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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드코디BJ</title>
    <link>https://brunch.co.kr/@@aMsJ</link>
    <description>제재소에서 일하며 신입 및 저연차 직원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눈 이야기를 글로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0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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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재소에서 일하며 신입 및 저연차 직원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눈 이야기를 글로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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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과연 내 암묵지는&amp;nbsp;후배들의 일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 AI 회의록을 후배들과 나누는 이십여 년 차 직장인의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47</link>
      <description>후배의 글 속에 내가 있었다  얼마 전 H주임의 블로그에 업무일지 한 편이 올라왔다. 우리 회사는 직원마다 업무용 네이버 블로그를 열어 각자의 업무일지를 올리고, 서로 그것을 읽으며 일한다. 그날 올라온 글의 제목은 「AI와 시니어, 그리고 주니어」였다. H주임은 P기사와 함께 어느 공공기관의 목재 샘플 협찬 업무를 맡고 있다. 읽어 내려가다가 &amp;lsquo;실장님&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DHk3j8_JGehDy4Pg5OGiBo7On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55:34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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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 반대편의 데칼코마니 - 브라질의 경제 기사에서 겹쳐 보인 한국의 지난 20여 년</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45</link>
      <description>며칠 전 브라질의 가계부채 문제를 다룬 기사를 읽었다. 성인 인구의 절반가량인 8,398만 명이 채무 연체자로 등록돼 있고, 전체 가구의 82%가 각종 부채를 안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높은 물가와 금리에 시달리는 서민들 사이에서는 온라인 도박이 사회 문제로 떠올랐고 정부는 대규모 채무 탕감과 도박 금지에 나섰다고 한다. 지구 반대편 남미 최대 경제국에서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txieFMnXi-kirMsC53VUKQoQ7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6:37:38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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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97년의 공장, 202N년의 아파트 - 가계 빚 2천조 원 시대, 외환위기로 본 한국 부동산의 다음 국면</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44</link>
      <description>1997년 외환위기는 달러가 바닥나면서 터졌다. 그해 11월 말, 당장 쓸 수 있는 외환보유액은 73억 달러에 불과했다. 그전부터 기업과 금융기관도 흔들리고 있었다. 기업들은 빚을 늘려 공장을 짓고 계열사를 확장했다. 금융기관은 국내외에서 빌려 온 돈을 기업에 다시 빌려줬다. 기업 부도가 이어지자 떼일 가능성이 커진 대출도 늘었다. 외국 금융기관들이 단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EfwluR-mQNceJvEoGcp_zoqss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3:25:07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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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89년의 도쿄, 202N년의 서울 - 주거비에 시달리는 일본&amp;middot;미국&amp;middot;유럽 사례로 본 한국 부동산의 다음 국면</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43</link>
      <description>&amp;lsquo;늦기 전에&amp;rsquo; 집을 사는 사람들  2026년 8월 서울에서 아파트&amp;middot;연립&amp;middot;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처음 산 사람은 9,343명이었다. 전체 매매 등기의 53.8%로,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 생애최초 매수자 가운데 52%가 30대였다. 올해 2월부터 7월 말까지 30대의 주택 구입자금 가운데 40.1%는 금융기관 대출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Z-rRinVuO6SNTh0yX8z1MMEuF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7:47:04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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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989년의 도쿄, 202N년의 서울 - 위기 뒤 집의 소유권은 어디로 움직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42</link>
      <description>&amp;lsquo;늦기 전에&amp;rsquo; 집을 사는 사람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을 9월 10일 조회한 결과, 2026년 8월 서울에서 아파트&amp;middot;연립&amp;middot;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생애 처음 산 사람은 9,343명이었다. 전체 매매 등기 1만 7,371건의 53.8%다.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 이른바 &amp;lsquo;영끌&amp;rsquo; 매수가 거셌던 2020년 8월에도 생애최초 매수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w0dv0ffsisdyJ41DoXVxUlA2b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6:13:31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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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험생을 위한 책은 넘치는데 - 우리는 입사와 그 이후의 삶을 어디에서 배우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40</link>
      <description>입시를 통과하자 입사가 시작된다  서울 강남의 한 취업정보회사는 서비스 가입비로 최고 1,200만 원을 받는다. 멘토 컨설팅과 자료 제공 등 기본 서비스는 200만 원 정도지만 &amp;lsquo;1년 이내 취업 보장&amp;rsquo;, &amp;lsquo;중견기업급&amp;middot;대기업급 취업 보장&amp;rsquo; 같은 조건이 붙으면 가격이 올라간다.  학원에는 &amp;lsquo;SK하이닉스 대비반&amp;rsquo;, &amp;lsquo;삼성전자 DS 면접 컨설팅&amp;rsquo;처럼 특정 대기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dcYADnJvrbfNESryE-hpCHfC1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3:40:46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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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는 왜 탄소를 들이마시나요? - 무뎌진 톱날을 갈아 끼우며 생각한 네팔 대홍수와 탄소의 행방</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9</link>
