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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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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그네의 삶, 여행자, 프리랜서 작가의 삶을 꿈꾸며/ 제주도,하와이,캐나다 거주 / 일상과 여행 사이 그 어디쯤 나는 ? / 자유 인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6:1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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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그네의 삶, 여행자, 프리랜서 작가의 삶을 꿈꾸며/ 제주도,하와이,캐나다 거주 / 일상과 여행 사이 그 어디쯤 나는 ? / 자유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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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는 나를 기록하기로 했어.  - 노라조!</title>
      <link>https://brunch.co.kr/@@aSLD/80</link>
      <description>그동안 분주하게 지냈다. 나는 뭐든 잘하지는 못한다.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그 선에 미치치 못한다. 그렇다고 나태하지는 않다.  글도 잘 쓰지 못하는데 잘 쓰려고 하니 글이 안 써지더라. 그냥 편하게 쓰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숙성돼 가고 있는 중이다. 이번 주에는 내 머릿속에 숙성이라는 말이 맴돌았다. 성숙이라는 말보다는 숙성이 나한테 더 어울리</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5:02:53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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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일상으로&amp;nbsp;&amp;nbsp; - 잘 먹고 잘 자면, 결국 회복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8</link>
      <description>오늘은 어려운 마음을 안고 병원 문을 두드린 지 딱 한 달째 되는 날이다. 그날 이후로 나는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았다. 처방받았던 알약들은 어디에 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리고 마침내, 일상으로 돌아왔다.  잘 먹고, 잘 잔다.  침대가 나를 바닥 속으로 끌어당기던 기이한 중력도, 눈물조차 나오지 않던 지독한 우울과 무기력도 이제는 거의 찾아보기</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13:54:06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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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평생 한 길을 걸어온 그, 반대인 나 - 이재용 회장이 꿈에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7</link>
      <description>내 정신세계가 극도로 피로하고 흔들리니, 꿈조차 기묘하다.  꿈속에서 삼성의 이재용 회장이 나타났다. 황당하게도 꿈속에서 그는 나의 &amp;lsquo;아빠&amp;rsquo;였다. 출근한다며 집을 나서는 아빠를 배웅하기 위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데, 문득 바라본 그의 얼굴이 이상하리만큼 젊었다. 잠에서 깨어나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꿈속에서 나도 모르게 잠깐 좋았던 것 같다. 고</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5:17:11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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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어떻게 행복할 수 있나요. -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6</link>
      <description>나는 크리스천이다. 나의 무의식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교회에서 자랐으니, 내게 기독교 문화는 공기와도 같았다. 자연스레 타 종교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신앙의 테두리 안에서 살았다. 나는 '메타인지'가 턱없이 부족한 인간이다.  내가 나를 냉정하게 객관화하지 못했다. 내 능력은 턱없이 부족한데 내 삶에 대한 기대치는 높았고, 그 사이에는 언제나 허황된 거품이</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13:59:39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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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다시 일어서기, 그리고 존재의 이유 - 나다움으로 다시 태어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4</link>
      <description>마흔일곱의 나이에 온몸으로 겪어낸 번아웃과 실패의 흔적들은 나를 완전히 무너뜨린 줄 알았다.  사방이 막힌 듯한 카페에서 홀로 외로움과 싸울 때, 나는 내 존재의 이유를 잃어버린 채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amp;lsquo;인간'에 불과했다.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은지?', '나는 왜 이토록 방황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 무기력의 심연으로 한없이 가라앉았었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2:52:11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guid>https://brunch.co.kr/@@aSLD/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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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살기 위해 연락을 주도하다.. - sos</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3</link>
      <description>글쎄, &amp;lsquo;주도하다&amp;rsquo;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본래 사람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타고난 성향상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큰 편안함을 느끼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혼자 있으니 세상의 모든 무게가 오롯이 내 어깨로 쏟아져 내려 모든 게 힘에 부쳤다. 게다가 몸마저 기이한 반란을 일으켰다</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6 12:00:40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guid>https://brunch.co.kr/@@aSLD/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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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맛이 간 것인가? - 정신병원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2</link>
