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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는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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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1: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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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일상에 펼쳐지는 그 순간을 담아본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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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11 - 둘이 아닌 셋이서 떠난 마지막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FYn/433</link>
      <description>우리의 마지막 하루, 미야지마  마지막 날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했다. 사실상 오늘이 신혼여행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쉬운 마음이 조금 있었지만남은 시간 동안 히로시마를 조금 더 둘러보기로 했다.  옵스큐라 커피 로스터스 Obscura Coffee Roasters  아침부터 향한 곳은 커피숍이었다.  잠도 깨울 겸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옵스큐라 커피 로스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L9JtqAu_LXfYb9Qev2aSPzfOz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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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10 - 축제가 끝난 자리에서 마주한 히로시마</title>
      <link>https://brunch.co.kr/@@FYn/432</link>
      <description>축제가 끝난 다음 날  히로시마 어린이날 축제가 끝나고 다음 날 아침. 이른 시간부터 창밖으로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거리 곳곳을 청소하고, 어제 축제의 흔적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거리는 언제 축제를 했냐는 듯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빠르게 정리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일본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는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2QfUUQK3Q3KTL07vwhyHQt43c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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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9 - 오카야마를 떠나, 우연히 만난 히로시마의 어린이날</title>
      <link>https://brunch.co.kr/@@FYn/431</link>
      <description>다시 오카야마로 돌아온 우리는 이온몰에서 간단히 중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음 날은 신혼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히로시마로 향하는 날이었다. 오카야마를 떠나기 전,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다.  사치 오코노미야끼  사치 오코노미야끼(Sachi Okonomiyaki)는 오카야마역 근처에 있는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Zdhv71CUTwvWez5DuSfQZIw5U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guid>https://brunch.co.kr/@@FYn/4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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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8 - 기대와 달랐던 구라시키</title>
      <link>https://brunch.co.kr/@@FYn/430</link>
      <description>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난 다음 날,&amp;nbsp;우리는 오카야마 근교에 있는 기비츠신사에 들렀다. 날은 여전히 좋았고, 산책하며 신사를 둘러보기 좋은 날씨였다.  모모타로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곳 기비츠신사는 일본의 유명한 모모타로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모시는 신인 오키비츠히코노미코토(大吉備津彦命)가 전설 속 오니인 우라(温羅)를 물리쳤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eehFjQbFI6YpPqQUNGpFClwtA4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7:47:25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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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7 - 기대하지 않았던 도시, 오카야마</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9</link>
      <description>전날 우동투어를 마치고, 마지막 한 곳 전날의 우동투어를 끝으로 이제는 다른 음식을 먹어보려 했다.  그런데 무언가 아쉬운 마음에 한 군데만 더 가보기로 했다. 먼저 모닝커피 한 잔을 마시러 우동집 근처 카페에 들렀다.  커피를 주문하고 매장에 앉아 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다. 딱 모닝커피 하기 좋은 곳이랄까. 바로 앞 다카마쓰 시티 호텔에 묵는 손님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6i93RmpqD77FK_Ah_A_AV92Sp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6:23:58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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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6 - #6 우동을 따라 걷다 보니 하루가 지나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7</link>
      <description>이날은 다카마쓰에서 우동투어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여러 우동집을 돌아볼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날이 맑아 걷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괜히 기분부터 가벼워지는 하루였다.  첫 번째 우동, 바카이치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우동 바카이치다이. 가마버터우동으로 유명한 곳이라 동투어의 시작으로 골랐다. 점심시간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jE7Qn4_GX4ol3vfCdIN_A0ygOw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6:31:43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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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저 호박인 줄 알았다 - 나오시마에서 만난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을 따라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8</link>
