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호두</title>
    <link>https://brunch.co.kr/@@ahFS</link>
    <description>뭐든 적어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54: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뭐든 적어보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3.png</url>
      <link>https://brunch.co.kr/@@ahF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자취 시작 26일 차, 새로운 루틴이 자리 잡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S/13</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에는 대청소하기. 일반쓰레기는 10L, 음식물 쓰레기는 3L를 모아서 버리기. 배달 음식 먹지 말기. 빨래는 일주일에 두 번. ...  살 것이 많아 폭풍처럼 쇼핑하던 때는 어느 정도 지나갔다. 이제 집에 있는 식재료만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도 있게 되었다.  청소 루틴도 정하고, 쓰레기 처리 체계도 정리했다. 방은 대체로 깨끗한 상태이지만, 구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S%2Fimage%2FZ0o_hMk34_ps96plF0JxjG8Aa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5:11:34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13</guid>
    </item>
    <item>
      <title>2026년 2월 21일 달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FS/12</link>
      <description>달리기는 명상과 비슷하다고 늘 생각했다. 요즘에는 이어폰을 꽂지 않고 주변 소리를 듣고, 주변을 보면서 달린다.불광천을 따라서 한강까지 갔다 오는 비슷한 코스를 계속 달리다 보면 변화하는 풍경을 관찰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내천의 수위는 달라진다. 또 오리 가족, 백로, 왜가리를 자주 만날 수 있다. 거위 가족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보이지 않아서 아쉽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hFS%2Fimage%2FAf9cc9FuXmz2WSRdz-vtVBWpvb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3:14:43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12</guid>
    </item>
    <item>
      <title>일기를 쓰는 것은 이롭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S/11</link>
      <description>요즘 가능한 한 매일 일기를 쓰려고 하고 있다. 일기를 쓰는 방법은 그냥 떠오르는 대로 적는 것이다.일기를 쓰는 것은 일종의 듣는 행위이기도 하다. 내 내면에서 떠오르는 소리를 듣고 글로 옮기는 것이다.글로 쓸 만한 일이 없어도 일단 자리에 앉아서 일정 시간 동안 뭔가를 써보려고 한다. 쓸 것이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뭔가 쓰기 시작하면 점점 할 말이 많아진</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6:47:14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11</guid>
    </item>
    <item>
      <title>글을 게시한다는 것의 어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ahFS/10</link>
      <description>글쓰기를 꾸준히 하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실패했다.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한 지도 오래되었지만 결국 글을 많이 올리지는 못했다.그래도 최근에는 다시 글쓰기 활동을 활발히 하기 시작했다. 주로 혼자 보는 일기, 저널 형태이다.아날로그 기록에 꽂혀서 꽤 꾸준히 종이 노트에 펜으로 일기를 쓰고 있다. 종이에 뭔가를 쓰는 것 자체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이런저런</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4:58:08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10</guid>
    </item>
    <item>
      <title>독립하기로 마음먹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S/9</link>
      <description>나는 본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나이는 서른넷.갑자기 독립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본가가 서울에 있다 보니 독립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집에서의 생활에 불편함도 없다.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헬스장과 요가 수업도 잘 이용하고 있다.이 상황에서 독립을 마음먹으니 떠나기가 아쉽기도 하다.하지만 갑자기 내가 미성숙하게 살고 있다는 자각이 들었</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4:37:06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9</guid>
    </item>
    <item>
      <title>지금은 Amazon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지난 5년 간의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ahFS/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해 예전 글을 읽었다. 자기 글을 읽는 것은 민망하다. 녹음한 내 목소리를 듣는 것처럼 어색하다. 좋은 글을 쓰게 되면 이런 느낌이 사라질까? 예전 글을 지울까 하다가 남겨 두기로 했다. 가만히 나눠도 흘러가 버리는 삶, 둥둥 떠다니는 생각을 어떻게든 종이 위에 잡아두려는 노력이 글에 담긴다. 더 많은 글을 남겨야겠다는 다짐이 생겼고,</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08:13:43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8</guid>
    </item>
    <item>
      <title>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hFS/4</link>
      <description>나는 기본적으로 운동과 거리가 먼 인간이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축구도 하지 않았다. 운동 관련한 수행평가 점수는 높게 따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나는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특히 체육보다는 다른 과목들의 중요도가 높지 않은가. 나의 체력이 평균 이하라는 것을 처음 뼈저리게 느꼈던 경험은 군대에 가서였다. 내가 팔 굽혀 펴기, 윗</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3:18:05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4</guid>
    </item>
    <item>
      <title>무언가 기록하기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S/3</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메모를 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기억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나도 메모 앱을 사용하며 간단한 아이디어나 적지 않으면 잊어버릴 것 같은 것들을 적곤 했다. 이런 '보조기억장치'로써의 메모만으로 충분한 것인가?  뭔가 더 많은 것들을 적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 자기 계발</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14:30:44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3</guid>
    </item>
    <item>
      <title>무작정 책을 읽기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hFS/2</link>
      <description>대학원을 그만두고 자취방도 빼고 다시 본가로 돌아오게 되었다. 자취 생활에는 장점도 많았지만 돈이 많이 나갈 수밖에 없었고, 살림을 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긴 했다. 확실히 본가로 들어오니 편하고 좋았다. 마음이 불편하다는 점을 빼고는. 돌아오자마자 엄마랑 냉전 체제가 참 길었다. 나이 30에 취업도 하지 않았는데 다니던 대학원도 그만둔 자식을 보기가 마음</description>
      <pubDate>Tue, 20 Oct 2020 14:13:16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2</guid>
    </item>
    <item>
      <title>대학원을 그만두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ahFS/1</link>
      <description>날짜는 따져봐야겠지만 대학원 연구실에서 짐을 챙겨 나온 지 7~8개월이 지났다. 박사 과정도 아니고 석사 과정을 하다가 그만두게 된 것이다. 내 학적은 '석사 수료'로 남았을 것이다. 금방 그만둔 것도 아니고 질질 끌다가 논문을 제출해야 할 시기에 그만두고 말았다. 보통은 4학기를 다니고 석사 과정을 마친다. 하지만 나는 실험이 덜 되었다는 이유로 5학기째</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12:59:54 GMT</pubDate>
      <author>호두</author>
      <guid>https://brunch.co.kr/@@ahFS/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