      <description>얼마 전 인테리어 업체 담당자들과 목재 상담을 마친 뒤였다. 남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내게 물었다.  &amp;quot;나무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한다고 학교에서 배우잖아요. 그런데 나무는 왜 탄소를 들이마시는 거죠?&amp;quot;  나무가 탄소를 흡수한다는 말은 익숙하다. 너무 익숙해 더는 물을 필요조차 없어 보이는 문장이다. 그런데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XPmBDTwH8akfZsEukpFn6_IEi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6:40:11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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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반도체만 너무 잘 나가는 나라 - 중국&amp;middot;대만&amp;middot;네덜란드라는 세 개의 거울로 비춰본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8</link>
      <description>지난 8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주택가격이 크게 떨어질 경우에 대비해 일정 기준 이하의 주택을 공공이 대량 매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높은 금리로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늘고 경매 물건이 많아지는 상황까지 언급했다.  다음 날 일본 센다이에 있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기지를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kL6yictj4sDB9ZytORTUWeerJ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1:21:23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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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 채용 시 무엇을 보느냐고 젠슨 황에게 물었다 - 돌이켜보면, 내가 함께 일하고 싶었던 사람은 늘 그런 사람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7</link>
      <description>드라마 《응답하라 1988》 후반부의 시간은 1994년으로 건너뛴다. 18화에서 성동일은 아내 이일화에게 명예퇴직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지금의 우리은행으로 이어진 한일은행에 26년째 다니고 있었다. 정년까지 4~5년이 남았지만 지금 신청하면 퇴직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얘기였다. 딸들도 아직 시집보내지 못했고 막내아들도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에 아내는 극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Ws6lyrRar3h5D7T1TetbVlzl3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5:54:32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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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제재소가 요즘 건축박람회에 부스를 차린다면 - 전문거리에서 온라인까지, 건축박람회 40년의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6</link>
      <description>같은 물건을 파는 회사들은 왜 한 곳에 모였을까 서울 을지로3가에서 4가 사이에는 오랫동안 조명가게들이 모여 있었다. 약 600m 거리에 200곳이 넘는 조명상가가 자리 잡았고 1970~80년대에는 전국의 실내장식업자와 건축업자들이 조명을 사러 찾아올 정도로 전성기를 누렸다. 이 일대에는 가구와 타일&amp;middot;도기 업체들도 함께 있었다. 가구를 사려는 사람에게는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5Ev1C-nuQD8jDGZt1iQyoOkRj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7:49:10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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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건축박람회장에 스쿨버스가 나타났다 - 전시장에 출품된 물건들로 가늠해본 퇴직 후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5</link>
      <description>몇 년 만에 다시 찾은 건축박람회  지난 일요일 몇 년 만에 킨텍스에서 열린 MBC건축박람회를 찾았다. 예전 같으면 창호와 벽돌, 목재와 난로 같은 건축자재를 살피고 전원주택 업체들의 부스를 돌아다녔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건축박람회와 함께 열린 여러 박람회를 이리저리 오가다 보니 자꾸 다른 물건에 눈이 갔다. 동충하초를 넣었다는 소금과 비누가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LW3OkHMkHpqy8uP3taSTI-g_G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7:12:02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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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무봇이 상무 에이전트가 되는 날 - 구글이 말하는 &amp;lsquo;자율 기업&amp;rsquo;에서 상상해본 일자리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4</link>
      <description>&amp;quot;상무 보고 전 &amp;lsquo;상무봇&amp;rsquo;에 먼저 깨집니다.&amp;quot;  이 제목을 보고 기사를 클릭했다. 인터뷰 기사에 등장한 주인공은 국내 한 통신사 사업전략팀에서 일하는 34세 책임이었다. 오후 2시 상무 보고까지 남은 시간은 30분. 보고서를 마친 책임은 임원실로 가기 전, 자신이 만든 &amp;lsquo;상무봇&amp;rsquo;에게 먼저 보고했다. &amp;lsquo;상무봇&amp;rsquo;은 사내 메신저 팀즈와 이메일에 쌓인 상사의 피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AN0fOk7BBXAiwyMe78uYfwwUIg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7:09:39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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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 어린 체리 몰딩 연대기 ② - 고급 목재의 이름이 몰딩의 색상명이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3</link>
      <description>'체리'는 원래 나무 이름에서 왔다 요즘 오래된 아파트 리모델링 영상에서 &amp;lsquo;체리&amp;rsquo;는 뜯어내야 할 마감재로 자주 등장한다. 천장 몰딩을 떼어내고 방문과 문틀을 바꾸며 걸레받이를 걷어낸다. 붙박이장과 싱크대까지 비슷한 붉은 갈색이면 화이트나 밝은 나무색으로 다시 맞춘다. 한때 집 안 곳곳을 둘렀던 색이 이제는 리모델링 전 모습을 보여주는 표지가 됐다. 불과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UkftA12Q3edFzU_deS27QNnbv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5:31:43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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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증 어린 체리 몰딩 연대기 ① - 집장사 양옥에서 공장제 마감이 자리 잡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2</link>
