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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 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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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마에 삽니다. 글과 영상으로 이탈리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유튜브 &amp;ldquo;로마가족&amp;rdquo;을 운영중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0: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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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 삽니다. 글과 영상으로 이탈리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유튜브 &amp;ldquo;로마가족&amp;rdquo;을 운영중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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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폭풍성장이라고? - 폭풍성장에는 두 종류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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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AN 엄마, 이 만둣국은 아빠보다 더 맛있는데?  MoM 맛있지? 맛있지? 크흐 나 요리 스킬 하나 더 추가! 내가 생각해도 너무 맛있게 된 거 같더라고.  IAN 엄마, 잘하는 건, 내가 아니라 남이 이야기해야지. 아빠가 요리하고 자신의 요리를 칭찬하는 거 봤어? 아빠는 가만히 있어. 감탄은 우리가 하는 거야.  Mom 여하튼, 폭풍 성장이지?   I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NdZsHzUVHZ_v4dPgnbHpqYVDb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6:21:36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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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료는 10년 전 것. - 형식은 지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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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서 필요한 건 느리게 사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일에 맞는 속도를 인정하는 것  마라톤은 마라톤 일정이 정한 속도로 해야 하고,11월 올리브유는 11월에 팔아야 하고,콘텐츠는 플랫폼의 속도를 공부해야 하고,어떤 생각은 3일이면 결정되고,어떤 것은 3년 걸릴 수도 있다.  지금은 &amp;ldquo;다음 것을 찾아야 하는 시기&amp;rdquo;가 아니다.  &amp;ldquo;무엇을 더 만들어야 하지?&amp;rdquo;</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6:27:13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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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간다고 해? - 져주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8</link>
      <description>영어 시험  Mom 영어 시험 어땠어?  Ian 완전 망했어. 내가 안 본 부분만 나와서 찍었는데 다 틀린 것 같아. 대신 에세이는 최근 외운 어려운 단어들 다 총동원해서 썼는데 이 점수가 도와주길 바라야지. 아님 재시험일 것 같아.  엄마, 엄마?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마. 엄마가 그런 표정을 하면 내가 다음부터는 그냥 &amp;lsquo;잘 쳤어.&amp;rsquo;라고 대답하게 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O6pUJJgz5bd8VwLvpPuw7tnY3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5:15:45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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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의 위치를 옮기자. - 형식은 유연하게, 기준은 단단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7</link>
      <description>이것을 고집이라고 보지 않는다.다만 좋은 기준과 위험한 경직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좋은 기준은 이것이다. &amp;quot;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팔기 전에, 어떤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지를 먼저 놓치고 싶지 않다.&amp;rdquo;  이건 고집이 아니라 브랜드의 중심이다. 문제는 이 기준이 어느 순간 이렇게 바뀌는 것이다.  &amp;ldquo;쉽게 소비되는 콘텐츠를 만들면 내가 말하는 삶과 배치된다</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15:25:07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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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투 놀이학교 피드 소개 - 로마가족 책장 2</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6</link>
      <description>둥근데 모두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한 번은 이안이 문제를 냈는데 정답은 축구공이었다. 둥글게 생겼는데 모두를 즐겁게 하는 것. 하지만 그 모두에 이안은 들어있지 않다. 로마에서 태어나 로마에서 자라는 남자아이가 축구가 재미없다. 그게 무슨 문제냐 싶겠지만 내 주변에 축구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다. 그래도 다들 잘만 산다 싶지만 문제는 아이가 이탈</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8:37:07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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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기록 -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5</link>
