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김독준</title>
    <link>https://brunch.co.kr/@@aLPg</link>
    <description>김독준의 브런치입니다. 개인적인 깨달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19:18: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김독준의 브런치입니다. 개인적인 깨달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Pg%2Fimage%2FI5sN5SsD_Qb0PL3hxP7eJCsVqeE.jpg</url>
      <link>https://brunch.co.kr/@@aLP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I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40</link>
      <description>시간은 너무 빠르다. 올해는 조금 더 많이 써보려고 했던 마음을 먹었는데 가장 마지막 글이 4개월 전이었다. 사실 어느 정도 변명을 하자면 꽤나 생활에 AI를 많이 쓰다 보니, 그것과 이야기(?)를 하면서 보낸 시간도 꽤 된다.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글을 쓰는 것에 대한 해소가 일어나 버린 면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AI랑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너는</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3:03:03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40</guid>
    </item>
    <item>
      <title>내가 할 만큼 했다면 남의 시선 신경 쓰지 않기 - 가 정신건강에 좋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9</link>
      <description>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두목인 곳에서 지내다 보면 해괴한 일을 할 때가 자주 있다. 10년 전에 사회 초년생이었던 나는, 아직은 나 나름대로 청년기의 처세 소신을 지키며 살고 있었다. 그 소신이 무엇이었냐면 &amp;quot;되도록이면 적을 만들지 않는다&amp;quot;였다. 그래도 꽤 쓸모도 있고 의미도 있는 소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던 때가 10년 전쯤까지는 있었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05:01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9</guid>
    </item>
    <item>
      <title>출퇴근 때는 아는 척하지 않기 - 를 하고 있는 몇 년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8</link>
      <description>내가 내향적인 것과 별개로, 직장 내 인간관계의 가깝고 먼 것을 고려하지 않고 출근과 퇴근 때에는 마주치는 직장 동료가 있을 때 먼저 아는 척하지 않은 지 몇 년 정도 된 것 같다. 소원한 사람에게는 당연히 그렇겠지만 어느 정도 친하거나 적대적이지 않은 사람한테도 그렇게 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어떤 인기 없는 전 직원의 행동을 보고 나서 내 행동 양식에</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55:35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8</guid>
    </item>
    <item>
      <title>시간이 너무 빠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7</link>
      <description>한껏 글쓰기에 게을러진지 이제 거의 1년이 된 참이다. 또한 2026년의 4분의 1 지점에 이른 참이다. 시간의 빠름에 혀를 내두를 정도로 놀라고 있다. 직전 글이 성취에 대한 것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놓고 나서 1년 동안 나의 브런치를 가만히 내버려 둔 것에 대해 놀랐지만 사실 놀라지 않았다. 시간이란 그야말로 활시위를 떠난 화살 같이 빠른 것이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02:41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7</guid>
    </item>
    <item>
      <title>인생에는 성취가 필요할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6</link>
      <description>매일매일이 비슷한 회사 생활을 한지도 곧 10년 가까이 된다. 20대 중후반부터 그만한 시간이 흘러갔고, 점점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무감각해진 것 같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가 해가 바뀌거나 했을 때 계획(자기 계발이나 성취가 있을 법한 것들)을 전혀 세우지 않게 되었던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도 놀랍게도 2025년의 4분의 1이 지나가 버린 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8:28:53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6</guid>
    </item>
    <item>
      <title>정리는 즐거워&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5</link>
      <description>나는 저장장애의 특성이&amp;nbsp;없는 편은 아니었다. 잘 버리지 못하고 잘 정리하지 못하는 것은 제1의 천성에 가까운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2의 천성이라고 하는 습관이라는 것으로 어느 정도 재구성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병역 이행 시기 정도에 은연중에, 마구 버려버리고 혹시 버리면 되지 않는&amp;nbsp;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서도 홀가분해져 버렸</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7:50:42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5</guid>
    </item>
    <item>
      <title>김치 사기 당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4</link>
