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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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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1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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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오후의 커피 한잔 즐길 수 있는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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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정직한 나의 몸둥아리</title>
      <link>https://brunch.co.kr/@@MfO/670</link>
      <description>대박 건강검진에서 의도치않게 거짓 진술(?)을 했다  13년 중국 어학연수 해외에 여행 빼고 살기 위해 처음 간 곳 6개월 살면서 여성용품을 사용한적이 없다 중국에서 잠시 일을 하기 위해 돌아온 순간 바로 시작  이후 해외 장기간 살면서 최대 2년 이상 최소 3개월을 살면서 어디에서든 딱딱 일정을 맞췄던 나의 몸둥아리  한국에서도 40일간 행사를 하면서 한</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25:44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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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7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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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을 망각한 죄 추석연휴 이후 책은 전시용으로 전락  시월 일곱째 날 책이라도 꾸준히 읽자 실패  신기하게 검진 이후  병원 방문 후 몸무게가 요지부동 그날 기록에 멈춰있다  요괴의 장난인가  나와는 상관없이 부산영화제는 개막했다 2달전 아니 한달 하고 일주일 전만해도 지금 현재 나는 부산에 있을거라 생각하면서도 확실이 들지는 않았다 나의 선택과 의지로</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10:19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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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시간이 변함에 따라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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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10대 스트레스보다 짜증이라고 하자 트럼펫, 드럼, 그림그리기 20대 영화, 비디오, 운동(헬스장에서 놀기) 수영(새벽 수영,,겨울에 머리 얼리기) 재즈댄스 뮤지컬 노래 부르기 배드민턴(운동선수들과 함께하기) 30대 골프 그냥 부셔버려 머리통 날려 등산 그냥 달려 트랙 그냥 달려 걷기 커피 여행 요가 그림그리기 고</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2:10:11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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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버린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MfO/667</link>
      <description>주말 행사 꼴랑 3시간 일하는데 준비 시간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오전 오후 홀랑 사용  대체휴일이 있었다 나에게는 할 일이 있었다 준비해야 할 시간  오늘 오전 회의가 있었다  여행의 여독이 아닌  주말 근무의 여독으로 인해 멍 때리기 허리 이슈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겠다 전날 좀 힘들었다고 이놈의 허리가 말썽을 부린다   허리 통증으로 인해 해야 할일을 저</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28:08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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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랄라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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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울랄라 3일 전 건강검진 가는날 허리가 끊어지게 아팠다 금방 괜찮을거라 생각했던 통증은 3일째 지속되고 있다  생리통도 없던 나에게 이런 고통은 처음이다 고통에 강한 편인 나지만 이번 고통은 처음 느껴보는 치통도 이보다는  탈모로 인해 스테로이드를 머리통에 그냥 찌를때보다도 교통사고로 인해 앰블란스를 타고 이동할때도  병원 침을 맞으러 가야하나 오늘 마지막</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3:34:10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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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별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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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2.8 라디오 주파수면 좋겠다 또 먹기 시작한다 야식 스트레스라 쓰고 의지박약이라 부른다  건강검진 후 남은 건 감기와 기분 저하 사람이 모인 곳에 가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팬데믹 기간 요란하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두번의 환승(연애 아님 주의 ㅋㅋ)은 정신이 없다  오늘은 야근 예약 출근하기 싫은 이유는 어제의 출장 때문이라 생각하자 1</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1:40:01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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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검진</title>
      <link>https://brunch.co.kr/@@MfO/664</link>
      <description>짝수해 건강검진 작년에는 입사 후 받지 않아 올해는 짝수해라 작년 시간이 안돼 주말 검진 올해 공가를 처음 사용 명절 끝 건강검진으로 마무리  검진 후 폭식 검진 전날부터 먹지 못한 보상심리인가  추석 때 남은 나물과 전 문제는 나물 소금 범벅 오여사 이러면 곤란합니다  다음날 몸이 팅팅 부었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항 반지가 안 들어간다  소금의 파워는</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27:48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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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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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하다 얇은 옷들을 정리해서 조금 덜 얇은 옷과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1년 이상 입지 않는 옷은 버리라고 한다 (누가? 몰라)  버리려고 따로 빼 놓은 나 결과적으로 1도 버리지 못했다  입지 않는 옷 중 한 두번 입었던 옷은 내년을 기약하며 다시 옷장속으로 오래되어 낡은 옷들은 빈티지하다는 느낌으로 다시 옷장으로  작년 큰 맘먹고 10년 아니 15년</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8:52:23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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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한가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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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날 다른 느낌 우당탕 연휴 둘째날 하루 쉬고 바로 한가위 차례를 지내는 집이라 늦잠은 한시간만 허락되었다  한가위라도 모닝 루틴은 놓칠 수 없다 후다닥 준비하고 커피내리기  어제부터 마시고 있는 방탄커피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은 엥 할 수 있지만 나란 삐둘어진 사람은 남들 다 하는건 하기 싫은 사람이라  우유커피 이걸 라떼라고 하지  한동안 뜨아가 당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7:49:55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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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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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월요일 분명 트래픽으로 조금씩 버스가 연착이 되어야 힌다  분명히 월요일인데 월요일이면 더 심각해야한다  트래픽도 없고  버스는 1-2분 먼저 도착해서 잠시 승객을 기다린다  나처럼 주말 모두 일을 하고  다들 대체휴무 중이신가  