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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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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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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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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ZERO와 AI-NATIVE 패션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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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패션업계에서도 AI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워졌다. 상품명과 상세페이지 문구를 만들고, 경쟁 브랜드를 조사하고, 광고 카피를 쓰고, 룩북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까지 AI는 이미 다양한 업무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기업들도 직원에게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사내 교육을 열고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를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sEkqbb3465l0Lkrf6HYtwh4NP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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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AI보다 뛰어날 필요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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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11월 30일은 인간의 비교 대상이 바뀐 날이다. 정확히 말하면 바뀌기 시작한 날이다. 동물에서 AI로.  인간은 오랫동안 자신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별한 존재라고 주장해 왔다.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이다' 등등. 하지만 과학이 발달할수록 인간만의 것이라고 여겼던 특성이 반드시 인간에게만 있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irbZGwqFto_ZSH6DZY8kpn96el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50:35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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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집 말고 사우나, 제주의 &amp;lsquo;뜨거운 맛&amp;rsquo; 3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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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향이다 보니 제주도는 매년 최소 두 번은 가게 된다.  갈 때마다 새로 생긴 카페나 맛집, 혹은 도민들의 단골 맛집을 방문하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인사이트를 기록하고 종종 공유도 한다. 그러다 보니 지도 앱을 열어보면 제주도는 중앙의 한라산을 제외하고 내가 찍어놓은 맛집 깃발들로 빼곡하다.  이번에도 새로 방문한 맛집과 카페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적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s7Ir5GZHLninTfN7_goECnOw9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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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실새내, 압구정, 을지로에서 한 곳씩만 고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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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모임은 정시에 시작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정시에 오지 않기 때문이다. 대개의 경우 5분, 늦으면 10분이 지나서야 모임이 시작된다. 이렇게 되면 정시에 온 사람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최악의 경우 모두가 5분쯤 늦게 오는 것이 당연한 상황이 고착화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정시에 바로 본격적인 모임을 시작하면 앞의 내용을 놓친 멤버들의 집중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zZFC-qYzhoT-TFfTbielHwXcd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15:00:22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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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망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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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란츠 카프카는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책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amp;rdquo;  《생각 망치》를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책은 우리 안의 의미 없는 쳇바퀴를 산산조각 내는 망치여야 한다.&amp;rdquo;  이 책의 원제는 &amp;lsquo;다동력(多動力)&amp;rsquo;이다. 한 가지 일만 오래 붙들기보다 여러 분야에 호기심을 갖고 뛰어드는 힘을 뜻한다. 책에 여러 번 등장하는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I8Zy0K05AXpziPfbTiQjrABizGQ.jpg" width="264"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8:38:20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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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내 귀에 꽂힌 말, 말,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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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칵테일 파티 효과라는 것이 있다. 시끄럽고 정신없는 파티에서도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들리지 않다가 누군가 나를 부르면 &amp;lsquo;내 이름&amp;rsquo;은 또렷하게 들리는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내 이름은 아니지만 때로는 귀에 160km의 직구처럼 꽂히는 말이 있다.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든다는 측면에서는 모닝콜 같기도 하다. 