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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title>
    <link>https://brunch.co.kr/@@KIp</link>
    <description>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고 마라톤식 책읽기도 다시 시작.  AI가 세상을 다시 쓰는 지금, 은퇴 준비 대신 몸과 뇌를 동시에 업그레이드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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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고 마라톤식 책읽기도 다시 시작.  AI가 세상을 다시 쓰는 지금, 은퇴 준비 대신 몸과 뇌를 동시에 업그레이드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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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프 마라톤 준비 - 대회 2주 전</title>
      <link>https://brunch.co.kr/@@KIp/188</link>
      <description>아시아 오픈 마라톤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초 처음 10킬로 대회에 참가하고 연습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10월 하프를 신청해 두었는데, 여름 더위에는 실내에서조차 러닝이 만만하지 않았다.  6~8월 동안은 실내 트레드밀에서 8분 페이스로 5킬로 달리기를 루틴으로 하고 월 마일리지는 100-120 km정도를 유지했다. 9월이 되어서야 새벽에 양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qMI5xXBWgvzD3o88vb2OrOUyN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3:57:24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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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광기획 이야기 (3) - 스크린 세이버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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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남성 중심 조직은 여성을 시험한다. 그 시험의 핵심은 능력이 아니라, 남성의 유쾌함을 방해하지 않는 '침묵'을 갖췄는가이다.&amp;quot;  돌이켜 보면 누군가 정확하게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 녀석 한 명을 제외하곤. 대신 모두를 지옥으로 보내버리고 싶었다.  에피소드 3 - 류국장의 스크린세이버 테스트  내가 들어간 경영기획팀의 국장은 류말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UT65UckypnadSkDCZRe6N5ktJ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4:32:30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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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네카,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 Seneca, De Brevitate Vit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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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쏟아지는 이메일, 끊임없는 알림, 스크롤을 멈출 수 없는 피드. 이런저런 소음과 분주함이 습관처럼 하루를 잡아먹는다. 우리의 주의를 잡아먹는 온갖 유혹이 가득한 이런 시대에 시간을 귀하게 쓰는 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2천 년 전 쓰인 글을 접하고 나서, 피식 웃음이 나온다. 핸드폰도 TV도 인터넷도 없던 시대를 살았던 한 철학자는 나와 똑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cOl2u5iG6gdrKNb-Wqq1WObG5Q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6:44:32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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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100]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Why Having Too Little Means So Much</title>
      <link>https://brunch.co.kr/@@KIp/184</link>
      <description>9월 1주차. 번역본. 전자도서관.  가난은 나라도 구제를 못한다는데...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는 학술적인 동시에 아주 정치적인 책이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하나의 가설을 만든 다음, 그 가설을 설득하기 위해 쓰인 책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 내용 자체는 놀랍거나 새롭지는 않다. 다만 지금 한 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질문을 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BbhXCklKX1-wagCA1UfuLhlgV_Y.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5:32:54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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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광기획 이야기 (2) - YES, Of Cours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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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전쟁은 속임수를 근본으로 한다.&amp;quot; (兵者, 詭道也. 병자, 궤도야)  똥광기획을 나오기 직전 요프 스레이버르스(Joep P. M. Schrijvers)의 《사내정치 (Uncensored Corporate Politics)》를 읽었다. &amp;nbsp;조직의 정치적 밀도를 1-5단계로 나누고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1-5단계로 평가하여 맞지 않으면 떠나야 한다는 내용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R_WIamcRq-LXLtUy6r3Zb80Wu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6:14:38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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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광기획 이야기 (1) - 이상한 동물원</title>
      <link>https://brunch.co.kr/@@KIp/182</link>
      <description>&amp;quot;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에프 헤민, ἐ&amp;phi;' ἡ&amp;mu;ῖ&amp;nu;), 어떤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다(우크 에프 헤민, &amp;omicron;ὐ&amp;kappa; ἐ&amp;phi;' ἡ&amp;mu;ῖ&amp;nu;).&amp;quot; &amp;ndash; 에픽테토스   어디서부터였을까? 망연자실하게 서서 그를 처음 만난 날을 떠올렸다.  에피소드 1&amp;nbsp;- 여기는 좀 다를 거예요  2002년 봄. 경영기획팀 과장으로 똥광기획에 첫 출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qIyRdixecXj_YQl_htHTIUwjZME.pn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6:14:01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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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러너의 여름 나기 - 하프 마라톤 대회 9주 전</title>
