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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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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천용 의사.  마라처럼 얼얼한 내 인생!  순탄치 않았던 저의 삶을  담담히 적어 내려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저의 상처들도 치유해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4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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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천용 의사.  마라처럼 얼얼한 내 인생!  순탄치 않았던 저의 삶을  담담히 적어 내려가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저의 상처들도 치유해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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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는 이유가 없어! - 딸아 나는 이유 없이 너를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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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딸의 친구들과 함께 성남동에 놀러 갔다. 내 차 뒷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기들의 말로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한다. ​ 초등학교 5학년 여자 아이들을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을까? 가방에 챙겨 온 선크림을 나눠 바르며, 뜨거운 햇살을 대비하는 모습은 사뭇 사춘기 여자아이의 향기를 내뿜는다.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TqEjsMzliC5kxaXaVJ1NSOaQ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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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의 봄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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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마다 신이 베풀어준 복의 가짓 수와 양이 제한이 있다면,  나는 그 복의 상당 부분을 지금의 나의 직장에 털어 쓰는 것 같다.   대단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은 일 년에 한 번이지만,  지나고 나서 행복하는 시간은 오래도록 남는 것 같다.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그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에 대한 평가는 그 사람이 얼마나</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5:00:03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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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깊이를 재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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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창 시절에 인기 많은 남자 동창생이 있었다.   서울 출신으로 지방대학교에서  '표준어'를 구사하며,  자기를 멋지게 포장하는 그는 동기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  과제 발표의 시간마다 그는 학급의 주인공이라도 된 양 반짝반짝했다.  내 눈에는  그가 입으로 내뱉은 ' 성숙하고 올바른 삶'이   허공에서 흩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그의 삶에는 평소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qKzOq1YV3CD59vIR1bSNEi9tW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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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탓'에서의 해방  - 선택한 것에만 책임감을 가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3</link>
      <description>이번 달에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잠깐 귀국하셔서,   두세 시간 동안 따뜻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눴다.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선생님은  점점 더 멋진 분으로 변화해 가고 계셨다.   나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  그러한 삶을 살아내며 내가 품어왔던 생각들.  그리고 지금의 나의 가족과 직장을 세세히 모두 아시는 분이기에 대화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drZA4-jWlEYb6Tk4HybXhWGvZ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0:45:25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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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점 딸과 100점 엄마의 간극</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5</link>
      <description>주변에 어릴 때 ' 공부 좀 했어요.'라는 엄마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있다.  &amp;quot; 어떻게, 내가 낳은 아이가~? &amp;quot;라는 질문들이다. - 왜 내 아들은 책을 읽지 않는 것일까? - 왜 내 딸은 수학을 100점 맞지 못하는 것일까? - 왜 내 자식이 공부하는 &amp;nbsp;즐거움을 모르는 것일까?  한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서 이따금 오래전에 잠시 일했던&amp;nbsp;소아과의 여자 원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62i_IPoWHC793CgTtkZZp0eYY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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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어 기제  - 생존을 위한 몸부림</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4</link>
      <description>의대에서 정신과 수업을 들으면서, '방어기제'라는 것에 대해 배웠다.  인간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든 견디어 내기 위해 여러 수단을 이용한다.  그것을 &amp;nbsp;'방어기제'라고 하고 이러한 수단에는 여러 가지가 있어서 그것을 분류하고, 이것이 성숙한 방법인지, 아닌지에 대해 배운다.   건강한 방식 방어 기제  승화 ( Sublim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W0BwveJA_ymrXMZQNX8bxI3TH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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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인아'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6</link>
      <description>나는 우리나라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  현실이 바쁘고,  팍팍한데,  남들의 사랑이야기 따위에 귀를 기울일 여유는 없다.   나이가 들어가니,  이러한 고집스러운 생각들도 점점 흐려진다.   가끔은  남의 사랑이야기에 두근거리기도 하고,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타인의 삶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요즘 방송 시간을 맞춰가며,  열심히 보는 드라마는 '은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bE3pWf6vCUCvozVPWEPiCl7dB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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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인생에   '꽃'으로 초대받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2</link>
      <description>사람들이 흔히 말한다.   인간은 오롯이 자신의  두 발로 서 있는  독립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스스로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책임감 있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 사이에서 나를 발견하기보다는  조용한 방에 홀로 들어가  고요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훨씬 가치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NJYOI1dM5kAbQ8GFwTu_l8uvT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0:19:15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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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깨달음  - 딸에게 나의 굴레를 물려주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nPX/13</link>