나 역시 쉬고 싶지만 오전 10시 청소해야한다  사무인계도 마무리해야한다 잘못해서 실수함에 비판을 하는건 받아들일수 있다 그들은</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3:16:39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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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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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 연휴가 끝난 다음날 건강검진하는 사람 나 뿐인 줄 알았는데 또 있다 헐랭구  연휴 동안 읽을 책 준비 완료  연휴기간동안 중요한 것 정신을 챙겨야한다  4일동안 모닝 런과 이브닝 런을 해야 한다 뱃살과의 이별을 위해  잠시 즐겁게 일한 댓가로  너와 이별을 할 수 있었다 55사이즈 27 청바지를 다시 옷장에서 꺼낼 수 있었다  너와의 이별 댓가로  스</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1:01:06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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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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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이군 저번주 잠깐 시동을 건 느낌이었다면 본격적인 주말 출근 중요한건 늦을 것 같다 으르렁 버스가 안온다 계속 3분으로 떠 있다 빼박 지각이다 주말 오전 감이 안 잡힌다 어중간한 출근시간 예전에도 느꼈지만 주말 어르신들이 많다 내일은 오늘보다 한시간 더 늦게 자차로 이동하지 않음 버스시간에도 도통해야하는데  예전에 지하철 노선과 환승을 빠르게 하는 번</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0:39:32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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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분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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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분 이른 출근 아침 십분의 빠름은  30분을 선물로 제공한다  화요일인줄 알았다 전임자가 계획한 홍보 행사 일복은 나의 평생 따라다니는 복이니 감사하게 받겠지만 나 역시 이전 업무를 재대로 정리를 하지 못해 같은 동료이지만 잡아 먹을 듯 비난을 하고 있다  나라도 그 무리에 끼고 싶지 않아 조심하고 있다  직장은 일만 잘하면 된다 성격이 지랄 맞아도</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3:06:29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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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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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캥거루 족 코로나로 인해 해외에 있던 난 급하게 귀국 1년 이상 있을 계획으로 서울 숙소(집, 보금자리, 자취방) 처리 원룸의 반 월세 였지만  나만의 공간을 정리하고 1년 2년 어쩌면 더 긴 시간을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계획이었다  코로나로 계획이 숲으로 돌아가고  장기간의 계획은 3개월로 끝났다  코로나가 완화되자마자  다시 나갈 수 있었고 이 후로</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10:07:45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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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진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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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금요일 9월 8일 쯤 됐을까  배경화면 확인 What? 9. 11.  어 쓰고나니 어 9. 11. 테....러 아...삼천포로 빠지면 안되는데  하루는 긴데  일주일은 빠른 이 기분 뭘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시간의 마법  퇴근하고는 시간이 2배로 가는 마법도 있다 오후 3시 좋아하는 시간은 주말 뿐  평일 오후 3시는 마의 시간이다 3시 이전 이후</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3:34:16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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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쁜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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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수투성이  엉망진창 우당탕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춤이란 단어는  아직 저편 어느 곳에 머물러 있다  답답하고 화가나지만 나에게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반복하지 않으려고 한다 반복하지 말자  출근길 (대중교통이 주는 큰 장점) 글쓰기 전 홍보 담당자이니 아주 소극적인 방법으로 SNS 홍보  급발진하면 안되니 조금씩 눈에 띄지 않게 (홍보 담당자가 이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3:22:33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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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MfO/654</link>
      <description>출근송 맨 정신 무한 반복 중  가사를 음미하긴 오랜만이다 아 진짜...샤갈~~  부산 시월 갈 수 있을까 이 흐릿함 속에  처음 부산 영화제 처럼 즉흥적으로 갈 것 같다  좋아하던 취미가 직업이 되는 순간 돈이 된다 돈이 되면 채움이 생기고 채우다 보면 만족감과 행복이 온다  취미가 직업이 되어 힘듬은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취미는 맨정신으로</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3:28:01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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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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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당탕 그리고 탕 월요일이다  책 읽음은 절대 여유가 있어서 하는 행위가 아니다 여유를 만들어서 하는 것이다 지금 나는 여유를 만들 여유도 없는 아이러니한  구월을 보내고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아닌 마음을 챙기고 다스리고 일상을 관리할 꽤 중요한 여유  루틴이 다 깨져버렸다 절대 집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다짐 야식을 먹지 않겠다는 포부 퇴근 후 30분 걷기</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3:06:16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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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가을 - 팔월을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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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운 날들이었다 선풍기조차 필요 없던 나에게도 이번 팔월은 프로펠러가 힘차게 돌아갔다  팔월 마지막 현타 제대로 얻어 맞고 어리버리하게 보냈다 누군가는 승진으로 인해  누군가는 인사발령이 났는지도 모르게 (직장 생활 잘못했다는 결론)  멍하게 구월을 맞이하고 멍하게 일주일을 보냈다  일요일 방구석에서 인수인계서를 작성하고 있다 (여전히 주체 없는 모든것에</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3:08:36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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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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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짜증나도 절대 폭식 야식 먹지 말기 너 자신을 헤치는 일 스트레스 받지마 머리만 빠져  이제 너비는 기념주화로는 택도 없다 작은 사무용 종이컵 사이즈(종이컵 사용하지 않는다) 텀블러 또는 도자 컵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오르는 비슷한 사이즈가 종이컵이다 종이컵도 부족할 듯   탈모를 감추는데 출근 시간의 3분의 1를 사용했다 스트레스를 머리 자름에 한</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33:09 GMT</pubDate>
      <author>순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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