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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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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이야기를 필요한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2:3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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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이야기를 필요한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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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나아가기 - [꿈은 내 편, 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2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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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많이 꾸는 편이지만, 그 꿈이 다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여러 사람이 나오거나,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거나,&amp;nbsp;마지막 장면에 감정이나 생각이 실리지 않으면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현실의 나를 촬영해서, 그 자리에서 영상으로 돌려보는 듯한 꿈이 있다.  '아, 내가 딱 저렇지'  10년 전의 이 꿈은 내내 마음에 남아 있다가, 현실에서 비슷한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roDQxyUYIKinb0A0Q6Ndnsnvy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06:42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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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불지옥에 흔들린 스노 글로브 - [꿈은 내 편-나를 사랑한 꿈 이야기] 제2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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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노 글로브라는&amp;nbsp;것이 있다. 투명한 유리나 플라스틱 구 안에 액체와 작은 입자를 넣어 만든 장식품이다. 흔들면 가라앉아있던 내부의 입자들이 다 위로 올라와 떠다니다가, 가만히 두면 서서히 아래로 가라앉는다.  청소년들과 감정이나 마음 수업을 할 때 스노 글로브를 사용할 때가 있다. 잘 가라앉아있던 스노 글로브를 흔들어 입자가 퍼지게 하면서, 외부 자극에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YnYH0rGpecBz-un6Ggyt4TDyfM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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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속에서 드디어 시험을 피하지 &amp;nbsp;않았다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9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97</link>
      <description>이 회차는 원래 이 시리즈의 목차를 뽑을 때는 없었다.  이 글은 2013년에 꿈 분석 전문가와 함께한 8개월의 기록을 기본으로, 그 전의 10년 동안 혼자 적어온 내면 일기 속 꿈들, 그리고 꿈 분석 이후 13년이라는 시간을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30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25년 동안의 꿈&amp;nbsp;가운데, 현실과의 관련성이 보이고, 인간관계를 설명하는데 지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pmxPfNF2K8x5S1KFdGUvvXxJ_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2:34:02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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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는 언제쯤 꿈속에서 목욕할 수  있을까 (하) - [꿈은 내 편-나를 사랑한 꿈 이야기] 제18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107</link>
      <description>※ 이 글은 한 편의 긴 꿈을 나누어 쓴 (하) 편입니다. 꿈의 앞부분과 분석은 &amp;lt;나는 언제쯤 꿈속에서 목욕할 수 있을까 (상)&amp;g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온천에 들어가기 위해 옷을 벗고, 사무라이들이 차지한 큰 탕에 들어갔다가, 물길을 따라 내려가다 수로에 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목욕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섰다.  [(4)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4Gt1lEU6NRGWt7zb37DF1II1X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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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쯤 꿈속에서 목욕할 수  있을까 (상)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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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에서 목욕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한다. 물이 더러우면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니, 물의 상태는 제외하고 이야기하자면, 우선은 근심이나 걱정이 사라지고,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거나 건강을 회복하는 등의 좋은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경험한 융 분석에서는 깊은 물은 무의식과 연결되는 대표적인 이미지이며, 꿈의 맥락에 따라 목욕이나 씻는 행위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ubmnuyowlxZekdKal3rL-KHBt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2:00:20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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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을 일상의 나침반으로 쓰는 방법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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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사람들은 어떤 꿈을 꾸는지 알 수 없지만, 꿈의 스타일과 상징, 현실과 반응하는 방식은 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자신의 꿈을 들려주며 '이게 무슨 꿈일까?' 물어오면 말하기가 망설여진다. 내 경우에도 그 의미를 몇 년 지나서야 알아챌 때가 있기 때문이다. 