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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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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강한 일과 삶을 위한 용기를 배우고 있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2: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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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일과 삶을 위한 용기를 배우고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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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게임 시간 - 육아인에게 주말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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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3일의 일기-  엄마들의 대화에서 '금요일이네 하아&amp;hellip;'라는 말이 나왔다. 비육아인 시절엔 설레던 금요일의 의미가 달라졌다. 아이와의 온전한 시간. 물론 나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라는 점에선 설레지만, 오롯이 내 의지로 흘러가지 않을 본격 육아의 날이라 조금 긴장 되는건 어쩔 수 없다.  금요일부터 주말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lyua-MyEfBNeOG3rB4kCYkjFI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4:36:09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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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살짜리와 실랑이 - 끝은 언제나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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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5월에 쓴 일기-  요즘 똥고집 장난 아닌 3살 이현.&amp;nbsp;&amp;ldquo;내가 할 거야&amp;rdquo; 주장이 이전보다 강도가 세지고 있다. 이미 해준 일도 다시 되돌려서 자기가 해야 한다. 어제는 밤에 씻기려고 티셔츠를 벗기려는 찰나 자기가 벗어야 한다며 다시 입는다고 떼를 썼다. 이미 샤워 하기 싫다고 한바탕 술래잡기를 벌이고 난 후였다. 그럼 다시 벗기 편한 상태로 돌</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4:25:06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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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살아낼 여름 - 부모가 되고 다시 살아보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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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과 가을을 제외하고 여름 겨울 중에 한 계절을 고른다면 난 항상 여름을 골랐다. 추위를 잘 타는 몸이기도 하고, 내가 여름이 좋은 이유는 &amp;lsquo;생명력&amp;rsquo;에 있다. 여름은 햇살이 강렬하며, 나무가 무성하고, 벌레가 크게 운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선명하게 살아있는 느낌. 해가 길어서 활동 시간이 더 오래 지속된다. 사계절 중 가장 생명력을 강하게 뿜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PdwHbslIe_8hzqAwxfa_h11_9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4:17:45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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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를 낳을 결심 - 다시 만날 인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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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낳을 때 나의 가족 계획은 '아이 한 명만 잘 키우자' 였다. 한 명을 낳고 키우는 일에도 내 인생엔 변화가 많은데, 엄마로의 삶 뿐 아니라 나의 삶도 살기 위해서는 아이 한 명 케어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아이 한 명 책임지는 것만으로도 인생 난이도는 하드하게 올라갈테니까. 아이가 태어나고 밤이 무서웠던 새벽수유, 끝 없이 반복되는 똑같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ad27SA-DYgoPpcN49p90a8G-3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5:41:39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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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가워 겨울아 - 2월에 찾아올 우리 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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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 소식을 알고, 우리에게 찾아온 아이에게 쓰는 편지  2023/06/19 월요일 ㅣ 3주 3일차  아빠에게 너의 소식을 알린 날. 임테기의 선명한 두줄로 너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 정말 너가 찾아온게 맞을까? 믿기지 않아. 아빠는 벌써부터 너의 이름을 고민하기 시작했어.    2023/06/22 목요일 ㅣ 4주 1일차  오늘 병원에 다녀왔어. 아침에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vDmOK1y0CXwTPcG4pjn8HOZYH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Oct 2023 02:14:15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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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일까? - 인정받기 위한 욕망인가, 내 영혼이 충만해지는 욕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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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원하는&amp;nbsp;길을 걷고 싶은 나는&amp;nbsp;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선택의 순간, 가끔 멈춰서 나에게 질문한다. 네가 원하는 것은 뭐야? 이거 네가 원하는 것 맞아? 내 마음에서 떠오르는 욕망들을 따라가면 내가 원하는 길을 가게 되리라 믿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내 마음에 불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0HaxP35N_Il7VitSyHy_JH6_b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6:30:48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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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탱하는 습관의 힘 - 변화의 3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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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해 초, 유난히 자신감이 뚝뚝 떨어지고 내면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내면의 삐용삐용 적신호가 오면 이제는 전보다 빠르게 알아차린다. 외면하면 나중에 더 큰 폭풍이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 특히 이번에는 늘어난 체중으로 몸에도 좋지 않은 신호가 와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에 변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전에도 100일간 1일 1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mH9jS4tuSuHTxwTCRweoDjqls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00:17:59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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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만 쉬는 시간을 허용할 수 없었다 -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도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BKr/2</link>
      <description>나는 홈트,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요가는 특히 빳빳한 몸을 무리 없이 운동시키기 좋고, 원하는 부위를 시원하게 풀어주면 기분도 나아진다. 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요가 영상의 마지막은 항상&amp;nbsp;&amp;lsquo;사바하사나&amp;rsquo;&amp;nbsp;같이 시체처럼 눕거나 혹은 앉아서 하는 명상의 시간으로 끝이 난다. 다소 힘든 동작들을&amp;nbsp;취하다 보면&amp;nbsp;어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7x0MWsIfetJnQttr4ICqKocfw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13:11:13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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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멈춤, 그리고 다시 시작 - 2020년 나의 번아웃 극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BKr/4</link>
      <description>2020년 12월 15일 나홀로 에어비앤비를 빌렸다. 작업실로 사용하기 위한 용도였다. 이 당시에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카페는 이용할 수 없고, 집에서는 집안일이 눈에 밟혀 집중이 어려웠다. 짧은 시간 몰입을 위해 에어비애비를 선택했다.   2020년 나는 마케팅 대행사 4년차 디자이너였다. 바쁜 회사 일정과 결혼 준비를 병행하다 온 번아웃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r%2Fimage%2FGT-RnLpAtMn2HWCBhWfvU_U_p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0:09:50 GMT</pubDate>
      <author>훈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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