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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mi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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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 쌍둥이 딸 엄마. 아이들이 크면서 나도 커나가는게 엄마이고 가끔은 내가 아이들 때문에 내 자신이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도 엄마여서 인듯.</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1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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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쌍둥이 딸 엄마. 아이들이 크면서 나도 커나가는게 엄마이고 가끔은 내가 아이들 때문에 내 자신이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것도 엄마여서 인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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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방사우 - '따'의 시간을 함께 해준 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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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람을 잘 사귀는 사람이 아니다. 친해지면 말도 잘하고 유쾌하게 떠들기도 하지만, 친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사람들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으려고 한다. 초등학교 때 너무나도 절친이라고 믿었던 친구가 뒤에서 나를 욕하고 다른 친구들이 나를 따돌리게 한 일이 있었다. 그때 아마도 사람에 대한 믿음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중학교 가서, 누군가와 친해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am_FHTa4IDDqVSjntvQHE6tNI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4:27:50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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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찐따와 왕따 - 밸런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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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왕따보다 찐따가 더 나빠요&amp;quot; 아이의 이 한마디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찐따. 왕따. 두 단어 모두 표준어는 아니다. 나무위키에서 찾아본 내용 등을 요약해 보면 찐따는 일본어 찐빠에서 왔다는 불량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고, 요즘에는 매력없고 답답하고 친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을 뜻한다. 왕따는 누구나 알듯이 따돌림을 당하는</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0:08:31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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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성태 뉴스쇼를 위하여 - 왕관의 무게를 이긴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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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 목소리가 참 듣기 좋고 발음이 정확한 그녀는 PD출신의 앵커였다. 지루하기 짝이 없을 정치 이야기를 맛나게 전달하고, 패널들 사이에 공방이 있을 때 지혜롭게 잘 넘기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김현정 앵커는 10년도 넘는 시간동안 최의  자리를 유지하며 라디오 쇼를 진행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는 새벽 3시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고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oSifiPBagOWmgT79iVJ2c1Pxk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9:27:5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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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자신의 하찮음과 싸우고 있다. - 자존감 같은 건 개나 줘버리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KRK/97</link>
      <description>메일이 왔다. 반딧불로부터 온 메일이었다.  &amp;quot;&amp;quot;내일 XX 행사 이후 점심식사가 있습니다. 참석자는 ooo ooo ooo 입니다. 혹시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제 부하직원에게 답장을 주세요.&amp;quot;  그 메일을 받은 부하직원은 당황했다. 분명, 그는 자신이 행사 및 점심식사의 참석자를 자신이 확인하겠다고 말했었다. 하루살이는 그런가 보다 했다. 내가 해도 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4y4zL8ezf0ekAGD3eyVoU-Awx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6:52:18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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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폐쇄 - 들려도 듣지 못했고 보아도 보지 못했고 말은 더더욱 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KRK/96</link>
      <description>성질머리가 못된 나는 누구보다도 시야각이 넓다. 즉, 오지라퍼다. 이것저것 눈에 많이 보이고, 누가 쓸데없는 소리하면 귀에 잘 들린다. 거의 반사적으로 못마땅하면 눈으로 욕하거나 냉소적인 말을 한마디라도 해도 소화불량같은 느낌이지만, 그나마도 말도 안 하면 소화불량에 변비까지 생긴 느낌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듯, 어떤 반응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o3pOeAjU7YjtBm1q1m3Wyjj24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6:33:35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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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워. - 워킹맘의 고백. 그래. 내 탓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KRK/95</link>
