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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NAV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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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익숙한 것들과 새롭게 만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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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익숙한 것들과 새롭게 만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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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알고리즘을 바꾸는일</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61</link>
      <description>30년 만에 딱 한 번 다녀온 등산 관련 정보를 조금 검색했을 뿐인데, 며칠 동안 등산복 릴스와 아웃도어 의류 영상이 피드를 가득 채웠다. 등산을 즐기지도 않는 내가 아웃도어 브랜드를 비교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이틀을 보냈을까? 관심도 없던 아웃도어 브랜드 옷들이 예뻐서 거의 충동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핸드폰을 내려놨다.  공중파 방송만 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qZL2s0kzUZMI7e6cwHaBIMxDt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5:50:28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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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에서 새로운 보금자리 찾기 - - 나는 외국인, 호구, 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n3/14</link>
      <description>자카르타에서 두 번째 이사 자카르타에 와서 짐 정리하고 정착한 지 6개월 만에 또 이사라니. 엄두도 나지 않았다. 해외에서 다시 집을 알아보고 이사를 한다는 것이 어떤 건지 몰라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주택이냐, 아파트냐 해외에 왔으니 한번쯤 주택에 살아볼까 싶었다. 수영장 딸린 집, 아이들이 원하는 2층짜리 집. 해외살이 하는 김에 구경이라도 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pYvToQgRx7v_BQuSVtHzp6KRe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7:11:26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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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책 보신 분? - 독립출판 페어 퍼블리셔스 테이블 독자에서 창작자로</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59</link>
      <description>요즘 지역별로 북페어가 부쩍 늘었다. 공주북페어,군산북페어,부산북페어,익산북페어,진주북페어 등등 책을 내는 사람은 많고 읽는 독자는 줄었다며 출판하는 사람마다 어렵다고 하는데, 막상 세상에는 이렇게 북페어가 많았다!    2026년 2월, 해공도서관 교육프로그램인 인디자인 수업을 들었다. 혼자였다면 언제 끝났을지 모를 출판사 등록부터 책 출간까지의 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NKrDjK8YE8tkNwt_LSDBdbsz4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7:51:13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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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 - &amp;quot;엄마, 나는 지금이 너무 좋아&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56</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는 지금이 너무 좋아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amp;quot;  어제 아이들이 나에게 한 말이다. 그 말이 왜 이렇게 감동적이고 고맙던지. 지금 이 시기를 온전히 즐기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부모로서 잘 키우고 있구나 칭찬을 받은 것 같았다. 그러다 문뜩 어린 시절의 내가 불쑥 나오면서  지금의 둥이들이 무척 부럽다고 느껴졌다.  어릴 때 나는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3Y8l7loYzeSwNpI2hWVYAMIyv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5:17:25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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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여행 - 캠핑에서 배우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55</link>
      <description>한국으로 귀국하기 전부터 남편은 아이들에게 계속 이야기했다.  한국 가면 캠핑을 할 거라고. 그 말을 들으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를 얼마나 부려먹으려고 캠핑 이야기를 하는 거야!'  나에게 여행이란 살림에서 벗어나 호텔 조식 먹고, 외식하고,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남편은 캠핑을 하자고 한다. 내가 싫다고 하자 아이들만 데리고 셋이서 가겠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ZpPneGniuVHmS1fnrBsHKZrbb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7:50:45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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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고 만나라니 - 10년 만의 사회생활, 나는 여전히 120%를 쓰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53</link>
      <description>&amp;quot;여보, 친구 만나는 건 괜찮은데 일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몸이 너무 힘들어. 밥을 두 공기, 세 공기를 먹어도 채워지질 않아. 100%가 아니라 120%의 에너지를 쓰고 오는 것 같아. 근데 소진한 에너지가 뭘 해도 채워지지 않아.&amp;quot;  남편이 듣더니 담담하게 대답했다.  &amp;quot;좀 힘을 빼. 힘을 빼고 만나.&amp;quot;  의외의 대답이었다. 힘을 빼고 만나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CbP2rJNxijLE1obx7jlchEhbj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0:06:11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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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외여행 VS 국내여행 - 그땐 몰랐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52</link>
