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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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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 헝가리 부다페스트 살이 만8년차 된 주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9:16: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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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보니 헝가리 부다페스트 살이 만8년차 된 주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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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시간 여행 두 편 - 우마그/베르펜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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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길게다녀오는바람에  이번여름은.여행은없다.생각했는데  어쩌다저쩌다  최근.2주간말도많고.탈도많은  즉흥여행을.두번다녀왔어요.   또.누군가에게.소중한정보가되고  저에게는.추억이되길바라며  짧게.기록해봅니다.   1.크로아티아.우마그ㅡ36시간   방학이.1주일남은주말  그러니까8월마지막주토욜  남편이.바다를.못본게?괜히서운하다합니다.  엥?한국서.바다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XZMdTsUe9zxipnc35cFTvMBZv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1:28:16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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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르도/메독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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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도 느낌 살아있을 때 후기도 써야 제맛이 날 것 같아서 미루지 않고 지난 금토일 후기 적어봅니다.  쓰는 거 힘들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컴퓨터 자판으로 씁니다. 속도감 있게 고고!   그러니까 금요일 아침에 아이들을 학교 보내놓고 제가 집을 청소하고, 이때까지도 고민했습니다. 이 여행을? 가야 하는 것인가.  이 이야기는 언 5개월? 전쯤 3월 초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dB73UT0M-miyAHraLnse1NjEO2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11:24:09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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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일 한국여행/고국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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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한국방문티켓은 작년 12월에 발권했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지만 아버님 팔순이기도 하고 아이들 고등학교 입학 후 또 새 집으로 이사후 또 장기거주허가 받은 후 , 또 내퇴직후 첫 여행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나혼자 의미를 두고 이왕이면 저렴하게 티켓팅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일정이었다. 재작년 혼자 엄마 보러 다녀올때 프이코 한번 타보고는 이제 이맛</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4:45:54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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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참 신기한 애구나 - 꼭 나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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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이카비크에 도착한 민찬은 아빠가 미리 연락해둔 여행사를 찾았다. 여행사 사무실에 가서 싱글리어 국립공원까지 가는 예약한 버스시간을 기다렸다가 버스에 올랐다. 다행히 그 여행사는 작은 20인용 버스로 사람을 실어나르는 신생업체였는데 사장이 직접 운전하는 회사였고 민찬이의 사정을 들은 사장이 투어팀을 국립공원에 내려주고 개인 택시서비스로 (몰론 매우비쌌지만)</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7:26:18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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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순례길 - 16살 14살 남매와 함께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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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다성.겹.벚꽃구경과.맞바꾸더라도.가야했던.부활절방학여행후기시작합니다.   지난여행때도.그랬고.  늘결심.은.절대길게여행하지않겠다고.맘은먹는데.이번에도.또결심.을저버리고.9박10일의여행을.떠나게되었어요.ㅡㅡ  시작하기전날.진심후회했어요.ㅎ.전짐싸는거도귀찮고.집열흘비울거준비하느라청소하는것도.귀찮은데다가.애들이.이렇게소중한방학을.저희하고소진하는걸.여간.불편해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nbB4E50mD2kBlp1cMHEojDNsRz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8:57:20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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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제 혼자 갈래요 - 어느새 커버린 민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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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다이나믹하다 못해 정신이 바짝들게 한 이벤트로 시작된 두번째 아이슬란드 여행은 5일내내 예상밖으로 진행되었다. 첫번째 여행에서 시계반대방향으로 골든 서클을 돌아 아이슬란드섬의 4시방향에서 여행을 마쳤던 네 식구는 이번에는 야심차게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여행을 계획한거였는데 출발과 동시에 눈보라에 휩싸였고 결국 도로는 전면 통제되었다. 그쪽으로 가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BphdwByLPl4OHIHOKPdlBQyvd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7:43:01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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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슬란드 인이야. - 엘사의 아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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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창백하리만큼 하얗고 마른 여자아이는 문을 덜컹거리며 나와 우리를 쳐다도 안보고 바람이 스치듯 외부로 통하는 문앞으로 갔다. 