      <description>나는 양보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어.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너 어른이잖아? 네가 선택한 것이잖아? 네가 부족했잖아? 왜 내 탓을 하는거야?  그래. 내 탓이겠지. 내가 부족해서였지. 나만 양보하면 다 편할 줄 알았지. 그때는 더 중요한 것을 선택했다 믿었어.  그래. 내 탓이야. 내가 오판한거지. 나를 보호해야 내가 행복했을테지. 지금은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CsQcPVWgwSDA4fLdrFI2N0yRy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2:16:5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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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흥민vs홍명보 - 어디서나 마주치는 악연</title>
      <link>https://brunch.co.kr/@@KRK/94</link>
      <description>괜히 했다. 내가 쓴 마음이 아깝다. 엊그저께 머리를 얻어맞은 듯 떠오른 문장이다.  참 많이 싸웠었다. 처음 생기는 팀이어서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친하게 지내라, 그냥 해줘라... 무슨 저런 헛소리를 하나. 여기가 동아리인가. 여러 생각이 들었으나 그래도 밀어붙이고 싸워댔다. 사실 밑에 직원 시키면 그만인 일이었지만 그러고 싶지 않았다. 잠</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5:14:04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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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po-Sensitive - 사소한 일로 나를 악마로 만드는 그대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KRK/92</link>
      <description>&amp;lsquo;그분&amp;rsquo;이 갑자기 사무실로 뛰어 들어오셨다. 아침 8시였다. &amp;ldquo;오늘 XX가 전화를 안 받네요. 내가 점심 예약하라고 얘기했는데, 예약한 건가? 거기 안 했으면 다른 데를 하던지. XX랑 통화가 안돼서 확인이 안 되네&amp;hellip;..(뭔가 끊임없이, 두서없이 단어인지 문장인지 주절주절)&amp;rdquo;  XX 출근하면 점심예약했는지 확인해 보란 너무도 간단한 내용을 한 열 번 즈음</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4:49:3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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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난이 공주를 위하여 - 목적과 목표를 잃은 그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KRK/89</link>
      <description>정말 작은  나라가 있었다. 매우 작은 나라여도 왕도 있고 기타 등등 있을 건 다 있었다. 어느 날 작은 나라 왕은 망명을 했다. 작은 나라 조정은 엉망이 되었고 문제는 왕자 공주들이 그다지 야무지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후계 1순위인 왕자는 생각을 하면 큰일 날 사람처럼 아무 생각이 없던 자였다. 게다가 목소리가 없는 자처럼 의견을 내지 않았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tBHbvdDIKUjPtDelYYMvToVTE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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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밀리 물어 - 꼬리나 흔들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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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 힘들다. 너는 해결할 위치가 아니면 시키는 대로 하라는데... 출근 전 간도 집에 두고가야하지만 강아지 탈도 써야 한다. 부하직원이 사람이길 바라는 상사는 몇없어도 강아지이길 바라는 자들은 많은 듯.  #개탈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uJek2rR1-sVaUfgZTVWuiQl6U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34:39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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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권리 - 내가 불쌍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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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불쌍한 한주였다. 여기저기 아프고 힘들고 땅속으로 꺼지든 공기 중에 사라지던 했음 싶고 여러가지 고민도 괴롭고.  얼마전 정말 하기 싫은 업무를 배정 받았다. 싫다고 이토록 몸이 아플정도로? 예전엔 더 어렵고 더럽고 거지같아도 꾸역꾸역 했건만 윗사람이 시킨 개똥같은 일도 꾸역꾸역하면 승진을 하기도 하고 보너스가 나오기도 했다. 생사여탈권이 내손에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YkuNbdbikdrfzd6wk-PXFOfQh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1:14:13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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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밥 한공기 - 그러나 따듯함은 없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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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달간 병가를 마치고 회사에 돌아가니 새로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여러 가지 TF가 생간다며 관련 정보를 공유받았다. 슬라이드로 정리된 자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  &amp;quot;왜, 한 부서에 할 일을 여러개의 TF로 해결하려 하지??&amp;quot;  신입사원일 때 나는 TF 멤버로 참여하기를 즐겼다. 다른 부서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내가 하는 일로 어떻게  가치를 창출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qYN1e4dxbf_aPV9eID4GIeX4E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6:12:15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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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감투 - 너는 나고 나는 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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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장님이 사표를 내셨다. 선거 출마를 위해서다.  국회의원을 여러 번 하신 분이라  출세 비결이 궁금해서 틈나면 자세히 관찰했다. 젊어서 미남소리 들었을 외모로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시기도 하고 자세가 그리 반듯한 분은 본 적이 없다. 점잖으셨다.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특유의 거들먹 거림이 없으셨다. 정치인 출신답게 연설 능력이 훌륭했고 포커페이스셨다. 