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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재열 여행감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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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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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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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에서 여수까지 남도 문학기행을 기획하며 - 공선옥의 &amp;lt;영란&amp;gt;, 김승옥의 &amp;lt;무진기행&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80</link>
      <description>여행클럽에서 기행문학 작품을 한 달에 한 권씩 읽고 있다. 여행은 책이고 책은 여행이라는 생각에서. 책 한 권을 함께 읽는 것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다. 여행지에 대한 책이라면 더욱 그렇고. 기행문학은 여행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준다.  지난여름 시작해 양솽쯔의 &amp;lt;1938 타이완 여행기&amp;gt;, 마쓰이에 마사시의 &amp;lt;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amp;gt;에 이어 공선옥의 &amp;lt;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xB8-3xqvbRo7gye6La327EjcXS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13:09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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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소도시가 여행하기 좋은 12가지 이유 - 관서지방 소도시 기차여행을 마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79</link>
      <description>일본 소도시 기차여행-관서지방 편, 마무리 중이다. 1편은 도호쿠 지방이었다. 1편에 비해 동선은 줄이고 2박 숙박도 넣어서 템포를 좀 늦췄다. 현지 맛집도 적극 개발하고. 3편은 11월 중하순에 규슈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기차로 일본 소도시를 돌면서 부러운 것들을 꼽아보았다.  올해 우리 국민소득은 4만 불을 넘기고 다시 일본을 앞설 것이라고 한다. 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2ZEIpxGzSvTmCq7xIpWUEUTsk5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1:03:48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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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행기획자의 파미르고원 '솔직' 후기 - 여행자가 &amp;lsquo;불편한 사치&amp;rsquo;를 누릴 수 있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78</link>
      <description>파미르고원을 '세계의 지붕'이라 부른다.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남의 집 지붕 위에는 함부로 올라가는 건 아니라는 것을. 여행기획자에게 파미르하이웨이 종주는 '독이 든 성배'였다. 종주를 마쳤으니 어쨌든 성배는 들어 올린 셈. 성배를 들어 올린 소감은 이렇다.  '왕후의 밥, 걸인의 찬'이라는 표현을 빗대어 말해보면, '왕후의 풍경, 걸인의 숙식'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kJLE3im5GwuDvSw-KLs7cLnX7P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1:29:57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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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별 콜키지 차이와 그 이유 - 콜키지는 반드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76</link>
      <description>나라별 콜키지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여행감독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다. 단순히 희망적 사고를 가지고 술을 가지고 갔다가는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경험한 나라별 콜키지 문화 차이를 한 번 정리해 보았다.  콜키지문화의 차이를 X축과 Y축의 그래프로 보자면 X축은 비용이라 할 수 있다. 비용을 받느냐 안 받느냐. Y축은 용인도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CI4-BAHXewyavu7EqLbBtiWG7b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3:16:32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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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산증을 피하는 방법 - 파미르고원 오지기행에 앞서</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75</link>
      <description>한국인이 유난히 고산병에 취약한데, 내 생각엔 매뉴얼을 잘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 대부분의 산행 경험이 저산 트레킹인데, 고산을 너무 얕잡아 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에서 산행하던 방식으로 고산 트레킹을 해서 고산증이 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주로 한국인에 해당하는 고산병의 적들을 꼽아 보았다.   하나, 고산에서는 '의지의 한국인'이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rllkrtc1G-BQZHGZEtb006fAO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3:46:08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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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는 날까지 신나게 살기, 은퇴 후 여행자로 성장하기 - 여행의 다른 이름, by 김정아</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73</link>
      <description>죽는 날까지 신나게 살기 - 여행의 다른 이름     by  김정아   1부 폐쇄적으로 살아온 삶  오래전 대학 동창회에서 동기 한 사람이 '아침에 여유 있게 커피를 마시며 아침 마당을 보는 일을, 날마다 꿈꾼다'라고 말해 혼이 쏙 빠지게 바쁜 아침을 살고 있던 친구들 모두 공감하며 크게 웃었던 적이 있다. 60 무렵까지 직업인으로서 뿐 아니라 집안에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GjZuh_g__DwFH8goGohaaG1lr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4:44:15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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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박한 하와이 여행법, 크루즈 &amp;amp; 트레킹  - 여행의 패턴과 변주 - 크루즈</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9</link>