      <description>그러고 보니 요즘 언론에서도 나오는 그 김치 사기를 우리 가족도 당했다. 아주 작정한 사기 계획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집의 경우 그 결제를 한 시기가 9월 말이었는데, 당시 계속 배추가 비싸다, 김치가 비싸다, 김장 물가가 높다는 이야기가 뉴스에서 계속 나오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 그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아주 쉽게 사기를 친 것 같다.  최</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0:01:34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4</guid>
    </item>
    <item>
      <title>&amp;quot;고생이 많으십니다&amp;quot;라는 적당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3</link>
      <description>성년이 되고 나서 여러 생활을 하면서 꽤 이른 시기부터 사용하는 문장이 있다. 바로 제목에 있는 &amp;quot;고생이 많으십니다(고생이 많다)&amp;quot;이다. 고생(苦 괴로울 고 生 살 생... 직역하자면 괴로운 삶이려나)이 주는 어감이 썩 좋지는 않지만(고생하세요~라고 하면 조금 그러니까...), 수고에는 하대의 뉘앙스가 들어있다고 학습하여 나는 그냥 누구에게도 쓰고 있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01:17:45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3</guid>
    </item>
    <item>
      <title>미움도 부질없는 것일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2</link>
      <description>몇 년 정도 더 시간이 지나면, 내가 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된다. 시간은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빠르다. 사회생활을 돌이켜 봤을 때 나는 늙었고 건강을 잃어가고 있으며 그 대가로 약간의 저축을 했고 커리어패스는 완전히 망가진 것으로 생각한다. 애초에 전공과 상관없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깊게 고민하지 않았던 대가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무얼</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1:26:35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2</guid>
    </item>
    <item>
      <title>억지로 좋게 보일 필요도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1</link>
      <description>사회 초년생으로 좌충우돌하던 시기의 일이다.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눈치 주는 사람들이 많았지 않나 싶다. 뭐 그런 눈칫밥을 먹을 정도로 나 또한 허둥지둥했던 기억은 난다. 자기변호를 하자면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처음 직면한다면 좌충우돌하는 경우가 대다수가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도 일단은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최대한 열심히 하고,</description>
      <pubDate>Mon, 20 May 2024 02:23:53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1</guid>
    </item>
    <item>
      <title>기분으로 지불받는 사회생활 중</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30</link>
      <description>현재의 업무 흐름 상, 나는 해달라는 입장이라기보다는 일을 해줘야 하는 입장이다. 문제는 상호 간의 예의는 전혀 없고(서로 벌레 보듯 하는 훈훈한 관계라서)&amp;nbsp;절차를 지켜야 하는 기본 단계에서도 아주 마음대로 하는 진상들에게 일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진상들끼리도 사이가 좋지 않아서 최근에는 사내에 흉흉하게 도는 이이제이적 상황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분</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0:26:53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30</guid>
    </item>
    <item>
      <title>정리하고, 버리고, 잊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9</link>
      <description>사이코메트리 수준의 초능력까지는 아니지만,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보면 어느 정도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돌아오곤 한다. 조만간 집을 줄여서 이사를 가게 되어 쟁여놓았던 것들을 대대적으로 처분하고 있다. 이 처분의 과정에서 추억이라고 해야 할지 기억의 조각이라고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것들이 기억의 진흙바닥 속에서 떠올랐다 다시 가라앉는 것이다.  버리는 것</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01:42:10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9</guid>
    </item>
    <item>
      <title>지금 체계 없는 회사는, 미래에도 체계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8</link>
      <description>처음 입사했을 때, &amp;quot;최고 존엄&amp;quot;은 내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아직은 체계가 잡히지 않았지만 곧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amp;quot; 그때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불행 중 다행으로 답보는 하지 않고, 아주 느리지만 그래도 양적으로나마 전진을 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체계는 여전히 잡히지 않았다. 사실 전혀 이상할 것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체계는 그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Pg%2Fimage%2F0RIEvGWHKzRkhxc9ByILQLjDw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7:30:46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8</guid>
    </item>
    <item>