      <link>https://brunch.co.kr/@@KIp/181</link>
      <description>지난해 10월 22일에 처음 러닝을 시작하면서 2분 뛰고 걷고를 반복하며 겨우 10분을 채웠고, 올해 3월에 10km를 60분 내로 완주해냈다.  10월 18일에 열리는 아시아 하프마라톤을 신청해 두었는데 신청할 때는 준비 기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했다. 여름 달리기가 겨울보다 훠얼~~~씬 더 어려운 줄 몰랐다.  어느새 대회 9주 전이다.   8월 15일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LSay2E24zWO2go6kES86-eSpr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1:03:47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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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력 운동 일지 2일차 - 8월 12일 수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KIp/180</link>
      <description>PT를 시작한 지는 한 달이 지났지만, 그동안은 익숙해지기 위한 워밍업 기간이었다고 생각하고 이번 주부터가 진짜 근력 운동의 시작이다. &amp;nbsp;오늘은 월요일에 배웠던 하체 루틴을 그대로 복습해 보았다.  오늘의 운동 기록  하프스쿼트: 5kg(빈봉) 15회 &amp;times; 1세트 / 10kg, 15kg 각 10회 &amp;times; 1세트 (총 3세트)  레그 프레스: 30kg 15회 &amp;time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HaIMyCoAQQtbFK_uUEAbNX6lu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5:06:27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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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력운동 일지 1일차 - 8월 10일 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9</link>
      <description>PT를 시작한 지 약 1개월 정도가 지났다. 어리버리하게 트레이너 시키는 대로 겨우 따라하면서 적응 기간을 거쳤다고 보고, 오늘부터는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기록의 편리함을 위해 오늘을 1일차로.  10년 전 쯤 PT를 받았을 때는 기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맨몸에 복합적인 운등으로 첫날부터 빡세게 시켜서 운동이 끝날 때쯤에는 기진맥진했었다. 지금은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mFuToty6SxubJHIdgAFWSfTNd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5:06:59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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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 (1) 간단한 웹사이트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8</link>
      <description>학습목표: 원칙 2(에이전트 위임 및 검증)`를 지키면서 1개월차 '바이브 코딩' 과제를 완수하기. 직접 코드를 타이핑하거나 복사&amp;middot;붙여넣기를 반복하는 '코더'가 아니라 '제품 관리자(PM) 겸 감독'의 역할로 접근.  에이전트가 알아서 계획을 세우고, 코드를 작성하고, 파일 구조를 만들도록 위임한 뒤 결과만 검증하는 방식으로 플젝을 완성하기.  만들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fod99h-EgoJNZilVoQMS0B-Dt-0.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4:24:49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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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활용 능력 높이기 -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6</link>
      <description>2026 8월의 시작  앞으로의 삶에서 AI 활용 능력은 당연히 중요할 겁니다. 책을 읽기만 하는 사람이 있고 책의 저자가 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소비하기만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수익화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AI도 마찬가지겠죠.  책의 저자가 되는 것에 비해서 소셜 미디어에서 크리에이터가 되는 건 훨씬 쉽지만,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RQNg58jz5TuMNy9iPDHxDy3Px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2:44:28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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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 북15/100]Elizabeth Finch - 쥴리안 반즈의 &amp;lt;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5</link>
      <description>7월 마지막주 번역본으로 먼저. 읽을 때 문장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원서로 다시 읽기로. 일단 번역본을 읽고 난 후의 느낌 몇 가지.  1. 소설의 구조  소설은 1,2,3부로 나뉘어져 있다. &amp;nbsp;1부는 닐의 기억 속 엘리자베스 핀치, 3부도 마찬가지로 닐의 시점인데, 그 사이 2부는 갑자기 배교자 율리아누스에 대한 거의 학술 에세이에 가까운 글이 끼어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IERyTTqpjxGBoGA5N4T8E18HlQ8.png" width="312"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5:12:20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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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존 러스킨과 플로베르, 기차를 미워한 두 남자 - 쥴리안 반즈의 EF를 읽기 위한 몇 가지 상식(3)</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4</link>
      <description>러스킨: 여행자를 소포로 만드는 기차  19세기 영국의 비평가 존 러스킨은 기차가 인간을 멍청하게 만든다고 믿었다. 정확히는, 인간을 '수동적으로' 만든다고.  러스킨에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행위는 &amp;quot;사물을 깊이 있고 제대로 보는 것&amp;quot;이었다. 걷거나 말을 타면 풍경과 교감할 시간이 생긴다. 하지만 기차는 너무 빠르다. 창밖은 흐르는 그림일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Dsh3r2T9bTVzQAsFFTXtBqC1IJI.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4:43:19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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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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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우르술라의 전설 - 쥴리안 반즈의 EF를 읽기 위한 몇 가지 상식(2)</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3</link>