      <description>하와이 크루즈를 다녀왔다. 오하우 - 마우이 - 빅아일랜드 - 카우아이, 하와이 4개 섬을 7박8일 동안 돌아보는 크루즈다. 물가 비싼 하와이에서 최적의 여행법이 아니었나 싶다.    어쩌다 하와이 트레킹  애초 예정대로라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히말라야에서 정기를 받아서 내년 여행을 준비한다,라는 콘셉트로 히말라야 능선을 걷고 있었을 것이다. 네팔 정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QLIvUrcj_2PLQx-IZLjIjeMPq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2:23:33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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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도 정원기행, 여행의 이유를 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8</link>
      <description>아니 정원을 보러 남도까지 가라고? 목포역까지 가서 또 차를 갈아타고 가야 한다고? 도대체 뭘 보려고 거기까지 가야 하는 것이지? 수도권에 좋은 정원이 이렇게 많은데? 과연 사람들이 정원을 보러 가자고 사람들을 남도로 데려갈 수 있을까? 여행감독에게 새롭게 주어진 숙제다.   '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에서 남도기행을 1년에 4~5회 진행한다. 올해 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DGC9dzD29UB_USciWRM2yc1IB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09:26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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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 같지 않은 은퇴 후 여행 - 2026 트래블러스랩 여행토크 - 국은주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7</link>
      <description>주) 매월 한 명씩 &amp;lsquo;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amp;rsquo; 멤버 한 분을 &amp;lsquo;이달의 클럽 마담&amp;rsquo;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선정되신 분과 여행토크를 진행하며 함께 &amp;lsquo;어른의 여행&amp;rsquo;을 고민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손님으로 모신 분은 &amp;lsquo;쿠바기행&amp;rsquo; &amp;lsquo;동유럽소도시기행&amp;rsquo; &amp;lsquo;일본 사케투어&amp;rsquo;를 함께 하신 국은주 쌤입니다. 활발한 사회활동 후 은퇴 후 여행에서도 적극적인 행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1X4Z7lsQo6SI723tmb07I5KgzG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48:32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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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정보, 이런 스타일? - 여행정보의 소포모어 콤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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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정보의 스타일은 이렇다.    &amp;ldquo;서울에서는 말이야, 신당동 가서 떡볶이 먹고, 신림동 가서 순대 먹고, 왕십리 가서 곱창 먹고... 한강 가서 유람선 타고, 남산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열쇠 잠그고, 인사동에서 전통카페 가는 거야~&amp;rdquo; 라고 서울 여행을 안내하는 모습을 보면 서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그래 서울사람들도 그런 방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X-Ef1bnXRd2IpB9txtxBeQWa-F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0:48:33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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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의 여행지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5</link>
      <description>2025년의 여행지 에피소드  @ 1월, 일본 설국 트레킹 중 눈벼락  밤새 눈이 1m가 왔다.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었다. 러쎌 산행을 해야 했다. 눈을 밟아 다지면서 전진해야 했는데, 힘에 겨웠다. 목표 지점에 한참 못 미치는 곳에서 벤또를 먹기로 했다. 이렇게 눈밭에서 먹는 것도 별미라고 맛있게 먹고 있는데 돌풍이 불어 나무에 쌓인 눈이 폭포처럼 쏟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FQxvEzjJxnP1YGO2_q-m74Qq4d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2:49:15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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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크루즈를 마치고... - 하와이 4개 섬 크루즈를 마무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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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rsquo;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amp;lsquo; 멤버들과 다양한 코스의 크루즈를 경험하고 있다. '어른의 여행법'으로 크루즈가 유용하다고 판단해서다. 크루즈를 호화로운 여행방식으로서가 아니라 유용한 교통편으로서 주목하고 있다.   크루즈는 유용한 교통수단이다. 특히 물가가 비싼 곳, 교통이 불편한 곳에서 크루즈는 유용한 교통&amp;amp;숙박&amp;amp;식사 시설이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노르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FQE_XBnV9uKnabkhe9Ijl0IOiz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5:11:40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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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사선을 넘나들던 여행친구, 김명수 대장 - 트래블러스랩의 서해 끝단섬 트래킹을 맡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2</link>
      <description>엥간하네. 주최 측에서 단체버스를 제공하는데도 명수는 굳이 자기 차를 가지고 내려왔다. 머언먼 해남까지. 랜드로버처럼 폼나는 차도 아닌 스타렉스를. 어떻게 남이 운전해 주는 차가 아니라 자기가 운전하는 게 더 편할 수 있지?   답사 일정은 계속 포인트를 움직여야 해서 따로 차를 가지고 오면 번거롭다. 그런데 명수는 능숙한 듯 일정을 소화했다. 남도예술정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uIxNZYLqkSW3StDLuG5u4NiKS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5:09:15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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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여관, 일본여관, 중국여관  - 이번엔 중국여관(객잔)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1</link>
