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문연</title>
    <link>https://brunch.co.kr/@@H9L</link>
    <description>옷경영 코치. 옷글옷글 작가. 덜 사지만 더 충분하게 나를 입는 법ㅣ옷톡톡 옷경영 연구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0:25: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옷경영 코치. 옷글옷글 작가. 덜 사지만 더 충분하게 나를 입는 법ㅣ옷톡톡 옷경영 연구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9L%2Fimage%2FuN0nY31tD96aYr5rPa_cIp1DnXo.jpeg</url>
      <link>https://brunch.co.kr/@@H9L</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249. 코피는 왜 예상치 못한 순간에 쏟아지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81</link>
      <description>별 다를 게 없는 아침이었다. 갑자기 코에서 뭐가 툭 하고 옷에 떨어졌다. 동그랗게 번지는 붉은 색의 피. 손을 코에 갖다대니 뜨거움이 느껴졌다. 코피였다. 뜨거운 기운이 코에서 얼굴 전체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가방에서 휴지를 찾았다. 코피는 왜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는 걸까. 게다가 늘 가방에 휴대하던 휴지가 오늘은 왜 한 장도 없는 걸까. 이런 생각</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3:06:31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81</guid>
    </item>
    <item>
      <title>취업을 못하는 것과 연애를 못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80</link>
      <description>구직활동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몇 가지 기준을 세운다.  연봉은 이랬으면 좋겠고, 점심은 지원해줬으면 좋겠고, 정규직이면 좋겠고, 출퇴근 시간은 1시간이 넘지 않으면 좋겠고, 복지는 이랬으면 좋겠고, 야근은 없었으면 좋겠고.  그러다 구직 기간이 늘어나면 하나씩 양보하게 된다.  다른 것들이 괜찮으면  나머지 것들을 양보하는 시기가 오는 것이다.  연봉이 괜</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3:08:08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80</guid>
    </item>
    <item>
      <title>'액티브'하지 못해 거절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9</link>
      <description>사실 식기세척 알바를 하면서 한 건의 연락을 더 받았다.  (식기세척 알바하느라 졸라 힘들었는데 1건의 면접제안, 1건의 채용확정 전화를 받아 신기했다. 가끔 세상이 '내가 뭔가 해보려고 발버둥을 치는구나' 할 때 나를 도와준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 날도 그랬다.)  부재중 전화가 있는 곳은 며칠 전에 면접을 본 곳이었고, 업무의 대부분이 잘 맞았지</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2:37:34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9</guid>
    </item>
    <item>
      <title>지독한 클라이언트와 일해본 적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8</link>
      <description>면접관은 1명이었고, 병원담당 인사 처리와 행정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사람이었다.  회의실 같은 곳이 아닌 그냥 그 담당자의 방에서 면접을 봤는데 약간의 담배 냄새가 코를 찔렀다.  보통 어떤 회사를 방문하든 나는 그 회사의 분위기를 본다. (누구나 그렇겠지)  문을 열고 바로 들어가니 콘텐츠 팀이 개방된 곳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다. 누구나 지나다니면서 모니</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2:11:53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8</guid>
    </item>
    <item>
      <title>직업에 대한 낭만과 환상</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7</link>
      <description>식기세척 알바를 하고 있는데 서류 통과 문자가 왔다.  유튜브 영상 대본 작성과 블로그 관리 업무 였다.  콘텐츠 관련 업무와 글쓰기가 좀 있는 업무라면 그래도 업무와 직장에 애정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 곳은 집에서 마을버스만 타면(걸어가면 30분 거리) 코 앞에 내려주는 그런 곳이었는데 그래서 취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의 나래를</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1:50:02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7</guid>
    </item>
    <item>
      <title>푸드코트 식기세척 알바</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6</link>
      <description>빵공장 알바에서 탈출한지 일주일째.  또 알바를 해야할 것 같아서 당근알바를 뒤적이다가  집 근처의 대학병원 푸드코트에서 3일짜리 식기세척 알바를 발견했다.   3일? 흠... 예전에 식기세척 알바 후기 읽으면서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빵공장에서 트레이 세척 경험을 해본 바- 그러면 더 지원 안해야 하는 거 아니니??)  6.5시간 정도는 괜찮지 않을</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6:06:18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6</guid>
    </item>
    <item>