      <description>줄리언 반스의 소설 《엘리자베스 핀치》(한국 번역본 제목: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에서 주인공 엘리자베스 핀치 교수가 첫 수업의 강의 주제로 다루는 주제가 &amp;lsquo;성 우르술라(St. Ursula)와 1만 1천 명 처녀의 순교' 전설이다.  성 우르술라 전설은 중세 기적과 순교를 상징하는 《황금 전설》에 기록된 이야기다. 현대에 이르러 유골의 DNA 검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c67vEpnf1GgFf23ALe5HXsnkyns.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3:12:02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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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율리아누스,'갈릴리인들을 반대하며' - 쥴리안 반즈의 EF를 읽기 위한 몇 가지 상식(1)</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2</link>
      <description>애정하는 작가 쥴리안 반즈의 Elizabeth Finch (번역제목: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를 읽다보면 내가 모르는 게 왜 이리 많은지.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몇 가지를 차례로 정리해 보려 한다. 먼저. 로마의 율리아누스 황제.  작가는 인터뷰에서 자신과 이름이 같은 이 황제('줄리언')에게 오랜 기간 사로잡혀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반스의 소설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i_CEQWyFi8XdHbG_cT5SOQCc2LU.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2:27:44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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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신메모리(CMXT)가 쏘아올린 경고등 - 중국 CXMT의 역대급 상장과 애플의 밀월, 한국 반도체 괜찮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1</link>
      <description>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의 역대급 IPO   창신메모리가 상하이증권거래소의 과학기술주 전문 시장인 과창판(STAR Market) 상장을 확정 지었다. 당초 예상치의 2배에 달하는 공모가 주당 8.66위안을 확정하며, 최대 666억 위안(약 14조 7,0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 이는 중국 반도체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상장 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89KHWzWB5VO-uV9TIjpEo8nkK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2:23:52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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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주, 지금 사도 될까? - ACE K휴머노이드로봇 Top2+ ETF</title>
      <link>https://brunch.co.kr/@@KIp/170</link>
      <description>ACE K휴머노이드로봇 ETF &amp;nbsp;Top2+를 5월에 소액 매수했다. 제대로 공부하고 들어간 건 아니다. 우주산업처럼, 방향성은 분명한데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르고 타이밍도 예측할 수 없는. 그래서 일단 발을 담그고 아주 장기로 추이를 지켜보려 소액만 산 것이었다.  ETF는 현대차와 로보티즈를 Top2로 상위 5개 종목이 70%를 차지하고 있다.  매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PZav6SAyOjssAFQqsd0V64-BW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9:13:53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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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보증권 「휴머노이드: Ph.2 진입」 정독</title>
      <link>https://brunch.co.kr/@@KIp/169</link>
      <description>보고서 링크  교보증권이 2026년 6월 29일 134페이지짜리 휴머노이드 산업 보고서를 냈다. 「휴머노이드: Ph.2 진입」. 업종 커버리지를 새로 시작하면서 낸 일종의 출사표다. 분량이 부담스럽지만, 해외 기관 리포트(모건스탠리&amp;middot;골드만&amp;middot;바클레이스)와 비교하며 읽으니 오히려 한국 관점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핵심만 정리해 둔다.  한 줄 결론부터  업종 의</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8:52:48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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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말하지 않는 휴머노이드 대량 생산의 장애물들</title>
      <link>https://brunch.co.kr/@@KIp/168</link>
      <description>https://spectrum.ieee.org/humanoid-robot-scaling   현실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과장광고를 부정하고 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휴머노이드 대량 생산(스케일업)의 장애물들  글: 에반 애커만(EVAN ACKERMAN)  2025년 9월 11일  앞으로 몇 년 동안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은 노동의 본질을 바꿔 놓을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8:35:42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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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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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트너 10대 기술 예측 검증 (3)편 - 2026년의 10대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KIp/167</link>
      <description>앞선 1, 2편을 통해 가트너의 기술 예측이 '타이밍'과 '비직관적 레이어(Depth)'에 따라 어떻게 거대한 투자 성적표의 차이를 만들어냈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가트너가 제시한&amp;nbsp;올해(2026년)의 10대 전략 기술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힌트를 주고 있을까요?  2026년의 트렌드는 화려한 기술적 유토피아를 넘어,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과 통합,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Ip%2Fimage%2Fo3tp0zkHPwW_jRvLdchYvM-RM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6 06:29:24 GMT</pubDate>
      <author>우주를 유영하는 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KIp/1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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