      <title>관계의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7</link>
      <description>나는 관계는 나무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언뜻 보기에 변치 않는 것 같아도 활엽수라면 단풍이 들고 떨어지고 새 잎이 나며 성장한다. 다른 나무들도 비슷할 것이다. 두드러지게 보이는가, 그렇지는 않은가의 차이일 뿐, 엄연히 살아있으며 계속 변화하는 것이다. 관계도 비슷하게 변화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것이 살아 있는 한은 똑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Pg%2Fimage%2FiY4DtrHnkT7y1yjNerZFw4hNY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06:59:14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7</guid>
    </item>
    <item>
      <title>올해는 인격수리를 해보는 걸로 - 정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6</link>
      <description>올해로 사회생활을&amp;nbsp;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9년 차가 되어버렸다. 그 사이 서서히 몸도 늙었고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진 것을 연초에 느꼈던 것이다. 그야말로 악순환이 무엇인지 깨닫는 순간이었다. 직장 생활을 하는 매일 매 순간 증오심에&amp;nbsp;불타다 보니, 직장이 아니어도 상태가 정상이 아니고 기분도 나쁜 것이다. 그 상태로 다시 출근을 하니 또 모든 것이</description>
      <pubDate>Tue, 30 Jan 2024 02:21:41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6</guid>
    </item>
    <item>
      <title>5000원에 사람을 잃다 - 뭐 개인적인 옛날이야기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5</link>
      <description>회사 탕비실에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지만, 구비되어 있을 때에는 있는 편인 어떤 과자가 있다. 나는 이 과자를 꾸준히 좋아하면서도 옛날에 있었던 일 때문에 홀로 조용히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이 과자로 인해 나는 사람(친구, 즉 우정)을 잃은 적이 있었으며 그때의 교훈으로 적어도 같은 실수를 하지는 않을 수 있었다. 그래도 사람 하나를 날려먹은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Pg%2Fimage%2FPEMHDqWQbaYoo-Iw2CJUSkegj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7:11:28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5</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4</link>
      <description>최근에 자치통감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전국시대부터 시작하여 1300여 년의&amp;nbsp;역사를 편년체, 즉 연도별로 서술한 역사책이다. 지금은 전한 시대 도중을 지나고 있다(고조선을 멸망시킨 한무제의 증손자가 황제가 된 시점). 지나온 부분의 유명한 사람들은 진시황, 장기판의 주인공들, 기타 수많은 군상들의 삶을 지켜보았다. 그러다 보니 나는</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8:35:50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4</guid>
    </item>
    <item>
      <title>술을 안 마시고 있는 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3</link>
      <description>얼마 전 건강검진을 했다. 먼 옛날에 맨 정신으로 하는 위내시경에 혹독하게 당한 뒤, 위내시경 자체와 의료적으로 거리를 두다가, 작년의 문진에서 &amp;quot;위내시경 이제는 하세요&amp;quot;라는 의사의 권고를 무시할 수 없어서 수면 위내시경을 했다. 약효는 굉장했다. 눈을 떠보니 이미 검사가 끝나 있던 것이다.  검사 결과는 언제나처럼 약간 별로였다. 기억은 전혀 안 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Pg%2Fimage%2F6WTXW-gZaDBAq6HlEIJHYH17V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0:26:10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3</guid>
    </item>
    <item>
      <title>마이크로에디팅과 용인술</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2</link>
      <description>몇 년 전에 두목이 다루기에는 상당히 과한 능력을 가진, 말하자면 &amp;quot;과능력자&amp;quot;가 그의 수중에 들어온 적이 있었다. 그는 일을 잘하지만 괴팍했다. 사족이지만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사람은 두목의 나라 같은 곳에 올 일은 없다. 능력으로만 따지면 애초에 뽑기 힘든 사람이었다(회사의 레벨이 3이라면 그의 레벨은 10은 되는 느낌?).  그에게 두목이 회사 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LPg%2Fimage%2FIiK8MT22ie0J9d4g5dLQR2vUW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01:36:51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2</guid>
    </item>
    <item>
      <title>시간 약속은 철저히</title>
      <link>https://brunch.co.kr/@@aLPg/221</link>
      <description>공적일 때, 사적일 때를 구분하지 않고 나는 시간 약속은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약속을 지키는 진정한 방법이지만, 종종 사람들을 만나거나 용건이 있을 때 약속하는 것까지 하지 않는다면 사회인일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이야기는 지금 하지 않겠다.  공적인 부분에서 시간을 지키는 것은 사회 구성원들이 대부분 동의해 줄 명제라</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07:00:21 GMT</pubDate>
      <author>김독준</author>
      <guid>https://brunch.co.kr/@@aLPg/2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