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Kyung Mook Choi</title>
    <link>https://brunch.co.kr/@@XP0</link>
    <description>최경묵의 브런치입니다. 인지 및 정서 신경과학자로서 감정과 감정 다루기와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https://sites.google.com/view/kmeegsti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41: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최경묵의 브런치입니다. 인지 및 정서 신경과학자로서 감정과 감정 다루기와 삶에 대한 글을 씁니다. https://sites.google.com/view/kmeegstim</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kLRrC8WvjGTGDKmguPeDEhKRUX8.jpg</url>
      <link>https://brunch.co.kr/@@XP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소설 - 안당연함의 은총 - 산으로도 가고 바다로도 가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XP0/268</link>
      <description>1장. 당연한 것들의 무게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지는 아침이었다. 현우는 익숙하게 손을 뻗어 알람을 끄고 침대 머리맡에 놓인 스마트폰을 집어 들었다. 화면을 켜자마자 세상의 온갖 소식과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왔다. 물을 마시기 위해 주방으로 걸어가는 발걸음, 싱크대 레버를 올리자마자 뿜어져 나오는 깨끗하고 차가운 수돗물, 토스터 속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8GC8cHAygrl9k5c4W7hrWWPDF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59:29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68</guid>
    </item>
    <item>
      <title>단편소설 - 돌아오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XP0/267</link>
      <description>&amp;quot;의식의&amp;nbsp;성장이란&amp;nbsp;반드시&amp;nbsp;성공이나&amp;nbsp;깨달음으로만&amp;nbsp;나타나는&amp;nbsp;것이&amp;nbsp;아니라&amp;nbsp;삶이&amp;nbsp;무너지고 불안하고 흔들리는&amp;nbsp;시간를&amp;nbsp;지나면서도&amp;nbsp;자기&amp;nbsp;안의&amp;nbsp;중심을&amp;nbsp;발견하는&amp;nbsp;과정이다.&amp;quot;  사람은 대개 자신이 길을 잃었다고 생각할 때 길을 잃는다. 그러나 아주 오래 뒤에야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너무 오래 한곳에 서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을.  그는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_VxErUqDcvR-6CJvVj8K5Rx-s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6:06:11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67</guid>
    </item>
    <item>
      <title>마이클 뉴턴의 영혼론에서 바라본 재능, 체험, 자유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XP0/265</link>
      <description>천재성 다음에 평범함을 선택하는 영혼 ―&amp;nbsp;마이클 뉴턴의 영혼론에서 바라본 재능, 체험 그리고 자유의지  우리는 흔히 재능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을 보면, 그 능력이 그 사람의 삶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높은 지능, 탁월한 기억력, 예리한 통찰력, 창의적인 사고는 학문과 예술, 사회적 성취를 가능하게</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8:06:22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65</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누구든......</title>
      <link>https://brunch.co.kr/@@XP0/264</link>
      <description>남자이든 여자이든,  부자이든 가난한 이이든,  많이 배우든 적게 배우든,  좌파이든 우파이든,  인품이 좋든 나쁘든,  현명하든 현명하지 못하든,  예쁘든 못생겼든,  크든 작든,  어떠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이라는 점에서 같다.  인간이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으며 용서하고 포용하고 평화와 공존의 세상을</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1:58:17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64</guid>
    </item>
    <item>
      <title>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었는가 . . .</title>
      <link>https://brunch.co.kr/@@XP0/262</link>
      <description>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었는가가 이 생의 본질이다  이 현실을 잘 살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잘 살아간다는 것은 돈을 더 벌거나 성과를 더 이루거나 남들을 도구처럼 이용하면서 밟고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잘 살아가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답다는 말이 신답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에 살아가는 동안 실수도 하고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lALD3Tg6r5gpWtFc1LWRhwaah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4:10:01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62</guid>
    </item>
    <item>
      <title>할 수 있음과 할 수 없음 - - 감정조절과 수용</title>
      <link>https://brunch.co.kr/@@XP0/261</link>
      <description>우리는 삶에서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무엇을 생각할지, 어떤 반응과 행동을 할지, 감정을 어떻게 바라볼지, 말할 것과 말하지 않을 것을 선택할지, 도움을 요청할지,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무엇으로 정할지 등이고, 반면 내가 할 수 없는 것도 분명히 있는데, 이미 지나간 과거, 타인의 생각과 감정,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I_2SPRJFv7KfZSUy-M-6IBqyi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3:21:56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61</guid>
