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KKAL</title>
    <link>https://brunch.co.kr/@@aWgV</link>
    <description>미대생 다음 광고인 입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4: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미대생 다음 광고인 입장.</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99CjSvS9XfbrHPtWrvQqfZcqC1U.png</url>
      <link>https://brunch.co.kr/@@aWg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내 깔(KKAL)대로 산다&amp;lsquo; - D-85</title>
      <link>https://brunch.co.kr/@@aWgV/60</link>
      <description>*가장 밑에 재미난 것들이 있다. 바쁜 사람은 스크롤을 아래로 쭉 내리시길!  &amp;quot;저거 내 깔인데, &amp;quot; 눈앞에 보이는 시각적 장면 앞에 자주 하는 말이다. 월요일 아침에는 시체처럼 굴다가도 좋아하는 얘기만 나오면 얼굴에 도는 혈색. 앞뒤 재지 않고 몸이 먼저 신나 움직일 때, 내 얼굴에 올라오는 색이 곧 깔이다. 피부과는 모르는 혈색을, 좋아하는 일 앞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nGHRwqsfK2GUacmtlnD_27FjS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2:07:12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60</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의 연애란, - D-90</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4</link>
      <description>어어, 잠깐만 나 이거 사진만 찍고! 두리번두리번, 어디 갔지? 아니나 다를까, 어느 장면 앞에 멈춰 서 있는 광고인을 본 어느 휴먼.  나와 애인의 이야기다. 대학생일 때 만나, 직장인이 된 지금도 한결같이 옆자리를 지켜주는 순한 애인이 있다. 디자이너 출신인 나는 본래도 길거리에서 재미난 그래픽이나 시선을 끌 만한 장면이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sfHxtlRtEogEusUmeHwZsAtqw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03:05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4</guid>
    </item>
    <item>
      <title>바바리맨 마인드(ver.2) - D-97</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7</link>
      <description>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앞으로 남은 계약 종료 기간이 100일 안쪽으로 세이프했다. 'SAFE'라는 표현을 쓰는 나를 보아하니, 계약 종료가 두렵다기보단 무사히 잘 마무리했다고 여기고 싶다는구나 싶어 대견했다.  새삼 시간이 언제 이리도 흘렀나 싶다가도, 지금의 날들을 기록해두어 한결 다행이라는 마음이 들어온다. 역시 스스로를 위한 셀프 노력의 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XotciC8bLQMq1eNE5E4GApPxns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7</guid>
    </item>
    <item>
      <title>바바리맨 마인드 - D-104</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5</link>
      <description>오늘은 광고계의 역설, 이른바 '바바리맨 마인드'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여기서 칭하는 바바리맨이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이들 중에서도 직급이 차장 이상 되는 이들을 이야기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내가 붙인 타이틀이고 개인의 생각일 뿐이니 재미나게 읽고 털길 바란다.  첫 바바리맨을 마주한 건 지금의 광고 회사에 입사하기 전, 면접을 보러 오던 날로 거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HkCSLnL_5RkXCBcuM7C6wPrL7y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6:12:04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5</guid>
    </item>
    <item>
      <title>'조명'과 '스포트라이트' 사이 - D-111</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3</link>
      <description>우리의 인생은 자체로 빛나거나, 빛낼 수 있게 도와주거나 둘 중 하나의 갈래로 나뉘는가 싶은 생각이 광고업에 있으며 자연스레 떠올랐다.  때는 며칠 전, 쓰임이 다한 지류를 파쇄하다 이전에 진행했던 광고의 스토리보드 뭉치를 발견해, 파지 되는 동안 가뿐히 훑어보았다. 메인 모델 및 촬영 동선, 단역 스타일링까지. 길어야 1~2분 남짓한 영상광고 하나에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ycUsVrJ1B_uurabicyxg-0Asy_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1:00:10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3</guid>
    </item>
    <item>
      <title>계약직, 이방인 그리고 '홀가분' - D-118</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2</link>
      <description>에이 누가 2026년에 계약직을 이방인처럼 느끼게 하냐?라고 하신다면, 그 누가를 담당하고 있고요. 머쓱하지만 부끄러울 일은 아니니 인사나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입사를 하던 여름날에 나는, 내가 6개월 계약직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뇌에서 지웠다. 이유는 단순했다. 6개월의 마지노선이 있는 광고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3OqaPvT7VJLKuyrErGmKcogjXN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1:00:17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2</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을 매료시킨, 정일영. - D-125</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1</link>