      <description>나오시마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던 것은 빨간 호박이었다. 사진으로 워낙 많이 봤던 작품이라 처음에는 크게 낯설지 않았다. '아, 나오시마에 왔구나.' 사람들은 호박 앞에 줄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고, 우리도 그 틈에 들어가 사진을 남겼다. 조금 뒤에는 노란 호박도 만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에게 쿠사마 야요이는 그저 물방울무늬와 호박으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esqAbY4oltNH9xHkZVvUtboQa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2:10:56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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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5 - #5&amp;nbsp;바다를 건너 예술의 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6</link>
      <description>다카마쓰항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내려두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amp;nbsp;하루를 꽤 이동하며 보냈던 터라 멀리 나가기보다는 근처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검색해서 찾아간 이자카야는 이미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다행히 웨이팅은 10분 남짓. 우리가 들어간 뒤에도 계속 손님들이 이어졌다. 바 좌석에 앉아 가게 안을 둘러보며 영어 메뉴판으로 주문을 했다.&amp;nbsp;모둠 튀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nUwMWEEvUpES2T_Ga0sI23i2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4:27:31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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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4 - #4&amp;nbsp;떠나기 전, 조금 더 멀리</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5</link>
      <description>렌트카를 반납하기 전까지 최대한 알차게 쓰고 싶어 이른 아침부터 몸을 움직였다. 거리가 조금 있긴 했지만 전망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곳, 산길을 지나 구루시마해협대교를 건너 도착한 기로산 전망 공원이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전망 공원으로 오르는 길부터 이미 풍경이 충분히 아름다웠고, 정상에 도착해 내려다본 풍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5dM9luTFMqmID2BEmeB7a97DLq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6:22:45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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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3 - #3&amp;nbsp;오즈에서 시모나다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4</link>
      <description>오즈성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먹을 도시락부터 챙겨 밖으로 나왔다.&amp;nbsp;성을 향해 올라가는 길목에 피크닉을 하기 좋은 공간이 있어, 먼저 자리를 잡고 밥을 먹기로 했다. 여행지에서 먹는 도시락은 늘 그렇듯, 특별한 메뉴가 아니어도 괜히 더 맛있다. 오즈성은 생각보다 높지 않아 오르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amp;nbsp;천천히 걸어 올라가 티켓을 끊고 성 내부도 둘러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J1VXpAQHnq5zx29dJZ8WpITDAG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6:32:33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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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2 - #2 함께여서 더 천천했던 마쓰야마</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3</link>
      <description>우리가 신혼여행을 정할 즈음 나눴던 이야기 중 하나가 아버님과 어머님을 초대해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다. 오후에 마쓰야마 시내에서 뵙고, 그렇게 3일 동안의 동행이 시작되었다. 아버님과 어머님과 함께하는 여행인 만큼, 미리 동선을 찾아보고 최대한 기다림이 없도록 준비했다. 온천을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첫날은 도고온천 일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Hj5-xDyTyW6rBPn_Muzo0WhjOx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2:43:29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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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의 신혼여행은 일본에서 시작되었다 #1 - #1. 시작은 마쓰야마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2</link>
      <description>우리의 아름다운 날의 시작으로 선택했던 일본 소도시 여행.&amp;nbsp;임신이라는 축복 안에서의 여행이었기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천천히, 그리고 즐겁게 보내기로 했다.&amp;nbsp;그렇게 우리의 신혼여행은 마쓰야마에서 시작되었다. 마쓰야마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눈에 띄었다.&amp;nbsp;짐을 맡기자마자 그곳으로 향했는데, 큰 공원에서 알로하 축제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9RgIg7e2DpXNgQi9OstTvkKnU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00:09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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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오슝에서 새해를 맞이하다 - 3편 - 그렇게, 가오슝에서 새해를 맞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n/420</link>
      <description>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한 해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의 밤을 보내기 위해 다시 밖으로 나섰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보니 드림몰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한다고 했다.&amp;nbsp;시간도 여유가 있어 두 정거장 전에서 내려 천천히 걸어가기로 했다.&amp;nbsp;가는 길에 이케아가 보여 잠깐 1층을 둘러보고,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먹으며 느긋하게 이동했다. 멀리서부터 음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le6aQQ5D5pH5m-6EnYUyztmb-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6:59:25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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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오슝에서 새해를 맞이하다 - 2편 - 바다 건너 치진섬, 섬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8</link>