그리고 옷을 챙겨입거나 양말이나 신발을 신는걸 잊어버린게 아니라 그냥 이미 두꺼운 옷과 신발을 신은거처럼 논스톱으로 문 밖으로 나가버렸다. 그렇다. 맨발에 반팔 반바지 차림으로 그 들을 꽁꽁얼어붙게 한 그 얼음왕국으로 나간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6:45:20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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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집인가 사람집인가 - 나의 종교는 사람과 자연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hxC/92</link>
      <description>올리뵈르는 불쌍함을 넘어 절박해보이는 네 식구를 온기가 있는 문 안으로 안내했다. 사실 지붕만 있고 벽만 네개 있으면 그곳이 오늘의 천국이구나 할만큼 그 일가족은 바람을 피하고 싶었기에 그저 눈앞에 나타나준 올리뵈르와 문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다. 들어간 곳은 두평 남짓한 막힌 공간이었고 문옆에는 작은 창문이 하나있었다. 문의 반대쪽에는 진짜 실내공간,</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9:19:58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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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찾은 그곳에서  - 두번째 아이슬란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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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아빠, 차에서 아빠도 내려요. 나, 무서워요&amp;quot; 열이 40도가 올라가도, 팔이 빠져서 들어올리지 못할때도 아프다고 말한마디 하기를 꺼려하는 민찬이가 제법 큰 소리로 꾹꾹 눌러 말했다. 아빠는 조심조심 그 어떤 소리도 진동도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차에서 내렸다. 민찬이의 아빠인 창욱과 엄마인 은혜, 그리고 여동생인 다은이는 두번째 아이슬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itEJlAPZatl2KkpY7TQdjglq7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21:54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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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향고가.이렇게.재밌을줄 - 부다페스트풍향고코스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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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ㅎ.알았으믄 그때.이성민배우보러 뛰어나갔어야했다는.큰.후회가 매일아침.밀려옵니다.흑  딱.부다케이에서.라면먹는다고할때 그.추위가무서워서 뛰어갈까말까고민한 그때의저에게.ㅋ.ㅋ 왜그랬냐고.으이구  제가.믿으시기어려우시겠지만 부다페스트에서 그어렵다는아이유도.보고(딸때매갔는데딸은못보고저만.ㅋ) 박서준도보고.(이건우연히.ㅎ) 그런.사람인데 제가정말.대학로시절부터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Zx93Jk6x4u3lxPeKUPjNMEqUx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1:02:50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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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지피티와 재미나이 - 말수가 줄어든건 너네 덕분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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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행을 다녀오면서 새삼 느낀점이 있다. 아주 수용적인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외국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지 않았던 나를 발견했다. 오죽하면 그 자리를 피하고 안보이는 곳에 앉아 그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선택했다. 예전의 나라면 아주 흥미로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인 영어실력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이해되는 편을 선택했을 텐데</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31:48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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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3박4일 - 강추여행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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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따끈하다못해.뜨끈한.여행후기  아직.집에가지도.않았지만  컴백홈.12시간전에.써봅니다.ㅎ   아이들이다른학교다니는데  우연히?ㅋ.의미없을것같지만  꼭있는ㅇ스키방학.이틀이.날짜가  같다는걸.알고.비행기표급검색   헝가리가.계속.광합성불가이다.  따뜻한곳으로.한번더가자  티켓값저렴하고  엑티비티있는곳   이번엔.요르단3박이다!   애미가.인도.이스라엘.카니리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TJWMBu7QBLErrWDNF1aZO-_3KD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2:50:46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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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말피코스트 당일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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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여행을계획할기력도  공부할기력도부족하고  무엇보다불혹의중반에  뭐든귀찮은저는  48시간도길다고;;  어제당일치기  나폴리ㅡ아말피ㅡ포지타노ㅡ소렌토  다녀왔어요.  따끈따끈후기씁니다.   토요일일정도없고  여기날이너무춥고해서  광합성과  나폴리피자  레몬샤베트  딱요렇게소박한목표세우고   금요일아침티켓팅.ㅋ후  날씨확인.오!따뜻따뜻  토요일아침  7시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DYQ6cnvBwXHahWpLzP3ay12Po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0:36:43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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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푸드 - 엄마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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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아침챙겨주다가문득. 