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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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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5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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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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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카르페 디엠!&amp;quot;  - 리마인드 라이팅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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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내 딸아~ 문득 오늘은 너에게 이런 말이 꼭 하고 싶어서 편지를 썼어.  네가 태어난 날, 엄마는 얼마나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했는지 몰라.  정말 작고 소중한 너를 품에 안고, 너를 바라보면 마치 천사를 품에 안은 것 같았어.  어쩌다 네 입꼬리가 실룩이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어두웠던 세상이 금방 환해졌고,  &amp;lsquo;쌕쌕&amp;rsquo; 거리며 꿀잠이 든 네 숨소리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zxMEYDDZSbeOYXwaV0n1CmFU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3:33:32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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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살라면 못 살아요. 하지만 잘 견뎌낸 건 분명해요 - 리마인드 라이팅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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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에 어머니를 모시고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패밀리레스토랑을 가고 풍경 좋은 카페를 갔더니 무척 좋아하시면서도 한편 슬퍼하셨다.  &amp;quot;내는 이런 델 다 와보고... 너거 아부지 생각이 또 난다&amp;quot; 4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여전히&amp;nbsp;아버지를 그리워한다. 나이 마흔에 홀로 되어 2남 2녀 자식 때문에 버티신 분이다.  &amp;quot;내 너거 아부지 떠나고 어째 살았는지 모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JCXoF6lsRukMRANZg15gHjNRY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7:07:55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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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우스... 그냥 살아남아... - 리마인드 라이팅 10</title>
      <link>https://brunch.co.kr/@@ZmX/249</link>
      <description>&amp;quot;싸우거나 통제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살아남아.&amp;quot; - 영화 '오디세이' 중에서 -  인생의 크고 작은 짐을 어깨에 둘러메고 살다 보면 남들의 작은 말짓과 몸짓에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 한 마디 던지고 싶은 일이 당연히 있다. 그러면 안 되는 걸 알기에 꾹 꾹 누르고 '나는 저 사람처럼 말하지 말아야지. 저렇게는 안 살아야지' 하며 마음을 잡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IqKeN3sQjrtF4Yb-9JCHqcTZP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3:36:59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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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니들의 1분이 남의 1분과 똑같다고 생각마!&amp;quot; 참교육 - 리마인드 라이팅 9</title>
      <link>https://brunch.co.kr/@@ZmX/248</link>
      <description>&amp;quot;수업받기 싫으면 하지 마. 공부하기 싫으면 하지 마. 그건 니들 인생이니까 근데, 남의 인생은 방해하지 마라. 니들의 1분이 남의 1분과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지금 똑같은 1분, 나중에 결국 몇십 년 차이가 되어 있을 거다.&amp;quot;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참교육&amp;gt;&amp;nbsp;나화진 대사 중에서)  진한 여운이 남아서 이 대사가 나오는 영상을 몇 번이고 돌려 보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A1qJ1Uvei57XVXNwYf4dVa78_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7:47:14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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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천만 원만 좀 빌려주세요...&amp;quot; - 리마인드 라이팅 8</title>
      <link>https://brunch.co.kr/@@ZmX/247</link>
      <description>30년 전 일이다. 한 목사의 부인이 찾아왔다. &amp;quot;개척교회를 내려고 하는데, 달달 다 긁어 모아도 천만 원이 모자라요. ... 좀 빌려줄 수 있을까요?&amp;quot;  당시 넉넉지 않은 살림에 조그만&amp;nbsp;가게 하나&amp;nbsp;운영하는 정도였는데 도대체&amp;nbsp;그런 내가 무슨 생각이었는지&amp;nbsp;모르겠다. 다만 생생하게 기억하는 것은 '그래, 못 받게 되더라도 일단은 도와 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NeZoCHNtnti2lpKCKoaa_BsOg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6:11:41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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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 새 옷 입고 선녀처럼 웃을 날 빨리 와라 - 리마인드 라이팅 7</title>
      <link>https://brunch.co.kr/@@ZmX/246</link>
      <description>며칠 뒤면 친정엄마 생신이다. 그때마다 매년 옷을 선물하였다. 엄마가 값싼 옷은 사 입어도 어디 나갈만한 옷은 당신 돈으로 못 사기 때문이다.  엄마는 혼자 농사를 짓지만 매 주일, 일요일에는 교회를 나가고 노인 일자리로 근처 보건소에서 도우미활동도 하신다. 일 년에 한두 번은 소꿉친구들 계모임도 참석하시고...  자식한테 보낼 마늘, 고구마 줄기, 토란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EZerdnyioAnBL7pQFwj0BqSIF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1:41:18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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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생각보다 보너스가 많아... - 리마인드 라이팅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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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은 조건만 맞으면 결혼도 잘하고 더욱이 잘 살더구먼, 왜, 내 까막 눈에는&amp;nbsp;한 사람만 보였는지 모를 일이다. 사는 내내&amp;nbsp;가난으로 지지리 궁상떨던 세월을 다 보내고도 돌아보면 참 굵직하고 큰 고통의 날이 많았다.  내 인생길,&amp;nbsp;한 고개고개마다 쉬운 게 없었다. 숨이 턱턱 막히는 삶 속 무더위 앞에 홀로 서 있을 때는 하늘마저 나를 도우지 않는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TCil4F8YL8TVDgTD6i2Q1Hjn5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10:57:48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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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리 편안한 것을... 아름다워라 - 리마인드 라이팅5</title>