      <description>이번 &amp;lsquo;운남 소도시기행&amp;rsquo;에서는 중국 전통 숙박 시설인 객잔을 세 곳 이용했다. 이외에 민숙을 한 곳 이용하고 글로벌 브랜드를 한 곳 이용하고 마지막은 고급 리조트에서 마무리했다.  세 것의 객잔은 스타일이 서로 달랐다. 루구호에서는 중국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인스타감성의 모던한 곳으로, 고산지역인 바라거종에서는 산장 스타일의 객잔으로, 차마고도 역참마을 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9ZDpt6kIlHffEhJ2AezGn9xIR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22:37:17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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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수기 여행학 -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행운</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59</link>
      <description>여행 계획을 세울 때는 다소 비겁해질 필요가 있다. 정면승부를 하면 돈과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중 비겁한 것 하나가 바로 성수기 피하기다. 특히 서유럽의 성수기는 넘사벽이다.  여행에는 비성수기라는 블루오션이 있다. 세계여행의 관점에서 비성수기는 미국과 서유럽의 학기제도와 휴가와 관련된 것이라 기후와는 다소 어긋난 경우가 많다. 한국인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pMAwQeOinAjKZlRD6eChhnU0o6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9:16:37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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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엄마 나 잠깐 오로라 좀 보고 올게~&amp;rdquo; - 어른을 위한 오로라여행 기획법</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60</link>
      <description>오로라여행은 난감하다. 파인다이닝의 메인디시로 육류나 해산물이 아닌 샐러드나 파스타가 나온 느낌? 거기에 갔는데 오로라가 있다, 이게 아니라 오로라 하나 보자고 거기까지 가야 해?라는 생각이 드는 여행이라, 여행을 기획하는 입장에선 대략 난감 아이템.   일례로 노르웨이에 갈 것이면 (밤이 없는) 백야에 즐길 것도 많고 날씨도 좋은 여름에 가야지, (낮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SSmOnHinJ7okwTpy_df91M1x8t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0:45:13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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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 수제패키지여행 업그레이드 일지 - 여행클럽의 수제 패키지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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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사 패키지여행은 교수의 강의노트와 비슷하다. 한 번 세팅되면 거의 안 바뀐다(나도 사이버대에서 강의해 보니 그렇게 되더라능. 시스템상 한 번 녹화한 것을 쓰는 거라 어쩔 수 없지만. ㅋㅋ). 그래서 &amp;lsquo;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amp;rsquo;에서는 현지 여행사가 세팅해 준 기본 여행을 조금씩 튜닝해서 업그레이드시킨다.   여행 내용이 잘 변하지 않는 이유를 알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zR0-2TMVUcq-y_D79R3B1oSLmQ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21:18:34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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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워케이션&amp;rsquo; 아니라 &amp;lsquo;록케이션&amp;rsquo;이 답 - 양대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스테이 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58</link>
      <description>록케이션(Local+Vacation)!  - 산업화/민주화 세대를 위한 은퇴 후 한 달 스테이  &amp;ldquo;워케이션센터가 아니라 록케이션센터가 필요하다&amp;rdquo; 얼마 전 소백워케이션 센터 개소식 특강을 하고 와서 역설했던 내용이다. 지자체에서 워케이션센터를 만들어서 각종 지원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데 진짜 필요한 프로그램은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개요는 간단하다. 워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kLR47rbQmDRb3SpEQHzu9mg4J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7:21:52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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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 10등 안에 못 들지만, 장성 여행법 - 경쟁하지 마라, 업혀가라</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56</link>
      <description>어른을 위한 장성 여행법   오래간만에 여행특강을 하고 왔다. 국내 체류 기간이 짧아 요청이 와도 대부분 응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날짜가 맞았다. 여행특강을 가면 오고 가는 동안 그 지역 여행을 기획해 본다. 강의할 때 좋은 화두가 되기도 하고. 이번엔 장성이었다. 장성은 어릴 적 첫 여행지였다. 외갓집이 있어서.   장성에서 손꼽히는 여행지는 백양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Nv9Ofd3Q9w7Z76NcafjojEVvdI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2:54:37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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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점이 많은 여행지를 가야 할 이유 - 단점이 많음에도 갈만한 여행지들</title>
      <link>https://brunch.co.kr/@@aEFN/555</link>
      <description>여행지의 장점을 얘기하는 사람은 많아도 단점을 얘기하는 사람은 드물다. 여행이야기는 자랑을 위해 하는 경우가 많고 여행을 업으로 하려는 사람이나 여행을 자랑하는 사람이 주로 여행의 화자이기 때문이다.   &amp;lsquo;어른의 여행, 트래블러스랩&amp;rsquo;의 멤버들이 여행지에 대해 물어오면 되도록 장점과 함께 단점도 얘기해 주려고 노력한다(일부러 노력해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EFN%2Fimage%2FoHmMqBhCvNiso8sw0ZCkhV46dX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1:31:59 GMT</pubDate>
      <author>고재열 여행감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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