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ibaB4IgBzhSEl6QqjGluaQ1Eh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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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레이디두아 감상문 - 실제하나 실존하지 않는 우리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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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전에 '빈센터 앤 코'라는 시계가 세간을 뜨겁게 한 적이 있었다. 유럽 귀족들이 찾는다고 알려졌었다는데 나는 일반인인지라 뉴스를 통해 그런 브랜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몇몇 연예인들이 즐겨 찾았다는데 알고 보니 유럽, 저 멀리 사시는 귀족분들은 그런 시계를 구경조차 하지 못했다. 여러 명사들이 피해를 봤지만 다들 피해 사실을 쉬쉬했다. 확인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eUk7WVsHjVMAc7SmjGMt3vm0t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6:22:1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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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지 덕지: 조직도의 미덕 - 욕망인가? 절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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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초가 되니, 여기저기 시끌벅적. 조직이 변화될 예정이며, 없어지는 팀, 새로 생기는 팀 등 설왕설래한다. 조직 구조를 변경할 때, 두 가지 중 하나는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현재 조직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 성공 여부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지금 조직이 비효율적인 것은 누구나 알지만, 변경된 조직이 문제없이 돌아갈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TifpGVJvdbP6UncrzQ_4XADIS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48:31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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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그는 나라를 사랑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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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 전 즈음이다.  이애라는 심포지엄을 진행하라는 업무를 배정받고 고민에 빠졌다. 행사는 10월, 지금은 8월, 게다가 해외 연자를 초청해야 한단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 행사였다.   우선, 장소는 정해졌으나, 예약이 약간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행사장을 충분히 확인할 수 없는 상황. 알아보니, 연자에게 초대장만 보냈을 뿐, 세부 일정이 조율도 안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NiAEyMn-l-ExwEgDN5HVITgGz4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20:31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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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궁예가 되어야 하는 순간 - 왜 수수께기를 내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KRK/81</link>
      <description>@@나의 오피스야사의 주인공 이름을 정했다! 이애라. 영어로는 애라~이.  최수종이 왕건역을 한 것을 기억한다면 나이 많음 인증이나, 그 당시 굉장히 인기있던 유행어가 있었다. 왕건의 한때 상사였던 궁예의 대사다. &amp;quot;내 관심법에 걸렸으니 당장 처단하라!&amp;quot;  참 웃긴 이야기다. 마음이 보인다니. 표정같은 비언어적 표현으로 어느정도 짐작은 할 수 있겠지. 그렇</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0:02:47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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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는 사무실 아재 - 집에서만 자야한다는 편견을 버려!</title>
      <link>https://brunch.co.kr/@@KRK/80</link>
      <description>**여러사람들이 겪었던 오피스 야사를 정리해 볼까나!  쌀쌀한 바람이 불던 늦겨울과 초봄 사이. 찬바람이 꽤나 불고 겨울 코트를 벗기 쉽지 않은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다. 이직을 한 A는 유난히도 쌀쌀한 사무실에서  나이가 제법 든, 곧 은퇴를 앞둔 듯한 연배의 팀장과 일하게 됐다 팀장은 신기한 사람이었다. 모든 일은 우리 부서의 일이 아니었다. 누군가가 문</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9:39:4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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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뼈때리는 소리 - 왜 일을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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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 맞으면 아프다. 게다가 뼈를 맞는다면 상상도 할 수 없이 아플 것이다.  직장생활을 20년 넘게 하며 제일 힘든 일은 목표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할 때다.  요식적이고 했다고 티만 내는 일들. 공공기관에 다니면서 일을 위한 일들이 꽤 많은 것 같다. 일명 사기업에 있을 때도, 직원들을 위한다면서 직원들에게 비싼 커피를 돌리는 사장님을 뽈때,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YjUrCsjfa4gHfhul4KdAe8zqCw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46:15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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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전성시대 - 대리십이 리더십을 이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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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명 사기업에 다닐 때(공공기관 사람들은 업계를 그리 부른다) 사장님  별명이 '대리'인 곳들이 꽤 있었다. 이 회사 저회사에 '김대리', '이대리', '박대리'가 회사를 이끌었다.  왜 그분들을 '대리'라고 부를까? '대리'는 사원으로 입사해 3~5년간 무리없이 일하면 얻게 되는 첫 직급이다. 그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은 윗분들 말씀 잘 듣고 자신에게 부여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RK%2Fimage%2Ffwy_csQltPW1VA8wOBb-dPRqi7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27:42 GMT</pubDate>
      <author>emi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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