 태두 애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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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호 무림계에서 가장 높은 무공과 가장 큰 권위를 동시에 지닌 문파는 어디일까? 수많은 문파와 세력이 난립하는 무림에서, 강호의 정신적 지주이자 정파 무림의 맹주로 소림파를 꼽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다.  소림은 시조 달마대사가 소림사를 창건한 이래 천 년의 세월 동안 무학을 갈고닦아 왔다. 달마가 전한 나한십팔수는 후대에 이르러 수많은 절예로 분화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0J6uP-n8GBs3DvDmttwdZedRy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3:18:08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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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품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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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9년 간 회사라는 조직 내에서 일을 하다가 금년부터는 프리랜서란 이름하에 40년 차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프리랜서의 생활은 가끔(아주 가끔^^) 요청 들어오는 강의와 코칭을 하고 나면 예전처럼 바쁘게 살지 않고 아주 느린 삶을 살게 해 준다.  처음에는 지난 39년의 관성이 나로 하여금 나의 삶의 속도에 답답함을 느끼게 해 주었지만 &amp;nbsp;몇 달이 지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lMUl_O7cO-vdf2hXJBrh4hPTD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3:28:09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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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장. 21세기 테크 강호 무림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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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 중국에는 두 개의 세계가 존재했다. 하나는 황제와 조정이 천하를 다스리고, 백성들이 법과 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의 세계. 그리고 또 하나는 무림인들이 패권을 다투며 절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는 또 다른 세계, 강호 무림(江湖武林)의 세계였다.  강호 무림은 가상의 세계관이지만, 그 안에는 절대적인 법칙이 존재했다. 바로 관무불가침(官武不可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0MzWkNl1EhueXPmcaYBIWvmnZ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8:42:41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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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아고 순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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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전 세계에서 약 50만 명의 사람들이 스페인 북서쪽에 위치한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찾는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목적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다. 대부분은 종교적 의미를 품고 이곳을 방문한다. 이곳에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야고보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기 814년경, &amp;lsquo;별들의 들판&amp;rsquo;이라는 뜻의 콤포스텔라에서 야고보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U6fKPDpsu9SEQb3hdhJH9q-2D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8:17:07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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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테크놀로지 - 7. 블랙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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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의 중력을 이겨내고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초속 11.2km, 즉 시속 약 4만 km 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다. 지구보다 318배 더 무거운 목성을 벗어나려면 초속 59.5km, 시속 약 20만 km에 이르는 속도가 요구된다.  그렇다면 태양은 어떨까? 태양은 지구 질량의 약 33만 배에 이르며, 이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지구 탈출 속도의 약 55배에 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ycGdqJEIzELX2sL-ZfAetUxMq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9:37:17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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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한 테크놀로지 - 6. 인공 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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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아이언맨에서 아이언맨은 인간의 한계를 가볍게 넘어선다. 그는 제트기보다 빠르게 하늘을 가르고, 바주카포보다 강력한 빛의 무기를 쏘아 올리며, 자동차 정도의 물체는 마치 장난감처럼 집어던진다. 그렇다면 아이언맨은 어떻게 이런 일을 해낼 수 있었을까. 그 이유는 단 하나다. 아이언맨은 상상을 초월하는 에너지원을 가졌기 때문이다.  아이언맨의 힘의 근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ZH%2Fimage%2FtVVY8__pwdF53Gs0lh7W7xmJV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8:51:06 GMT</pubDate>
      <author>낭만 테크 김사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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