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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밀밀</title>
    <link>https://brunch.co.kr/@@G9l</link>
    <description>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amp;lt;나를 키운 여자들&amp;gt;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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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amp;lt;나를 키운 여자들&amp;gt;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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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국독서교육신문&amp;gt;과의 인터뷰 - 17년 차 인터뷰어가 말하는 질문과 경청</title>
      <link>https://brunch.co.kr/@@G9l/370</link>
      <description>&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인터뷰 요청을 했던 사람이 있었다. 프리랜서 인터뷰어인 김호이님이었다. 2000년생인 호이님은 중학생 때 처음 인터뷰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인터뷰어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내 계정을 알게 됐고 꼭 인터뷰를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인터뷰를 앞두고 호이님은 빽빽한 질문지를 보내줬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CBm6ustitJaju0SZaE_NpCPWN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05:48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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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후 초라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9</link>
      <description>-두 번째 책이 나온 후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책 하나만 보고 달렸는데 누군가의 선택과 반응을 기다리고 확인하는 시간이 어렵고 괴롭다. 아무래도 특정한 직업에 대한 책이다 보니 첫 번째 책에 비해 진입 장벽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충분히 설득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하다. 물론 가장 큰 원인은 내가</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0:23:59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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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린이병원의 역사를 정리하는 일 - 어린이병원 20년사 작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8</link>
      <description>겨울과 봄에 작업했던 어린이병원 20년사 책이 나왔다. 이 책에서 나는 통사와 인터뷰 기획기사 집필을 맡았다.  대부분의 클라이언트 잡이 그렇듯 기관의 역사를 정리하는 일은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신나게 할 수 있는 작업은 아니다. 하지만 홈페이지 연혁에 한 줄로 적혀 있는 기록을 하나씩 자료와 대조하고 관계자를 인터뷰하며 그 안의 맥락을 찾아가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cio7lKovmoOg3QEpdOuOsQ_HeC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3:46:03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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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 북토크 엽니다 - 타인이라는 세계를 통과하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7</link>
      <description>&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 첫 북토크 엽니다! 7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고요.  날짜를 딱 잡고 보니 황금연휴 기간이라 일정 어려운 분이 많을 것 같지만, 제가 곧 장기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 최선의 날짜를 잡아보았습니다. 부디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이 있기를 바라며.  &amp;lsquo;타인이라는 세계를 통과하는 일에 대하여&amp;rsquo;라는 주제로 진행 예정이고요. 이번에는 제가 인터뷰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VmxLbg4cFJkrBin-CWs-np-XT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3:26:57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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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터뷰가 두려운 인터뷰어입니다 - [인터뷰어의 지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5</link>
      <description>대학생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과외를 하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지나갈 때마다 자꾸 눈에 밟히는 천막이 있었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옆에서 1년 넘게 농성을 이어가는 이유가 궁금했다. 기사를 찾아보며 사전 취재를 하고 질문지를 준비한 뒤 무작정 천막 앞으로 갔다. 여행지에서 사진 한 장 찍어 달라는 부탁도 잘 못하는 내향인에게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DGsevChx7a_wR4sIuCTVefBGY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7:05:26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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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혐오에 빠진 아이, 애들 탓만 하는 어른  - [이상한 아이들] 영화 &amp;lt;라이스보이 슬립스&amp;gt; 속 동현</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4</link>
      <description>&amp;quot;방귀 냄새 나. 역겨워.&amp;quot; &amp;quot;밥을 싸오다니. 별종이다.&amp;quot;  노란 머리의 백인 아이들 사이에서 김동현이라는 이름은 유독 눈에 띈다. 교사는 그의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고, 영어 이름을 지어올 것을 제안한다. 이어진 점심시간, 엄마가 싸준 김밥을 꺼내자 아이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린다. 낯선 음식에 아이들은 노골적인 혐오를 쏟아낸다. 결국 동현은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Jf7gNW1ltzvm80U9zBR_fa41yx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22:35:49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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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가 나왔습니다 - '선연한 이해를 향한 여정'에 초대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3</link>