      <title>빵공장 생산보조 알바</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5</link>
      <description>주말 알바도 날라갔고,  당장 취업도 안 될 것 같아 단기알바로 눈을 돌렸다.   10일 정도 하는 빵공장 생산보조/물류포장 알바였고  역시 초보도 가능하대서 지원해서 출근했다. (여긴 면접 없이 바로 출근. 짱신기)  좀 멀었지만,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편하게 출근했는데  빵공장(대형은 아니고 중소기업 정도)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생산보조/물류</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5:08:27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5</guid>
    </item>
    <item>
      <title>식기세척 알바 후기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4</link>
      <description>도서관 식기세척 알바 면접을 봤는데 연락이 안 왔다.  알바 중의 극악의 난도인 식기세척 알바라 (물론 상하차가 더 위이긴 하지만)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들었고,  실제 면접에서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해봐야 알 것 같기에 해보겠다고 했지만 연락이 오지 않아  안도 반, 아쉬움 반이었다.   그러다 백화점 푸드코트 식기세척 알바를 지원해놓고 후</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4:26:32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4</guid>
    </item>
    <item>
      <title>붙었는데 떨어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3</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하루 주요 일과는 2가지다.  지원서를 내는 것, 주말 알바를 찾는 것.  주말 알바는 가까운 곳에서 하고 싶었지만  인생은 원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1시간쯤 거리에 있는 곳에서 면접 제안이 왔다.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한 번 해보고 싶었던 쇼핑몰 관리 업무였고,  CS전화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해서 일단</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42:29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3</guid>
    </item>
    <item>
      <title>노안도 아니면서 대체 왜</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2</link>
      <description>기본적으로 베이커리 카페는 경력자를 원한다. 하지만 걔중에 초보 가능 이라는 말이 쓰여 있는 곳도 있는데 교통이 불편한 곳이었지만 시급이 세서(아마 일이 빡세다는 뜻이겠지) 지원해보았다. 연락이 없어서 단념하고 있다가 공고가 다시 올라와서(다들 그만두는 이유가...) 지원했더니 면접보라 오라고 했다.   시급도 세고, 택시비를 지원해준다는 말에 주말 근무면</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24:47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2</guid>
    </item>
    <item>
      <title>주말 알바를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1</link>
      <description>구직활동을 하고 있으니  취업이 될 경우를 위해 주말 알바를 알아보기로 했다.   예전에도 교재 물류센터(상하차 아님)에서 일한 적이 있어서  몸 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근무하려면 조금 더 수월한 알바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amp;lt;샌드위치 제조 알바&amp;gt;  집도 가깝고 하루에 3시간 근무라 부담스럽지도 않다.  면접 후 연락 안 옴</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1</guid>
    </item>
    <item>
      <title>배우자의 유무와 구직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70</link>
      <description>나와 함께 유일하게 구직 이슈가 있는 딩크족 친구가  올 해는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을 거라고 했다.  친구는 올 봄에 흔하지만 쉽지 않은 수술을 했고(쉬운 수술이란 게 있을까?)  실업급여 기간이 끝나도 올 해는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순간 부러웠다.  결혼한 이들은 쉬고 싶을 때 좀 더 자유로운 건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6:42:41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70</guid>
    </item>
    <item>
      <title>메타인지가 어떤 편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9</link>
      <description>면접을 많이 보면  확실히 어떤 질문엔 어떻게 답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불행인 건 오답을 말해놓고 나중에 알게 된다는 거지만.  메타인지가 어떤 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삶에 '전략'이라는 단어를 구석에 쳐박아놓고 사는 나는  면접에서도 '전략'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솔직한(이라고 쓰고 면접 슈레기라고 읽어보쟈) 답변으로  면접관의 선택을 아주</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6:36:13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9</guid>
    </item>
    <item>