      <link>https://brunch.co.kr/@@ZmX/244</link>
      <description>평소 친하게 지낸 80세 할머니의 남편분 부고 소식을 들었다. '어떻게 엄마뻘 되는 분들과 친하게 지내냐' 하겠지만, 이 동네로 이사 와서 다닌 교회에서 만난 사이다.  이 할머니 하고 처음부터 알게 된 건 아니고, 집 근처에 할머니 친구인 한 권사님이 살아서 늘 함께 모시고 다니다 보니 먼저 친해졌고 이 할머니는 권사님의 절친이었던 두 사람 중 한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vzPMXy9SCLhEIp0AJUKYcOM7P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3:30:5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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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나오면 다시는 담지 못하오! - 리마인드 라이팅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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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주 전, 함께 봉사하는 여성이 내 험담을 한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평소 언행으로 보았을 때는 60대 초반 여성이 말과 웃음소리도 크게 내지 않고, 잠잠해서 봉사자 모두들 꽤나 차분하고 우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같이 일을 안 해본 사람들 이야기일 뿐...  아이러니한 것은 나도 이제 나이를 먹을 만큼 먹어보니, 남 험담할 일이 뭐 있을까 싶은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R7LQjDoFG6jUWp3r7K62ymFpZ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5:39:1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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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말이... - 리마인드 라이팅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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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을 모시려고 강남에서 경기도로 이사하였다. 이후 부동산 세상이 거꾸로 뒤집혔다. 늘그막에&amp;nbsp;동네 언니 권유로 처음 시작한 주식은 상투를 잡아서 마이너스가 되었다. 몇 번을 도전해도 안 되는 아파트 당첨이 이웃들은 한 번에 가족 두 명이 당첨되었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내 아들은 아직도 공부 중인데 앞집 아들은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대기업에 철썩 붙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H6ZfE_wWuXDVU5IP2OHM1LzDb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7:22:17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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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니 감사가 감사가 되지 않고... - 리마인드 라이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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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이 아플 때는 아침에 눈만 떠도 감사했다. 돈에 극심하게 쪼달릴 때는 누군가 아이 손에 들려주는 용돈마저 감사했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때는 머리카락을 흔들어 주는 바람에도 감사했다.  그런데 살다 보니, 감사가 감사가 되지 않고 더욱 감사할 일만 바라고 살게 되었다.   감사에 관한 예화 한 토막.  어느 조그마한 마을에 성실한 한 이발사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UshZBZ7VVx6tVwMCE-eJUm5rb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1:22:02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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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숙려 캠프? - 리마인드 라이팅-1</title>
      <link>https://brunch.co.kr/@@ZmX/239</link>
      <description>아주 가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한 채널 프로그램. 우연히 점심밥 먹다가 보게 됐는데, 얼마 못 보고 채널 변경했다. 괜히 속이 불편하고 소화를 못 시키겠어서다. 누군가 말했다. 아마도 그 사람들 모습이 내 마음과 같아서 더 불편할 수도 있다고.  아무튼 정확히 30년 전, &amp;nbsp;유명 기업 사보지 스크랩해 두었던 종이조각을 정리하다가 이 글을 보고 내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0-FB8bJBv_cC6PaVJtbkNK4Zg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5:40:5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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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제 엄마 마음을 조금 알 것 같아요...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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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지 않다.   - 레프 톨스토이  2025년 12월 31일, 아침 8시쯤 지인에게서 문자가 왔어요. &amp;quot;아버지가 위독하시대요. 제발 회복되시길 기도 좀 부탁드려요.&amp;quot;  저 역시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아버지를 떠나보낸 기억이 있기에, 그 문자가 남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마음을 모아 기도했지만 두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QvH3mOlN87cOX9E6FFnxIamew34.jpg"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10:26:52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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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면 500만 원을 준다고?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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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의 삶을 사는 모습이다.   - 칼 융  며칠 전 남편이 아들 친구 아빠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전해 주었어요. &amp;quot;아들이 독립하면 5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대!&amp;quot; &amp;quot;응? 정말?