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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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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내가 가진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에 대해 씁니다. 글을 쓸때 가장 솔직해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46: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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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내가 가진 아픔과 슬픔 그리고 기쁨에 대해 씁니다. 글을 쓸때 가장 솔직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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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볶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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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떡볶이가 당기는 날 그래서 퇴근하고 딴 길로 새서 떡볶이 한 그릇 먹고 집에 간다. 지금은 한 그릇에 4천 원인 이 떡볶이가 10년 후에는 얼마가 되어 있을까? 그때도 떡볶이는 내게 힐링푸드겠지? 떡볶이 먹으니까 달고 상큼하고 시원한 빙수도 당긴다.  빙수야~</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8:54:02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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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에게 소리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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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참다 참다 결국 소리를 쳤다. ''코엑스!!'' 아빠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저시력 시각장애가 있는 아이는 그 순간 아빠의 일그러진 표정을 직접 목격하진 못했지만, 그 순간 집안을 가득 채운 정적은 아빠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일그러졌음을 눈치채게 해 주었다. 애석하게도 아이는 곧바로 솟구치는 후회의 감정을 느꼈다. 그렇게 아이와 아빠는 하루 종일 서로</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4:19:33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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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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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은 일기가 되게 쓰고 싶은 날이 있다. 또 가끔은 일기를 쓰는 게 버거울 정도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기 힘든 날도 있다. 나는 이 두 날을 규칙 없이 오가며 살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그 두 날 중 어느 날도 아닌 것 같고, 그 두 날에 모두 해당되는 날인 것 같기도 하다.  아니다, 이렇게 또 이렇게 내 속을 한 꼬집 집어 꺼내 쓰고 있는 걸 보면 오늘</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3:06:29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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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경제공부 시작 - 매일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경제  개념 1개씩 습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uH/53</link>
      <description>1일차(26. 7. 12.(일)/잠들기 전) 경제란 한정된 자원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다.   2일차(26. 7. 13.(월)/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amp;bull; 수요와 공급: 수요는 사고 싶은 양, 공급은 팔고 싶은 양이며,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된다. &amp;bull; 희소성: 사람들의 욕구에 비해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4:21:23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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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참 쉬워</title>
      <link>https://brunch.co.kr/@@aNuH/52</link>
      <description>세상 참 쉬워 아픈 표정을 보이면 아픈 줄 알고 괜찮은 표정을 보이면 괜찮은 줄 알아</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6:06:21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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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지금 점점 나아지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NuH/50</link>
      <description>저는 힘든 일이 있거나,  마음이 아플 때  '나'를 살리기 위해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상담은 내가 처한 상황이나,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상담은 내게 버거운 상황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나의 마음근육을 키워주는 운동과 같습니다.  상담을 받고,  상담을 통해 알게 된 내게 필요한 습관들을  매일 실천하다 보면  앞으로 또</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8:18:41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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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목표를 정하고,  충분히 생각해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uH/49</link>
      <description>단 1회기의 상담을 받더라도 상담목표를 정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상담목표란 내가 이번 상담시간을 통해 어떤 것을 말하고,  들여다보고 싶은지 정하는 것입니다.  상담목표를 정했다면 상담을 받으러 가기 전까지 내가 왜 이 주제를 상담목표로 정했는지, 이 주제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렇게 나에게 자문자답 하는</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4:27:57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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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자와 내담자의 상호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aNuH/48</link>
      <description>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의 상호 노력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상담자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상담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어 말할 수 있게 조력하는 역할을 합니다.  내담자는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나기 위한 의지와 마음가짐으로 상담에 임한다면  더 큰 상담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14:17:13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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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담자가 말할 수 있게</title>
      <link>https://brunch.co.kr/@@aNuH/45</link>
      <description>나는 상담을 받으러 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엄마의 권유에 처음에는 &amp;ldquo;나 괜찮다니까? 왜 자꾸 상담을 받아보라는 거야?&amp;rdquo;라며 화를 냈다. 그러다 결국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숨을 쉬기가 힘든 순간을 경험하게 되었고, 나는 그날 퇴근길에 상담센터에 방문했다.  그때 내가 느낀 감정은 &amp;lsquo;무서움&amp;rsquo;이었다. 하루라도 더 혼자서, 내 힘으로 버티려고 했다가는 정말</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6:13:35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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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일지 미정이</title>
      <link>https://brunch.co.kr/@@aNuH/30</link>
      <description>해방일지의 미정이는 매 순간 발버둥 쳤지만 사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었다는 걸 지금 내가 미정이가 되어 보니까 알 것 같다.  요즘에 나는 해방일지 미정이가 그렇게나 기특하고 응원해주고 싶다.  그리고 나  또한 미정이처럼 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용기를 냈다. 나는  전적으로 나를 믿고 걸어 나가기로 했다.  심리치료를 받은 지 몇 개월이 됐는</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9:28:00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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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title>
      <link>https://brunch.co.kr/@@aNuH/29</link>
      <description>일기장 위에 연필로 꾹꾹 눌러내는 마음처럼 늘 그렇게 너에게 말하고 싶다.</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9:30:53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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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 - 아침에 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aNuH/11</link>
      <description>나는 네가 혼자 있는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모른다. 나는 네가 혼자서 얼마나 마음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모른다.  미안해.. 너의 깊은 속을 들여다볼 용기를 내지 못해서 미안해 너의 말동무가 되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 마주 보고 앉아서 진심을 다해 물어봐줘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이제는 기회가 없다는 걸 알지만, 가슴이</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09:35:32 GMT</pubDate>
      <author>삼공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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