울엄마는.새벽부터장사하시느라. 나학창시절은.정말.늘바쁘셨다. 그래도어떻게아침을꼭챙겨주셨는데 단골메뉴가 김.밥.이었다. 아채고기넣고.돌돌마는김밥아니고 생김에.밥넣고.간장넣고.참기름넣고 한줄로싸주시거나 조미김이있을때는 하나하나.미니김밥싸서.요렇게.내앞에.놔주셨다. 한번은.소풍날이었는데.엄마가.잊으시고 김밥재료준비를.못.하셨었나. 조미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1pMmqgdQYtLolPlZqyRbPkZw-H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25:41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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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의.연속 - 아들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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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언제가 심부름을.시켰다. 집에오는.숙주나물좀사오라고. 아들은.물이줄줄흐르기 .일보직전인.시든.나물박스를 두개나.꺼내보이며. 두개나사왔다고.뿌듯해했다. 그래.숙주가뭔지알아듣고.그걸사서.버스까지타고왔는데.시든거사왔다고.뭐라그러믄 안되지.암.  지난주에 바나나와.귤을.사오라고.했더니 바나나도.사이즈별로.두개나사오고 귤도맛있는거로.두망태기나.사오고 스스로맛있</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12:18: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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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풍경 속  - 혼자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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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아이들을.소곤소곤깨운다. 사실.울엄마가.나를.호통치며.깨운것도 아닌데. 그냥.아이들이.잠든모습을.몰래보다가. 소곤소곤.일어나라고하는 내가.그냥좋다. 시간이.3분이라도.여유가있으면 이불을들추고.아이들옆에나란히누워 그온기를.느끼기도한다. 나보다.한뼘.두뼘.자란.아이들이 내품속으로.파고들면. 15년전13년던.그랬던것처럼 내품에.꼭안아보기도하고 다시.깊은잠</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7:07:19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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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추억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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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보니 어느해부터인가 우리 부부는 추억돌아보기 여행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우리는 2001년에 과씨씨로 만나 7년을 연애하고 2008년에 결혼을 했는데 그 여름 신혼여행이라고 떠난 28박 29일 유럽배낭여행주 두번째 나라에서 가진 모든걸 소매치기 당한 그 어려운 일을 해낸 부부되시겠다. 그렇게 엄청난 사건을 선물해준 유럽 언저리에 이렇게 살게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v68cKY_FeSf7RUbKyeitE4n29c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4:56:20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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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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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다페스트에서 아홉번째 새해를 맞았다.  이제 12월31일에 정신없이 터트리는 불꽃놀이도 신기하지 않고, 1월2일에 감옥에서 탈출하듯이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것도 그러려니 할 수 있는 세월의 사람이 되었다.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송구영신도 그렇고 매년오는대도 매년 특별해야 할 것 같은 그 느낌은 설레임을 주기도 하지만 때에따라 부담스럽기도 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tPvviIija7yuFC3XrkJ1aNq9To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4:14:16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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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년에 병원은 몇번 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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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전 3월부터 시작한 낯설었던 외국살이는 그럭저럭 봄의 찬란한 날씨를 순풍삼아 수월하게 흘러가는 듯도 보였다. 사실 뭔가를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장상태였기 때문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었지만 &amp;quot;여긴 이러는 건가보다&amp;quot;라는 그냥 이나라식을 이해하는 걸로 많은 상황들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겠지. 하지만 몸은 거짓말을 못하는 걸, 나는 백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a-JmSMk0N5z2xpT-lHZ4UI463a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8:0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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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2월 디즈니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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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짧은여행후기로 돌아왔습니다:)  1월말  두아이 2학기가 시작된 그 주말.  1학기 잘지내고 느낌충만한 성적표?갖다주신것에 감사를 표하고자 진작 끊어둔 금토일 파리 비행기표!  금욜 9시파리 도착 주일아침9시부다도착이니  이번에도 48시간이었나요 허허허  두달전에 티켓팅한덕인지  (나중에 알았지만)파리여행 초비수기덕인지  우리의 wizz는 저렴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xC%2Fimage%2FcSb1GVAKViFDahTylTWG3NQiL4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2:09:31 GMT</pubDate>
      <author>유학왔다가 사업하는 사람의 아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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