      <description>내가 무너졌다. 내 몸의 변화 그리고 무기력... 계속된 좌절로 희망이 보이지 않아 무기력이 찾아온 것 같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   그즈음 나는 홀로 지키는 카페에서 이런 책들을 읽고 있었다. &amp;nbsp;《젊은 ADHD의 슬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같은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의 고백록이었다.  마흔일곱의 나이에, 다들 잘 가고 있는 길을 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13:55:05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guid>https://brunch.co.kr/@@aSLD/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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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이번 생은 망했지만, 완전히 망하진 않았어. - 인생엔 정답은 없다지만... 47세에 길을 잃다.</title>
      <link>https://brunch.co.kr/@@aSLD/71</link>
      <description>내 나이 마흔일곱. 지난달 호기롭게 입사했던 회사를 정확히 한 달 만에 도망치 듯 나왔다. 원래 내 밥벌이는 회사원이었다. 그러다 무언가 새로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amp;nbsp;카페를 차려 운영했다. 자영업의 매서운 맛을 보고 나니 '역시 자영업은 나와 맞지 않구나' 싶었다. 매달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는 회사 생활이 그리웠고, 솔직히 만만하게 생각했다. &amp;nbsp;다시 이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pdGMCxKWn6tjKRWegCl-dsM_8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2:34:18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guid>https://brunch.co.kr/@@aSLD/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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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가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4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aSLD/67</link>
      <description>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amp;ldquo;장사 쉽지 않다.&amp;rdquo; 이 말을 정말 자주 하게 됩니다. 매출이 일정하지도 않고, 몸은 늘 바쁘고, 마음까지 신경 쓸 일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장사를 선택합니다. 저 역시 가게를 운영하면서 힘든 순간이 적지 않았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좋은 점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하며 느낀 장사가 괜찮</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6:56:46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guid>https://brunch.co.kr/@@aSLD/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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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않은 길  - 나는 여전히 걸어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SLD/66</link>
      <description>나는 가게를 하고 싶었던 사람이 아니었다. 창업은 나와는 먼 세상의 이야기였다. 이 길은 계획된 것도, 꿈꾸던 것도 아니었다. 회사를 떠난 뒤 '하고 싶은 일' 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했다.  비록 내가 원하는 대안은 아니었지만, 이 선택은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꺼내주었다.  모든 게 낯설었고,  힘에 부쳤다. 그럴 때마다 도망가고 싶었다.</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3:41:35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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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 인간&amp;nbsp; - 일하는 자 vs &amp;nbsp;노는 자</title>
      <link>https://brunch.co.kr/@@aSLD/64</link>
      <description>인간의 자유는 어디까지인가?  계약의 종료로 나는 자유 인간이 되었다. 자유 시간(?)이 많아졌다.  자유 시간!  당분간 계약 인간이 아닌 자유 인간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3박 4일 제주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24년 7월 3일 ~7월 6일  생각은 자유이니, 원래 계획했던 생각을 오픈합니다.  원래 계획은 &amp;lt;40대 가장의 9박 10일 제주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97A3or_gQRoe6CSY3eHL3Jh3m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7:28:51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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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amp;nbsp; - 어쩌다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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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몸은 내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있다!  앞자리가 바뀌었다. 그래도 아직 두 자리 몸무게이지만 안심하긴 이르다.  학창 시절 나는 마른 편은 아니었다.&amp;nbsp;&amp;nbsp;초등학교 때는 쫌 뚱뚱한 편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는 가지 않는다. 많이 먹지 않았던 것 같은데... 어릴 적 어머니가 사 오셨던 짜짜로니 1박스가 이유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03:39:07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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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 - 호빵 한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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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점심은 호빵 한 개다!  오래간만에 코스트코에 가보니 볼게 많다. 이젠 제법 컸다고 오지 않은&amp;nbsp;딸 덕분에 여유롭게 구경한다. 개별 포장 호빵이 있어 1박스 사 왔다. 야채 호빵이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코스트에 한 번씩 가려고 한다. 커클랜드 제품을&amp;nbsp;이용하는 우리는 화장지가 다 떨어질 때쯤 코스트코에 가곤 한다.  거기에 가면 하와이 살던 시절 코스</description>
      <pubDate>Thu, 24 Nov 2022 03:34:01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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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아무도 몰라준다 할지라도 - 너는 충분히 애쓰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aSLD/44</link>
