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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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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남 담양군에서 살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재선의원 출신입니다.&amp;lt;역사는 흐른다&amp;gt; 한국통사 단군부터 6.25전쟁까지 5권이상 분량의 글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에 차례대로 올리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4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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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남 담양군에서 살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재선의원 출신입니다.&amp;lt;역사는 흐른다&amp;gt; 한국통사 단군부터 6.25전쟁까지 5권이상 분량의 글을 완성했습니다. 이곳에 차례대로 올리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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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8 - 연산군과 무오사화 ㅡ사초 한 줄이 불러온 피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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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8 ㅡ 연산군과 무오사화 ㅡ (사초 한 줄이 불러온 피바람)  '사화(士禍)'는 조선시대 정치 과정에서 신하와 선비들이 왕이나 반대 정치세력에 의해 큰 화를 입은 사건을 말한다.  조선은 특히 '성종'대에 이르러 관료지배체제가 안정되고 유교문화도 크게 성장했다. 그러나 유학자와 벼슬을 원하는 선비들이 늘어난다고 해서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z80Sb_DRhua8Fq0byDrSeN0zd-A"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55:17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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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7 - 문제적 인간, 이융 연산 1 ㅡ연산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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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7 ㅡ 문제적 인간, 이융 연산 1 ㅡ (연산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  조선 왕조에 상상하기 힘든 돌연변이 같은 왕이 있었다. '문제적 인간 이융', 바로 연산군이다.  연산군은 조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 전체에서도 최악의 군주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다. 약 12년 재위기간 동안 그가 벌인 일을 보면 그런 평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ywOSmm-j-LKexlJ98zsj38O9X3w" width="43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22:02:33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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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6 - 인수대비ㅡ일곱 왕의 시대를 건넌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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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6 ㅡ 인수대비ㅡ (일곱 왕의 시대를 건넌 여인)   '인수대비'는 우리나라 역사에서 TV 드라마에 가장 많이 등장한 여성 가운데 한 명일 것이다. 아예 인수대비 본인을 주인공으로 하고 그 이름을 제목으로 내건 드라마까지 만들어졌을 정도다.  그럴 만도 하다. 인수대비, 즉 '소혜왕후 한씨' (昭惠王后 韓氏, 143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iEug7S_Igs51SXgpzlqaKwxyH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3:01:11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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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5 - 성종 3 ㅡ조선을 완성한 성군, 그리고 그가 남긴 비극의 씨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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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5 ㅡ 성종 3 ㅡ (조선을 완성한 성군, 그리고 그가 남긴 비극의 씨앗)  '성종'은 이름 그대로 조선의 통치체계를 완성한 왕이었다.  조선이 개국한 지 8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왕위를 둘러싼 피비린내 나는 정변과 대규모 내란도 거의 사라졌다.  물론 성종 대에도 여진을 상대로 한 북방 정벌이 있었으므로 외침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90EWPF561inECJgyXjW5yFOwl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3:47:42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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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4 - 성종 2 ㅡ 훈신의 왕에서 자신의 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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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4 ㅡ 성종 2 ㅡ (훈신의 왕에서 자신의 왕으로)  한명회는 자신 셋째 딸을 &amp;lsquo;예종&amp;rsquo; 세자빈으로 들여보냈다. 훗날 추존된 &amp;lsquo;장순왕후&amp;rsquo;다. 그러나 장순왕후는 예종이 왕위에 오르기도 전, 아들을 낳은 뒤 산후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 아들 역시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런 상황에서 한명회 막내딸이 &amp;lsquo;소혜왕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Q9sGv3JfVK-3yM8XZv-iof3LB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2:12:17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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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3 - 성종 1 ㅡ 뜻밖에 왕이 된 열세 살 소년</title>
