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도드리</title>
    <link>https://brunch.co.kr/@@Ja4</link>
    <description>대학에서는 문학을 전공하고 회사에서는 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으로 만난 어떤 이에게 작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3:24: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대학에서는 문학을 전공하고 회사에서는 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으로 만난 어떤 이에게 작은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ntnGeoHl9Km3blSkfKElmwiHbTk</url>
      <link>https://brunch.co.kr/@@Ja4</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 학교 최고 인기남 민석준이 왜 나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Ja4/6</link>
      <description>&amp;quot;와...미쳤다...&amp;quot; 길을 걷다가 문득 잠시 멈춰선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곤, 나도 모르게 탄식의 한 마디가 흘러 나왔다. 이미 외모 따위는 포기한 지 오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나의 이 끔찍한 외연을 직면하게 되면, 나조차도 소스라치게 놀라곤 한다.  아무렇게나 슥슥 그려버린 듯한 눈썹과 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눈, 터질 것만 같은 볼살과</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2:09:08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6</guid>
    </item>
    <item>
      <title>꿈은 이루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Ja4/31</link>
      <description>1. 지금 한 말인 즉슨,  &amp;quot;지금 한 말인 즉슨, 마케팅이 영업보다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인가, 자네?&amp;quot;  왼쪽에 앉아 있던 부사장의 공격이 허를 찔렀다.  나는 물론 그런 의도로 대답한 부분이 없었다. 하지만, 마케팅 직무로서의 면접. 나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었다. 부사장은 나의 그런 뜻을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으나)곡해하여 받아들인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NbsNeuDJd6vForG26-fWdrbda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11:49:16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31</guid>
    </item>
    <item>
      <title>그래, 하고 싶은 게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Ja4/29</link>
      <description>1. 뜻밖이었다.    &amp;quot;서류 전형에 합격하셨습니다.&amp;quot;라고 적힌 메일이 와 있었다.  2년도 미처 채우지 못한 경력이 인정 받을 줄은 몰랐다.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amp;nbsp;학생 신분으로 무수히 많은 면접을 치를 때도 언제나 자신감만큼은 최고였으니까.    나는 어떻게 핑계를 댈지 열심히 고심했고 그럭저럭 적당한 핑계로 반차를 얻어낼 수 있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9RKy3xsMlYQPPS-AGcBJwU6ys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0:49:14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29</guid>
    </item>
    <item>
      <title>버텨내야 하는 곳, 이겨내야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Ja4/28</link>
      <description>1. 다시 제자리로    그대로 몇 주의 시간이 흘러 버렸다.  멈춘 듯 느리게만 갈 것 같던 시간도 긴장감 속에 이리저리 치이는 사원 앞에서는 무기력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더 이상 카피라이터도 아니고 예비 광고인도 아니었다.  그저 하루하루 매출에 목을 매고 '매출이 인격'이 되는 홈쇼핑 회사의 직원이었다.  그토록 어렵게 잡은 기회에 기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RThanuasKNWTmiTgBexfPxnN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0:47:57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28</guid>
    </item>
    <item>
      <title>'신입사원'이라는 멍에를 지고..</title>
      <link>https://brunch.co.kr/@@Ja4/19</link>
      <description>1. '처음', 익숙한 듯 어색하기만 했던 처음  처음으로 '회사'라는 곳에 발을 들였다.  맨 처음 합격한 회사의 연수원을 찾아가 첫 날부터 입사를 포기하겠다고 밝히는 만행(?)을 저지르고 난 뒤, '신입사원' 딱지를 붙이기로 마음 먹은 회사의 인재원으로 찾아갔다.  내 이름이 호명되기 전까지 모든 게 믿기지 않았고 의심스럽기만 했다. '끝까지 내 이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HWTeBnsGOt6P2s1c3gqE_B3o6Z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49:21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9</guid>
