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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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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운영합니다. 본업은 데이터 분석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5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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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운영합니다. 본업은 데이터 분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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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 쿼리 최적화: (2) 이것만 보고 끝내자 - 느린 쿼리를 만났을 때 순서대로 보는 다섯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TmS/26</link>
      <description>1편에서는 오래된 최적화 팁 중 지금도 유효한 것들을 골라냈다. 그런데 팁을 알고 있어도, 막상 느린 쿼리를 만나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하다. 팁은 목록이지 순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엔 순서를 정했다. 느린 쿼리를 만나면 아래 다섯 가지를 차례로 본다. 읽는 양을 줄인다 중간 결과를 줄인다 연산을 줄인다 실행계획으로 검증한다 구조로 해결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SzFFnZLbCcsrkpO-7od5bjagH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49:29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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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B 테스트: CUPED를 써봤는데 효과가 없었다 - 표본이 적을 때 A/B 테스트를 살리는 법, 원리와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TmS/25</link>
      <description>A/B 테스트 공부를 하다가 CUPED라는 개념을 알게 됐다. 처음엔 이름만 들어봤는데, 마침 표본이 적은 실험을 분석할 일이 생겨서 직접 적용해 봤다. 결과부터 말하면 이번 실험에서는 효과가 거의 없었다. 왜 효과가 없었는지까지 이해하고 나니 오히려 CUPED가 어떤 상황에서 쓰는 도구인지 더 분명해졌다. 그 과정을 정리해 둔다.  CUPED란? Con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2YXEmqfjHgegoGCuDYa65ArBZj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20:22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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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 쿼리 최적화: (1) 지금도 유효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TmS/24</link>
      <description>처음엔&amp;nbsp;이 글의 6가지 팁으로 스터디하려 했다. 그런데 작성된 지 오래된 글이라 지금도 다 유효할까 싶어서, 실제로 의미 있는 것만 골라 정리했다.  0. 먼저, DB는 저장 방식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뉜다. 행 저장 (Row store): 한 행의 모든 컬럼을 붙여서 저장하는 방식&amp;nbsp;&amp;rarr; 인덱싱이 성능을 좌우 컬럼형 (Columnar): 한 컬럼의 값을 모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uupOOkLAU9mpZyi-SC2KF-McP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0:35:00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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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 아티클 읽으며 자사 지식 시스템 돌아보기 - 토스의 토독과 토픽 참고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TmS/21</link>
      <description>올 상반기, 내가 평가하는 나의 가장 큰 성과는 데이터와 지표의 SSoT(Single Source of Truth)가 될 수 있는 지식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한 것이다. 회사에서 메인으로 쓰는 생성형 AI는 클로드인데, 여기에 Text-to-SQL 스킬을 플러그인으로 배포했다. 이 스킬은 지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동작하고, 지식 시스템은 데이터브릭스와도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IoOA8C8Lkn9u2FVse8-V_HsRi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2:26:25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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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일링을 기획하고, 쓰면서 생각한 것들 - 에필로그-2</title>
      <link>https://brunch.co.kr/@@TmS/20</link>
      <description>25년 9월 20일에 결혼식을 하기로 결정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휴가였어요. 결혼 휴가와 근속 휴가, 그리고 추석 연휴까지 합치면 총 5주를 쉴 수 있는 일정이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연휴 전 2주는 미국에 J와 함께, 연휴 후 2주는 도쿄에 혼자서 머물게 됐어요. 5주나 시간을 낸 만큼, 저는 꼭 이번에 회사가 없는 삶을 시험해보고 싶었어요. 회사가 없을</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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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와의 인터뷰 - 에필로그-1</title>
      <link>https://brunch.co.kr/@@TmS/19</link>
      <description>에필로그를 시작하며 이 레터의 또 다른 주인공, J와 한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에필로그를 쓰기 한참 전부터 인터뷰를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더니 언제 하는 거냐며 독촉을 여러 번 받았어요. 결국엔 에필로그 발행일 전날, 저녁을 먹고 난 후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찬) J와의 이야기를 글감으로 쓴다고 했을 때 기분이 나쁘진 않았나요? 어떤 기분이었나요? (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ChQOB3XTEiOTnrI6-fukUVDZ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2:00:15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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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보스턴: 잠깐 셋이 하는 여행 - 둘이 아닌 셋이 주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TmS/18</link>