      <description>저의 두 번째 단독 저서인 &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가 나왔습니다.  첫 번째 책인 &amp;lt;나를 키운 여자들&amp;gt;을 낸 뒤 두 번째 책에 대해 세웠던 기준이 있었어요. &amp;lt;나를 키운 여자들&amp;gt;이 뼛속까지 파고들어가 &amp;lsquo;나&amp;rsquo;를 쏟아낸 책이었다면 다음에는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쓰고 싶었어요. 에세이와 실용서 사이 어딘가에 있는 책을 내게 된 이유예요.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hFhOn-yhR7J3n6SBb_gSJY04m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7:11:10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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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몰랐던 젊은 아빠의 뒷모습  - [이상한 아이들] 영화 &amp;lt;애프터썬&amp;gt; 속 소피</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2</link>
      <description>열한 살이 됐을 때 내가 이미 다 컸다고 생각했다. 가족 여행에 더는 따라가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엄마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지 않았으며, 부모님과 공유하지 않는 혼자만의 세계가 점점 커져갔다.  그 무렵부터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왜 나한테는 이렇게 하라 그러고 본인은 저렇게 하는 거지?' '엄마 아빠는 어른인데 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C6Cf-CpVzC9yHtmdDoIk8ea9ru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22:53:08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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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 3교지를 넘겼다&amp;nbsp; - 어쩌면 한계, 그럼에도 최선</title>
      <link>https://brunch.co.kr/@@G9l/361</link>
      <description>두 번째 단독저서인 &amp;lt;인터뷰어의 지도&amp;gt;가 이제 진짜 막바지 작업 중이다. 편집자님께 출간 제안 메일을 받은 것이 2024년 1월이었으니 꼬박 2년 넘는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냈던 책들은 대부분 연재 기사를 바탕으로 했기에 이미 쓴 글을 엮어 책을 만들었다면, 이번 책은 편집자님과 기획과 목차 짜는 단계부터 함께했다.  -글 한 편 쓰는 데 몇 주가 걸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f23bwKT4Oe3JJQJ3OCeyL25ag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6:46:52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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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험이 계급의 문제가 됐을 때  - [이상한 아이들] 영화 &amp;lt;남매의 여름밤&amp;gt; 속 옥주와 동주</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9</link>
      <description>아이는 생후 9개월에 첫 해외여행을 갔다. 대학생이 될 때까지 해외여행은커녕 비행기조차 타본 적 없던 남편과 나는 아이와 함께 참 많이도 여행을 다녔다. 유년 시절의 한을 풀기라도 하려는 듯이.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해외여행을 하며 발리 한 달 살기를 하기도 했고, 팬데믹 기간에는 인적이 드문 캠핑장을 찾아 전국을 여행했다. 아이 덕분에 우리는 각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zGlpgnQZPywD7IoS2gwhOaaU-y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21:30:37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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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정상'이라 착각하는 것들  - [이상한 아이들] 영화 &amp;lt;문라이트&amp;gt; 속 샤이론</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8</link>
      <description>'가난한 흑인. 한부모 가정. 마약 중독자 엄마. 동성애자'  영화 &amp;lt;문라이트&amp;gt;의 샤이론은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 있는 아이다. 샤이론에게는 세 개의 이름이 있다. '리틀', '샤이론', '블랙'. 영화는 각각 리틀-샤이론-블랙이라는 제목이 붙은 3부로 구성돼 있다. 유년 시절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eMhN5-eUf0XjMkfkwQ91uujAtY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21:50:22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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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키즈 유튜버' 인기가 불편했던 이유 - [이상한 아이들] 영화 &amp;lt;이사&amp;gt; 속 렌</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7</link>
      <description>유니콘 같은 아이를 봤다. 100만 유튜버인 이 유치원생은 혼자 자신의 방에 들어가 잠들고, 또래답지 않은 고급 한국어 어휘는 물론이고 영어까지 구사한다. 슬픈 상황에서도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며 눈물을 꾹 참고, 동생에게도 한없이 다정하다. 밝고 귀여우면서도 의젓한 모습을 보이는 이 아이에게는 '인생 2회차'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 다른 아이는 인형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OJTCHtHfXRUbMrgvq-4U6vYsBH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22:39:08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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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락 중독' 사회, 11살 소년의 용기 &amp;nbsp; - [이상한 아이들] 영화 &amp;lt;추락의 해부&amp;gt; 속 다니엘</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5</link>
      <description>아빠가 죽었다. 설산이 보이는 그림 같은 별장 앞에 피가 흥건하다. 사인의 증거로 남은 것은 머리의 외상과 세 점의 핏자국뿐. 사망의 직접적 원인은 관자놀이의 혈종이지만 그것이 충돌 때문인지 타격에 의한 것인지는 판단할 수 없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확신할 수 없다는 뜻이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고 재판이 열린다. 엄마 산드라(산드라 휠러)가 강력한 용의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746Oilh9XJt6J9ge7YmmoL0nMM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21:45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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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크의 항해를 응원하며 - 모두 각자의 레이스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4</link>