      <link>https://brunch.co.kr/@@BDr/578</link>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3 ㅡ 성종 1 ㅡ (뜻밖에 왕이 된 열세 살 소년)  어느 왕조에서든 &amp;lsquo;성종(成宗)&amp;rsquo;이라는 묘호는 의미가 크다.  대체로 왕조 건국 초기 혼란을 수습하고 정치와 제도를 정비해 나라의 틀을 안정시킨 왕에게 붙는 묘호로 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는 &amp;lsquo;고려 성종&amp;rsquo;도 마찬가지였다.  고려 제6대 왕 성종은 &amp;lsquo;태조 왕건&amp;rsquo;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sxWHdbZpAyYbC9LYS6dzi2LSKiw"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2:50:30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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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2 - 예종 3ㅡ 스무 살 왕의 개혁과 너무 빠른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BDr/577</link>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2 ㅡ 예종 3ㅡ  (스무 살 왕의 개혁과 너무 빠른 죽음)  앞편에서 '세조'가 죽으면서 젊은 '예종'에게 어떤 권력구조를 남겨주었는지 살펴보았다.  한쪽에는 '한명회', '신숙주'를 비롯해 '세조'와 함께 오랫동안 권력을 누려온 구공신들이 있었다.  다른 한쪽에는 '이시애의 난'을 거치며 급부상한 '귀성군 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WPX5F2yxaS8lRd9TmL8JitJCM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00:43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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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ㅡ 나는 왜 역사 글과 소설을 함께 쓰는가  - &amp;lsquo;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자.&amp;rsquo; 그러나 생각은 멈추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BDr/576</link>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953 ㅡ 나는 왜 역사 글과 소설을 함께 쓰는가 ㅡ (&amp;lsquo;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자.&amp;rsquo; 그러나 생각은 멈추지 말자)  어제 유튜브 채널 &amp;lsquo;지식인사이드&amp;rsquo;에서 한석준 아나운서가 물리학자 김상욱 박사와 나눈 대담을 우연히 보았다.  이야기를 듣다가 한 대목에서 문득 생각이 멈췄다.  &amp;lsquo;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한다.&amp;rsquo;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CSUZfjkTKobWS0hzCspJQxEbonk"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48:31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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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ㅡ 개천절(開天節) 뜻과 유래 ㅡ - 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95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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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952 ㅡ 개천절(開天節) 뜻과 유래 ㅡ  또 어제가 &amp;lsquo;개천절&amp;rsquo;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요즈음은 휴일 감각이 거의 없어져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역사 글을 쓴다는 나조차 개천절이 왜 10월 3일인지 &amp;lsquo;개천&amp;rsquo;이라는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P24C1epknbanykWywlJpBvKfj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1:47:28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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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1 - 예종 2 ㅡ 세조가 남긴 권력의 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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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1 ㅡ 예종 2 ㅡ (세조가 남긴 권력의 덫)  앞편에서 '남이' 죽음을 따라가 보았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스물여덟 안팎 젊은 무장 '남이'는 도대체 어떻게 병조판서라는 막강한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귀성군 이준'은 어떻게 이십 대에 영의정이라는 조선 최고 벼슬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IofgC2iGc7xxUPj3Wx7BJdfb1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2:25:12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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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0 - 예종 1 ㅡ 귀성군 이준과 남이</title>
      <link>https://brunch.co.kr/@@BDr/573</link>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40 ㅡ 예종 1 ㅡ (귀성군 이준과 남이)  오늘 쓰는 역사 이야기는 내가 브런치 공모에 제출한 소설 &amp;lt;조선의 아이돌&amp;gt;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사실상 절정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물론 실제 역사 기록과 소설 내용은 다르다. 소설은 역사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기록이 침묵하고 있는 틈에는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3UlAqS1KjNLEZgNXSSBnW7CDEo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0:08:00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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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9 (번외 편) - &amp;lt;조선 오백 년 당쟁과 정치사 강의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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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9 (번외 편) *****************  오늘 담양에서 작은 역사 모임 회원들을 모시고 역사 강의를 합니다.  도의원 시절 정치 강의는 여러 번 했지만, 순수한 역사 강의는 사실상 처음입니다.  주제는 &amp;lsquo;조선 당쟁사&amp;rsquo;​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조선정치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봤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42-DBqPP_CZCMETXgjgRCJejZl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1:16:50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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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8 - 운명은 정해져 있는가? ㅡ신숙주와 사육신, 그리고 인간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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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8 ㅡ 운명은 정해져 있는가? ㅡ (신숙주와 사육신, 그리고 인간의 선택)  앞 편에서 나는 &amp;lsquo;계유정난&amp;rsquo;과 &amp;lsquo;세조&amp;rsquo;, &amp;lsquo;사육신&amp;rsquo; 그리고 &amp;lsquo;신숙주&amp;rsquo; 이야기를 꽤 길게 했다.  글을 쓰면서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생각이 하나 있었다.  사람의 운명에 관한 것이다.  &amp;lsquo;성삼문&amp;rsquo;과 &amp;lsquo;박팽년&amp;rsquo; 등 사육신은 죽었다. 