      <description>페리를 타고 치진섬으로 들어갔다. 가까운 거리에 있어 금방 도착하기에 가오슝을 오면 필수도 들리는 관광코스 중 한 곳이다. 보통은 도착해서 앞에 있는 자전거를 빌려서 치진섬을 둘러보지만 우리는 천천히 걸어 다니기로 했다. 조금 걷다 보면 해변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데 이곳 해변이 검은빛모래가 있어 독특한 느낌을 가져다주는 곳이다. 우린 돗자리를 챙겨 왔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rYGII_e_nAPJxUbIjDt-hv44H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6:29:49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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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오슝에서 새해를 맞이하다 - 1편 - 한 해의 끝, 대만의 남쪽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7</link>
      <description>일본 시즈오카를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대만 가오슝으로 여행을 떠났다. 생각보다 새해 시즌 항공권이 저렴해서 가볍게 결심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다.&amp;nbsp;이번엔 인천이 아닌 김포공항 출발. 확실히 더 한적했고, 저녁 비행기라 출국 전에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식사를 해결했다. 이 공항에는 라운지라고 할 만한 공간이 딱히 없어서 기대 없이 들렀지만,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6p3-UgZQ2zrJWI22g1qWgupfW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7:44:57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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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지산 보러 떠난 시즈오카 1박 2일 - 3편 - 조용히 마무리된 하루, 그리고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6</link>
      <description>조용히 스며든 시즈오카의 마지막 밤.&amp;nbsp;첫날밤이자 마지막 밤. 아쉬운 마음에 숙소 주변 주요 거리들을 잠시 걸었다.&amp;nbsp;늦은 밤이라 문을 연 가게는 거의 없었지만, 다행히 라멘집은 늦게까지 영업 중이었다.&amp;nbsp;그렇게 우리는 조용한 거리에서 따뜻한 라멘 한 그릇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마음도, 몸도 따뜻해졌다. 다음 날 아침,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렌트카 반납. 호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Mgn7Q5X13eVFROvROKRc6NCfxr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5:44:05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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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후지산 보러 떠난 시즈오카 1박 2일 - 2편 - 렌터카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5</link>
      <description>잠깐 들렀다가, 오래 남은 기억.&amp;nbsp;니혼다이라를 지나 시미즈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특별히 이곳을 꼭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단지, 시간도 남았고 길도 그쪽이었기에 그냥, 가는 길에 잠시 들른 곳이었다. 수산시장 옆에는 &amp;lsquo;마구로천국 다이짱&amp;rsquo;이라는 이름의 참치 전문 매장이 있었다. 이름처럼 한쪽 건물이 참치로 가득 차 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참치를 맛볼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ODDOuveLP5zVMtZdJgRKQy8uU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2:25:39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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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후지산 보러 떠난 시즈오카 1박 2일 - 1편 - 짧아도 좋은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4</link>
      <description>이른 비행기로 새벽부터 공항에 도착했다. 다행히 인천공항에는 24시 라운지가 있어 그곳에 들어가서 간단히 배를 채우고선 휴식을 취했다. 시간이 흘러 비행기를 타고 시즈오카로 떠났다.&amp;nbsp;흔히 가는 여행지는 아니었고 처음 방문하는 여행지다 보니 기대가 되기도 했다. 우리는 도착 후 배가 고파 편의점에서 간단히 배를 채웠는데, 편의점 옆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OjO68dv1aC2cahpn7Dw6DGvrD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May 2025 04:40:54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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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떠난 오사카여행 6편 - 맛있었던 우동</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3</link>
      <description>여행의 마지막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갔다.  츠텐카쿠 https://maps.app.goo.gl/zJ6BwYCJKst5vnRz7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츠텐카쿠가 있는 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곳들이 많지 않았고 오픈 준비하는 매장들이 대부분이었다. 식당이 열려있는 곳들은 새벽부터 지금까지 영업을 하는 매장들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이미 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crDemocHllIVqA--CgVBAyMZ2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9:00:10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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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와 떠난 오사카여행 5편 - 오사카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FYn/412</link>
      <description>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젠 오사카에서의 밤을 구경하러 나갔다.  도톤보리 https://maps.app.goo.gl/RokbELw48dymHLM76 숙소가 신사이바시다 보니 도톤보리까지 가는 것도 수월하고 천천히 걸어 다니면서 구경하기도 좋았다. 다만 도톤보리에 다가올 수도 점점 사람이 넘치는 바람에 밀려서 가는 꼴이었지만 그 또한 여행의 재미이지 않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n%2Fimage%2F10HzpqaZLM3ay3WxnsxcxJzSn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9:00:08 GMT</pubDate>
      <author>담는순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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