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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디킴</title>
    <link>https://brunch.co.kr/@@Yfv</link>
    <description>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였다가 CD가 되었고 이제, 모두의 이야기 플랫폼을 꿈꿉니다.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썼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8:51: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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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였다가 CD가 되었고 이제, 모두의 이야기 플랫폼을 꿈꿉니다.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를 썼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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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이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93</link>
      <description>다음 날 아침, 우근은 알람보다 먼저 휴대폰을 봤다. 선영에게서 사진이 여섯 장 와 있었다. 첫 번째 사진에는 눈이 반쯤 열린 고양이 세 마리가 수건 위에 엉켜 있었고, 마지막 사진에는 작은 분유병 옆으로 메모지가 놓여 있었다.  02:10 &amp;mdash; 셋 다 먹음05:20 &amp;mdash; 작은 애만 조금 남김05:30 &amp;mdash; 배변 확인몸무게 &amp;mdash; 284g / 301g / 296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CQs86rkyfanlb8zG-Bqx0Jwe3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28:40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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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오지 않았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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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완전히 기울자 골목의 색이 빠르게 어두워졌다. 중학생들은 사장에게 등을 떠밀려 집으로 갔다. 떠나면서도 내일 아침 일찍 오겠다고 여러 번 말했다. 민근도 우근의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올라갔다. 어머니는 상황을 듣고 잠시 상자 앞에 앉았다.  &amp;ldquo;민근이가 좋아한다고 우리가 데려갈 수는 없어.&amp;rdquo; 우근이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알아요.&amp;rdquo; &amp;ldquo;좋아하는 거랑 책임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nfZerpOMRlxd5zKsU8L01SPNu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4:17:13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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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오래 봐서 - 우근에게도 나이테가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90</link>
      <description>새끼 고양이는 세 마리였다. 한 마리는 상자 밖까지 기어 나와 있었고, 두 마리는 안쪽에서 서로의 배를 베고 엉켜 있었다. 눈은 제대로 떠지지 않았고, 울음은 몸보다 컸다. 중학생 셋이 창고 앞에 나란히 쪼그려 앉았다.  &amp;ldquo;얘네 배고픈 거 아니야?&amp;rdquo; &amp;ldquo;우유 사 올까?&amp;rdquo; &amp;ldquo;사람 우유 먹이면 안 돼.&amp;rdquo;  우근이 말했다.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설사해.&amp;rdquo; &amp;ldquo;형은 고양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es9XskOZ2r4ZDtTMoOeAfG2XD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1:17:07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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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기업의 굳은 틀.</title>
      <link>https://brunch.co.kr/@@Yfv/89</link>
      <description>공공기관이나 사화적 기업의 영상과 제작물은 민간의 그것과는 차이가 난다. 이젠 기술이 좋아져서 예산 탓할 일도 아니다.   디자이너라는 이의 파워포인트 발표물은 레이아웃이 엉성하고, 기관에 붙은 포스터 헤드라인의 자간과 행간, 배열까지 신경을 건드리는 게 한두 개가 아니다. 디렉팅 영역의 공백.   시장의 언어로 번역되지 않은 전시형 메시지들.  그 수준을</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0:39:34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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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밖의 계단</title>
      <link>https://brunch.co.kr/@@Yfv/87</link>
      <description>선영은 우근의 동네에 도착한 지 삼 분 만에 길을 잃었다. 지도 앱은 분명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했다. 그러나 눈앞에는 갈림길이 세 개였다. 하나는 가파르게 올라갔고, 하나는 담벼락 뒤로 꺾였으며, 나머지 하나는 남의 집 마당으로 들어가는 길처럼 보였다. 선영은 휴대폰을 돌려가며 화살표의 방향을 맞췄다. 화면 속 파란 점은 움직이지 않았다.  &amp;ldquo;남우근 찾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49Uqca2OW-POv8huofo_6JIBr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6:07:15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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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동네는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86</link>
