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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현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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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필가, 여행작가. 수필집 &amp;lt;범종 소리 흐르는 저녁&amp;gt; 외 4권. 여행산문 &amp;lt;비가 와도 좋았어&amp;gt;, &amp;lt;뿌리 깊은 한국의 전통마을 32&amp;gt; 발간. 편집 및 교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4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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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가, 여행작가. 수필집 &amp;lt;범종 소리 흐르는 저녁&amp;gt; 외 4권. 여행산문 &amp;lt;비가 와도 좋았어&amp;gt;, &amp;lt;뿌리 깊은 한국의 전통마을 32&amp;gt; 발간. 편집 및 교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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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수양벚꽃이 있는 풍경_거창 병곡,임불마을 - -수양벚꽃 늘어진 마을_병곡마을, 임불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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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수양벚꽃 늘어진 길_ 병곡마을, 임불마을   산천 수려하고 물 맑고 공기 쾌적한 고장, 거창! 거창은 내 고향이다. 어릴 적에 자주 듣던 위천 수승대도 최근에 다시 가봤는데 너럭바위의 기억이 가물가물 되살아났다. 시간은 흘렀어도 계곡의 맑은 물줄기도 여전한데 출렁다리가 새로 놓였다.  올봄, 틱톡에서 엄청난 양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고향 어느 마을을 유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iUTRcgQMDa-mGy8MAQ15yNv2-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8:07:47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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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수양벚꽃이 있는 풍경_창녕연지 - -친친 늘어진 가지마다 꽃이 주렁주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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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양벚꽃이 있는 풍경_창녕 연지 수양벚꽃이 있는 풍 ​ ​창녕을 들먹이면 바로 떠오르는 건 이곳 영산 연못이 아닌 우포늪이다. 우포늪은 요즘처럼 길을 잘 닦기 훨씬 이전, 그러니까 태고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오랜 전설이 스몄을 법한 그곳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찾아갔다. 길이 잘 닦이고 나서부터 우포는 썩 감흥을 주지 못한다. 또 창녕하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AOUPMj5vvp_LX4PUKvIRr9b7d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9:42:03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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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_제주_동백포레스트 - -제주 동백포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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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백포레스트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동백꽃 테마 농원으로 자연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하얀 유럽풍 건물과 동글동글한 동백나무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지녔으며, 11월부터 2월까지 동백꽃이 만개하여 붉은 꽃망울이 숲속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야외 정원은 물론 건물 내 카페가 있어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카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Tv1U_qxXG2zeKB23gILM30H3h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7:19:02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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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_제주_동백수목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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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_ 제주 _ 동백수목원  꼬닥꼬닥123, 동박낭에 이은 세 번째 동백은 제주동백수목원 동백군락이다. 제주동백수목원 주소- 도로명: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929-2   정형화된, 사람의 손이 정성으로 가꾼 흔적이 곳곳에 스민 동백수목원은 제주 동백꽃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이다. 동그랗게 다듬은 나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lmgFYeuCBw6TY7Wk4gHK-KGBg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1:50:54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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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은행나무가 있는 풍경_임고서원 - -보려던 작약축제는 없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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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자체마다 온갖 개성있는 축제로 봄이 환했다. 멀지 않은 지방에서 작약축제가 열리고 강변이 온통 작약꽃밭인 사진에 혼미해질때쯤 무작정 길을 나섰다. 함안으로 갈까 하다가 방향을 바꿔 영천으로 향했다. 작약꽃을 보고자 검색하니 영천이 자꾸 눈에 띈다. 몇 해 전 자료였지만 있겠거니, 아무래도 인파가 적고 한산하겠거니 여기고 두 시간쯤 달려가서는 썰렁한 묵정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3GO4onpGthCeE9Ul09fbIeuey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0:11:28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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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_제주_동박낭 - 동백수목원 앞 카페 동박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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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박낭_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위로 275-2 1-2층구(지번) 남원읍 위미리 956-3  위미리 동백수목원과 길 하나 사이에 둔 곳. 그럼에도 지난 번에 갔을 때는 동백수목원만 둘러보고 그 앞 카페인 '동박낭'은 지나쳤다. 아마 카페라는 이유였을 것이다. 