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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ngkwanE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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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스턴 대학교 반인종주의 연구센터 펠로우, 미국 민주당 전국 대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미국정치, 민권, 소수자에 대해 고민합니다. 생업은 정치 컨설턴트, 마음은 시민활동가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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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3:11: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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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스턴 대학교 반인종주의 연구센터 펠로우, 미국 민주당 전국 대의원 등을 지냈습니다. 미국정치, 민권, 소수자에 대해 고민합니다. 생업은 정치 컨설턴트, 마음은 시민활동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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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 소망, 사랑 - 왜 사랑이 그 중 으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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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말이 다가오면서 상점 진열대도 광고판에도 Happy Holidays와 같은 문구가 많이 걸리더라고요. 최근에 저희 동네에서 본 빌보드에는 &amp;quot;wishing you &amp;amp; yours faith, hope, and love this blessed season&amp;quot;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지난 마르코 연수 중 임용우 임마누엘 신부님의 강론이 떠올랐습니다. 믿음과 소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dHZiYyzSGpHklDlFqX48Av2vu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3:25:00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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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틀녘 하늘처럼 - 대림시기와 새해를 맞이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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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미사 때는 신부님께서 대림환의 촛불 색깔을 설명하셨다. 보라색과 장미색을 쓰는 이유는, 동틀녘 하늘의 색깔이라고 하셨다. ​ 하지만 내 경험상 해가 뜰때는 생각만큼 드라마틱하지 않았다. TV에 애국가와 같이 나오던 영상에서 처럼, 불타는 태양이 수평선 너머 쏘옥 나오는 모습은 직접 본 적이 없다. 다만 알게모르게 서서히 조금씩 하늘의 색깔이 바뀌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HMBBTqClmdyQzv2KYQ1UpOA4G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2:00:43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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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의 시간, 시간의 가난 - 연말이 다가오며 겪는 시간 결핍과 우선순위 재정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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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례력으로도 세속적인 달력으로도 어느덧 연말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서머타임이 끝난 뒤 매일 해 또한 더 이른 시간에 지고 있습니다. 짧아진 하루를 마주하며 이 시기에 들었던 여러 신부님의 강론이 떠오릅니다. 특히, CAN 한국지부 지부장 박기석 사도 요한 신부님께서는 이를 &amp;ldquo;시간의 가난함을 알게 하는&amp;rdquo; 때라고 표현하신 바 있습니다. 작년 세계 가난한 이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ELVsZFvfhYL4GG3vkQ2Z6_-MN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20:00:03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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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의 없는 나의 기도 - 나는 기도를 어떻게, 또 왜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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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평일 미사 뒤에 우연히 식사 자리가 만들어졌습니다. 한 자매님께서 제게 식사 전 기도를 부탁하시어 성호경을 그었고 &amp;ldquo;주님, 은혜로이&amp;rdquo;라는 첫마디를 뱉었는데, 그 뒤로 제 입이 얼었습니다. 기도문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아 크게 당황스러웠습니다. 제 앞에는 수녀님께서도 자리하셨는데 말입니다. 다들 &amp;ldquo;그럴 수도 있지&amp;rdquo;라고 하시며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WgIXtC48IbNljGxsYYwW9CkuL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15:46:26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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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인한 계절 - 끝과 새로운 시작 사이 과도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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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는 이제 한 학년도가 끝나는 시기입니다.&amp;nbsp;대학교는 대개&amp;nbsp;5월 중, 고등학교는 6월 중 졸업식을 치르게 됩니다.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또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 유학생이나&amp;nbsp;교환학생 신분, 또는 단기 인턴으로 미국에 온&amp;nbsp;청년들이 많은 우리 동네에서는 특히 싱숭생숭한 분위기가 도드라집니다. 학교를 옮기거나&amp;nbsp;취직하게 되어 이사 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2vUfRwcxIAWXyTJAInOyf2nHA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16:08:08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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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 속의 거룩함 - 노동절에,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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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 1일은 노동절인 동시에, 요셉 성인의 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자, 예수님의 양아버지로 목수였던 그는 노동자의 수호자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노동자 성 요셉의 축일 (Feast of Saint Joseph the worker)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amp;quot;기도하고 일하라&amp;quot;(ora et labora)는 베네딕트 성인의 말씀이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oyGJtknmpTJ8hqfA2RTX2qjJ-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9:55:29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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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쾰른 성당의 첨탑, 누가 본다고 -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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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코노 평화의 피정집에 처음 봉사하러&amp;nbsp;간 날에는 날씨가 참 변덕스러웠습니다. 