      <description>발표를 시작한 지 4분 만에, 누군가 물었다. &amp;ldquo;근데 거기 재개발되는 동네 아니야?&amp;rdquo;  질문은 가볍게 나왔다. 비웃는 말투도 아니었다. 정말 궁금해서 묻는 얼굴이었다. 선영은 다음 화면으로 넘기려던 손을 멈췄다. 화면에는 오래된 층계가 떠 있었다. 금이 간 바닥과 높이가 다른 난간, 비가 오면 물이 고이는 중간참. 그 너머로는 한강이 아주 조금 보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AqoQOBZyhY6jA55v0dcZZ3Gil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7:30:22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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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하다 보니 - 놀라는 포인트와 배우게 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Yfv/85</link>
      <description>매끈함의 저주가 곧 내려지지 싶다.  AI 제작 영상 퀄리티는 올해 안에 특이점이 올 거 같다. 스타 연예인을 빼고, 일반 연기자가 설 자리는 없어질 게 분명하다. 스타들마저도 초상권만 빌려주는 제도도 이미 생겼다.  AI 제작 영상의 미래는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과거 아바타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이후 아무리 임팩트 있는 효과가 나와도 사람들은</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6:26:36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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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꿈 - 그러나 같은 꿈</title>
      <link>https://brunch.co.kr/@@Yfv/84</link>
      <description>사회적기업을 위한 나의 작은 M/C 회사는 AI와 함께 거의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  그런데 메이저 광고회사 출신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AI로 시스템을 만들어 런칭한 것을 발견했다.  '아, 내가 돕고자 했던 작은 회사들도 저들에게 의뢰하면 적은 예산으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  순간 모든 일정과 계획을 취소하고 광고</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3:18:03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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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창업 - 땡</title>
      <link>https://brunch.co.kr/@@Yfv/83</link>
      <description>비즈니스 모델이 없단다. 원작자와의 권리 관계도 부족하고.   인정해야지 어쩌겠나.   그래도 인생은 늘 패자부활전의 연속.  오늘도 피치덱 두 장 들고 멘토를 만나러 나선다.   [삼 일 후]  운 좋게 창업진흥원 멘토를 만났다.  기본 아이디어는 창의적이나 역시 문제는 권리정제였다. 저작권에 대한 리스크를 해결할  시스템을 갖춰야 사업이 성립하는 것.</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1:50:15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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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아이디어 - 참가상</title>
      <link>https://brunch.co.kr/@@Yfv/81</link>
      <description>100팀 선정에 2만 넘게 응모. 참가상은 1만 명에게 지역상품권 지급.  방금 문자가 왔다. 참가상.  이어질 모두의 창업은 6만 5천 명 중에 1차로 5천 명 선정. 그중 100명은 모두의 아이디어 선정된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온다.  모두의 아이디어에 제출한 문서를 다시 읽어보니, 1천 명을 뽑는다 해도 뽑아줄 상태가 아니다.  AI가 잔뜩 묻어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1:45:10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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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 선정됐네? - 왜요?</title>
      <link>https://brunch.co.kr/@@Yfv/80</link>
      <description>어제 아침에 온 전화. &amp;quot;안녕하세요. 00시 000 센터입니다.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amp;quot; &amp;quot;네? 안녕하세요~ 그런데, 왜요?&amp;quot;  네? 예  ...  이상하리만큼 아무 느낌이 없다. 내일 회계 교육받으러 오라는데 회계해야 하나.  문화창업플래너 신청을 앞두고 이력서 한 줄 쓸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너무 많은 시도와 자신감</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9:56:5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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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기업 프레젠테이션 - 여전한 나의 저항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Yfv/79</link>
      <description>오후 두 시 반 대망의 프레젠테이션.  주어진 시간은 단 오분.  1.25배속으로 연습해서 4분 30초에 끊어버릴 각오함.   천만 원의 보조금을 얻는 건 단 두 팀.  7:1의 경쟁률.   앞서 진행한 분은 IBM 소속 보안 전문 개발자   슬쩍 보았더니 세련된 ppt 디자인과 구성이 돋보였다.   드디어 내 순서. 뒤편에서는 타이머가 돌아갔지만 연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WhW9RawVbzEdbvkhCjNM7KmE0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2:01:54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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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단은 계단일 뿐 - 해상도가 다른 삶</title>
      <link>https://brunch.co.kr/@@Yfv/78</link>
      <description>단톡방에 올라온 구글드라이브 링크. 우근이 올린 사진들은 이름도 간단했다.  계단 1, 계단 2, 비 온 뒤, 밤.  선영은 그중 하나를 열었다.  회색 콘크리트가 화면 가득 커졌다. 깨진 모서리, 녹이 올라온 손잡이, 물기가 남은 층계참. 서울의 오래된 동네라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장면이었다. 그런데 사진 한켠에 한강이 끊어질 듯 놓여 있었다. 선영은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nlRcCWZ4zTrliiIxJ-Oms2_MdV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2:49:48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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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류통과 - 그리고 실현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Yfv/77</link>
