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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세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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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1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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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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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이 기대된다 - 특강 D-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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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닷새 전 지인인 H 교수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미 전에 운을 뗀 적이 있긴 했는데 정식으로 특강 요청을 해 왔다. 흔쾌히 수락했다. 이제 정확히 한 달 남았다. 추석 연휴 중에 대강의 이야기 줄거리는 구성해 보았고 오늘은 기차표 예매를 했다. 이로써 기본적인 준비를 마쳤다.   나는 10월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초청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h0UUV1OJ0CQcsEItytLlC_OjS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2:32:01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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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에 눈 뜨다 - 캡컷을 배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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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캡컷 프로그램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유료 버전을 쓰면 쓸 수 있는 도구는 훨씬 더 많아짐은 물론이다. 나는 과감히 투자하기로 해 얼마 전 pro를 구입했다. 캡컷에 별별 막강한 도구가 많지만 마스크는 그중 중요한 한 요소다. 마스크에 분할, 필름스트립, 원, 직사각형, 별, 하트, 텍스트(글자)가 있다. 거기에 pro에는 브러시와 펜이라는 두 가지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BSpYy9aWkwY_1yIwi1q4tlk9M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7:08:52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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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컷을 익히며 느낀 것 - 도구를 잘 알아야 명장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18</link>
      <description>약 2주간 다른 것 접어두고 캡컷에 푹 빠져 있었다. 얻은 소득도 있지만 씁쓸한 기억도 있다. 소득은 무엇이고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소득이라면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영상시대인데 영상 편집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소득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편으로 씁쓸한 느낌도 있는데 이 멋진 신세계를 누릴 방법을 익히기가 마땅치 않다고 느끼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nJHD_ZJd9DUksTz0mp_CMu8qqC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2:45:43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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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멋진 정책 제안이 있다 - 줄줄 새는 복지예산 유용하게 쓸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17</link>
      <description>난 얼마 전부터 캡컷에 푹 빠졌다. 유튜브에 이걸 가르쳐 주는 동영상이 셀 수 없이 많다. 이들은 비슷비슷한 것 같지만 꽤 다르기도 하다. 맥을 짚어 요령 있게 잘 알려주는 게 있는가 하면 중요한 거와 중요치 않은 거를 마구 버무리는 바람에 보고 나서도 도무지 따라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가히 천차만별이다. 학원 강사가 수없이 많지만 강의 실력과 그에 따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atndt_cijrknRZgEgcRW5PxrV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5:45:13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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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캡컷에 발 들여놓기 - 멋진 신세계가 펼쳐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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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은 내게 여러모로 의미 있는 해다.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새로 시작했다. 2021년인가 유튜브에다 산에 다니며 찍은 영상을 올렸는데 불과 한 달도 안 돼 제풀에 꺾여 그만두었다. 그 후 무려 5년을 쉬고 올 초 다시 달라붙었다. 5년 전의 실패를 발판 삼아 이번엔 제법 도구를 갖추었다.  Vrew를 구입해 영상을 제작했다. Vrew는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x9X0m45jjH97nbzlwGPRziOeR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6:00:37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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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 목표가 있으니 나는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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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가 출판된 지 한 달이 막 지났다. 처음 며칠은 '베스트셀러'(사회.정치 분야) 딱지가 붙어 내 눈을 휘둥그레지게 하더니 불과 일주일 만에 딱지는 떨어지고 관심은 수그러들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는다. 일부 시립도서관에 들어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고 오늘은 국회도서관 신착도서에도 들어 있음을 알게 됐다. 느리지만 조금씩 세상 사람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564GS_P6dUDlOSvImrOd9ylJEmI.pn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07:32:57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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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이 돼 가는 '당장, 6법을 교정하라' - 언론이 이슈화해야 하지 않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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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제 밴드에서 친구에게 이제 한 달이 돼 가는 &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았다. 폭발적인 관심을 끌 거라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초기 며칠만 반짝했을 뿐 급속히 관심이 식어가는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더욱 나에게 좌절감을 안겨준 것은 국회나 법제처 같은 데서 일절 아무 반응이 없었다는 것이다. 법조문에 어처구니없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JmnoQKpSfe50n2Isc75fbR4qREY.pn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2:26:27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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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는 법학 책이 아니다 - 말이 안 되는 법조문은 국민이 법을 이해하기 어렵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13</link>