      <description>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다. 나보다 능력이 많다. 일전에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했다. &amp;quot;자네가&amp;nbsp;집에서&amp;nbsp;일하고, 아내가&amp;nbsp;밖에서&amp;nbsp;일하는&amp;nbsp;게&amp;nbsp;낫지&amp;nbsp;않겠느냐고?&amp;quot; &amp;nbsp;그런가?   최근에 많이 사용된&amp;nbsp;단어로 &amp;quot;노마드(nomad)&amp;quot;가 있다.  디지털 노마드는 첨단기술(digital)과 유목민의 합성어로, 첨단&amp;nbsp;디지털&amp;nbsp;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F41JLMz-oRrvjLO8XjS9kNNLu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4:35:53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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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우연을 가장한 필연 - Happy New Y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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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휴가 시작되었다. &amp;nbsp;두 번째 밤이니 잘 자겠지 했지만, 아니 웬걸 2시 56분에 잠이 깼다. 어제 보다 몸이 더 쑤셨다. 허리와 어깨 무릎이 아팠고, 두통도 있었다. 너무 이른 시간이기에 뭔가를 할 수 없어서 다시 누워서 한참을 뒤척이다 5시 16분에 일어났다.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뭔가를 쓸 아이디어들이 생겨서 포스트잇에 적다가 내용이 많아져 그냥 컴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yA7ysTGV1qJpIB-VwBjtn31JD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0:57:57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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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San Francisco - HIS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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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    갑자기 샌프란시스코다.  샌프란시스코를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건 저 노래를 내가 흥얼거리기 시작 한 때부터였다.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amp;nbsp;마음이 가라는 곳으로 가다 보니, &amp;nbsp;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cX-TnLNBZ8SB3erCkOzZaqWe7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7:12:37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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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기회는 자기가 만드는 것이다. - 병상 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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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1월 30일 일요일이다.   영하 9도 맑음   병원에서의 첫 밤을 보냈다. 아내와 딸은 잘 잤는지 걱정이 된다. 아마 힘들었을 거라 짐작된다.  나는 4시쯤에 한번 깨서 히터를 틀고 다시 잠을 청했다.  창가 옆이어서 찬 바람이 들어왔다. 온도가 나랑 맞지 않아서 저녁엔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했다. 오전 6시 40분 혈압 측정 아침 식사 시간은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dLV_1WYx3mrKQjnWVw9KAOjJc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1:19:29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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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에고와의 결별 - 나를 내려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aSLD/42</link>
      <description>다시 태어나면 어디에 태어나고 싶어? 이렇게 질문해 본다.   나는 캐나다에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 잘 생긴 얼굴에 풍성한 금발머리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 아내는 일본에 태어나볼까 했는데, 좀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했다.  아이는 유럽? 하와이 원주민? 아직 결정을 못했다.    굳이 다시 안 태어나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 - 힘든 인생 뭐  또 사냐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6Rrd0581tRUy297A8kPiYkWJ0sY.png" width="374"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an 2022 22:08:36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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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삶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 - 첫 입원</title>
      <link>https://brunch.co.kr/@@aSLD/41</link>
      <description>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한 달 만  병원에 입원해 쉬고 싶다고 며칠 전 한 말이 현실이 됐다.  1월  28일 토요일 외상은 딱히 없었지만 병원은 가봐야 하기에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병원을 검색을 했다.  어제는 놀라서 몸이 아픈 것도 몰랐는데, 하루가 지나니 목 어깨허리 등이 아파 온다.   입원을 하려면 코로나 검사가 필요해 9시 되기 전 천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om4Dglb2LIimC_Yw1ubl_hfXU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22:39:46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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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다시 떠오르기 - 내 인생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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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월 28일 금요일 설날 연휴를 기다리며, 해가 질 무렵 우리는 대전 엑스포가 보이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앞에 차가 고장이 났는지 사고가 났는지 아주머니 한분이 도로 밖에서 종종거리며 서 계셨다. 뭐지?라고 생각하며 멈춰 있을 때 &amp;quot; 꽝 &amp;quot; 소리와 함께 나는 잠시 정신을 잃었다. &amp;nbsp;&amp;ndash; 사고가 일어났다. 대전 출장으로 일을 마치고 가는 중이었다. 4차선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SLD%2Fimage%2Fw0Z98v5vYxoK8qlc2seCerXHK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9:46:09 GMT</pubDate>
      <author>Hoon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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