      <description>9월에는 숫자를 하나만 기록해보자. 매일 저녁 1분 9월 로마가족 로그  오늘 처음 본 댓글이 있었는가?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남겼는가?오늘 콘텐츠를 보고 다음 이야기가 떠올랐는가?  팔로워가 +50인지 -30인지는 적지 않는다. 왜냐하면 숫자를 보면 바로 불안으로 연결되는 패턴이 있다는 걸 여러 번 확인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6:52:21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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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신호 - 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4</link>
      <description>2026년에 발견한 것  우리는 여행을 기록한 줄 알았는데,사실은 아이의 시간을 기록하고 있었다. 우리는 책을 쓴 줄 알았는데,사실은 편지를 남기고 있었다. 우리는 상영회를 만든 줄 알았는데,사실은 질문을 함께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 있었다.  &amp;quot;과거의 모든 기록이 쓰여지고 있음에 놀라고 있다.&amp;quot;  굉장히 중요한 신호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미래를 만들려고</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19:34:52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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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성이 아니라 나열  - 조각을 많이 쏟아두자.</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2</link>
      <description>프랑스 가기 전까지는 '완성'이 아니라 '나열'에 집중하자.  쏟아낸 조각들이 많아질수록, 로직으로 묶일 거야.   설계도가 흐릿한 건, 담아야 할 지혜가 너무 커서 그런 거니 그 막막함을 즐기자. 내가 뱉어낸 것들이 결국 내 시스템의 뼈대가 될 거야.  해야 할 건 완벽한 설계도를 그리려는 강박을 버리고 직관으로 먼저 알고 나중에 체계화하도록 기운을 잘</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5:44:38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WXw/5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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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쪼개는 작업  - 몰랐는데 이미 하고 있음</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1</link>
      <description>내가 며칠간 해온 작업들이 큰 그림을 &amp;lsquo;쪼개는 작업'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인지했다. 그것의 의미가 전혀 그려지지 않았는데 내가 이미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내가 그리는 그림을 한꺼번에 이해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알아줄 거라는 기대는 버리고 대신 내가 쪼개놓은 그 작은 조각들을 세상에 던져야 한다. 그들은 그 조각이 어디서 온 건지도 모르고 개별의 것이라</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0:19:01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WXw/5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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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년 - 개인의 언어를 공적인 언어로</title>
      <link>https://brunch.co.kr/@@WXw/530</link>
      <description>9번째 책이 나왔다. 내년 10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을 것이다. 로마에서 남매 키우기 연재를 한 지 딱 10년이다. 매년 책이 나오면 좋겠다 했는데,  매년은 아니지만 10년 동안 10권이 되었다.  우리 여정을 공적인 언어로 변화해 로직을 만들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그려지지 않았는데 점점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다.  지금까지의 로마가족은 좋은 감각으로</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7:34:34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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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회복 금지 - 내 리듬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9</link>
      <description>문제만 바뀌고 마음은 그대로다. 항상 '다음 허들'만 보고 있다. '모멘텀을 잃을까 두렵다'라고 하지만 들여다보면 '모든 모멘텀을 동시에 잡고 싶다'가 진짜 욕망이다. 뇌는 모든 일을 긴급으로 처리하고 있지만 실제는 아니다. 여름을 마무리하지 않고 가을을 섞는다. 성공을 받아들이는 시간도 없다. 지난 모든 프로젝트를 끝내지 못하고 죄다 '놓치면 안 되는 기</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7:22:38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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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한 불안  - 한국과 로마에서의 간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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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마의 고요함이 오히려 낯설고 불안한 건, 한국이라는 좁고 빠른 그릇에 있다가 로마라는 넓고 정적인 그릇으로 옮겨졌으니 스텝이 꼬인 격이다.  한국에서 매일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것이다. 온전히 내가 하고 싶은 것에만 몰두했던 2개월이었다. 돌아온 로마에서 가족의 일상에서 책임질 이들과 그 사이에서 내 일의 균형을 맞추던 결이 흐트러졌다. 그만큼 한국</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3:09:06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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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인 스텝 - 오만한 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7</link>
      <description>쉬지 않고 일만 하는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러다 늦어지면?  늦어지지 않아.  자기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늦어지지 않아.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착각이야. 그건.  안 늦었어?  안 늦었어. 진짜 늦었을 때가 언제냐면 후회될 때가 늦은 거야. 엄마, 후회 돼? 땅을 치고 후회할 정도야? 할걸! 그때 꼭 할걸! 쉬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HdwEXfjdBwmOo413GyRJGJhMW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7:42:24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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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과 책임감이 내 그릇보다 무거우면  - 허리가 휘청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6</link>