이번 주 인사이트 토크는 최근 나의 귀를 깨운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oBdewBzErZdxKNeii_OLGAPwG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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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생방송 시대: 모두가 공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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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기를 여러 번 당한 사업가들에게서 종종 발견되는 습관이 있다. 비즈니스 미팅을 시작할 때 휴대폰의 녹음 버튼부터 누르는 것이다. 상대가 나중에 말을 번복했을 때 대응하기 위해서다. 꼭 사기를 당한 사람들만 그런 것은 아니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회의를 녹음하고, AI로 회의록과 할 일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회사도 이미 늘고 있다.  나는 이런 현상이 A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tQKZctYMZfdfnV_IIfOUQdPwM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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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에서 배운, 잘되는 가게의 세 가지 디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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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자주 하는 친구들이 하나같이 꼽는 최고의 여행지가 있었다. 그곳은 바로 포르투갈의 포르투. 개인의 호불호는 제쳐두고 이 말만 믿고 갔다. 포르투갈로. 15시간이나 되는 편도 비행, 그리고 8시간의 시차에도 불구하고 체력을 쥐어짜가며 돌아다녔다.  듣던 대로 포르투갈은 좋았다. 포르투 뿐만이 아니라 리스본도. 핸드폰을 대는 곳마다 그림이었고,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muVE5MYThljqViuN_5EGK6ICl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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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 20% 시대, 잘되는 가게의 3가지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R2i/1975</link>
      <description>스타벅스를 마시며 출근하는 뉴요커의 이미지가 나의 뇌리에는 깊게 박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울에는 뉴욕보다 훨씬 많은 카페가 있다. 서울시 상권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카페는 2022년 기준 이미 2만 5,000개를 넘었다. 반면 서울과 인구가 비슷한 뉴욕의 카페는 약 3,000개로 추정된다. 집계 기준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단순 비교하면 서울에 뉴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SHXoUaVh8VQRy9lpRt7QprSx3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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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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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의 변화는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새다. 오늘의 신기술이 내일의 골동품이 되어간다. 하루를 밤과 낮으로 나누던 때에서, 십이지지로 시간을 열두 구간으로 나누던 때를 거쳐, 우리는 하루를 24시간으로 쪼개고 이제는 밀리초와 나노초까지 이야기한다. 시간을 더 잘게 나눠온 역사처럼, 우리가 체감하는 변화의 단위 역시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런 시대에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IA99HUvYkcYkFt0HtcxhzxT-4O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4:20:32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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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천 권 읽은 다독가가 최근 건진 책 3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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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이런 일을 하게 된 건지, 이런 일을 하다 보니 책을 많이 읽게 된 것인지 이제는 나도 헷갈리지만, 암튼 그렇다. TBN 교통방송에서 매주 책을 소개하고, 매달 최소 3권의 책을 읽으며 팟캐스트 &amp;lt;책잡힌사이&amp;gt;를 준비해야 한다. 여기에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트레바리 독서모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UORa8XXfzqPTv5USC_mF1i5-w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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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엔 잘 안 보이는데 대기줄은 긴 성수 맛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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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수동 맛집을 갔다. 그런데 이 맛집, 조금 특이하다. 인스타그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힙한 맛집도 아니고 가격도 1만 원 이하이다. 점심시간 대기줄은 거의 롯데월드 후룸라이드 수준이다. 어디일까? 오늘은 지인 덕분에 알게 된 성수 직장인들의 찐 맛집, 밥플러스에서 얻은 영감을 적어볼까 한다.  1. 맛 밥플러스는 쉽게 말하면 구내식당 같은 곳이다. 규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dkjpz5snCBQd-_S7DFq2sosKY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5:59:49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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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서는 왜 대부분 읽고도 남는 게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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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자기계발서는 많다. 하지만 끝까지 읽을 만한 자기계발서는 많지 않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한다.  첫째, 협소하다.  저자가 자신의 삶에서 효과를 본 방법을 이야기하다 보니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개인이 처한 특수한 상황이나 타고난 재능을 배제하지 않는 한, 한 사람에게 통했던 방법이 다수에게 그대로 통하기는 어렵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eg--ELWTbFxGCXA6LwIsROxfp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8:37:54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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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주 4시간 근무가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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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7년에 출간된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를 2016년에 처음 읽었다. 