      <description>웹 서핑을 하다가 내 책 '당장, 6법을 교정하라'에 대해 쓴 한 블로그의 글을 발견했다. 그 블로그의 '책 이야기' 카테고리에 '당장, 6법을 교정하라'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 있었다. 글을 쓴 블로거는 교육 현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했고 이 책의 내용을 잘 요약해 보였다.   &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는 발간 후 약 1주일 동안 교보문고의 정치/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vGharVki-mEvR6-DEHrueCUwxrA.pn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2:47:17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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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사소송법 개정에서 눈에 띄는 것 - 검사의 수사권 박탈이 다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12</link>
      <description>지난 7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이 개정되었다. 형사소송법은 2025년에만 3월 18일, 12월 23일, 12월 30일 이렇게 세 차례 개정되었는데 이번에 새로 개정된 것이다. 정부로 이송되었으니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지 않고 공포한다면 이대로 시행된다.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에서 온 세상이 관심을 보인 것은 단연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hxymo29L9I0-8YFR3kPxhJyok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2:37:59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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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정'에 대한 오해 - 국민이 6법에 관심을 가져야</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11</link>
      <description>나는 어제 우리나라의 한 이름난 민법학자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내가 우편으로 보내드린 책 &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를 잘 받았다는 감사의 편지였다. 그런데 단지 감사의 뜻만 들어 있지 않았다. 6법 '교정'에 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었다. 무슨 이야긴고 하면 6법을 '교정'하려면 '전면 개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오히려 개정에 반대하는 사람이 늘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Ho-5mclFseGzNJMJ2NGPHqKyAzU.png" width="362"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6:58:28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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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딱지가 떨어졌지만 - 6법의 시계는 1950년대에 멈추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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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보문고는 팔고 있는 책에 대해 판매 순위를 발표한다. 나의 &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는 지난 7월 15일 출간됐는데 며칠도 안 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으레 엄청나게 팔린 책을 떠올리기 쉽지만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셀러 딱지를 붙인 책은 각 분야의 100위까지 오른 책을 의미한다. &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는 '사회/정치' 분야의 '베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pCdv8PGHXO7xi-0S5ywNvGrpw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2:00:14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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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이 보인다 - 물방울이 떨어져 돌을 뚫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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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7월 24일 나는 한 분으로부터 뜻밖의 메일을 받았고 또 통화까지 했다. 내게 메일을 보내주고 전화까지 주신 분은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하태영 교수님이다. 나는 작년 어느 날 인터넷에서 옛 신문 기사를 하나 읽었다. 국제신문에 실린 그 글에 &amp;quot;어려운 법문을 고치지 않는 것은 법률가의 갑질이다. 한글 창제에 깃든 애민정신을 본받아 쉬운 소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aaAAezQpc4635K369KDisgCI2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8:05:06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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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스트셀러는 되기 어려워도 스테디셀러는 되어야 할 책 - &amp;lt;&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08</link>
