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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성화</title>
    <link>https://brunch.co.kr/@@aDaq</link>
    <description>글씨로 쓰는 삶, 삶으로 쓰는 글. 『엄마가 고친다』 출간(2026.4.6) / eBook 발행(2026.5.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3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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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로 쓰는 삶, 삶으로 쓰는 글. 『엄마가 고친다』 출간(2026.4.6) / eBook 발행(2026.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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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감지덕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9</link>
      <description>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6화를 봤다.  1978년 8월 태풍이 오던 날, 금명이 자전거 사고를 냈다는 소식에 애순이 집을 비운 사이 동명이가 파도에 휩쓸려 죽었다.  만 세 살의 아기가.  동명이가 죽은 후, 애순은 동명이가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 했을 때 안아주지 못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관식은 자신이 축대를 쌓으러 가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에 괴로워</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18:00:59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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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매일 프랑킨센스 오일을 쓸까 - 면역을 지켜주는 프랑킨센스 오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8</link>
      <description>밤마다 곤히 잠든 셋째를 바라본다.  머리도 쓰다듬고 볼도 부비고 손도 조심스럽게 잡아본다. 특별하지 않으면서도 특별한 이런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단 한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소원일 수 있기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지금도 함께할 수 있는 하루하루에 감사하다. 그만큼 셋째가 투병했던 지난 날들은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런 생각에 다시는 절대 아프지 않기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jQZEFwH43yymqiHhorsfmZWoYI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5:21:17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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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려움, 그 참을 수 없음에 대하여 - 첫째와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7</link>
      <description>2020년 4월 15일 새벽 3시 20분. 여덟 살 첫째가 &amp;quot;엄마, 긁어도 긁어도 계속 가려워요.&amp;quot;라며 엉엉 울고 있었다. 잠을 자면서도 아이의 손톱은 쉴 새 없이 피부를 파고들었다. 나는 그 가느다란 손목을 붙잡은 채, 가려운 부위를 톡톡톡 두드리며 밤을 새웠다.  2020년 3월부터 9월까지, 그런 날들이 매일 이어졌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고통을 어린</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23:10:30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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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고친다』 인세기부, 책에서 약속한 그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6</link>
      <description>책(초고)을 다 썼다고해서 나를 기다려줄 출판사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알면서도 썼다.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6일, 드디어 첫 개인 저서인  『엄마가 고친다』가 나왔다. 내가 원하는 방향을 모두 담아 개인 출판으로 출간했다. 출판하는 과정에서 책 제목도 바뀌지 않았고, 제목 글씨도 캘리그라피로 직접 썼다. 책 크기, 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cQ8XQ15g4dxHdL-TVAakdutzy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8:16:36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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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이지무침, 식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반찬 - 여름 반찬 중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오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5</link>
      <description>어머니께서 주신 오이지 10개로 모두  무침을 했다.  맛은 추억의 오이지 딱 그 맛이고, 무엇보다 씹는 느낌이 즐거워 한 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주부들한테는) 신기한 게 있다. 내 식구 입에 들어갈 맘에 꼭 드는 반찬 하나만이라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으면 부자처럼 든든해진다는 것! 그 순간만큼은 희한하게도 그렇다.   나도 젊다면 젊으니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I-3ti1DywGju7bFHsubH27c1sS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16:06:25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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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가 고친다』 홍성소식 7월호 추천도서 선정 - 삶을 위로하고 함께 건강해지고 싶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3</link>
      <description>&amp;ldquo;한 권의 책이 누군가의 삶을 위로할 수 있다면 그보다 큰 기쁨은 없습니다&amp;ldquo;    분에 넘치게 사랑을 받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쓰는 일에 진심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2026. 7. 5 『엄마가 고친다』  홍성화 올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gObn9M369pKfMC1GDqI0qIdkO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3:55:47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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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은 때로 증명되지 않아도 충분히 진실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2</link>
      <description>2025년 10월, 조창인 작가의 『가시고기』를 다시 읽었다. 막바지에 이르러 눈물이 또 하염없이 흘렀다. 읽을 때마다 마음을 헤집어 놓는 소설이다. 끝까지 아이의 치료비를 마련하려 아빠는 각막까지 팔았다. 간암으로 옆구리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에도, 오직 아이의 골수이식이 성공하기만을 바라며 곁을 지켰다. 죽는 순간까지도 아이만을 생각했고, 애달프게 그리워</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4:38:22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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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고친다』 출간 두 달 - 책을 쓸 때의 진심이 그대로 전달되기를&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1</link>
      <description>#엄마가고친다 #책속문장 #책스타그램 #에세이추천 #건강에세이 #엄마의기록 #투병이야기 #건강주권 #자기돌봄 #삶을돌보다 #글쓰기 #북카드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YaLuzychLH0OH_WZ9S1bmCYPq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6:47:53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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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전은 나를 춤추게 한다 - 밥솥 카스테라, 실패한 줄 알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70</link>
      <description>계란, 쌀가루, 우유만 있으면 밥솥으로 카스테라를 만들 수 있다고 해서 나도 만들어봤다. 그런데, 설탕을 레시피의 절반으로 줄여 넣었기 때문에 단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 우유도, 쌀가루도 내 맘대로 대충 넣었다. 그런데&amp;hellip;  &amp;ldquo;맛있다. 진짜 맛있다. &amp;ldquo; 분명히 맛이 없을 텐데 아이들이 맛있다고 했다.  집에서 먹는 거라 파는 것처럼 설탕을 많이 넣기 싫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qUZvPrFigP5GKROeBfv0tnWZCu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9:27:29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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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한 권 뒤에는 1000권이 있다 - 쓰는 시간 속엔 읽는 시간이 먼저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69</link>
      <description>#엄고 #엄마가고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JXh6yds_rWR7FJ8CJX8JbcT8j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1:01:30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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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은 냉정, 내 마음은 열정 그 사이에서 - 교보문고에서 내 책을 찾고서</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67</link>