&amp;quot;  순간, 이제는 독립도 '현금 지급 이벤트'가 된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 집은 아들끼리도 베프이고, 부모인 저희들도 정말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FW4tuqzK7HTAMgxMM5ldgWmCK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7:10:55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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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끝까지 지켜낸 것은 무엇인가요?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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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온 사람만이 자신의 빛을 안다. - 빅터 프랭클 매년 연말이면 '올해의 사자성어'가 발표되죠. 올해 1위는 변동불거,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린다는 뜻이고, 2위는 천명미상, 하늘의 뜻이 아직 분명하지 않다는 말이고, 3위는 추지약무, 쫓으면 안개처럼 흩어진다는 의미였어요. 세 개의 사자성어 모두 지금 이 시대가 가진 불확실성과 혼돈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pmGvDy7LZ5eEQQe1zlQKIddiu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2:25:45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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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방안에서 기침소리만 내도 든든한기라!&amp;quot; - 모닝허그</title>
      <link>https://brunch.co.kr/@@ZmX/233</link>
      <description>가장 깊은 사랑은 말이 아니라,  곁에 머무는 시간 속에 있다.   - 헨리 나우웬   올해가 저무는 시간의 끝에 서서 문득 돌아보니, 유난히 험준했던 시간을 지나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길을 함께 걸어준 사람, 남편에게 이제야 새삼스럽게 &amp;quot;참 고마워!&amp;quot;라는 말을 꺼내보아요.  오래전, 마흔에 홀로 된 친정엄마가 제게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amp;quot;방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e4n7BFLask3el6uPkoXYsALeV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01:2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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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기회는 후회되고, 다가온 기회는 두려움이 커요.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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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처럼 보인다.   - 짐 론   '사람에게 인생의 기회는 몇 번이나 찾아올까...?' 요즘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하고 있네요.  지난 1년 반 동안 재취업을 위해서 타 전공 학위를 따고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자격증 없이 해본 공장 아르바이트는 기계가 못하는 일을 주로 하는 일이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이 해야 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yn36I3bUqA_gmiFI8mIGOze6P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08:41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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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어머, 아들아... 너도 입덧하니?&amp;quot; - 모닝허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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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은 시간을 나누는 일이다. - 조르주 무스타키   아들에게서 안부 전화가 왔어요.  &amp;quot;날씨도 추운데, 두 분 뭐 하세요?&amp;quot; &amp;quot;응, 김장김치에 수육 먹으려고 삶는 중이야!&amp;quot; &amp;quot;아, 그럼 우리도 부르지 그랬어요.&amp;quot; &amp;quot;아니야. 우리 둘이 먹을 만큼 조금 샀어.&amp;quot;  아들은 연신 아쉬운 듯 말했지만, 제 마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신혼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TV5rh0zt2E9du4zzdSfinAX9B6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1:21:04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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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맛! - 모닝허그 6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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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내가 지나온 길의 모든 계절로 이루어진 사람이다. - 알베르 카뮈  &amp;quot;뭐 먹을까?&amp;quot; &amp;quot;아무거나!&amp;quot; &amp;quot;'아무거나'란 메뉴가 어디 있어?&amp;quot; &amp;quot;난 당신이 주는 대로 먹어...&amp;quot;  남편의 그 말이 우습다가도 가끔은 얄미울 때가 있어요. 그래서 한 번은 묵직하게 되받아 쳤어요.  &amp;quot;나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이... 남이 해주는 밥이야!&amp;quot; &amp;quot;아, 그럼, 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_i0Me0ppZViTtTLStsmygNZGz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5:12:26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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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세상을 덮어 주듯이, 마음도 덮어주길 바래요  - 모닝허그 5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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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처는 우리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었다는 가장 인간적인 흔적이다. - 데보라 리비   첫눈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아요.  &amp;quot;첫눈 올 때 간절히 기도하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대!&amp;quot; &amp;quot;첫눈 올 때 고백하면 이루어질 확률이 높대!&amp;quot; &amp;quot;어머, 정말?&amp;quot; &amp;quot;오늘부터 열심히 기도해야지! 깔깔깔!&amp;quot;  어린 시절, 친구들과 나누었던 소꿉장난 같은 말들이 떠오르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mX%2Fimage%2FdDVxrT0qvgKTMjtVmTsaM7h0R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8:05:41 GMT</pubDate>
      <author>수정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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