      <description>'빠트롱 나와'와 '코리안 트레버'. 이 강력한 타이틀로 등장하신 어느 프랑스어 교수님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정일영 교수님을 처음 마주한 건,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해 프랑스어 대신 생존 꿀팁만 잔뜩 풀어주고 가신 화난 코알라 같은 모습이었다. 왜인지 그 모습에 매료돼 몇 번이고 다시 봤다.  그냥 단단하리만치 치열해 보였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OH7qjdSaRhB-pa8_Z6KWxrw0vm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1</guid>
    </item>
    <item>
      <title>왜 요즘 광고는 피로할까, - D-134</title>
      <link>https://brunch.co.kr/@@aWgV/50</link>
      <description>요즘 광고는 신선한 유쾌함과 동시에, 피곤함을 동반한다. 어쩌면 요즘 내가 피곤할지도 모르겠다만.  광고의 목적은 브랜드 홍보와 이익 창출 등 다양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기본 목적은 '인지도 상승'이다. 많이 보고 자주 봐야 익숙해지듯이 말이다. 그래서일까.  TV광고도 언제부턴가 늘 보던 것들이 반복되어 나오는 듯하고, 유튜브를 보다 보면 노래 한 곡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C6hBVNqvQHNWbmeZaRcust92ww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50</guid>
    </item>
    <item>
      <title>강형욱 VS 종갓집 며느리 - D-139</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9</link>
      <description>같은 광고회사 아래, 같은 사무실, 같은 팀에 속해있지만 모두가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면밀히 파고들자면, 같은 일을 모두가 다른 방식으로 해내고 있다.  이를 담아내는 대표적인 업무 스타일은 '광고주를 길들이는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카리스마 있는 강형욱 훈련사 타입. 과하게 성질을 부리거나 심보를 부리는 광고주에게는 스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ZUc_s18wDPxpY7fGDLfh8cgoWt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9</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을 안아준, 사랑의 열매 - D-141</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8</link>
      <description>칼퇴를 하고 저녁 약속을 위해 용산역으로 바삐 향하던 중이었다. 6시 땡 하자마자 나와 목에 걸린 사원증을 신나게 젖혀버린 뒤, 뒤도 안 돌아보고 야무지게 가고 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게 신난 발바닥으로 서울 직장인 다 만날 수 있는 1호선을 타러 역에 도착해 출구로 나가던 중, 때아닌 환한 미소가 흘깃 보였다. 어떤 이의 미소였는지, 아니 정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OYO1swj1ZoIK50hj1CPj_h-00P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23:00:27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8</guid>
    </item>
    <item>
      <title>'장그래' 대신 '김그래' - D-146</title>
      <link>https://brunch.co.kr/@@aWgV/39</link>
      <description>입사한 지 어언 한 달이 넘게 지났다. 사원증을 찍고 큰 건물에 들어온 게 대략 스무 번은 넘어간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이 정도 되니 우습게도 익숙해졌다.  처음에는 사원증을 찍고 대담히 들어가면 되는 회사 입구조차 괜히 누군가 나와 아 누구신데 여기 들어오세요? 할까 싶어 괜히 좌우를 둘러보고 들어가곤 했다.  그만큼 어색하고 낯설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UaoAspPTffrFFHiqi_RBx06VIw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39</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을 감동시킨, 고길동. - D-148</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5</link>
      <description>광고인은 생각보다 창의적이지 않을 수 있다. 대뜸 창의적이지 않다는 앞 문장에 괜스레 서운할 팀원들 생각에 이 정도로 표현을 줄이겠다. '광고인' 하면 곧이어 따라붙는 키워드는 다름 아닌 '크리에이티브'다.  남들은 상상할 수 없는 상상력을 발휘해야 광고가 가능할 것 같고, 유일무이한 생각을 할 것만 같은 집단. 틀린 말은 아니지만, 완벽히 맞는 말도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gVMxFl8aEdAPBoMQMWohO-V6bm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5</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을 번뜩인, 네이버 - D-153</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7</link>
      <description>스페인과 아르헨티나 경기가 끝나고, 메시의 라스트댄스가 은메달로 막을 내린 최근. 어느 날과 같이 뉴스를 보고자 클릭한 네이버에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폐막 글씨 위로 야말이 들고 환호하던 우승컵의 장면이 번뜩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살짝 시야를 돌리니 오른쪽 벽면에 사람이 야무지게도 매달려있었다. 월드컵 다음으로 시선을 뺏은 걸 보면 이것도 나름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yM1W7Q-Q9T0TWem3uWBKY68F4v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7</guid>
    </item>
    <item>
      <title>극한직업, 광고인 편 - D-155</title>
      <link>https://brunch.co.kr/@@aWgV/36</link>
