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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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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3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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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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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를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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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10년 전 '달빛'이라는 시집을 출판한 시인이다. 글을 배운 적도 없고, 글을 잘 쓴다는 소리도 살면서 들은 적은 없다.  그래도 백일장에서 시로 작은 상 하나를 탔던 기억이 있고, 시를 좋아는 했던 것 같다.  한창 마음 속 방황을 했던 시절, 메모장을 열면 그냥 시가 한 편 써졌다.  그리고 10년 정도의 기간 동안은 나름 평화로웠던 삶이었는지 시</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7:08:47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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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는 방황, 그 끝은 어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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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이 아직 반도 더 남았는데 나의 7월은 순탄치 않다. 하루하루는 무료하고, 재밌는 거라고는 없다.  무기력. 나의 최근 모습을 관통하는 단어다. 만물에 흥미가 떨어진 나는 다행히도 조금의 기운이 살아나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나는 글을 쓰면 진정이 되기 때문이다. 국어 성적이 좋은 편도 아니었고, 글쓰기를 제대로 배운 적도 없다.</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2:26:28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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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일본 생활은 5개월이 지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Rw6/13</link>
      <description>일본에 온 지 5개월이 지났다. 글도 오랜만에 쓴다.  바쁘기도 했고 무기력하기도 했다.  일본에 엄청난 목적을 가지고 온 것은 아니었다. 그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또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뭐든 배워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왔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난 5개월의 일본 생활은 즐겁지 않다. 일본 생활이 힘들고 외롭고 지치거나 그런 건</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8:54:08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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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의 한 달</title>
      <link>https://brunch.co.kr/@@Rw6/11</link>
      <description>일본에 온 지 한 달. 일주일 정도 보내고 구정 연휴에 한국에 다녀왔다.  한정된 시간 동안 한국에 있는다고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달랐다. 편한 상태랄까.  그리고 집이 따뜻하단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사람들이 일본 집 어때? 라고 물었을 때 '추워' 라는 단어부터 나왔다.  신축이고, 내가 첫 입주인데 춥다. 불평불만을 지양하려고 하지만, 객관적인</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7:18:10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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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8 일본에서의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Rw6/10</link>
      <description>일본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너무 바빴고,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걸 매일 밤 느꼈다.  그리고 삶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해외 생활 자체는 익숙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한국이 편한 것 같다. 정확히는 편리하다. 마음이 편한 건 아닌 것 같다. 마음까지 편했으면 외국에 나오지도 않았겠지.  일주일 동안 가장 좋았던 건</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9:06:53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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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으로의 출국 일주일 전</title>
      <link>https://brunch.co.kr/@@Rw6/9</link>
      <description>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1월 31일이다. 일본으로 출국할 날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난 준비가 된 게 없다.  물론 이것저것 하는 것들이 나름의 준비였지만, 정작 출국을 위한 짐정리나 짐싸기 등 실질적으로 해야할 것들은 아직 미뤄둔 상태다.  남들처럼 70kg나 10박스의 우체국 택배를 보낼 생각도 없다. 캐리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w6%2Fimage%2FweoMR2QiUo5eSVtYHS-gFZ39Ai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3:57:51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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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본으로 가?</title>
      <link>https://brunch.co.kr/@@Rw6/8</link>
      <description>어느덧 첫 글을 쓴 지 일주일이 지났다.  내 일본 생활을 기록하겠노라고 다짐하며 썼었는데, 막상 아직 일본이 아니다 보니 쓸 내용은 사실 없다. 얼마나 자주 쓸 건지 말했던 것도 아니고, 일본에 갈 때까지 안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에는 뭔가 써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공존하고 있다.  사람들은 아직 나를 모른다. 글을 통</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2:48:35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guid>https://brunch.co.kr/@@Rw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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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일본으로 가기로 했다 - 서울에서 도쿄로</title>
      <link>https://brunch.co.kr/@@Rw6/7</link>
      <description>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2025년에는 나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는데, 올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바로 해외로 떠나는 것이다.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달력을 보니 내가 떠나기로 마음먹었던 시간이 성큼 다가온 것이 실감난다.  나는 일본으로 간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서, 도쿄라는 대도시로.  아직 비행기도 끊지 않아 얼핏</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7:32:12 GMT</pubDate>
      <author>지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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