꿈이 무슨 결과로 이어질까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HhuqpjCj23PRZAaqiwgYpKq_k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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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뒤늦게 차려 드린 엄마의 팔순  생신상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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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곳은 단체 식사를 주로 하는 식당인데, 소박한 분위기의 대중식당이다. 테이블이 길게 놓여있는데 한쪽으로만 쭉 앉아있다. 나도 그쪽에 앉으려다 보니 엄마가 맞은편에 앉아 계셔서 엄마 옆으로 간다. 식당 사람들이 오더니 엄마에게 &amp;quot;생신상을 차려드릴 테니 자리를 중앙으로 옮기세요&amp;quot;라고 말한다. 엄마는 얼굴은 편안한데 걷는 게 아직 불편해서 부축해서 함께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y4bFw8OUkYUc3bDTUQM9OpWJF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guid>https://brunch.co.kr/@@aKEG/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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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아직 못 가셨나 봐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4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87</link>
      <description>어떤 거대한 상실을 겪고 나면, 세상 모든 유행가 가사가 다 내 이야기처럼 들린다고들 한다. 특히 연애하다 헤어지면 그런다는데, 실연 관련해서는 내가 어떤 노래에 꽂혔었는지는 별 기억이 없다. 내게 그런 경험이 찾아온 것은 엄마가 돌아가신 다음이었다.  몇 가지 노래 가사가&amp;nbsp;귀에 맴돌았는데, 대표적인 게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같은 투박한 노랫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_MLpXV2mgqb2JoF46GvTybOFq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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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깍', 안경을 고치자 비로소 엄마가 보였다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3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78</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여기 왜 오셨어요?&amp;quot;  꿈 분석을 몇 회 진행한 후 진료실에서 선생님이 내게 물었다. 그러게, 내가 왜 여기 와서 비싼 상담료를 내고 분석을 받고 있을까? 내가 꾸는 꿈은 거대한 무의식을 탐험하는 느낌도 없고, 실제로 큰 트라우마를 호소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일상의 소소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어 온 것도 아니었다.  2013년 어느 날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JgTD2hpHoE2swfArKejTM7cjS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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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고 말해줘도 알아듣지를  못했네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2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86</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도 꿈을 꾸긴 했을 텐데 기억나는 게 없다. 내 기억에 남는 최초의 꿈은 대입 합격자 발표일에 꾼 입안에 생선 뼈가 콱 박히는 꿈이었다. 꿈에서 깨면서 합격했다고 생각했다.  꿈이&amp;nbsp;폭포수처럼&amp;nbsp;쏟아진&amp;nbsp;것은&amp;nbsp;30대&amp;nbsp;중반부터였다. 그때까지 나는 꿈과 무의식의 관계 같은 건 전혀 몰랐고, '마음'이나 '심리'라는 단어도 잘 사용하지 않았다.&amp;nbsp;하다못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juD2TviPdG-zE4KuAkZSxtvr2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0:25:46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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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왜 그렇게까지 웅장했을까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1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93</link>
      <description>&amp;quot;아유 그 정도 아니라니까요&amp;quot;  꿈에서 깨면서 내가 한 말이었다. 몇 년째 관여하고 있는 일과 관련된 꿈이 현실과 괴리가 커도 너무 커서, 그만 웃음이 났다.  [들어선 곳은 엄청나게 큰 박물관이다. 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둘러보는데 내부 인테리어와 구조도 외관만큼이나 품위가 있다. 교실에 들어서자,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나는 이 그림으로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8MEbnvsiHhVmoX69941_mxAW0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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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달걀에서도 멀쩡히 부화한, 일곱 마리 병아리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89</link>
      <description>ㅡ다섯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그중 유독 예쁜 손가락은 있지 않을까. 꿈이 많은 편이고 열에 하나는 나에게 의미가 있었지만, 그중에는 특별히 애정하는 꿈도 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내 안의 내가 나를 걱정해서 심사숙고하여 보내준 기가 막힌 상징, 일곱 마리 병아리.  [달걀 프라이를 하나 해서 먹고 있다. 그런데 이상해서 뱉고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gsOEyOFA7cGieARxxGcibDcds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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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쉿! 곧 산타가 올 거야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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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아무 분석도 해석도 필요 없는 꿈이 있다. 꿈이 보여준 그대로 현실에서 딱 맞아떨어진 꿈, 나에게는 숫자 2가 나왔던 두 편의 꿈이 그렇다.&amp;nbsp;분석도 해석도 없으니 이번 글은 꽤 짧다. 그래서 처음으로 꿈을 요약하지 않고 장면 그대로 다 적어볼 수 있겠다.  꿈이 준 '숫자 2의 선물' 하나.  [알고 지내던 한 여자 피디가 다가와서 내가 어깨에 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qMFlcwv-XGdPdvTRg3-Eqt54i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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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코트를 원했는데, 꿈은 갈색  패딩을 건넸다 - [꿈은 내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제8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105</link>