      <description>&amp;ldquo;현실은 참 냉정하다&amp;ldquo;  지난 4월 11일, #황무지라이팅스쿨 번개 모임이 끝나고 교보문고 강남점에 갔다.  내  책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엄마가고친다  #홍성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가고 싶었는데 짬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서가 위치만 미리 검색해 놓았다. 이쪽이 맞는데&amp;hellip;  그러나 신간 매대에 내 책은 없었다.   분명 이쪽이 맞는데&amp;hellip; 출판사에서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da0f6WMWbQxZYhO5MzNtAx-cg1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6:23:36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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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으면 그냥 하는 게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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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판사로 최종본을 넘기기 직전까지도 세상에 내놓아도 괜찮을까, 수없이 고민했다. 그랬던 고민이 이젠 무색해졌다. 유명하지 않아서 책을 알리는 데 비록 한계는 있으나 (그럼에도 열심히 알릴 생각이다.) 찐 소감 덕분에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 것처럼 든든하다. 온라인 판매 시작 즉시 주문해 받은 분들께서 읽어보고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쓰는 동안에 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WznamAkL-0zgiRLwt_mh0ly6k8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5:54:24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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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고친다』  출간했습니다. - 질병뿐 아니라 삶의 태도까지 고쳐 나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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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개인저서를 출간하게 된 홍성화입니다.  캘리그래피로 직접 책 제목을 써서 더 뿌듯한  『엄마가 고친다』 * 인세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한국소아암재단에 반씩 기부할 계획입니다. 도와주세요!!  알림 차원에서 카드뉴스도 만들어 봤는데요.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지기를 바라고, 건강해지는 데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kuRT-9T7EaN5__2r40jQi77Ia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8:30:03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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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이 그순간이다 - 누가뭐래도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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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어디서나 통한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난 꼭 그렇게 할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c0nPrTniseOC5fUaxsYNlmKA7d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3:58:17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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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래떡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 가래떡 빼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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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시부모님 떡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빼다가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다 싶어 올려봅니다.  따끈따끈할 때 (쌀)조청 찍어 먹으면  꿀맛!! ^^  쌀이 좋아야 가래떡도 굵게 나온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시골떡방앗간이다보니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서 직접 농사지은 쌀을 가져오시는데요. 보통 햅쌀 보다는 묵은 쌀을 가져오시지요! 그런데, 묵은쌀 또는 쌀 상태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SM8M7ojdKZtE6mLnqQxvvzI8GP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5:38:06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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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평생 가치를  담는 글 하나 - 낡은 종이 위에서 나를 숨 쉬게 하는 글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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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대 후반에 처음으로 자취를 했다.  늦게 대학편입을 했고 졸업하자마자 새로운 지역에서 그전과는 다른 일을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났지만 나쁘지 않았다. 처음으로 나만의 집,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했다.   부모와 떨어져 이제는 정말 나 스스로가 나의 보호자가 되면서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h0QOTIP8tGk1vcSrWKvJbzXhDt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8:57:14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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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찬사를 보며 - 찐 찬사</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60</link>
      <description>서공예(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고3 학생이 싱어게인4에서 최연소로 출연했는데,  실력은 하늘을 찔렀다.  다른 어떤 프로그램에서 보니 잘하면 어른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일 만큼 실력에 압도당했다.  주인공은 27호 참가자 서희다.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보통 잘 부르는 게 아니다.  첫 소절만으로도 모든 참가자들을 다 제칠 수</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8:39:39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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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로마테라피로 팀장님을 구했다 - 손 뻗으면 닿을 곳에 항상 너를 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59</link>
      <description>나는 출근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는 오일 가방이 있다. 아로마테라피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고 그냥 좋아서 가지고 다닌다.  그날그날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보통 10종류 남짓으로 가지고 다닌다.    지난주에 사무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우리 팀, 팀장님이 농지 확인하러 출장 갔다 오시더니  &amp;quot;토할 것 같아. 얼마나 산속이던지 길이 험해 멀미해서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K9KMqwPCEIHRX16P0CqAQ7H7DY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5:29:22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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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 엄마 주도의 작품을 오롯이 느끼다 - 나는 오늘도 사랑을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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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화요일에 엄마아빠한테 갓김치 택배를 받았습니다.  농약사를 하시는 큰 이모께서 주신 여수 갓 종자로 심은 것입니다.  딸에게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을 알기에 냉큼 받았지요. 김치박사 울 엄마표 김치를요.  결혼 후부터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시댁 김치 위주로 먹다 보니 엄마는 살짝 눈치를 보시는 듯합니다. 주고 싶은데 맘껏 못줘서... 그래서 전화받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Daq%2Fimage%2FsBH0lGIsRCWfeVKKAr8VZuXVlN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7:14:23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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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로마 전기수입니다 - 이야기를 향기처럼 스며들게 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aDaq/141</link>
      <description>1910년대 어느 여름날, 프랑스 리옹 근처의 한 실험실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향료 연구에 몰두하던 젊은 화학자 르네 모리스 가트포세는 손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불길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통 속에서 그는 본능처럼 옆에 있던 라벤더 오일 통에 손을 담갔다.  놀랍게도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상처는 빠르게 진정되었다.  이 사건은 그의 삶을 완전히</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1:34:51 GMT</pubDate>
      <author>홍성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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