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오늘을 건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NA2</link>
    <description>회사, 가정, 그리고 나의 삶 모든 곳에서 오늘을 건너는 사람. 흔들려도 멈추지 않으려는 엄마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8:11: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회사, 가정, 그리고 나의 삶 모든 곳에서 오늘을 건너는 사람. 흔들려도 멈추지 않으려는 엄마의 기록</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NA2%2Fimage%2FfOS3peU03zhlsdLs4ttZ_EsCXpI.png</url>
      <link>https://brunch.co.kr/@@NA2</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외로움이라는 말 - 아이와 난 같은 마음이었던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NA2/13</link>
      <description>상담센터를 다녀온 후, 난 스스로를 자책하고 또 자책했다.  상담 선생님은 조심스럽게 말씀하셨다.  &amp;quot;조용한 ADHD일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외로움에서 오는 반응으로 보여요.&amp;quot;  외로움.  그 한 단어가 내 마음을 오래 붙잡았다.  아이가 학교에서 얼마나 외로웠으면 화를 내고, 짜증을 냈을까.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 머릿속에는 '조용한 ADHD'라는</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1:12:10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13</guid>
    </item>
    <item>
      <title>12. 엉망인 하루를 지나다. - 마음이 먼저 뛰어가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11</link>
      <description>난 매일 아침 아이에게  &amp;quot;화내지말고, 짜증내지 말고!!&amp;quot;  잔소리를 퍼붓고 학교에 보냈다.  마음이 급해졌다.  아이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도, 사회성을 키우는 것도, 모두 내 책임 같았다.  내가 부족해서 이런 일이 생긴 것만 같았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야 했다.  당장!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매일 생각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0:44:11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11</guid>
    </item>
    <item>
      <title>11. 다시 알게 된 날 - 다시 알게 된 건, 아이만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12</link>
      <description>다음날 고민을 하다 선생님께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조금 지나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그리고, 아이의 학교 생활을 다시 듣게 되었다. 집에서는 화를 낸 적 없는 아이인데 학교에서는 화를 내고 짜증을 내고 우는 일이 잦았다.  갑자기 머리가 하얘졌다. 내 아이는 친구들에게 당하기도 했지만 피해를 주기도 했던 것이다. 아... 할 말을 잃었다.  선생님께</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0:42:03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12</guid>
    </item>
    <item>
      <title>10. 엄마도 처음이라 - 기다리는 것이 답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NA2/10</link>
      <description>매일 밤... 잠에 들기 직전, 아이는 고해성사를 하듯 자신의 잘못과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하루는, 책상 정리를 해야했던 것 같다. 다른 친구와 이야기 하고 돌아와 치우려 했는데. 짝꿍이 말도 없이 치웠다.  아이는 자신이 치우겠다며 말했지만 아이의 뜻이 전해지지 않자, 화를 냈다고 한다.  그랬더니 다른 친구들이 모두 모여 고맙다고 해야지! 하면서</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6:43:05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10</guid>
    </item>
    <item>
      <title>9. 폭풍 - 작은 바람이 폭풍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9</link>
      <description>아이는 매일 밤 놀고 싶은 친구와 못 놀아서 서운해 하고 속상해했다. 그럴 때마다 내 마음의 균열도 점점 벌어져 갔다.  어느 날, 아이는 마트에서 본 짝꿍 수첩을 보며 그 아이와 나눠갖고 싶다고 했다. 꼬깃꼬깃 숨겨놓은 돈을 꺼내어 수첩을 샀다. 아이는 벌써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날,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수첩을 두고 갔다.  이 때, 알았어야</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1:02:48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9</guid>
    </item>
    <item>
      <title>8. 엄마의 착각 - 아이의 마음엔 지진이 일고, 내 마음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8</link>
      <description>첫 학부모 상담 때, 선생님께서  아이에 대해 좋은 말씀만 해주셨다. 내가 모르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다. 학기 초여서 좋은 말씀만 해주시는구나. 하면서도 내심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싶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아이가 힘들어 하기 시작했다.  아이는 자기 전, 속상한 일이 있었다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풀어냈다.  &amp;quot;엄마, 내가 친구한테 사총사</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0:00:17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8</guid>