      <description>선생님만 도움을 받은 건 아니었다.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사람이 한 명만 더 늘었을 뿐인데, 나와 J의 대화가 달라졌다. 둘이서 2주간 여행하니 여행 후반에는 새로운 화제가 떠오르지 않아 실없는 이야기만 하거나, 눈 앞의 음식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그런데 선생님이 함께하니, 우리가 어떻게 여행했는지를 이야기하며 머릿속에만 있던 생각들도 더 이야기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Wpb0b0MQA17DAPX2a-0wPUvAd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2:00:05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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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신혼여행은 꼭 즐겁기만 할까? - 독립적인 사람이 여행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TmS/17</link>
      <description>하지만 J도 그럴 상황이 아닐 때, 내가 한 말이 납득이 안 되거나 감정적으로 받아줄 여력이 안 될 때는 드디어 싸움이 된다. &amp;lsquo;네가 A라고 말했는데, 그건 a가 아니라 틀리다&amp;rsquo; &amp;lsquo;네가 B라 말했는데 그건 아까 말한 A와 다른 이야기다&amp;rsquo; 누군가 옆에서 듣는다면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한다. 2-3시간씩도 쉽게 싸운다. 하지만 쟁점이 뚜렷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HziCY056s_MpMwcc0ssWZpz4P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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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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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뉴욕: 너의 놀라움과 나의 편안함 - 도시가 편안한 것이 당연한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TmS/16</link>
      <description>&amp;ldquo;사실 결혼식 전날까지도 미국 가는 거 무섭다고 이야기했었어.&amp;rdquo; &amp;ldquo;그랬어? 와서 여행해보니까 어때?&amp;rdquo; &amp;ldquo;괜히 무서워했던 것 같아.&amp;rdquo;  J는 미국 여행이 처음이다. 나는 작년부터 혼자라도 미국에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J가 미국 여행에는 부정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왜 미국에 가기 싫은지 물었을 땐 물가가 비싸기도 하고, 같은 돈으로 다른 데를 충분히 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QiGGDdUf-b7om1-YZl8dQj9dZ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22:00:33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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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하며 페이스 조절하기 - 오히려 긴 여행이라면 필수적인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TmS/15</link>
      <description>분명 회사에 있는 게 아닌데도 왜 일주일이 지나면 분기점이 오는지 모르겠다. 2주 이상의 여행을 떠나면 꼭 7일차에 느낌이 달라진다. 내내 괜찮다가도 국물이 필요하다며 아시아 음식 노래를 하기 시작하고, 아무것도 안 하고 푹 쉬는 날도 찍고 가줘야 한다. 미국에서의 7일차, 여지없이 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도래했다.  분명 전날까지도 내일 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3yqq4AgNEwXdaldqZiHDK3-_S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2:00:08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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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올리언스: 재즈가 뭐라고 생각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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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올리언스에 처음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건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본 후였다. 갑자기 일도, 생활도, 사랑도 모두 무너져버린 셰프 칼 캐스퍼가 푸드트럭으로 재기를 결심하고 가장 먼저 간 도시가 뉴올리언스였다. &amp;rsquo;베녜 그거 여기도 있잖아요&amp;lsquo;하고 시큰둥한 아들에게 맛을 꼭 보여주고 싶었던 그는 카페듀몽(Cafe du Monde)의 갓 나온 베녜를 테이크아웃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1Png5Jh8bSI7AEHdJA4pLcPq5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22:00:09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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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애틀랜타: 어긋난 리듬을 맞추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TmS/13</link>
      <description>&amp;ldquo;애틀랜타를 간다고? 거기에 뭐 있어?&amp;rdquo;  신혼여행지가 전형적이지 않은 탓에 거긴 뭘 하러 가는 거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미국에 출장을 좀 가봤다는 사람들은 학회나 컨퍼런스를 가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럴리가요&amp;hellip; 애틀랜타에서 학회나 컨퍼런스가 많이 열리는 이유 중 하나는 그만큼 교통이 좋은 도시이기 때문이다.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X7Eao4w6Y_JWEUSSuBmEkbkQon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22:00:11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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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끝, 신혼여행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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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식을 끝내고 바로 당일에 신혼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만약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절대 권장하고 싶지 않다. 내 인생에 중요한 사람들을 다 모아두고 몇 달간 준비한 파티를 성대하게 치르는 것,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만큼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 정도 여유를 두고 떠나는 것을 권하고 싶다. 나는 하루 텀을 두었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5pgCaejqqiSgBJ2lyOO17boXg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23:00:08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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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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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결혼 후 2주간 미국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미국 여행이 처음이 아니었고, 둘이 떠나는 해외 여행이 처음도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 없는 여행을 기대하며 야심차게 짠 일정이었어요. 