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라온제나</title>
    <link>https://brunch.co.kr/@@EpS</link>
    <description>세계여행 중 만난 매듭이라는 취미로 7년째 매듭브랜드 운영중. 자유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온하고 부유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07:3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세계여행 중 만난 매듭이라는 취미로 7년째 매듭브랜드 운영중. 자유롭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온하고 부유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fe9-srqrhZDf7zTjOct34JfT3_Y.jpg</url>
      <link>https://brunch.co.kr/@@Ep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파도가 칠 땐 바다거북이처럼 애쓰지 말고 몸을 맡겨 -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270</link>
      <description>또다시 새로운 화요일이 찾아왔다. 이번 주는 내내 폭풍우가 올 듯 심상치 않은 먹구름이 끼어 있는 하늘이었다. 시곗바늘이 11시를 가리키자 새나는 정문 쪽을 힐끗 바라봤다. 오늘은 조금 쌀쌀하니 정은이 오면 따뜻한 짜이를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정문이 끼익 열렸다. 정은이 품에 고양이를 안은채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amp;quot;사장님! 아니 덕봉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TLWEdUUM8KcpDITY-TwFunNa90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4:19:21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70</guid>
    </item>
    <item>
      <title>7만 원으로 창업할 수 있을까? -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9</link>
      <description>최근 만난 라온과 정은, 가희를 떠올리며 새나는 생각에 잠긴 듯 손을 턱에 괴고 먼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한 질문이 있었다. &amp;quot;사장님은 어떻게 공방 창업하게 되셨어요?&amp;quot; &amp;quot;돈 많이 들지 않아요?&amp;quot; &amp;quot;원래 손재주가 좋으셨나요?&amp;quot; 이런 질문들을 들으면서 새나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기 시작했다.  10년 전, 20대 중반의 겨울이었다. 새나는 사는</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5:52:39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9</guid>
    </item>
    <item>
      <title>나를 위한 시간이 없어 -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7</link>
      <description>우리 공방카페는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많이 온다. 노키즈존, 노펫존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가 많이 없다. 이런 카페에 와서 수다도 떨고 매듭도 짓고 힐링하고 싶은 아기 엄마들은 반드시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기고 와야 했다. 그래서 자주 오지 못했는데, 나는 그런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키즈공간을 별도로 만들었다. 부</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8:48:15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7</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힘들 때 시작하게 된 취미 -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6</link>
      <description>우리 공방카페에는 명당자리가 있다. 멀리 바다가 보이고 큰 나무가 드리워져 있어 그늘도 생기는 곳. 나무의자에 앉아 먼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잔잔하게 편안해진다. 양옆에서 드리워진 나무가 마치 프레임 같아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액자 속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래서 늘 이 자리는 첫 번째로 자리가 차는데, 지금은 평일 오전이라 덕봉이가 오롯이 명당자리를</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07:06:52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6</guid>
    </item>
    <item>
      <title>나는 곰손이라 저런 건 못해 - 취미로 먹고살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4</link>
      <description>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담긴 컵에 얼음이 거의 다 녹았을 때쯤, 1층 야외 테이블에서 한숨을 쉬며 답답한 표정의 여자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아까 자기가 곰손이라던 커플 여자다. 1층 샵에서 팔찌 재료들을 사서 혼자 영상을 보며 만들어보는 중인데 뭔가 막히나 보다. 미간이 찌푸려져 있고, 라이터를 틱틱대는 손끝에 짜증과 답답함이 묻어있다. 얼음컵 밑의 물기를</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9:08:10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4</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앞만 보고 달리는 스프링벅이다 -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3</link>
      <description>우리는 스프링벅이다 아프리카에 &amp;lsquo;스프링 벅&amp;rsquo;이라는 양이 있다. 이 양들은 평소에는 작은 무리를 지어 평화롭게 풀을 뜯다가 무리가 커지면 무리의 맨 마지막에 있는 양들이 풀을 뜯기 위해 앞쪽으로 달려간다. 뒤에 처진 양들은 또 앞으로 달려가게 되고 그렇게 모든 양들은 서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앞으로만 달려 나가게 된다. 결국 풀을 먹어야겠다는 목적은 잊어버리</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1:07:07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3</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취미로 먹고살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2</link>