      <description>나무가 많이 보이던 집  《응답하라 1988》의 쌍문동 골목을 다시 보면 집 안의 색부터 다르다. 정환이네 집 곳곳에는 짙은 갈색의 목재와 목재색 가구가 놓여 있다. 벽과 창 주변은 물론 가구와 문에서도 나무의 색이 눈에 띈다. 아래층에 세 들어 사는 덕선이네는 다르다. 도배한 벽과 장판이 차지하는 면이 훨씬 넓다. 두 집을 비교하다 보면 한 가지 궁금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8U4rUc4gOx-bIB8jp_QHdLS2v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5:31:39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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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닷새 동안 피어오른 검은 연기, 무엇이 불타고 있었을까 -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서 생활재료의 변화를 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1</link>
      <description>지난 7월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 불길은 7층까지 번졌다. 지상 8층, 연면적 약 29만 9000㎡에 이르는 거대한 건물에서는 검은 연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소방당국은 20일 오후 8시께 큰 불을 잡았지만 불이 완전히 꺼진 건 22일 오후 8시 35분이었다. 화재 발생 109시간 40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IOHKfCJO94vL0Pup9_3w_cBjC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6:35:52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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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결재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 퇴사 브이로그가 연구자료가 된 시대, 상사는 어떤 기록을 남겨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30</link>
      <description>올해 6월 퇴직 등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을 잃은 35세 미만 가운데 자발적 퇴사자는 14만 6418명이었다. 이들 가운데 66.5%는 해당 직장에서 1년을 채우지 못했고 3년 미만 근속자는 91.0%였다. 다만 이를 35세 미만 청년 10명 중 9명이 3년 안에 회사를 떠났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그달 자발적으로 퇴사한 35세 미만만 놓고 본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9y85p80VlcBbXkEV7TtChZC4q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7:33:07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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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사원 강회장〉을 보며 상상한 〈인턴사원 안그래〉 - &amp;lsquo;드라마 왕국&amp;rsquo;의 위기를 보고 &amp;lsquo;인생 드라마&amp;rsquo;의 의미를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29</link>
      <description>2026년 6월 12일, JTBC는 만기가 돌아온 유동화차입금 206억 원을 갚지 못했다. 사흘 뒤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법원은 JTBC와 채권자들이 자율적으로 구조조정 방안을 협의할 수 있도록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판단을 당초 7월 30일까지 보류했다가, 그 기한을 8월 30일까지 한 달 연장했다.  JTBC가 속한 중앙그룹은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5UOmMvUp6pkLWq3jC_l7K8Dh4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8:25:44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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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길을 내어 더위를 씻다 - 산영루에서 사무실 목문까지, 풀과 나무를 따라간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28</link>
      <description>연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대서가 지났고, 입추도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절기는 곧 가을이라고 알리지만 밤더위는 물러날 기색이 없다. 며칠째인지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열대야가 이어지니 에어컨을 끄고 잘 재간이 없다. 밤새 찬 바람을 맞고 아침 출근길에 나서면 코는 맹맹하고 몸도 영 개운치 않다.  이른 아침부터 따가운 햇볕이 쏟아지던 지난 주말, 배낭을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KRL_l62Q-K9IEFNgVzIUozB2L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4:56:26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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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이 공장에 들어온 뒤, 사람은 도시로 갔다 - 정의선 회장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발표를 읽고 상상해본 일자리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27</link>
      <description>2026년 7월 24일, 미국의 새로운 무역법 301조 관세가 발효됐다. 기존 관세가 낮은 한국산 제품에는 기존 관세와 합쳐 12.5%가 되도록 추가 관세가 붙었다. 자동차와 철강&amp;middot;알루미늄처럼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가 적용되는 품목은 이번 조치에서 제외됐다.  같은 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자동차와 로봇 같은 개별 기기의 지능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puF-93nf7ibpsnJUfG2JdrK81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2:44:39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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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섬의 유니버설 로봇이 입사한다면? - 도민의 약속에 부스만은 '아멘'이라 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MsJ/126</link>
      <description>2023년 3월 2일,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몰리며 마비됐다. 오전 한때 동시 접속자가 2만 명에 달했다. 현대차가 400명을 뽑는 기술직 신입 공개채용을 시작한 날이었다.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열린 문이었다.  사람들은 현대차 생산직을 &amp;lsquo;킹산직&amp;rsquo;이라 불렀다. 생산직 가운데서도 왕처럼 좋은 일자리라는 뜻이었다. 높은 임금만을 가리킨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MsJ%2Fimage%2FPo586hqeZFliJ-mnib8nmsK6g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8:42:40 GMT</pubDate>
      <author>우드코디B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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