당시 책을 덮으며 들었던 생각은 크게 두 가지였다.  1) 이 책처럼 살고 싶다. 2) 하지만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네. 이 책처럼 살고 싶었던 이유는 당시 대기업 생활이 너무 벅찼기 때문이다. 입사 5년 차쯤 되니 어느 정도 실무에 익숙해져 한숨을 돌리는가 싶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vuTosY2UCZLVHW6jW2SGhOBYI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3:38:44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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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뭣이 중헌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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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페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이름의 카페.  10평도 되지 않는 내부 공간에는 로스팅 기계가 별도의 구획도 없이 놓여 있어 비좁다. 의자도 마치 맛집 입구에 웨이팅 손님을 위해 급하게 가져다 놓은 듯 보이기도 한다. 심지어 커피잔을 올려둘 테이블조차 없는 자리가 대부분이라 자리에 앉아도 커피잔을 계속 손에 들고 불편하게 마셔야 한다. 이렇게 설명하면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w6f6DQEoshsXDvImg9pblPbce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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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패션 브랜드가 배워야 할 1,000억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R2i/1967</link>
      <description>AI의 발달로 이른바 &amp;lsquo;AI 슬롭(AI Slop)&amp;rsquo;이 쏟아지고 있다. AI 슬롭은 생성형 AI를 이용해 낮은 비용으로 대량 생산한 글과 이미지, 영상 가운데 품질과 맥락, 독창성이 부족한 콘텐츠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겉으로는 그럴듯하지만 비슷한 문장과 이미지가 반복되고, 누구를 위해 왜 만들었는지가 불분명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현상을 음식물 찌꺼기나 오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eBfU4ZNZsSVAzAUZxN6h9XP88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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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 의식을 가진 직원은 결국 주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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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테고리를 불문하고 대표들에게는 공통된 바람이 있다.  &amp;quot;직원들이 주인 의식을 갖고 일했으면 좋겠다.&amp;quot;  아이러니하게도 주인 의식이 강한 직원일수록 그 누구보다 빠르게 회사를 떠나 자기만의 사업체를 차린다. 때로는 나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딜레마다. 주인 의식이 없는 직원은 일을 잘하지 못하지만 경쟁자가 되지는 않는다. 주인 의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MzbHelI395kL2GJiep6vfC60D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7:43:32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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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로워&amp;middot;협찬&amp;middot;매출을 만든 사람들의 세 가지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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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내가 트레바리에서 진행하는 &amp;lt;나, 브랜드&amp;gt;와 &amp;lt;회사 밖 나, 브랜드&amp;gt; 멤버분들의 희소식을 자주 듣고 있다.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 좋은 소식이 최근 한두 달 사이에 쏟아지는 느낌이다.&amp;nbsp;어떤 분은 SNS 팔로워가 단기간에 급격히 늘어나면서&amp;nbsp;출판 제의를 받았다. 어떤 분은 자신이 꾸준히 포스팅하던 분야의 업체로부터 협찬 제의를 받았다. 본인이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3XShh6NfgFJVGaqNWje1_t3eY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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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에 50억, 패션은 바이브코딩에서 무엇을 배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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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바이브코딩으로 시작해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50억 원을 기록한 서비스가 있다.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을 입력하면 성격과 직업, 재물, 인간관계 등을 개인별로 풀어주는 온라인 서비스 &amp;lsquo;사주아이&amp;rsquo;다.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는 기본 사주를 넘어 궁합과 대운, 연도별 운세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흥미로운 것은 이 서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mRywNlZJh6fl9DWGVT9wplvYAq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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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억 매출을 만든 대표가 꼽은 단 한 권의 책</title>
      <link>https://brunch.co.kr/@@R2i/1965</link>
      <description>이 책은 2015년에 처음 읽었다.  당시에는 큰 감흥이 없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이유는 새롭고 엄밀한 심리학 이론을 기대하며 읽었기 때문이다. 당시 심리학 관련 서적을 몰아서 읽었는데, 그러다 보니 이 책의 내용은 새롭다기보다 여러 심리학 이론을 설득이라는 주제 아래 잘 정리해놓은 것처럼 느껴졌다. 두 번째는 내가 사업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R2i%2Fimage%2FNZEVplzGvoSBN0s1nTaVwOcvf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7:56:21 GMT</pubDate>
      <author>캡선생</author>
      <guid>https://brunch.co.kr/@@R2i/19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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