애틀란타(3박) - 뉴올리언스(5박) - 뉴욕(4박) - 보스턴(1박) 그리고 당연히 좌충우돌 우당탕탕 다녔습니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있었거든요.  첫 번째는 이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zhqr4EWem3HI2x8AbSXnH6V8dO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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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이 보여주지 않는 취향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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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6월 4일,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에서 발행했습니다.  한때는 시대를 아우르는 대표 키워드가&amp;nbsp;큐레이션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수많은 콘텐츠를 소화한 후에 좋은 콘텐츠 리스트를 제시하고, 그걸 참고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 내 취향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던 때요. 그런데 이제는&amp;nbsp;알고리즘이 그 자리를 다 차지해 버린 것 같네요. ​ 오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i-xITSNG23ScuxfAhySWga4Wg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3:36:27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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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0년차 테크 기자가 돌아본 실리콘밸리 - 카라 스위셔와 그의 회고록 ⟪Burn Book⟫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TmS/8</link>
      <description>2024년 5월 2일,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에서 발행했습니다. https://stib.ee/AQEC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테크 기자를 소개하고 싶어요. 바로 카라 스위셔입니다! 테크를 다루는 레터를 많이 써오면서, 아니 사실은 그 전부터 이분을 팔로우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2월에 그가 쓴 회고록 ⟪Burn Book: A Tech Love St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Q0aaqzeWVPAiVw0S98fDjXFbKe8.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4:44:18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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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책을 말하는 이유 - (feat. 콘텐츠로그 ㅎㅇ님)</title>
      <link>https://brunch.co.kr/@@TmS/7</link>
      <description>2024년 4월 9일,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에서 발행했습니다. 최근 도서 팟캐스트 '두둠칫 스테이션'에서 호스트인 ㅎㅇ님과 함께&amp;nbsp;책&amp;nbsp;⟪지금도 책에서만 읽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마침 이 책의 작가는 뉴스레터 '인스피아'의 발행인이기도 한데요, 뉴스레터 '콘텐츠로그'의 발행인인 ㅎㅇ님과 저와 이 책이 만난 건 어쩌면 운명 같았다고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Qry45P8kewg3zfNrEYzLCMzUeC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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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중독된 것들 - SNS, 주식, 그리고 비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TmS/6</link>
      <description>2023년 6월 6일,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에서 발행했습니다.  의사가 &amp;lsquo;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OO 중독증입니다&amp;rsquo;라고 하는 이&amp;nbsp;밈을 아시나요? 이 밈은 원본보다 다양한 분야에 맞게 변형된 짤들이 많아서 더 유명해졌죠. 밈으로 이야기할 때의 중독은 대부분 웃자고 하는 말이긴 하지만,&amp;nbsp;우리는 자주, 쉽게 어떤 것에 중독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amp;nbsp;아주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6EtyIxl8pVBiMHcNuyVo2czpk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12:35:59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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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의 독서할 결심: '잘' 읽는 법에 관하여 - 새해에는 진짜 책 읽고 만다</title>
      <link>https://brunch.co.kr/@@TmS/5</link>
      <description>2023년 2월 14일,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에서 발행했습니다.  설도, 입춘도 지나 빼박 새해가 시작된 지금, 여러분은 올해 어떤 다짐으로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전 매해 제 나이만큼 책을 읽겠다고 결심하고 매해 실패하곤 하는데요, 올해는 조금 다른 다짐을 추가해봤어요.&amp;nbsp;책에 열심히 느낌을 메모하고 밑줄도 치면서 책을 더럽게, 하지만 좀 더 능동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hXC9PpPfCSPRNcM47kqbQBNr6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23:00:06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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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하면 잘 설득할 수 있을까요? - 과학자처럼 생각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TmS/4</link>
      <description>2022년 8월 2일, 미디어 뉴스레터 어거스트에서 발행했습니다.    여러분은 의견을 잘 바꾸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한 번 정한 의견을 끝까지 고수하는 편이신가요? 혹은 누군가를 아무리 열심히 설득해도 상대가 생각을 바꾸지 않아 고민인 적이 있으셨나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것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어쩌면 똑똑한 것만큼이나 중요한 스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TmS%2Fimage%2FTg6PxHMMyMEOT0CFo0QU7eApG8E"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5:15:39 GMT</pubDate>
      <author>찬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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