그것도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gpR8KUjixWXxVCVJKoFNKt3QGxQ"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2:27:54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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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7 - 세조 치적과 권신들 ㅡ나라를 강하게 만든 사람들과 권력이 남긴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BDr/570</link>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7 ㅡ 세조 치적과 권신들 ㅡ (나라를 강하게 만든 사람들과 권력이 남긴 그림자)  내 초중고 학창 시절 국사 시간에 배운 기억을 더듬어보면 세조에 대해서는 주로 치적을 배웠던 것 같다. '계유정난' '사육신 사건', '단종죽음'도 배우기는 했지만 지금 내 기억으로는 그리 깊게 다루지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amp;lt;육조직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2rh1sv1y1HYu1HqUqr_Mi4vJ6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22:49:00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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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석 잘 보내세요.^^ - ㅡ 글은, 찾아와서 읽게 하라 ㅡ</title>
      <link>https://brunch.co.kr/@@BDr/569</link>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지금도 흐른다! 951  ㅡ 글은, 찾아와서 읽게 하라 ㅡ (추석 잘 보내세요.^^)  또 추석입니다.  어렸을 때는 추석이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들떠 잠도 잘 오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명절은 기다려지는 날보다 부담스러운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부담마저 사라졌습니다.  명절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amp;lsquo;안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V0R325FiTBm_jGCEdplhT4E9w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20:46:28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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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6 - 신숙주 2 ㅡ 우리가 몰랐던 신숙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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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롱초롱 박철홍의 조선사도 흐른다! 36 ㅡ 신숙주 2 ㅡ (우리가 몰랐던 신숙주)  역사 속에서 한번 굳어진 인물의 이미지를 다시 복원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대중성 있는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한쪽 모습이 강하게 각인된 인물이라면 더욱 그렇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중국의 '조조'일 것이다. 조조를 간웅과 악인의 대명사처럼 바라보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Dr%2Fimage%2FJwUL5NJHHLLg4g7iIC9khCStTu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3:37:54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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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조선의 아이돌 최종제출용 30   - 제30화 남이가 남긴 것&amp;lt;마지막 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BDr/567</link>
      <description>제30화 남이가 남긴 것 &amp;lt;마지막 화&amp;gt;  남이가 죽은 뒤에도 한양의 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깊어갔다. 궁궐 불빛은 여전히 환하게 밝혀져 있었고 대신들은 다음 날 정사를 준비했으며 저잣거리 사람들은 하나둘 문을 닫고 잠자리에 들었다.  한 사람 목이 베였다고 해서 세상이 멈추지는 않았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날이 평생 끝나지 않는 밤이 되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3:29:13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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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조선의 아이돌 최종제출용 29 - 제29화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title>
      <link>https://brunch.co.kr/@@BDr/566</link>
      <description>제29화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귀성군 집은 깊은 적막에 잠겨 있었다. 뜰을 스쳐가던 바람마저 그날만큼은 무언가 눈치를 보는 듯 처마 끝을 훑고 지나갔고, 사람 사는 집이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조용했다.  귀성군은 홀로 앉아 있었다. 눈을 감으면 의금부에서 들었던 남이 신음소리가 다시 귓가에 살아났다. 매질이 내려칠 때마다 터져 나오던 거친 숨소리, 이를</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1:05:41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guid>https://brunch.co.kr/@@BDr/5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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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조선의 아이돌 최종제출용 28 - 제28화 ― 살아남은 자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BDr/565</link>
      <description>제28화 ― 살아남은 자의 밤  차가운 밤바람이 유자광 얼굴을 스쳤다. 어둠 속에서 나뭇가지가 서로 부딪히며 낮게 울었고 멀리서 들려오는 개 짖는 소리마저 유난히 크게 들렸다.  그날 이후 유자광은 좀처럼 잠들지 못했다.  눈을 감으면 남이 얼굴이 떠올랐다.  무과에서 처음 만났던 날, 얼자라는 자신의 신분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었던 남이. 사람들 앞에서</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6:48:40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guid>https://brunch.co.kr/@@BDr/5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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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조선의 아이돌 최종제출용 27 - 제27화  혜성 아래 갈라진 길</title>
      <link>https://brunch.co.kr/@@BDr/564</link>
      <description>제27화 혜성 아래 갈라진 길  금성산성에도 희미한 여명이 번지고 있었다. 밤새 산성을 덮고 있던 어둠이 조금씩 걷히기 시작하자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었고 대숲 사이로 스며든 햇살 한 줄기가 청죽도사 얼굴 위에 내려앉았다.  청죽도사 표정이 문득 근엄해졌다.  &amp;ldquo;우치야. 너는 언젠가 홍길동 흔적을 찾아 나서겠다고 했지?&amp;rdquo;  전우치가 눈을 반짝이며 고개를 끄</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4:28:32 GMT</pubDate>
      <author>초롱초롱 박철홍</author>
      <guid>https://brunch.co.kr/@@BDr/5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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