    </item>
    <item>
      <title>소설 - 산에는 꽃이 피고 사람은 - ― 봄, 여름, 가을, 겨울 삶을 견디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9</link>
      <description>제1편. 죽으러 간 남자 쉰 살의 남자는 산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그것을 귀촌이라고 불렀지만, 그는 귀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에게 산은 귀촌이 아니라 퇴촌(退村)이었다. 세상에서 한 발 물러나는 것. 가능하면 두 발. 아주 가능하면 영원히. 남자의 이름은&amp;nbsp;강도윤이었다. 그는 결혼한 적이 없었다. 그렇다고 연애를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사랑은 몇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_3EUP2fFtpFG3-QshEbfY9lk-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19:25:32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9</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선택한 삶에 대하여 - ― 마이클 뉴턴의 영혼론에서 바라본 재능, 지능, 환경 그리고 자유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8</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자신의 삶을 우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어느 부모에게서 태어날 것인지, 어떤 신체를 가지고 태어날 것인지,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날 것인지, 어떤 시대와 사회에서 살아갈 것인지 우리는 스스로 결정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나고, 누군가는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난다. 누군가는 뛰어난 지능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A3fkJRJuOG6QrSZMXSl_fqHh0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4:41:51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8</guid>
    </item>
    <item>
      <title>상대와 절대 - 나, 그대, 우리 &amp;mdash;&amp;mdash;</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7</link>
      <description>상대와 절대 - 우리의 인식과 지각 우리가 점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그 점의 성분들이라면 전자는 점 그대로의 절대이고 후자는 상대적 관점의 점이다.  우리는 모든 현상들을 동시에 볼 수는 없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현실은 일부분이며 시간과 공간에 제한된 관점이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현실은 이미 어떤 절대의 동시간의 동영역의 존재가 보고 있다.  우리가 만</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0:30:37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7</guid>
    </item>
    <item>
      <title>감정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지만 -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5</link>
      <description>&amp;quot;감정은 나에게 일어나는 것이지만, 그 감정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amp;rdquo;  우리는 흔히 감정이 나를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슬프면 무너지고, 불안하면 피하고 싶어진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고, 예상하지 못한 사건 하나에 하루 전체가 무너질 때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나는 어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gYz0FHNQyPKmGzpqziT9UlwFCB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3:46:49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5</guid>
    </item>
    <item>
      <title>소설 - 세월의 강물 위로 날개를 펴는 여자  - 자기 자신을 구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가는 한 여성의 성장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3</link>
      <description>1편. 처음 사랑을 배운 계절  연우는 열일곱 살이 되던 봄, 처음으로 자신에게 날개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저 자신에게는 남들보다 조금 더 여린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오래 마음이 흔들렸고, 아무렇지 않게 던진 눈빛 하나를 밤새 생각했다. 친구가 무심코 한 말에 하루 종일 마음이 가라앉기도 했고,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fWgzVger4XTQpqgltUB2TB8an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9:17:42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3</guid>
    </item>
    <item>
      <title>없애야 할 것은 없었다 - 단편 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2</link>
      <description>연희에게는 오래전부터 없애고 싶은 것이 하나 있었다.  두려움이었다.  사람들 앞에 서면 심장이 빨리 뛰었다. 중요한 일을 앞두면 실패할 것 같았고, 누군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생각이 들면 온몸이 작아졌다. 밤이 되면 낮에 했던 말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후회했다.  &amp;lsquo;왜 나는 이렇게 겁이 많을까?&amp;rsquo;  연희는 두려움을 자신의 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6FQidrkwEJVKcofnWzyqKv8-SE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22:20:07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2</guid>
    </item>
    <item>
      <title>그대로 온전하길</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1</link>
      <description>당신이 진보이든 보수이든, 부자이든 가난하든, 선하다고 믿든 악하다고 여기든, 도시에 살든 시골에 살든, 당신이 자신을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든, 혹은 누구보다 초라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든,&amp;nbsp;오늘을 살아야 할 이유를 품고 있든, 아니면 살아갈 이유를 잃어버린 채 하루를 견디고 있든 . . . . . . . 그 모든 것보다 먼저 기억했으면 하는 것이 있어요</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2:17:41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1</guid>