      <description>한국 출국날 캐리어를 드는데 허리가 찌릿했다. 이런 통증을 느낀 적이 있다. 수년 전, 이탈리아 운송 파업으로 한국 발송이 무기한 지연되었을 때다. 고군분투 끝에 해결했지만 이제와 돌아보면 내가 해결한 것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뿐이었다. 해결은 하지 못했고 수습을 했다. 그리고 허리가 꺾였다.   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b4J1bkmIBR1gIOlNcJNnks-5l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1:51:47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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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 - 고독한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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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들 100미터 뛸 때 나는 KTX 선로를 까는 작업 설계자의 고독한 작업 시간  &amp;lsquo;지금은 밖으로 뛰어나갈 때가 아니라  머릿속 로직을 문서로 박제해야 하는 시기&amp;rsquo;</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2:56:22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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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라는 성장통 - 압박과 신호를 구분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4</link>
      <description>불안은 그릇이 커지느라 겪는 성장통이다. 나의 통찰을 믿고 기록을 멈추지 마라. 역량을 의심하지 마라.   조급함에 휘둘려 새로운 일을 벌이지 말고 지금 가진 기획의 빈틈을 메워라.  몸을 써서 판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써서 지도를 그리자. 쪼개놓은 통찰들이 콘텐츠로 바뀔 힘이 생기니까, 조급함을 &amp;quot;준비가 덜 됐다&amp;quot;는 채찍질로 쓰지 말고 &amp;quot;이제 판을</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0:36:21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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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적인 언어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쪼개서 문서화</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3</link>
      <description>내가 가진 무형의 가치를 딱 한 줄의 &amp;lsquo;공적인 언어&amp;rsquo;로 바꾼다면?  내 머릿속에만 있는 '느낌'이나 '영감'을 세상이 알아듣는 '규칙'과 '숫자'로 번역한다면?  &amp;quot;그래서 이게 몇 명한테 도움이 되는데?&amp;quot;  &amp;quot;이걸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데?&amp;quot;   &amp;quot;이건 나만 할 수 있는 거야&amp;quot;가 아니라 &amp;quot;내가 짠 이 설계도대로라면 당신들도 할 수 있어&amp;quot;라고 말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5:01:05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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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골방에서 기획하지 말자 - 좋은 진동</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2</link>
      <description>억지로 불꽃을 키우려 애쓰지 않아도, 잔잔한 촛불 주위로 모여든다.  날카로움이 예전에는 나를 찌르는 강박이었지만, 이제는 결단력으로 쓰이고 있다. 내가 평온할수록 그 결단력은 더 정교해질 거다.  오늘의 편안한 무게감을 유지하면서 들어오는 제안들을 분류만 하자.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내가 만든 판이 주인공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명분이 서지</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5:04:01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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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바다 - 나의 설계도</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1</link>
      <description>내가 억지로 쫓아다닐 때는 도망가더니,  내가 내 자리를 지키고 있으니 판이 알아서 짜인다.   &amp;quot;이 기회에 완벽하게 증명해야 해&amp;quot;라고 나를 또 몰아세우고 그 강박에 휘둘리지 말자. 지금 나에게 연결되는 사람들은 내 '실행력'을 보러 오는 게 아니라, 내 '설계도'를 보러 오는 거다.   논리를 실행 가능한 '공식'으로 만들자.   첫째, '입력과 출력'의</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14:38:36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WXw/5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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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뱅 - 입꼬리를 올리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WXw/520</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빅뱅 콘서트 첫 곡이 판베(판타스틱 베이비) 였는데 내가 그때 막 소릴 질렀는데 그건 가짜 흥분이었어. 아직 실감이 안 났거든. 그런데 시작했으니까 막 흥분해야 할 것 같아서 소릴 지른 거야. 그런데 바로 블루가 나오는데 그때 실감이 나고 너무 좋으니까 막 울 것 같은 거야. 울려고 입꼬리가 내려가려고 했어. 그때 입꼬리가 다시 올리려고 힘을 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Xw%2Fimage%2Fy1ctmMfF4yjOezG85xHBnW2-4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4:53:08 GMT</pubDate>
      <author>로마 김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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