    </item>
    <item>
      <title>취업 전쟁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Ja4/18</link>
      <description>1. &amp;quot;광고나 마케팅 쪽 일을 하고 싶어요.&amp;quot;  너무나도 쉽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얼마나 순진한 행동인지, 취업전선에 뛰어 들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현실을 잘 모르기도 했고 넘치는 자신감 때문에 그런 말이나 생각을 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었던 것 같다.  뉴스에서 매일 같이 나오는 내로라 하는 대기업 외에는 눈에 차지도 않았다. 매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45r5OwRVpLtz6-Lzi7QNSrqu_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47:29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8</guid>
    </item>
    <item>
      <title>취업 전쟁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Ja4/17</link>
      <description>1. 우리에게 '배움의 시간'이란 사실 그리 길지 않을지도 모른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그리고 또 다시 고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요즘을 사는 우리들 대다수는 14년~16년이라는 시간을 '학교'라는 곳에서 보낸다.  어릴 때는 공부하는 게 너무 싫고 지겨웠다. 대학에 가기 전까지&amp;nbsp;12년이나 공부해야 된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FIYSDsLQLX6n-SoK5VQ-f6L4k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43:18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7</guid>
    </item>
    <item>
      <title>&amp;quot;점점 더 멀어져간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Ja4/16</link>
      <description>1. TBWA에서 보낸 6개월이라는 시간은 나를 크게 성장시켰다.  하지만, 난 실패했다. 대학생활 동안 꿈꿨던&amp;nbsp;광고대행사 입성, 카피라이터의 꿈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차순위로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은 홍보 관련 업무였다.  사실, '광고'와 '홍보'는 생각만큼 가깝지 않다. 모 대학에 '광고홍보학과'라는 학과가 있고 신문방송학과에서도 '광고'와 '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zMxCiva51uRdKFQuiDIDA3raLfY" width="495"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40:39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6</guid>
    </item>
    <item>
      <title>&amp;quot;광고에 나를 담금질한 시간&amp;quot; - TBWA KOREA에서의 반 년</title>
      <link>https://brunch.co.kr/@@Ja4/15</link>
      <description>1. TBWA 주니어보드로서&amp;nbsp;보낸 약 6개월의 시간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amp;quot;월 2회 정기모임에 학사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고&amp;quot;라고는 했으나, 과제량이 대단했고&amp;nbsp;이래저래 거의 매주 TBWA에 가게 되었다. 조별 과제도 많았는데, 또 이 과제 때문에 동기들과도 매주 얼굴을 마주해야 했다.  그래도,&amp;nbsp;모든 게 설레고 신기하기만 했다.  지금은 자리에서 물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pJcpwHvLbleh24kMfgCs5O_ckNU"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36:59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5</guid>
    </item>
    <item>
      <title>&amp;quot;3전 4기 끝에 입성&amp;quot; - TBWA KOREA에서의 반 년</title>
      <link>https://brunch.co.kr/@@Ja4/14</link>
      <description>1. 광고대행사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일을 할까?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할까?  직접 광고대행사에 들어가서 경험해보고 싶었다. 대학교 1학년 때 수업까지 빼먹으면서 대홍기획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은 있었지만, 3일 짜리 단기 알바에서 훔쳐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다.  당시에&amp;nbsp;광고대행사에 입사하지 않고 대학생의 신분으로 대행사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dH_m4ylIKomAUlsLaaTMXGwFg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31:57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4</guid>
    </item>
    <item>
      <title>&amp;quot;첫 광고 공모전 수상&amp;quot; - 깐의 남자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Ja4/13</link>