      <description>한 때 나는 해외여행이 그렇게 좋았다  해외에 살기 전에는 해외여행에 대한 로망과 갈망이 짙었다. 쌍둥이 육아 중이었기에 아이 둘을 데리고 떠나는 여행은 비용 면에서도, 여행지 선택 면에서도 쉽지 않았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건보다 안되는 여건이 더 많았다.  인도네시아에서 4년을 살고 한국에 재정착한 지금, 아이들은 비행기를 타고 싶어 하지만 나와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qxj0Qqbb2aiLVyr6OjWgzlW6-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38:10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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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불안 - 아이와 불안에 대해 대화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9</link>
      <description>언제 나는 불안을 가장 크게, 가장 자주 느끼는가 생각해보면 그건 언제나 '관계'에서 왔다. 모임에 나갔다 오거나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온 날이면 나는 자꾸 되짚는다. 혹시 말실수를 하지는 않았을까, 오늘 갔던 장소는 상대방에게 만족스러웠을까. 그러다 스스로 '그러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앞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을 상상하며 불안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49f6wkikUdLyPayzFIdCqcmCb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8:45:33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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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이건 너만 알어. 알려주지마&amp;quot; - 해외생활에서 족보같은 정보</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8</link>
      <description>어느 날 가깝게 지내던 학교 엄마가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 꼭 한국에서 손질하고 온 것처럼 예뻤다.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난 칭찬만 했을 뿐인데 그 엄마는  &amp;quot;이 집은 절대 알려줄 수 없어요. 머리 해주는 분이 한국에서 온 주재원 와이프인데, 그냥 소일거리로 하는 거지 알려지는 걸 원하지 않아요.&amp;quot;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먼저 선을 그었다. 조금 서운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6rGnbogUIhi5YFMmKXKPbqUCG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6:24:52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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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재원 기피 - 요즘 주재원, 왜 인기가 이전만 못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7</link>
      <description>호주, 캐나다, 미국 등 인기 지역 주재원 자리에 지원자가 없다고 한다. 우리 가족도 손 들고 가고 싶지만, 온 지 아직 2년도 안 된 상황이라 나설 수가 없다.  주재원으로 나가야 할 대상자 중에서 정작 나가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한번 정리해 봤다.  1. 아이가 너무 어리다 &amp;quot;아이가 어린 것과 주재원 나가는 게 무슨 상관이지?&amp;quot;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KQRPa7r2tFfCscotp2A-IZjyA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12:01:00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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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네 권째 - 해외 생활, 재적응, 그리고 나를 잃지 않으려던 1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6</link>
      <description>한국에 돌아올 때는 책 한 권은 꼭 써야지. 인도네시아 주재원 발령을 받았을 때, 그저 그런 막연한 다짐 하나가 있었다. 뭘 어떻게 해서 책을 내야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브런치에 글을 쓰면 편집자 제안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글을 썼지만, 그런 메일은 오지 않았다. 그러다 지인이 전자책을 출간한 걸 봤다. 출판사도 편집자도 없이, 내 손으로 다 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lSYyBtISlXDfRD3VwZ9u3df4OJ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4:49:50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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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차는 아이들 - 우리가 잘못한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5</link>
      <description>한의원 다녀오는 길에 아이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엄마 어디야?&amp;quot; &amp;quot;엄마 지금 빵집 앞 지나가는 길~&amp;quot; &amp;quot;엄마, 우리 축구 연습하러 나갔는데 어떤 할머니가 혼냈어.&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우리가 축구하고 있는데,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너네 몇 동 사니? 이러셨어.&amp;quot;   남편은 지난 주말, 초등학교 4학년인 딸들에게 축구공을 사줬다. 학교 체육 시간에 하는 발야구에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Z6jDBms7oyYrg8Isg8PK2bved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3:48:10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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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리면 괜찮아졌다 - 힘든 날, 나는 노트북을 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1</link>
      <description>'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드라마를 보면서 1-4화까지는 좀처럼 빠져들지 못했다. 마음에 걸리는 대사가 없었다. 5화부터 달라졌다. 박해영 작가의 문장들이 마음에 와서 박혔다.  나도 내가 무가치하다고 느끼던 때가 많았다. 나는 '엄마'라는 역할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남편이 퇴근하면 잠깐 '여보'로 함께하기도 한다. 엄마, 여보&amp;mdash;둘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EmyVo4MTEFV60nREZoV9iwsNx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8:51:24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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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마켓에 타협하는 날 -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4</link>