      <description>그러니까 꿈분석을 받기 7~8년 전의 일이다. 지금은 연락이 잘 닿지 않지만, 당시 한 10여 년 친하게 지내던 방송작가 동료가 있었다. 그 친구는 한 프로그램을 아주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내가 물었다.  &amp;quot;한 프로그램을 그렇게 오래 하면 안 지겨워?&amp;quot;  나는 같은 내용을 반복해 다루는 것을 힘들어하는 편이었다. 그때 친구가 자신의 꿈 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6kV8kDVJMkBwMUQ5h2B2LkADP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9:36:29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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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연재 일정 변경 알림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7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104</link>
      <description>9월 21(월)부터  연재 일정을 화,수,목,금에서 월,화,목.금으로 변경합니다. 시간은 변함없이 오전 7시에 발행합니다.  *연재일정변경 글을 [번외]로 적고 실었는데,&amp;nbsp;브런치북 특성상 7화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면 제 다음 글부터 브런치북 회차와, 제가 글에 적은 회차가 달라져서요, 번외편은 7화로 두고, 다음 편부터 8화로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5exGW9D9wsY4Pf7pXfTiKNpgj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8:00:01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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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멈추지를 못하고 배~앵글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6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99</link>
      <description>[팽이를 돌리고 있다. 팽이 몸통에 줄을 팽팽히 감아서 휙 던지면 줄이 빠르게 풀리면서 그 힘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팽이는 나무로 만들어져서 고급스럽다. 그런데 느릿느릿, 비실비실, 당장이라도 넘어질 듯 휘청대면서 돌고 있다. 나는 그 팽이를 보면서 '쓰러져야 다시 돌리기라도 할 텐데'하며 바라보고 있다. 비틀비틀하면서도 멈추지를 못하고 &amp;nbsp;배~앵글, 배~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WlCc2CPB9xNEst5s2dX_DaQD2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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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밤새 들려온 응원가, 메칸더 V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5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95</link>
      <description>[메칸더 메칸더 메칸더 브이, 라라라라 라라라라 공격 개시 ♬ &amp;nbsp;(2013.10.**)]  아침에 잠이 깼을 때 귀가 아프다고 느꼈다. 밤새도록 누가 귀에 대고 큰소리를 친 것 같았다. 여러 명의 목소리였고,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은 듯한 소리. 영상은 없었고, 소리만 들렸다. 다음 날 상담을 가야 하는데 그동안 별 꿈이 없어서 이거라도 가져갈 수 있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mUWOjLTodqHn4fJwTsXYZ42Dd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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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 고장 난 차를 운전한 꿈- 결과와 결론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4화</title>
      <link>https://brunch.co.kr/@@aKEG/94</link>
      <description>꿈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 내게 건네는 다정한 조언과 따뜻한 위로를 담고 있다는 사실을 배워가면서 지난날 꾼 꿈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오기도 했다. 그 꿈이 전해주는 메시지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알아챘다고나 할까.   '그 꿈이 결국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구나'   30대 후반, 그러니까 꿈분석을 받기 7년 전쯤의 어느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Mb-8uhNlVhuh1d8hPtxps6BQo7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2:00:16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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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났지만 차 한잔하고 가-꿈이 불안을 다루는 법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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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무의식이 멋있어요&amp;quot; &amp;quot;네? 뭐라고요?&amp;quot; &amp;quot;무의식이 멋있다고요&amp;quot;  정신의학과 전문의이자 융학파 분석가인 상담 선생님에게 꿈을 내밀자, 한참을 들여다보다 한 말이다. 무의식이 멋있다니 무슨 소리인가? 엑스레이를 보니 갈비뼈가 이쁘다는 말처럼 황당하게 들렸다. 하지만 설명을 듣고 보니 그럴듯하고 근사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amp;quot;여기, 선생님 꿈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UnmXrDFUHrzTmIQzY7RgjdhSf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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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러다 진짜 탈 난다 - [꿈은 내 편-날 사랑한 꿈 이야기] 제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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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게 한 번에 쭉 꾼 꿈인가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안 끊기고 한꺼번에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4용지 두 장에 빽빽하게 적은 꿈을 내놓자, 선생님이 놀란 듯 물었다. 그리고는 '작가라 그러신가, 꿈도 아주 스토리 갖춰서 영화처럼 꾸시네요'라며 웃었다. 꿈도 사람마다 다 다른 스타일로 꾸나 보다. 그렇다면 내 꿈의 특징은 '스토리 중심'인 걸로. &amp;nbsp;A4 두 장의 분량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KEG%2Fimage%2Fqsiltx0OIiCg6Sr_EQ919pCak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6:32:33 GMT</pubDate>
      <author>조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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