      <description>광고인은 극한직업이 맞다. 대뜸 한 선언에 뭇 광고인들을 웃프게 만들 수 있어도 어쩔 수 없다.  학생 시절, 개그콘서트를 기다리며 무심코 보던 TV광고를 지나, 각종 플랫폼이 다변화되며 젊은 광고대행사들이 대거 생겨났고, 근무시간에 노래와 함께하거나 야근을 최소화하려고 하는 등 환경이 나아졌다고 한들 극한이 아니라고 할 순 없다.  그리하여 극한의 시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Nw4Cn9YsYTajDYa1P8rkpev2MJ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36</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을 끌어올린, 이찬혁 - # D-160</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1</link>
      <description>출근하던 어느 날의 아침, 빠르게 지나가는 버스에 별안간 편히 누워계신 이찬혁 씨를 만났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마주쳤다'가 맞을 듯하다.  가장 크게 보이는 '끌리는 대로 끌려가보자'라는 카피를 혼잣말로 읊조렸다. 오.. 어딜 끌려가나! 싶어 우측 로고를 보니 스포티파이(음악 플랫폼 어플)였다.   어느 브랜드인 줄 알고 나니 처음엔 낯설었다. 원래 스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gEar_RbjRqLXx6v-GVzwpCIW0m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3:00:22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1</guid>
    </item>
    <item>
      <title>솔로지옥 대신, 전화지옥. - D - 162</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4</link>
      <description>우리는 언제 어디서라도 광고를 접하게 된다. 출근길 엘리베이터 벽면 광고부터, 무심코 내리는 인스타그램 스크롤 사이사이, 스킵도 없이 뛰쳐나오는 유튜브 광고까지.  그렇게 쉽게 스쳐지나 온 광고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기획과 제작, 편집과 무한검수를 거쳐 완성된다. 그리고 그 모든 단계의 길목마다 '광고주'가 팔짱을 끼고 서 있다. 그러니 전화가 잦을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h7zhoPI22dMkiTPOG-HhvAsYgv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4</guid>
    </item>
    <item>
      <title>광고인을 낚아 올린, 유해진 - D - 167</title>
      <link>https://brunch.co.kr/@@aWgV/40</link>
      <description>이따금씩 금요일은 한 주간 마주한 광고 중 고개가 끄덕여질 만큼 설득된 재미가 있거나, 구매하는 행동까지 이어지게 만든 브랜드 광고. 이른바 #광고인을 홀린 광고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광고를 업으로 삼는 덕분에 지나가는 버스에 붙여진 이미지 광고라도 한참 서서 쳐다보거나 재미난 카피를 발견하면 사진으로 기록해 두는 편이다.  그리곤 아끼는 영화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xlD8Hn9bDxSxZveswLXC99srjd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23:00:19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40</guid>
    </item>
    <item>
      <title>사원증받은, 광고인. - D - 169</title>
      <link>https://brunch.co.kr/@@aWgV/38</link>
      <description>기다리고 기다리던 사원증을 야무지게 걸고 출근하는 요즘이다.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사원증이 없었기에,그야말로 인생 첫 사원증이었다.  그래서인지 이걸 진짜 걸어도 되나 싶었고 진정 이 회사의 일원이라고 자신 있게 칭할 수 있나 싶은 과한 생각마저 들곤 했다.  그런 내 모습은 마치 쇼미더머니에 나와 꾸깃한 연습장에 써두었던 자작랩 몇 마디를 침 튀기며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H8Kj7G1hf2XIiMNpL512ToTUOd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23:00:30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38</guid>
    </item>
    <item>
      <title>6개월 광고인. - # D-171</title>
      <link>https://brunch.co.kr/@@aWgV/37</link>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디자인과를 졸업한 지 반년, 광고회사에 입사한 KKAL입니다.  올해 연말이면 막이 내릴, 6개월짜리 계약직이지만요. 왜 광고회사냐는 질문에는, '사람을 홀릴 줄 아는 제법 섹시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답할 수 있겠네요.  그런 거치고, 입사 일주일 차인 지금의 저는 섹시보다는 합죽이에 가깝습니다.  아직은 모든 게 낯설고, 알아듣기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ZD8XuF-fHAf77n2FmWdIl_RBAG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37</guid>
    </item>
    <item>
      <title>예민한 게 어때서요? - 콤플렉스 한 숟갈(Ep.06)</title>
      <link>https://brunch.co.kr/@@aWgV/30</link>
      <description>&amp;lsquo;저는 예민한 사람입니다&amp;rsquo; 19살 지수는 간호학과 수시 면접을 앞두고 자기소개서 첫 문장을 여러 번 읽었다. 그리곤 이 말을 적어도 괜찮을까,  며칠째 펜을 내려놓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어려서부터 지수는 눈치가 빠르다는 말을 종종 듣곤 했다. 친구가 조금만 말이 없어도 먼저 상태를 살피곤 했고, 교실 뒤편에서 선생님의 눈썹이 찌푸려지는 걸 가장 먼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WgV%2Fimage%2FLGmUCoVTYE2euanAlSHsNkf9a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5:33:42 GMT</pubDate>
      <author>KKAL</author>
      <guid>https://brunch.co.kr/@@aWgV/3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