      <description>지난달에 딸과 함께 예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딸의 이런저런 학교이야기,  친구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불쑥 내가 이런 말을 했다.  &amp;quot; 이 테이블 정말 맘에 든다,  혹시 엄마가 나이 들어서 집에 이런 두꺼운 대리석 테이블 사도 돼?.&amp;quot;  갑자기 다 큰 어른이 테이블 하나를 사고 싶다고 초등학생인  딸아이에게 허락을 받다니,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vhg1W6GtGSekwKe8T-BeuyXq1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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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ng and deep  - 깊고, 길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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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 살 무렵 여름 방학,  나는 동네 수영장에서 강습을 배웠다.  무엇이든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짧은 기간 수업만으로  '자유형'과 '배영'까지 할 수 있다.  '자전거 타기'처럼  한 번만 제대로 배워 두면  몸이 평생 기억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방학기간 몇 달 배운 것으로, 나는 평생 수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1HJQnWKBFofFolllcts6Z9sjx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1:01:2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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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 (業) - 슬픔도 기쁨도 찬란하다 : 박경리 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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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업 (業)   시퍼런 칼날로  끊으려 끊으려 했지만  이 업을 왜 못 버리나  생과 사  선과 악  사랑과 미움  그 한가운데 서 있는  내 실체 때문인가 혼돈과 고통과 살벌한 광야  붓대 하나가 자유의 무기인가    박경리 선생님의 시집을 읽는다.  슬픔도 기쁨도 찬란하다.  기쁨도 슬픔도 그 뿌리는 같은 것일까?    나는 아직 박경리 선생님만큼의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vtatVpw5P1ROrocMRaT8rv9FM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2:00:0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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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들이다. - Tame a wild anim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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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ame a wild animal    야생 동물을 길들이다.  길을 걷다 보면,  후미진 구석에 사람의 손길이 닿은  작은 동물의 밥그릇이 보인다.  소위 말하는 '길냥이'들의 엄마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불쌍하게 여기는 고양이를 향한 마음의 표현일 것이다.   출퇴근 길,  서너 마리의 길고양이들을 만난다.  주인 없는 처지가 같은 고양이 들이라기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28nzVnt8kLVmRv5BiOu6ZGS8W6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6:00:06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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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선생님&amp;quot;이라는 직업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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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초에  '명재완'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뉴스에 오르내렸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자신이 재직하는 학교에서 약한 아이를 골라서, 살인의 대상으로 삼은 사건이다.  사건 얼마 후 그녀의 사진이 신문사들의 헤드라인에 실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죄의 무게 때문에  그녀의 얼굴을 보는 것조차도 괴로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선생님이란 직업의 무게에 대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XoJ2OilTOiF8s-g5URYgIKXLr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3:00:11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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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딸이 부러워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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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문득 내 딸의 삶이 부러웠다.   이틀 전 딸이 친구와 놀다가 서럽게 울며 내게 전화를 했다  &amp;quot;엄마 친구랑 놀았는데, 나만 따돌리는 것 같아.&amp;quot; &amp;quot;엄마 나는 왜 이렇게 친구를 사귀는 게 힘들까? &amp;quot; 사실 나는 해줄 말이 없었다.  나 역시 친구라는 인간관계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떻게 하면 친구를 잘 사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ctOBQ7_Q_3XH2NJZMSAaUv4F_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0:09:10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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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영물이구나!  - 돈의 오묘함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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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서 20명 정도의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이 같이 일하고 있다.  '간호조무사'라는 일은 간호사와는 달리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지 않다.  간호 전문학원 졸업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된다.  지금까지 만난 간호조무사 선생님들은  어릴 때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대부분은 대학 진학을 하지 못했다.  어른이 된 후 스스로 공부해서 자격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9JeLnpWrKRFt6c8RiygLwPTjW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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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의 순간 - 새로운 나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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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티브 잡스'는  항상 검정 터틀넥과 청바지를 입고 있던 모습으로 기억된다.   '마크 저크버그'도  회색 티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으로 대중을 각인시킨다.   처음 그들을 봤을 때는 왜 저런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같은 옷만 입는 것인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나도 그들처럼 해보고 싶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bvdnsX9NWVx93bVq8az3wKqnN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6:08:31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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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볕뉘 -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title>
      <link>https://brunch.co.kr/@@anPX/20</link>
      <description>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는 보살핌이나 보호.  잉아의 순우리말 그림 사전 &amp;nbsp;:  이인아 글 그림 발췌  빨갛고 도톰한 색. 책 안에는 작가가 선별한 발음 소리마저도 예쁜 순우리말들이 가득 담겨 있다. 평생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단어가 이렇게 많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iczDSb1x2ftJQ73b_tSQoshLU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53:4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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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 담장 밑의 소나무를 바라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anPX/17</link>
      <description>출근길에 &amp;nbsp;오래된 아파트가 있다. 아파트의 연수만큼이나 오래된 소나무들이 담장 안에 듬성듬성 심어져 있다.  어느 날 출근길에 인부들이 소나무의 곁가지는 쳐내는 것을 보았다.  다음날 나무 가지마다 꺾여져 있다. 마치 긴 코트에서 반팔로 옷을 바꿔 입은 듯한 소나무 행열들  아....... 나도 저렇게 내 안에 있는 수많은 생각을 곁가지들을 싹둑 잘라내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bQ_LohgJHdYau1ijnCXEFUXFf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33:1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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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어버림'과 '잃음'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리다.  - 박경리 선생님의 수필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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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몇 가지 단어들이 삶에 던지는 의미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다.  이전에 알지 못했는데, 몇몇 단어들은  그것의 의미를 깊게 생각해 봐야 하고,  단어가  인생에 던지는 의미를 알아내야만  삶의 계단을 한 차례 올라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내가 치르고 있는 또 하나의 숙제는  시대를 뛰어넘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 애를 쓰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U-EkFVqww_8NGMzlLU5gyVSQl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0:12:38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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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의 사계절과 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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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까지 살아 보니 아무리 친한 사이도 인간관계에 사계절이 있는 것 같다. 봄 : 시작의 따스함, 두근 거림 여름 : 관계에 열중 서로의 장점에 애정이 커짐 가을 : 선선한 시선으로 관계를 조망하게 됨 나와 너를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됨 겨울 : 나 하나 만을 감싸기에도 버거워짐 '너'라는 사람이 짐처럼 느껴짐  이 모든 계절이 순차적으로 샤라락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PX%2Fimage%2FyYvNUM2FnQGHxbJZ_UKQCMzHM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3:45:59 GMT</pubDate>
      <author>하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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