      <description>1. 그냥 재미있어 견딜 수 없던 수업이었는데  돌이켜 보면,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수업이었던 것 같다. 광고에 대한 나의 열망과 열정을 더욱 키울 수 있었던 그 기회를 정말 운좋게 잡게 된 것이다.  시작은 평범했다.  또 다른 과제로 BTL 광고 아이디어를 짜내던 중, NIKE라는 브랜드가 가진 속성을 일상 속으로 끌어와 조합하면 어떨까&amp;nbsp;하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EbycZInptnksQ1J-u2SffH3eC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30:10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3</guid>
    </item>
    <item>
      <title>&amp;quot;다시 도전하다&amp;quot; - 복학생, 광고에 미치다.</title>
      <link>https://brunch.co.kr/@@Ja4/12</link>
      <description>1. 그렇게 첫 도전에 실패하고 난 뒤, 난 독기를 품고..  열심히 랩을 했다.  그리고 학교 가요제에서 상을 탔고 대한민국의 월드컵 4강 신화를 만끽하며 신촌에서 기차놀이를 했고 소개팅을 했고 차였다.  그리고 군대에 갔다.   2. 복학생 아저씨가 되고 난 뒤에 다시 시작됐다.  기초부터 다질 필요가 있었다.&amp;nbsp;아이디어가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체계화시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h-e5J-OyuM-FpIYtZrBLTuMgy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25:41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2</guid>
    </item>
    <item>
      <title>&amp;quot;맨 땅에 헤딩하다&amp;quot; - 제일기획 대학생 광고대상에 도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Ja4/11</link>
      <description>1. 어릴 때부터 끼가 넘쳐 났던 나는 언제나 그 끼를 주체하지 못하는 게 문제였다.  그 때문에 친구도 많고 인기도 좋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 말썽을 일으키는 일도 종종 있었다. '또라이'라는 이야기도 적잖이 들었다.  내 안에 넘쳐 나는 이 기운을 어디로 발산하면 좋을까. 언뜻 생각나는 것은&amp;nbsp;방송/영화/연예/광고&amp;nbsp;같은 것들이었다.  한 때는 연극영화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khj7XUVjOKQNCrGuVFjRbNBf0q0"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18:33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1</guid>
    </item>
    <item>
      <title>광고 이야기를 시작하며.. - 2015.10.03</title>
      <link>https://brunch.co.kr/@@Ja4/10</link>
      <description>1. 두서도 없고 주제도 중구난방인 이 블로그 공간에 뭔가 내가 잘할 수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얼마 전,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한 뒤에 포스팅을 올렸는데 '명예 훼손으로 인한 게시 중단' 신고를 받아 포스트가 내려졌다. 이의제기를 하여 1달 만에 다시 글이 올라오긴 했는데 이 때문인지 블로그 방문자 수가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6yi_xQNYwUCpq2ICBw0exRGEk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5:09:16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10</guid>
    </item>
    <item>
      <title>증발해 버렸으면, '상(上)'편</title>
      <link>https://brunch.co.kr/@@Ja4/9</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매니저님. 실적이 이게 뭡니까?&amp;quot;  &amp;quot;제가 기대하는 수준은요, 이 정도가 아니에요. 잘 알고 계시죠?&amp;quot; &amp;quot;사실 저 일곱 달 동안 참은 겁니다..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하면서요. 그런데, 그대로더라고요?&amp;quot;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최대한 내면의 감정을 억눌러 낸 눈빛으로 이 상무의 눈을 바라봤다.  아니, 사실대로 정확히 말하면 나는 아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8NywMK7JX-JbY7YKjzMlFr9nD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2:42:20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9</guid>
    </item>
    <item>
      <title>유인(誘引) 아이스크림 가게</title>
      <link>https://brunch.co.kr/@@Ja4/8</link>
      <description>8월, 기나긴 장마가 끝나고 삭막한 여름날들이 펼쳐졌다. 한낮의 강렬한 햇빛은, 비쭉 날이라도 세운 것처럼 날카롭게 옷 밖으로 드러나 있는 살갗을 괴롭혔다. 거리에는 사람들도 몇몇 돌아 다니지 않았고, 더위에 지친 비둘기들은 평소보다 더 굼뜨게 느릿느릿 걸어 다녔다.  &amp;quot;아~ 엄마아~~~!!&amp;quot;  어린 아이의 앙칼진 목소리에 더위로 가라앉은 거리의 고요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a4%2Fimage%2FuJGFp-F-yQ58bqnx06afphBF3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05:56:29 GMT</pubDate>
      <author>도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Ja4/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