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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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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삶 즐겁네: 세림이의 삶이라는 이름을 담아 모든 것이 즐거웠던 순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3:0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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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삶 즐겁네: 세림이의 삶이라는 이름을 담아 모든 것이 즐거웠던 순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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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다음날: 생활편 - 미국 인턴 이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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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직을 했다. 그것도 미국에서 이직을 했다. 이직을 하고 나니 왜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했다는 게 중요한 거 였다.  그렇게 회사를 떠난 지 며칠째 내 근황이 궁금한 사람이 나타났다. 왜 궁금한건지 알 것같지만 너무 삐딱선을 탈 것같으니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상대가 아닌 나를 위해 하기로 했다.  이직이 결정 나고 나에게 중요한 것은 하루 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CT%2Fimage%2Fi-A1CcMAJr8nSn1Puh39ncn7a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04:11:46 GMT</pubDate>
      <author>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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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점심여행 - 미국인턴의 점심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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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귀를 찌르는 오전 11시 26분에 종소리,&amp;nbsp;&amp;nbsp;나는 회사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가 별로다. 마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장교 아버지의 피리소리에 맞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여야하는 아이들 같아서 별로다. 그럼에도 다행인건 그 종소리가 나를 향해 울리는 게 아니라서 안도를 해본다. 그렇게 한차례 귀를 찌르는 소리를 듣고나면 나의 점심시간이 찾아온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CT%2Fimage%2FQXVbZK4_6QhMDc3iAJ8xjc2JL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6:51:00 GMT</pubDate>
      <author>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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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우리들의 요리: 비오는 날엔 짬뽕 - 먹고싶은 거 다 넣어서 만드는게 짬뽕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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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건한 예배가 끝나면 교회의 공기 흐름은 재빠르게 바뀐다.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 반가워서 참을 수 없다는 얼굴로 서로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한 주의 안부를 묻는다. 매 주 물어도&amp;nbsp;질리지 않고 매 주 들어도 궁금한 서로의 안부.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은 식곤증이 찾아올 때 쯤이면 마무리가 된다. 그렇게 나에게도 식곤증이 찾아올 때쯤 슬며시 뒷걸음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oCT%2Fimage%2FuR1b7-6uL-AdA-DNOkDk9JsTm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6:50:49 GMT</pubDate>
      <author>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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