      <description>때로는 3만 원짜리 중고 의자로 타협하면서. 이게 성숙한 건지, 아직도 결정을 못 내리는 건지는 모르겠다.   이사를 자주 하다 보면 가구에 흠집이 생기고 상하기 마련이다. 우리 집 가구는 배를 타고 인도네시아까지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목재 곳곳에 흠집과 깨진 자리, 눌린 자국이 가구마다 남아 있다.   신혼 때는 신혼이라서, 아이들을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sQD12wzruKJZ6EvB9jaQZ3ZNb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2:56:33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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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13의 행복 - 그래도 기대를 걸어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3</link>
      <description>텀블벅 펀딩에 두 권의 책을 올린 지 3일째. 펀딩 달성률이 낮아 23일이나 남은 상황에서, 과연 이 펀딩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 됐다. 좋은 의미를 가득 담는다고 해서, 그 마음이 모두에게 닿는 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꽤 기대했던 것들이 있었다.  '펀딩 며칠 만에 성공!', '세트 구성 솔드아웃!' 같은 문구들.  그 기대를 조금씩 내려놓는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wSPmX39WsrcVoJAMGSjU8gSPI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8:23:02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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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판사 등록은 누구나 한다, 그다음이 문제다 - 글쓰기로 버틴 해외생활, 그 끝에서 출판사를 차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42</link>
      <description>겁도 없이 출판사를 차린 사람의 펀딩 3일째 해외생활을 버티게 해준 건 글쓰기였다. 브런치에 글 하나를 남기고 나면, 오늘 하루 그래도 의미 있는 일을 했다는 작은 성취감이 있었다. 그렇게 쌓인 글로 전자책 두 권을 냈다. 그리고 정말 겁도 없이, 호기롭게 출판사를 등록해버렸다.  출판사 등록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구청에 신고하고 사업자 등록만 하면 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TBX20PlzTVEdiUfcQ4bywerbO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2:42:17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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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의 쓸모 - 왜 이 주제로만 글을 써?</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35</link>
      <description>몇달을, 눈을 뜨자마자 이런 질문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amp;quot;내가 주재원 이야기만 하는 게 맞나?&amp;quot; &amp;quot;내가 이 이야기를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뭘까?&amp;quot;  최근 손현 작가의 『글쓰기의 쓸모』를 읽으며 조금은 그 답을 찾은 것 같다. 책의 부제는 '내가 보기에 좋은 것, 남도 알았으면 싶은 걸 알릴 때 쓴다'. 나는 이렇게 바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겪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_nKYrjPYjFvy9UrzPiUuaKq4BJ0.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0:40:10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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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분에' - 덕분에. 덕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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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덕분' 한자로는 '德分'이라고 쓰며,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을 의미.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건지,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 건지, 요즘 들어 '덕분에'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된다. 최근에 가족들과 캠핑을 갔다가 난생처음으로 지갑을 잃어버렸다. 신분증과 내가 가진 카드가 모두 담겨 있던 그 지갑을 어디서 흘렸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엄마가 그럴 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rgTOmXwEjzzzJv_qteRDKvU9n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2:21:36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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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되는 일들 - 전자책 출간 후 독립출판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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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도네시아 주재원 발령을 받았을 때, 한국에 돌아올 때는 책 한 권은 꼭 써야지, 라는 막연한 계획이 있었다. 뭘 어떻게 해서 책을 내야겠다는 건 없었다. 브런치에 글을 쓰면 편집자들이 글을 보다가 책을 쓰자는 제의가 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제안 메일이 나한테는 언제 오나?'  하면서 이메일함을 열어봤지만, 나에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QUNOikcMeAn67MrAM9XaFw5P5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5:02:08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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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물감,음표 - 어떤걸로 표현 하실래요?</title>
      <link>https://brunch.co.kr/@@abn3/231</link>
      <description>종이 한 장과 연필 한 자루. 세상에서 가장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글쓰기다. 글쓰는 작가에게는 손과 무언가 쓸 수 있는 것, 그것으로 충분하다. 카페 구석이든, 새벽의 부엌 식탁이든, 흔들리는 버스 안이든 &amp;mdash; 글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글쓰기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창조 행위 중 가장 평등하고, 가장 성실하며, 가장 순수한 일이다. 요즘 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n3%2Fimage%2F49UuG0MVJeNMxdEigP5yDZwzK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3:05:09 GMT</pubDate>
      <author>BONAV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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