      <description>사회적경제기업 공모 1단계 서류 전형 통과.  처음 이룬 실적이다. 시행착오 끝에 심사위원의  언어로 접근한 덕이다. 멘토님 감사.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다음 주엔 5분간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광고일을 할 땐 일상이었지만,  이것은 또 다른 긴장감이 있다.   AI와 함께 하겠다며 미숙한 분야까지 욕심을 내다보니 사업계획서가 사기기획서는</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1:27:29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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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사업계획서 - 그리고 회한의 영어회화</title>
      <link>https://brunch.co.kr/@@Yfv/76</link>
      <description>모두의 창업에는 콘텐츠 플랫폼 사업계획서를. 또 하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마컴 사업계획서를.  두 번째도 역시 마감 30분 전에 접수했다. 회사 다닐 때도 그 모양이더니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센터에 다녀왔다. 강의를 맡았던 교수님이 누군가와 통화 중이었다. 말하지는 못해도 들을 줄은 아는 나는 그의 투박하지만 명료한 영어에 속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3:52:58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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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창업  - 심혈관을 기울인</title>
      <link>https://brunch.co.kr/@@Yfv/75</link>
      <description>무려 3년에 걸쳐 준비한 나의 망상 프로젝트를 모두의 창업에 접수했다. 광고기획서나 사업계획서나 마감 임박시점에 마지막 결론에 이르는 건 똑같다.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며 내 엉성한 소셜 미션을 날카롭게 정리해주신 멘토님의 방법을 이 프로젝트에 적용했다.  나름의 메타인지를 발휘한 것이다.   중3, 고1이 이해할 수준으로 고치고 다듬었더니 까칠한</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1:16:10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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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지 않지만 - 괜찮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Yfv/74</link>
      <description>도전엔 실패가 따라오는 건 필연 젊으나 나이를 먹으나 똑같다.  내 경력에 어울린다 싶어서 지원했는데 2시간 만에 서류 광탈. 그렇지. 부리기 쉽지 않은 경력이지.  이곳에 쓰린 마음을 풀어놓으면 읽는 이의 마음에 전이될까 미안하고 두렵다. 나처럼 예민한 분들이 많은 곳이라 더욱 그렇다. 그래도 술 대신, 침대에 침잠하는 대신 다시 태양을 마주하러 나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WV6qy0-YGbb0hWd9ZNNEzvwyG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y 2026 02:48:44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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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의 주거 - 지옥 같은 홍콩에서의 인사이트</title>
      <link>https://brunch.co.kr/@@Yfv/73</link>
      <description>아파트는 무조건 입지다. 사람 많고, 시끄럽고, 공기가 나빠도 그 동네 집값은 우상향이다.  그런데, 이곳은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남들 다 오를 때도 시큰둥하고 대신 남들 다 떨어질 땐 이상하게 가격 방어가 된다.  일단 들어오면 안 나간다. 상급지 찾아서 갔던 사람들도 목표한 바를 달성하면 다시 돌아온다. 왜 그럴까.  지하철로 도어투도어 강남역 50분</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2:46:44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guid>https://brunch.co.kr/@@Yfv/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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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회?십조 - 회의적 회의를 만들지 않는 10가지 뇌피셜</title>
      <link>https://brunch.co.kr/@@Yfv/72</link>
      <description>*위 그림은 우리 카피라이터의 실제 작품?임을 고백한다.  많은 것을 말해주는 작품(?)이다. 지루함, 소외감, 무의미, 의제의 독점, 의견보다 성토, 그리고 힘없는 직원의 소심한 저항의식까지&amp;hellip; 끝나라~ 끝나라~ 끝나라~ 주옥같은 주문이 백지위에 타로 카드를 그리고 있는 것이다. 씨디 직함을 달고 있는 사람으로서 회의를 주제 하는 광고회사 부장님 이상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2AAItO7a4OBqg2Y6yJJNR_gv5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08:21:56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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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아미타불 - 성불하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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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에서 틀어둔 불경 사이로 호박벌과 나비가 함께 날았다.  평일 천오백 년 넘은 고찰엔 사람보다 바람이 더 많았다.   그칠 줄 모르는 풍경 소리였는데 비행기 짖는 소리에 지고 만다.   나는 성당에 다니지만  절에도 자주 다닌다.   오르는 길 흐르는 물소리 마음에 평화를 준다는 새소리.   한 걸음 한 걸음에 한 움큼씩 머리를 깎고 대웅전 앞에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v%2Fimage%2FvyoJrLf8hkR9dxsyQdB3UYIhO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11:57:31 GMT</pubDate>
      <author>씨디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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