도착했을 때에 이미 땅은 비에 젖어있었고, 하루 종일 우리를 약 올리는 듯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했습니다. 수녀님들께서 우리 본당 청년신자들에게 처음으로 맡기신 작업은 울타리 청소였습니다. 시원한 물줄기가 나오는 호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손으로 일일이 울타리를 닦는 일이 제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cxrBskiyOMeSUyTAIv1eHPwIW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5:49:57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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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병신샷&amp;quot;이라는 말 - 복음 선포에 대해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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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4월이 되면 부끄럽습니다. 평소에도 지은 죄가 많지만, 특히 몇 년 전 4월에 있었던 뼈아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날은 주일 미사를 마치고 우리 청년 교우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부활 대축일을 지낸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랬는지 사람도 많았고 모두들 들뜬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가벼운 실수를 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리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jon6riKkoeuSrPiAbplIUOeQJ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pr 2025 17:46:44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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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진짜&amp;quot; 칼럼니스트가 된 올해 - 진짜와 가짜 구분이 무슨 의미겠냐마는</title>
      <link>https://brunch.co.kr/@@a5D8/29</link>
      <description>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코로나도 세 번 걸려 고생을 많이 했고, 가족상도 세 번이나 치렀습니다. 8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퇴직하기도 했습니다. 선거 캠페인에 뛰어든 뒤, 예기치 않은 일로 한국에 오래 다녀와 무려 3개월 만에 워싱턴DC의 제 집으로 돌아와 보니 새삼 그 시간이 얼마나 길고 파란만장했는지 느껴졌습니다. 새해가 시작되어도, 사실 그저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b5l96xJRaOAU-1uDyQbZOMEAd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Dec 2022 13:51:59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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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amp;quot;라는 잔인한 말 - 반인종주의 연구 센터 펠로우십을 마치며 上</title>
      <link>https://brunch.co.kr/@@a5D8/22</link>
      <description>지난 가을학기부터 시작한 보스턴 대학 반인종주의 연구 센터에서의 펠로우십이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한 학년도 동안 부끄럽지만 나름의 연구활동과 관련 인물 인터뷰, 그리고 센터장인 Ibram X. Kendi 교수님을 비롯한 다른 펠로우분들로 부터 배우고 또 함께 토론하며 적은 리포트 또한 이제 발표되었습니다. Moving Toward Antibigotry: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f9cGVwv9l8PGuLgD3sWBKdwIR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22 02:25:01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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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년간 보장되었던 권리가 하루 사이 사라졌다 - 임신중지권을 보장했던 Roe v. Wade 판결이 뒤집힐 수 있었던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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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oe v. Wade가 뒤집혔다.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이다. 대법원 판결이 번복된 적은 지난 232년간 단 233차례뿐이다. 대법원이 다룬 모든 재판에 비하면 2%에 못 미치는 수치인데, 그런 만큼 이번에도 설마 뒤집겠어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난 49년간 사실상 미국의 법으로 인식되었고, 큰 논란이 된 법리적 사안들이 이 판례에 기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sUI_2zkZrcRqrDsigVMmPkVKn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3:18:14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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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가장 기피해야 할 주제 두 가지 - 총기 소지권 그리고 임신 중지권 두 가지를 한 번에 다뤄야 하는 이번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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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과 몇 시간 전, 상원에서 총기 소지 규제 강화를 위한 초당적 개혁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5월 24일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끔찍한 총격사건이 일어난 이후, 민주 공화 양당 소속 상원의원 각 10명이 초당적 임시 협의체를 구성하여 대규모 총기 살상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힘을 합쳤는데 약 한 달 만에 성사된 합의입니다. 이러한 속도와 초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xCm1TZ9IZc9DOm41nQoW9rmgq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00:17:35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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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알리고 싶은 미국 TV 정치광고 - 미국인의, 미국인에 의한, 미국인을 위한. 보수 진영부터 진보 진영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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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선거에는 막대한 자금이 유입되고, 동원되는 액수는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미국 선거의&amp;nbsp;정치 후원금은 엄격한 기준에 맞추어 매 4분기 연방 선거관리위원회 (Federal Elections Commissions) 등 유관기관에 보고되며 사용 내역은 100%, 모금 내역은 대부분 대중에 공개됩니다. 