그러나 이곳은 입장료격인 요금으로 자판기 음료 하나 마시는 값이면 정원을 둘러보며 동백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tGcp5FyZyaqs2dKof0t9nCoYN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0:46:57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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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동백나무가 있는 풍경_제주_꼬닥꼬닥123 - 제주 동백꽃_꼬닥꼬닥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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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문시기 2025.1.9~11   동백꽃을 소재로 테마포토를 쓸 일이 있었다. 그 대상을 제주도 동백으로 정했다. 전통마을 취재차 제주성읍마을에서 코로나시기에 2박3일간 머물 때 골목마다, 담장마다, 큰길가에 동백나무가 꽃을 조롱조롱 피운 걸 봤다. 제주도에 동백이 많구나 하는 걸 그때 알았다. 작정하고 간 제주도에서 2박3일간 아무 곳에도 가지 않고 동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EllMm9MQ1AaupJ4UQ82KEcEx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56:16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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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14 _ 골목 - - 동네 골목을 지키는 은행나무 세 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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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은행나무 세 그루 /&amp;nbsp;&amp;nbsp;김나현(발표작_문학도시, 국제신문 칼럼)  집 앞 은행나무 세 그루가 잘렸다. 한창 푸른 기개 뻗던 골목의 지표였다. 골목을 지키고 밝히던 등대였다. 터줏대감을 꿈꾸고, 살아 있는 화석을 꿈꾸었을 것이다. 허락한 적 없건만, 몸통만 겨우 건사했다. 잘린 모양이 가관이다. 단발령에 당한 듯 무성하던 가지가 속절없이 잘려나간 모양새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hbCtFiGKY3PaIImm-hD3Tj4i7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37:58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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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13. 마을 골목 - -어린이들 추억으로 자라는 은행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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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가는 동네 골목에서 지켜보는 은행나무. 저 나무 아래에서 놀고, 샛노란 은행 단풍잎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그 마음속에는 늘 이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KhjQ5wgHuL8qV20tRUSPT986m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19:01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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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12. 경주문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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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시 첨성로 29(사정동)에 위치한 경주문화원은 천년고도 경주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1.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 보급, 보존, 전승 및 선양 사업&amp;nbsp;2. 향토사의 조사 개발 및 사료 수집, 보전 및 보급&amp;nbsp;3. 지역 문화 행사 개최&amp;nbsp;4.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 보전 및 보급&amp;nbsp;5. 지역 전통 문화의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IzEuFWHMEAoYwpCxlEFDQszu9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56:31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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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11.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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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이며 수령은 약 800년으로 추정, 이&amp;nbsp;은행나무는 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나무로 마을이름도 은행정 또는 은행마을이라고도 부른다.  함양 산청 거창은 산수가 수려한 곳이다. 함양엔 전통마을인 개평한옥마을이, 산청엔 남사예담촌이, 거창엔 거창신씨의 본향인 황산전통마을이 있다. 이 세 고장 중 함양에 고목 은행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CibeH1VVutENmCyzY9EjtF15_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Dec 2024 07:40:16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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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10.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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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7.13 촬영  울주에 고령의 은행나무가 있음에 놀랐다. 어느 고을에나 터줏대감처럼 마을 터를 지키는 은행나무가 있겠지만, 아는 곳보다 몰랐던 곳이 많음에 또 놀란다. 가지산, 신불산 억새,  간절곶 일출, 작괘천, 파래소 폭포, 옹기마을, 진하해수욕장, 선바위, 내원암 계곡,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주 10경 중 반구대암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vcFvbtC40RHAsYHEqbtb1PMfO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8:17:36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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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9. 쌍계사 금당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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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고: 단풍 사진은 어느 해 11월 8일, 초록잎은&amp;nbsp;어느 해 6월 11일에 찍음.    쌍계사는 해동범패의 근본 도량이다. 어느 해인가, 지리산 둘레길을 걷던 중에 쌍계사에 들렀는데 마침 범패공연을 한단다. 웬 행운인가 하고 자리 펴고 앉았다. 스님의 범패 소리는 성가에 익숙한 귀에도 이질감이 없다. 월명사가 지은 향가 &amp;lsquo;도솔가&amp;rsquo;를 범패 시작으로 본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TwhSbSkStg_PtYvWGWaMk2Lav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7:48:52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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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8. 