      <description>'찰칵찰칵' 아래층 마당에서 누군가가 사진촬영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고개를 살짝 내밀어 창 밖을 보니 한 커플이 웃으며 서로를 찍어주고 있다. &amp;quot;아 나도 이런 곳에 살면서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면 좋겠다&amp;quot; 여자가 말하자 남자도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한다는 표정이다. 2층 테라스에 앉아 그들을 바라보며 나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10년 전 내가 했던 말이었</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00:54:54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2</guid>
    </item>
    <item>
      <title>1년 넘게 우울증 약 먹으며 느낀 점 - 선물이자 고통이었던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60</link>
      <description>&amp;ldquo;우울증이에요&amp;rdquo; 의사선생님의 말에 병원이 떠나가라 통곡이 나왔다. 내가 너무 가여워서 참아왔던 설움이 터져나온거 같았다.  우울증 진단을 받은 날로부터 한달이 지났을때, 나는 내가 우울증을 다 극복했다고 엄청난 착각을 했다. 그때 쓴 일기를 보면 정말 이불킥이다..  약 1년 동안 내가 가장 자주 했던 말은  &amp;ldquo;나 이제는 진짜 우울증 끝난거 같아!&amp;rdquo; 라는</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9:24:53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60</guid>
    </item>
    <item>
      <title>불안해하느라 수고했다는 미국 남편의 말 - 쌍둥이커플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9</link>
      <description>오늘은 즉흥적으로 공방 출근을 하지 않았다. 어제 언니가 쉬어서 오늘은 내가 쉬기로 했다.  그런데 출근하지 않고, 일하지 않고, 연구하지 않은 것에 대해 죄책감이 들었다.  뭐라도 해야 하는데.. 책이라도 읽어야 하는데.. 새 디자인 연구라도 해야 하는데..   집에서 쉬기로 결정했으면서도 마음은 죄책감과 회피감으로 충분히 쉬고 있지 않았다. 저녁에 제프</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22:58:05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9</guid>
    </item>
    <item>
      <title>존재자체로 사랑한다는 것이 뭘까?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8</link>
      <description>13. 존재자체로 사랑한다는 것이 뭘까?  똥을 싸도 잘했다고 해주고, 잠을 잘 잤으면 그것도 잘했다 해주고, 집에 가는 버스 편을 알아본 것만으로 수고했다고 해주는 남편들.  미둥이를 만나 우리는 아기가 되었다. 어쩌면 우리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가장 듣고 싶던 말들이 아닐까. 이불을 개도 &amp;ldquo;잘했어 대단해.&amp;rdquo; 양치를 해도 &amp;rdquo;수고했어 잘했어.&amp;ldquo; 세수하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jMq4KsRWuRzRU05WBHf9R2SG_3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0:10:23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8</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전생에 대체 무슨 인연이었을까?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7</link>
      <description>12. 우리는 전생에 대체 무슨 인연이었을까?  최근 몇 년간 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1984년에 윤회를 믿는 사람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21%였다가, 2014년에 28%로 늘었다고 한다. 영화나 드라마, 웹툰 같은 미디어에서도 전생, 회귀물에 대한 소재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많아지고 있다. 나는 점점 더 내 전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2q5zAAdNP4wLZYGA4FOzzXMIC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9:53:01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7</guid>
    </item>
    <item>
      <title>국제커플이 서로의 언어를 잘 못하면 좋은 점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6</link>
      <description>11. 국제커플이 서로의 언어를 잘 못하면 좋은 점  시댁에 대한 갈등이나 고민은 전혀 없었다. 미국은 결혼에 대해 더없이 쿨한 나라처럼 보인다. 한국에 비해 ~해야 해 하는 관념들이 너무 없어서인지 우리는 미국 가족들에게 부담을 느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반면 미둥이들은 한국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가끔씩 부담을 느낄 때가 있었을 거다. 우리는 온몸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rTCp4iJj5RGgrrsig6XCFkN454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9:40:38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6</guid>
    </item>
    <item>
      <title>나는 너의 불안 보호자, 너는 나의 우울 보호자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5</link>
      <description>10. 나는 너의 불안 보호자, 너는 나의 우울 보호자   나는 자주 우울해한다. 최근 들어 몇 년 전 보다 많이 줄었지만 가끔 우울감이 덮쳐오면 어찌할 도리 없이 무기력해진다. 명상도 하고 요가도 하고 책도 보고 사랑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도 다 하고 여행도 다니는데, 이제는 정말 내 인생이 완벽해야 하는데 왜 또 우울할까. 이런 생각이 드는 순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MfB9-y1-W5plhs8TLw_cxhbR9S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9:08:45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5</guid>
    </item>
    <item>