    </item>
    <item>
      <title>내 삶의 사랑 이야기들 - 부록 추가</title>
      <link>https://brunch.co.kr/@@XP0/250</link>
      <description>내가 사랑했던 연인들 나를 사랑했던 연인들 - Good Goodbye 1 (내가 이제는 사랑을 갈구하게 되지 않게 된 이유 시리즈 중 첫번째 이야기)  내 인생의 첫 사랑 이야기는 1996년에 늦여름에 처음 시작되었다. 군대 제대 후 3개월간 알바를 해서 모은 돈으로 북경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내가 공부하던 중국의 한 대학 근처 대학 영어과를 다니던 한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tpnVkBFVy9AKlaQkTD291rlrU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11:10:08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50</guid>
    </item>
    <item>
      <title>소설 - 당연하지 않은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XP0/248</link>
      <description>아침 7시. 민준은 늘 그렇듯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을 떴다. 같은 천장, 같은 창문, 같은 커피잔. 출근길 버스도, 무표정한 사람들도, 사무실의 형광등도 모두 어제와 다르지 않았다.  &amp;ldquo;사는 게 다 그렇지.&amp;rdquo; 언제부턴가 그는 이 말을 주문처럼 되뇌었다.  세상은 너무 익숙했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넘어 무감각이 되었고, 무감각은 삶을 조금씩 회색으로 물들</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23:26:17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48</guid>
    </item>
    <item>
      <title>아는 것과 공감하는 것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XP0/247</link>
      <description>아는 것과 느끼고 공감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아는 것은 단순히 지식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것이고 느끼고 공감하는 것은 지혜의 영역에 속한다. 많이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지혜로운 사람이 아닌 이유이다.  많이 아는 사람이 종종 타인을 자신의 틀에 묶어두려 하고 상처를 입히는 것은 그가 타인의 다양한 상황을 느끼고 공감하지 못해서이다. 그가 지성인일지</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23:10:09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47</guid>
    </item>
    <item>
      <title>수면 부족은 생각과 감정을 부정적으로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XP0/246</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따라 왜 이렇게 모든 일이 부정적으로만 보일까?&amp;rdquo;  별일 아닌 말에도 상처를 받고, 작은 실수 하나가 하루 종일 마음에 남는다. 평소라면 웃어넘겼을 일인데, 이상하게 모든 것이 버겁고 세상이 나를 향해 등을 돌린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우리는 이런 상태를 스트레스나 성격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러나 때로는 그 원인이 마음이 아니라 부족한&amp;nbsp;잠에 있</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6:08:24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46</guid>
    </item>
    <item>
      <title>소설 -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XP0/245</link>
      <description>제1화. 늦게 피는 계절 사람은 대개 사랑을 만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잃어버린다. 서른여덟의 민준도 그랬다. 서울의 대학병원 뇌과학연구센터 연구원이었던 그는 사람들의 감정을 구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감정은 오랫동안 실험실 한구석에 방치해 두고 살았다. 마무리하지 못한 논문은 쌓여 가고, 연구비는 늘 부족했으며, 부모님의 기대는 언제나 그의 어깨 위에 조용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G_61j-GyLO-7MzmpaU5tYyL_h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4:19:25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45</guid>
    </item>
    <item>
      <title>소설 -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XP0/244</link>
      <description>1. 오래전 한 마을에 늘 같은 자리에 서 있는 오래된 나무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 나무를 &amp;lsquo;약속나무&amp;rsquo;라고 불렀다. 사랑을 약속한 연인도, 평생 우정을 맹세한 친구도, 자식의 성공을 기도하는 부모도 모두 그 나무 아래에서 마음을 나누었다.  사람들은 믿었다.  &amp;ldquo;변하지 않는 관계가 가장 아름다운 관계다.&amp;rdquo;  나도 그렇게 믿었다.  젊은 시절, 나는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UZx1u7-8lZr2ep5d7L6FY_iEF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6:51:10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44</guid>
    </item>
    <item>
      <title>변화는 우리를 성장시킨다</title>
      <link>https://brunch.co.kr/@@XP0/243</link>
      <description>변화는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 성장시키기 위해 온다  삶이 늘 그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도 관계도 끊임없이 변한다. 영원히 같은 계절이 없듯, 언제나 곁에 머물 것 같던 사람도, 익숙했던 일상도, 건강도, 생각도 조금씩 모습을 바꾸어 간다. 변하지 않는 것을 붙잡으려 할수록 우리는 더 큰 상실감과 불안을 경험한다. 그것은 변화가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P0%2Fimage%2FR00sHXrmDyQclNBBfLjg3NaCd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4:27:01 GMT</pubDate>
      <author>Kyung Mook Choi</author>
      <guid>https://brunch.co.kr/@@XP0/24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