    </item>
    <item>
      <title>7. 유치원생 엄마 - 엄마인 나는 아직 유치원생 같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6</link>
      <description>아이는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었다.  아침 6시반,  졸린 눈을 억지로 뜨고 일어나 야무지게 밥도 먹고  고양이 세수를 한다.  그리고 버스를 놓칠까봐 허겁지겁 집을 나선다.   시간이 갈 수록  피곤이 쌓여 아침마다 전쟁을 치르긴 하지만,  아이는 셔틀 버스를 타고 씩씩하게 혼자 학교에 간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이는 휴대폰을 사달라고 조르기</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1:30:24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6</guid>
    </item>
    <item>
      <title>6. 자기만의 하루 - 첫 등교날, 하루 종일 걱정한 건 아이보다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7</link>
      <description>입학식이 끝나고, 첫 등교의 날이 왔다.  셔틀을 타지 않는 날이라 남편이 아이를 데려다주기로 했다.  첫 등교인 만큼 나도 함께 가고 싶었다.  하지만 재 입사를 한 지 얼마되지 않아 연차가 많지 않았던 나는 결국 함께하지 못했다.  조금 아쉬웠다.  잠시 후 남편에게서 사진이 왔다.  차에서 내려 혼자 학교로 걸어가는 아이의 뒷모습.  설렘과 기대, 그</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7</guid>
    </item>
    <item>
      <title>5. 아이의 시작 - 작은 듯 커버린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NA2/5</link>
      <description>입학원서를 제출하고 나니 이후의 준비는 빠르게 진행됐다.  교복을 맞추고, 가방을 샀다.  예비 초등 엄마들 사이에는 자주 등장하는 '눈물 포인트'가 있다.  입학통지서를 받을 때. 그리고 초등학교 가방을 살 때.  대부분의 엄마들이 마음이 이상해진다고 했다.  그런데 난 그렇지 않았다.  나, 아무래도 T인가?  그리고.  입학 전부터 학교 공지사항은 계</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2:58:44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5</guid>
    </item>
    <item>
      <title>4. 혼자라는 마음 - &amp;quot;한 발짝&amp;quot;을 못 내딛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NA2/4</link>
      <description>마음은 조금 더 복잡해졌다.  당첨이 된 후, 입학원서를 제출하러 가는 길에도 걱정과 고민이 한 가득이었다.  먼 거리를 잘 다닐 수 있을까. 아침 7시 등교&amp;hellip;괜찮을까.  나의 욕심일까.  처음은 아이의 걱정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아이는 그저 좋다고 했다.  엄마가 좋은 학교라 했고, 주변에서도 축하를 받으니 마냥 기쁜 얼굴이었다.  어디를 가도 &amp;quot;우리</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23:00:17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4</guid>
    </item>
    <item>
      <title>3. 잠시 스쳐간 기쁨 - 기쁨 보다 먼저 찾아온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NA2/3</link>
      <description>다른 엄마들은 발표 시간이 되자마자  확인을 한 모양이었다. 6시가 땡 하자  우리 아이의 결과를 묻는 연락이 왔다.   친하지 않은 사람들까지 결과를 궁금해할 만큼 그 시기의 관심은 뜨거웠다.   신기한 일이었다.  친한 한 사람에게만 이야기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알고 있었다.   관심이 커질수록 소문도 빨라진다.   난 그게 조금 불편했다.    그저</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3</guid>
    </item>
    <item>
      <title>2. 어쩌면 불필요한 고민 - 마음에도 바람이 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NA2/2</link>
      <description>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10월, 드디어 사립초와 국립초의 지원접수가 시작되었다. 대부분 초등학교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국립초를 모르는 엄마들도 꽤 있었다.  그러던 중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동네의 국립초가 소개되기 시작했고 엄마들의 관심도 빠르게 쏠렸다.  왜 하필 지금일까. 원망 아닌 원망도 해보았다. 경쟁률이 높아질수록 당첨은 더 어</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2</guid>
    </item>
    <item>
      <title>1. 조용히 시작된 고민 - 쉽게 꺼낼 수 없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NA2/1</link>
      <description>아이가 7살이 되던 해였다. 두 번째 이사를 하게 되면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고민이 많아졌다. 아이가 자유롭게 놀며 다닐 수 있는 혁신초, 가는 길이 위험하지만 희망하는 중학교로 이어질 수 있는 일반 공립초.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고, 그때, 국립초등학교를 접하게 되었다.  당시 아이 유치원에서 만나 친해진 엄마에게 고민을 털어놨더니 &amp;quot;뭐 하</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4:21:47 GMT</pubDate>
      <author>오늘을 건너는 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NA2/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