      <title>심리상담센터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8</link>
      <description>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사무보조같은 업무에도 지원해봤다.  솔직히 사무보조 하고 싶지 않았지만  면접 보러 오라는 곳이 없어서  오라고 하면 일단 면접은 봐보기로...  강남권이지만, 한적한 강남권에 있는 심리상담센터라  게다 주4일 업무라고 해서 어떤지 한 번 가봤다.  나는 꼴같지 않게 건물의 화장실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 업무만</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6:21:21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8</guid>
    </item>
    <item>
      <title>기질과 성향은 극복이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7</link>
      <description>채용 공고에서&amp;nbsp;인성역량검사를 첨부하래서  인성역량검사를 해봤다.  9,900원 내고. (내 돈)  구인 업체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센터 운영을 하는 곳이었고  센터를 관리 운영하는 매니저를 뽑는 자리였다.  공간 운영 매니저 경험이 있었고,  대면 업무는 아주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쩌다보니 업무마다 늘 대면업무가 있어왔기에(수강생 관리, 업체 교육 등)</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6:07:45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7</guid>
    </item>
    <item>
      <title>247. 당근마켓에는 매미 허물을 판다.</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6</link>
      <description>당근마켓 구경하다 깜짝 놀랐다. 사람들이 매미 허물을 파는 것이다.  땅 속에서 7년 살고 세상에 나와 일주일 동안 울다가 세상 하직 하는 매미들에게 약간의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 곤충의 자태를 지닌 매미가 귀엽고 호감상인 것은 아니고(너무 커) 그들이 탈피하고 나온 허물 역시 원본이 어땠는지 상상 가능할 정도로 너무 멀쩡하여 코</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1:18:51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6</guid>
    </item>
    <item>
      <title>믿고 거르는 기업 구인글</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5</link>
      <description>구직을 하다보면  왜 이렇게 구인 글을 성의없이 쓰는지 모르겠는 업체를 본다.  업무 상세설명에 아무것도 안 적혀 있다.  하지만 너무 상세하게 적혀 있는 업체도 부담스럽다.  할 일이 태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연봉은...)  가끔 상상한다. 나라면 이렇게 쓸텐데. (인사담당자도 아니면서;;;)  기업도 자기소개서를 보듯이, 구직자도 기업의 구인글을 본</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3:34:21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5</guid>
    </item>
    <item>
      <title>한달만에 면접 보라고 연락이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4</link>
      <description>보통 지원자가 마음에 들면  적어도 2,3일 안에 오래 걸리면 일주일 내로 연락이 온다고 생각한다.  지원하고 잊고 있던 회사에서 면접 연락이 왔다.  한.달.만.에.  기쁜 마음에 면접을 보려고 지원했던 지원서를 열었는데  지원서를 다른 업체 걸로 잘못 보냈네?  ?????????????????????  제대로 된 지원서를 정갈하게 4부 뽑아서  면접장에</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3:27:50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4</guid>
    </item>
    <item>
      <title>어린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냐고 물어봤다.</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3</link>
      <description>나도 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을.  그리고 큰 조직이 아닐 수록 2,30대가 가장 많다는 것을.  어린 사람이 아니고 '직장 동료'인데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나이 많은 사람의 적응력을 보는 거겠지.  경험을 예로 들며 함께 업무를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답했지만  내향인의 기개는(나라는 사람의 특성일지도)  너무 삐걱거렸다.  아무래도 협업이 필요한</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3:21:59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3</guid>
    </item>
    <item>
      <title>면접을 보면 느낌이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9L/2262</link>
      <description>면접을 보면 느낌이 온다.  이미 건물에 들어선 순간부터 느낌이 온다.  면접은 소개팅 첫 순간과도 비슷하다.  짧게는 20분, 길면 40분.  그래도 그 시간 안에 상대방을/회사를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면접 답변을 곱씹으며 생각했다.  &amp;quot;떨어졌구만.&amp;quo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3:15:46 GMT</pubDate>
      <author>이문연</author>
      <guid>https://brunch.co.kr/@@H9L/226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