영양 연당마을 서석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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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연당蓮塘은 연꽃을 심은 못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서석지瑞石池를 일컫는다. 성균관 진사를 지낸 동래정씨 석문石門 정영방(鄭榮邦 1577~1650)선생이 서석지를 만들고 대대손손 뿌리내리는 터전을 이루었다. 정영방은 퇴계 제자 우복 정경세에게 수학했는데 퇴계학파는&amp;nbsp;이황에서 유성룡, 정경세, 정영방으로 큰 흐름을 잇는다. 서석지엔 여름이면 군자인 양 연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WOB0r4Zjqi0EJ7dLiKhfbhDzU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1:52:55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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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7. 범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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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_임진왜란 때 심었다고 전하는 범어사 은행나무, 금정산 고당봉에 갈 때, 산성길 지나 범어사로 하산할 때, 아니면 부러 달려가는 절. 부산에 범어사가 있어 얼마다 다행인지.    -김나현 수필 &amp;lt;범종 소리 듣는 저녁&amp;gt;- 보제루 기둥에 기대어 범종 소리를 듣는다. 어스름 내리는 불이문 지붕 위로 종소리가 가물가물 사라진다. 법고가 한바탕 휘몰아치고 목어와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GmRTFMfK2m987Fqdm0aWa890g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0:57:18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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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6. 전주향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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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주와 전주향교  전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고장이다. 《수필과비평》지로 2004년에 등단한 지 스무 해째, 이 수필과비평사의 본 고장이 전주다. 수필과비평작가회의에서는 연 2회 동계와 하계 세미나를 개최하는데&amp;nbsp;그중 동계세미나는 전주에서 열기 때문이다.&amp;nbsp;꼭 20년을 세미나 차 들락거렸다.&amp;nbsp;&amp;nbsp;세미나가 끝난 저녁에는 전주 막걸리골목으로 몰려들 갔는데&amp;nbsp;회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faZkH4jNYzgmaxPpw2KgpWoue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02:47:47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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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5. 달성 도동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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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동서원은&amp;nbsp;한훤당 김굉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 김굉필은&amp;nbsp;&amp;nbsp;조선&amp;nbsp;전기 유학자며 김종직의 제자, 조광조의 스승, 남효온의 친구이다. 정여창&amp;middot;조광조&amp;middot;이언적과 함께 동방사현으로 불렸다. 정여창의 일두고택이&amp;nbsp;함양 개평마을에 있으며, 경주 양동마을엔&amp;nbsp;회재(晦齋) 이언적이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할 때 중종(中宗)이 그 모친을 돌볼 수 있도록 1543년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_1iXOdIPOLm4-BOY_EW5dG9du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00:58:10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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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4. 밀양 금시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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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양엔 차나무 노목 세 그루가 자산인&amp;nbsp;다원마을이 있고, 이곳엔 일직손씨가 살며, 다원2구로 불리는 마을엔 밀성손씨가 일가를 이루고 산다. 이들 마을과 함께 월연정과 밀양향교가 있다. 이곳으로 오가는 길에 들르는 금시당 가는 길은 강을 끼고 호젓하다. 오래 전에 밀양이 덜 개발됐을 때 본&amp;nbsp;금시당 정경은 밑그림처럼 뇌리에 남아 있다. 부전역에서 기차를 타면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JnnUJiD3ek0Vvo4n5Y6LilEQs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4:55:49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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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 3.&amp;nbsp;&amp;nbsp;의령 세간리 은행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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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령 곽재우 생가 생가 앞 은행나무는 한눈에 보기에도 몇 아름은 되겠다. 이 노거수 밑동에서 뻗친 가지가 어마어마하다. 나무 앞에서 나무 위상에 기가 죽을 정도다. 망우당 곽재우 장군도&amp;nbsp;이 나무 아래서 놀지 않았을까. 안내판에 약 600년 수령이라고 적혀있다. 이런 은행나무를 자산으로 가진 세간마을은 동신제를 지낸다. 마을을 수호해 준다는 신을 모시고 한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oZim2g_PVq_QMhb_u-pqACYGu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1:14:13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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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있는 풍경  &amp;nbsp; - 2. 청도에서 만난 은행나무_적천사 그리고 운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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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통마을 취재 후 은행나무만 눈에 띄는 증세가 있는&amp;nbsp;내게&amp;nbsp;한&amp;nbsp;지인이 말했다. 청도 적천사에도&amp;nbsp;엄청나게 큰&amp;nbsp;은행나무가 있다고. 청도는 운문사가 있어 자주 가는 곳이다. 청정지역이라 산과 내가 맑고 푸르기야 말할 것도 없다. 가끔, 간절한 기원이라도 품었을 때면&amp;nbsp;사리암으로 가는 돌계단을 숨가쁘게&amp;nbsp;오르기도 한다. 청도 '청도신지리고택마을' 취재차&amp;nbsp;두세 번 다녀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Ne%2Fimage%2FlCRuexG6GxixyjNTM_CqaIijS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8:38:29 GMT</pubDate>
      <author>김나현 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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