      <title>내가 나를 비난하는데 왜 네가 울먹여?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4</link>
      <description>9. 내가 나를 비난하는데 왜 네가 울먹여?   어느 날 거울을 보는데 내 얼굴을 보기가 싫어졌다. 피부는 기미에, 여드름 흉터에, 잔주름에, 마음에 안 드는 것투성이. 머리카락은 이리저리 이상하게 뻗어있고 곱슬머리도 아니고 직모도 아닌 애매한 반반 곱슬머리에, 배가 튀어나와 줄어들 가능성은 없어 보이고, 오늘 입은 옷은 또 왜 이렇게 후줄근한지. 이렇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3BoDYPT8n200Fy5EYijvs8X6l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8:59:51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4</guid>
    </item>
    <item>
      <title>한국인이랑 미국인이 왜 중국어를 써요?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3</link>
      <description>8. 한국인이랑 미국인이 왜 중국어를 써요?  우리 커플들이 밖에 나가면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자주 듣는 말 best 3위 안에 드는 질문이다. &amp;ldquo;한국인이랑 미국인이 왜 중국어를 써요?&amp;rdquo; 사실 이 질문 전에 두 번의 질문이 더 있을 때도 있다. 먼저 사람들은 누가 봐도 외국인인 미둥이를 바라보며 우리에게 묻는다. &amp;rdquo;어느 나라 사람이에요?&amp;ldquo; &amp;rdquo;미국인이요&amp;rdquo;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DCeMZaShfp4gbb9fAG8VqqLso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8:49:45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3</guid>
    </item>
    <item>
      <title>불금에는 파티를 여는 우리 가족 문화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2</link>
      <description>7. 불금에는 파티를 여는 우리 가족 문화  미둥이는 한국에 오기 전 중국에서 둘이 살 때부터 자신들의 전통을 만들었다. 바로 불금의 밤은 햄버거를 만들어 먹는 파티를 연다. 왠지 미국인이 파티를 한다고 하면 온 동네 친구들을 초대해 술과 춤의 파티를 열 것 같지만, 우리 남편들은 그런 미국인이 아니었다.  먼저 금요일 퇴근을 하고 나면 냉장고로 가서 고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Xh5PHbHK3SxMYHcAR-LWcKz_Ei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7:12:17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2</guid>
    </item>
    <item>
      <title>서울이 싫었던 한국인과 서울이 너무 좋은 미국인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1</link>
      <description>6. 서울이 싫었던 한국인과 서울이 너무 좋은 미국인  몇 년 전 세계여행을 가기 전 서울에서 잠시 살았다. 반지하 원룸에서 살며 열정도 패기도 넘쳤던 20대 초반, 여러 일들을 겪으며 사람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방황하고 우울했다. 점차 이 환경이 싫어지기 시작했다. 지하철 타는 게 극도로 싫었고, 밖에 나가는 거조차 힘들었다. 사람이 싫어졌고 사람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H1gvRQmp7C7tKJW2jnmu0xnguA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06:37:19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1</guid>
    </item>
    <item>
      <title>우리들의 말버릇, &amp;ldquo;고마워, 잘했어, 어땠어?&amp;rdquo; - 저희들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50</link>
      <description>5. 우리들의 말버릇, 고마워 잘했어 어땠어?    *하루에도 열댓 번은 말하는 &amp;quot;고마워&amp;quot;  여행 중 미둥이를 처음 만났을 때 나와 언니는 그들의 한 가지 태도에 적잖이 충격받았었다. 그들은 우리의 아주 작은 행동에도 고맙다고 말했다. 물건을 건네받을 때도 &amp;ldquo;고마워&amp;rdquo;, 함께 여행할 때 교통편을 알아봤을 때도 &amp;ldquo;고마워&amp;rdquo; 나의 아주 당연하고 익숙한 행동에서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0Bp17EcwG_xHiYYsebzqIse-B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9:50:03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50</guid>
    </item>
    <item>
      <title>쌍둥이가 떨어지는 건 사실 손해다.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49</link>
      <description>4. 쌍둥이가 떨어지는 건 사실 손해다.  언니의 직감에 따라 우리는 계획에도 없던 미국 여행을 하게 되었다. 사실 미국 땅을 밟기 전까지 미국은 내게 그리 로망을 주는 국가는 아니었다. 떠날 때는 가장 로맨틱한 국가가 되었지만. 미둥이들은 우리를 위해 캠핑 계획도 짜왔다. 우리는 미둥이가 자라온 작은 미국의 소도시를 돌아다니며 소박한 여행을 했다.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ltXIsfr9olb8i42A6aXLrAkGT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9:33:35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49</guid>
    </item>
    <item>
      <title>미국 쌍둥이들과의 만남 - 저희도 남편들도 쌍둥이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EpS/248</link>
      <description>3. 미국 쌍둥이들과의 만남   나는 중국 칭다오로, 언니는 대만으로 각자의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약 10일 정도 따로 여행을 했는데 서로 잠을 잘 못 잤다. 거의 10여 일을 잠을 못 자고 똥도 잘 못 쌌다. 언니도 그랬다고 한다. 무엇보다 엄청 심심했다. 평소 같으면 쉴 새 없이 아까 먹은 지엔빙에 대해 맛을 이야기하고 오늘 뭐 먹을지 재잘거리고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pS%2Fimage%2FrsTms_fSnjGBO0XcdjhpJFjpA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09:19:19 GMT</pubDate>
      <author>라온제나</author>
      <guid>https://brunch.co.kr/@@EpS/24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