      <description>마크는 나의 최애도 차애도 아니었다. 굳이 따지자면 나는 그를 미워하는 쪽에 가까웠다. 나의 최애와 두 그룹에서 함께 활동하는, 케이팝에서 &amp;lsquo;유이&amp;rsquo;한 &amp;lsquo;겹멤&amp;rsquo;인 그는 늘 넘사벽 같은 존재였다. NCT 모든 팀의 센터에 섰고, 그만큼 실력도 뛰어났으며, 뭐든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고, 그 진심을 많은 사람이 사랑했다. 완벽한 자기 관리, 팬과의 소통, 음악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qvODAgc7EwSqPRwfy5_nXXxQUV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06:13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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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가호호 기록집 - &amp;lt;2025 가가호호 기록집&amp;gt; 작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3</link>
      <description>지난해 말 교정교열 작업으로 참여했던 &amp;lt;2025 가가호호 기록집&amp;gt;이 나왔다. 가가호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시행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이름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핵가족부터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족 등 여러 형태의 가족을 아우르는 가족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 42개 기초문화재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1vhbmt-MnX4nI1cvxcx__XFCg1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8:30:00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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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물관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 - 국립고궁박물관 20년사 작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G9l/351</link>
      <description>2025년 여름을 쏟아부었던 &amp;lsquo;국립고궁박물관 20년사&amp;lsquo; 책을 받았다. 제목은 &amp;lt;스무살이 되었습니다&amp;gt;. 나는 이 책의 텍스트 집필을 맡았다.   -역사덕후인 날날이와 전국의 박물관을 보러 다니면서 박물관과 관련된 일을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게다가 이번 기획은 박물관 유물뿐만 아니라 유물 뒤에 가려져 있던 사람을 함께 조명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s-aGBIv05nnudb3W34AIwhIOaa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2:17:41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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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 카페인, 다이어리  - 2025년 제일 잘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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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가장 잘한 일을 꼽자면, 운동을 꾸준히 한 것이다. 2024년을 마무리하며 2025년 새해 계획에 &amp;lsquo;주3회 운동&amp;rsquo;을 쓰면서 가능할까 싶었는데, 1년 내내 주2회 요가와 주1회 PT를 했고 늦가을부터는 주2회 달리기도 하고 있다. 30분 연속 달리기도 어려웠던 내가 10km를 달릴 수 있다니! 작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생각해 보니 카페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vtyW5awjevyZYoc_PLMoL7TAx2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1:15:56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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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스크래치를 내는 일  -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 강연을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G9l/347</link>
      <description>-'도토리마을방과후'&amp;nbsp;@dotori1996 교육소위 업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한 해에 두 번 전체조합원 교육을 기획하는 것이다. 상반기 연합교육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하반기 교육만큼은 우리 조합에 꼭 맞는 교육을 진행하고 싶었다. &amp;lsquo;장애-비장애 통합 교육&amp;rsquo;으로 주제를 정하고, 강사를 물색했다. 소위원들과의 논의와 추천을 거쳐 &amp;lt;교사와 학부모 사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KKBAhPemTQxRPdfrx_w7k165W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2:22:56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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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3 아들과 독서모임을 했다 &amp;nbsp; - 첫 번째 우리 가족 책'빵' 모임</title>
      <link>https://brunch.co.kr/@@G9l/349</link>
      <description>첫 가족독서모임을 했다. 독서모임 이름은 &amp;lsquo;우리 가족 책빵&amp;rsquo;. 날날이가 이름을 지었고 책 이야기를 하면서 빵을 먹는다는 의미에서 &amp;lsquo;책빵&amp;rsquo;이라고 이름 붙였다. 첫 모임은 제주도에서 진행되었다. 통유리창으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점심을 많이 먹어서 배가 아주 불렀지만) 빵을 먹으면서 했다.  가족독서모임 아이디어는 &amp;lt;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amp;gt;을 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9l%2Fimage%2FbGs9P42L2eGItalljUyT6paiAK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1:34:13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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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성운의 사고실험' 휴재 공지를 보고 - 그리고 인터뷰어의 책임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G9l/348</link>
      <description>1.런던베이글뮤지엄 노동자 사망 사건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것은, &amp;lt;최성운의 사고실험&amp;gt;(아래 &amp;lt;사고실험&amp;gt;)에서 봤던 창업자의 인터뷰였다. 평소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었고, 그날의 콘텐츠도 오랫동안 벼려온 &amp;lsquo;자기만의 것&amp;rsquo;을 갖고 있는 사람의 진정성과 단단함이 느껴지는 인터뷰였다.  2.노동자 사망 사건 이후 창업자의 책과 인터뷰는 다시 조명됐고 &amp;lt;사고실</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2:19:56 GMT</pubDate>
      <author>홍밀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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