      <description>&amp;lt;&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amp;gt;가 세상에 나온 지 일주일 가까이 돼 간다. 이 책은 제헌절인 7월 17일에 맞추어 간행되었다. 지난주에 여러 매체에 보도된 덕분에 네이버도서에 베스트셀러 표시가 붙었다. 발간 일주일도 안 돼 이러기가 쉽지 않을 텐데 일단 무척 고무적으로 받아들인다.  책은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가 있다. 나는 &amp;lt;&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amp;gt;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YJ6O_jPXNtJSHd4dwdQH-YPfg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7:38:26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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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당장, 6법을 교정하라&amp;gt; 세상에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07</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의 법치주의 국가다. 현대의 모든 국가들이 다 마찬가지다. 법이 없으면 국가와 사회가 한 시도 유지될 수 없다. 국가가 세워지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법을 만드는 것이다. 대한민국도 1948년에 건국하면서 헌법을 먼저 만들었다. 1948년 7월 17일에 헌법이 제정, 공포되었고 같은 날 정부조직법도 만들어졌다. 그밖의 수많은 법률들은 그 이후 속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GObFXPAhjtu70Td0-Z0Fizh5c1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7:23:08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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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을 수 없는 오자 - 우리는 너무 말에 무관심한 것은 아닌가</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06</link>
      <description>1970년대 내 중학생 시절에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가수들이 여럿 있었다. 이장희, 송창식, 이종용, 윤형주 등이 그들인데 여기에 김세환을 빼놓을 수 없다. 김세환은 그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심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그가 불러 히트한 노래가 많은데 그중 한가 '길가에 앉아서'다. 이 노래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YvSfoeThajPwMLN_B6i8b13A-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5:44:29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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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글 - 글은 투명하게 써야</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05</link>
      <description>오늘 한 신문 칼럼을 읽으면서 깊은 혼돈에 빠졌다. 제목과 본문이 맞지 않아서였다. 칼럼의 제목은 ''핵보유국 인정' 요구하는 북한, 비핵화는 환상이다'였다. 비핵화는 환상이라고 했으니 비핵화를 추구하는 것은 하나마나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정작 본문을 읽어 보면 그렇지 않다. 본문에서 칼럼 필자는 이렇게 썼다. &amp;quot;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4Ab46BMfS4qhrghdVDHCj1vUC_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2:36:16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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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의 뜻 - 헌법과 법률은 국민의 뜻을 반영하고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03</link>
      <description>세간에 한 젊은 검사의 추상같은 논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의 1심 결심공판에서 원고를 거의 보지 않고 박 피고인에 대해 구형 요지를 설명해 나갔다. 기나긴 문장을 보지 않고 말했다는 것은 그 내용이 검사의 머릿속에 다 들어 있음을 의미한다. 머리가 비상한 것 같다. 검사는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UWrzyzo7SHaBMOMWIkehy_zmo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2:13:25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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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 '조용한 채팅방'이 가져단 준 평온</title>
      <link>https://brunch.co.kr/@@Qb0/3102</link>
      <description>한동안 상당한 두통거리가 있었다. 고등학교 반창회 단톡방이 있는데 한 명이 주구장창 혼자서 단톡방을 도배하기 때문이었다. 27명이 모인 단톡방에서 그는 그 방이 마치 자기 방인 양 하루에도 몇 개씩 신변잡기를 올렸다. 자기가 찍은 사진도 올리고 주워들은 이야기도 올리고 아무튼 혼자서 단톡방을 독점하고 마구 쏟아냈다.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은 단톡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G9GXU5ZG5ry4PIrgi_8q8VVpc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7:56:17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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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공원 순례 - 송현근린공원, 수봉공원, 관교공원, 늘솔길공원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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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의 산과 숲길은 웬만큼 다 돌아보았다. 그래서 눈을 돌린 곳이 인천이다. 그리고 인천의 이름난 공원들인 자유공원, 월미도공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대공원은 이미 가보았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덜 유명하고 덜 큰 공원을 찾아나섰다. 여름이라 해가 한껏 길어 하루에 네 군데를 둘러볼 작정을 하고 집을 나섰다. 네 군데란 동인천역 부근의 송현근린공원, 도화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rvLlGzr3pw6rLAJFlldMMOlT_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4:07:12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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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장에서 - 한 달 뒤가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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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르신스포츠상품권이라는 게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서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걸 이미 오래전에 받았다. 아마 작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러나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묵혀 두었다. 대개 그런 것들은 기한이 지나면 소멸된다. 작년 말로 소멸된 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잊고 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또 연락이 왔는데 올해 6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b0%2Fimage%2FxIVScwjb6PFoxdeQV_U-R3txTK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7:25:55 GMT</pubDate>
      <author>김세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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