대다수의 선거 캠페인에서 가장 큰 금액이 소요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vlx9yyBQQYeU78XxeAvNzmGHw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00:54:54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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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마초 판매가 곧 시작된다. - 대마초를 통해 보는 미국 연방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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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amp;nbsp;글은&amp;nbsp;2022년&amp;nbsp;4월&amp;nbsp;12일,&amp;nbsp;뉴욕&amp;nbsp;라디오&amp;nbsp;코리아&amp;nbsp;(FM 87.7)와의&amp;nbsp;인터뷰&amp;nbsp;내용을&amp;nbsp;글을&amp;nbsp;옮겨&amp;nbsp;온&amp;nbsp;이야기입니다.&amp;nbsp;그&amp;nbsp;과정에서&amp;nbsp;약간의&amp;nbsp;내용&amp;nbsp;추가와&amp;nbsp;수정을&amp;nbsp;거쳤습니다. 주간 &amp;lt;미국 정치 이야기&amp;gt;&amp;nbsp;인터뷰&amp;nbsp;내용은&amp;nbsp;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년 4월 20일은 비공식 &amp;quot;대마초의 날&amp;quot;로 전 세계 대마초 사용자와 옹호자들이 기념하고 있습니다.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gg7BUin8uBOlVCfiqloI8uW3X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20:57:02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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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는 이성애자 백인 크리스천 엄마입니다&amp;quot; - 앨라이십과 연대는 언제쯤 당연해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5D8/17</link>
      <description>어제 트위터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더니, 급기야 힐러리 클린턴이 공유하고 MSNBC, CNN 저녁 토크쇼에, 오늘 아침 NBC Morning Joe에 까지 바로 출연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미시건 주 상원의원. 본희의장 연설을 올린지 20시간만에 트위터에서만 870만 조회를 넘어섰다. 그럴만한 명연설이다.  &amp;quot;그래서 저는 누구냐고요? 저는 이성애자 백인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ySPXyCerZN4eEvX1mgVsVzp5C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pr 2022 15:20:49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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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에 돌아보는 지난 2021년 -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작년은 좋은 해였다. 단, 스크린 속 세상에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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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2022년 2월 1일, 뉴저지 일간지 The Star-Ledger / NJ.com에 기고한 글에 몇 가지 내용을 추가하여 게재되었습니다. 기고문 원문은 이곳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월 3일 뉴욕 한국일보에서 이 기고문을 보도하며 제게 코멘트를 부탁했는데, 허락된 지면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기고문을 바탕으로 여기에 옮깁니다. 기고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8Z7GbKX22VN8IhZB-4NmREeGC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Feb 2022 03:53:30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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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이어 대법관 은퇴 선언 - 바이든에게는 드디어 하나라도 성과를 낼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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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amp;nbsp;글은&amp;nbsp;2022년&amp;nbsp;2월&amp;nbsp;1일, 뉴욕&amp;nbsp;라디오&amp;nbsp;코리아&amp;nbsp;(FM 87.7)와의&amp;nbsp;인터뷰&amp;nbsp;내용을&amp;nbsp;글을&amp;nbsp;옮겨&amp;nbsp;온&amp;nbsp;이야기입니다.&amp;nbsp;그&amp;nbsp;과정에서&amp;nbsp;약간의&amp;nbsp;내용&amp;nbsp;추가와&amp;nbsp;수정을&amp;nbsp;거쳤습니다. 주간 &amp;lt;미국 정치 이야기&amp;gt;&amp;nbsp;인터뷰&amp;nbsp;내용은&amp;nbsp;유튜브를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6일, 미국 뉴스는 하루 종일 한 가지 소식만을 다룰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방 대법관 중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2BujA027cnSOsEiX5QO1YwGau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0:45:26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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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오미 오사카 vs. 안창림 - 2020 도쿄 올림픽을 통해 우리는 한국사회의 민낯을 마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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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2021년 7월 27일, 제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을 옮겨 온 내용이며 그 과정에서 약간의 수정을 거쳤습니다.  나는 우리말 공부를 위해 저녁시간에 항상 &amp;lt;김현정의 뉴스쇼&amp;gt;를 틀어놓는데, 어제는 듣다가 깜짝 놀랐다. 나오미 오사카 선수를 &amp;quot;일본인이면서 인터뷰에서는 영어로만 말하고, 최근에는 우울증을 호소하며 인터뷰를 거부했는데, 수영복 화보 사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Lodp1DZygtr4r02XXvzeuoXqM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8:49:12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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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디슨의 악몽, 우리의 현실 - 1월 6일 연방 의사당은 침공당했고, 나는 울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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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연방 의사당 지난 2014년에 난생처음 워싱턴 DC의 연방의사당을 방문했을 때, 나는 큰 충격에 빠졌다. 어리고 평범한 시민일 뿐인 나의 말을, 그곳에서 금빛의 명함을 갖고&amp;nbsp;양복차림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영화에서만 봤었던 가죽 노트에 열심히 적어가며 경청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곳에 발을 들이기 불과 하루 전에야 우리 동네 연방 의원이 누군지 찾아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5D8%2Fimage%2FL5yI-i_mv4Qr19fcmlIXrIkxT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5:55:44 GMT</pubDate>
      <author>SungkwanEJ</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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