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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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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중이다. 1인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고 &amp;quot;마이아&amp;quot; 예술 단체, &amp;quot;소문창&amp;quot; 소설 동아리에서 활동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52: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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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중이다. 1인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고 &amp;quot;마이아&amp;quot; 예술 단체, &amp;quot;소문창&amp;quot; 소설 동아리에서 활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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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아홉 번째 - 요시타케 신스케의 &amp;lt;좁아서 두근두근&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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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혼을 홍대 원룸에서 시작했다. 좁아서 답답했다. 서울을 벗어나자, 넓은 곳으로 가자, 24평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아이가 둘이 되니 좁아서 미칠 것 같았다. 돈을 모으자, 열심히 일해서 넓은 곳으로 가자, 35평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데 십육 년이 걸렸다. 그런데 좁아서 두근두근이라니, 아무리 그림책이라 해도 설득력이 떨어지잖아.        최근 프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vqsKyDZmyO5QIMjcyJ0IPuTDHH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39:11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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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여덟 번째 - 요시타케 신스케의 &amp;lt;만약의 세계&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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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amp;lt;양을 쫓는 모험&amp;gt;에서 '나'는 친구 네즈미가 보낸 양 사진 때문에 우익 단체 보스의 협박을 받아 반강제적으로 모험을 떠난다. 네즈미는 잠적했다. &amp;lsquo;나'는 여러 증거와 증인을 통해 네즈미 아버지 별장에 네즈미가 있다고 추측한다. '나'는 네즈미를 만난다. 그러나 네즈미는 일주일 전에 대들보에 목을 맸다. 네즈미 영혼의 이야기를 듣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SPJcc06-SIUdZ-5_2qqzeUkkU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4:34:42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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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일곱 번째 - &amp;lt;모두 별이 되어 내 몸에 들어왔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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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경림 시인과 다니카와 슌타로 시인은 시로 교감하며 대화를 나눴다. 그들의 대화를 보고 있으면 잔잔한 호수가 있는 아름다운 숲 속에 와 있는 것 같다.        다니카와 슌타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조선백자 항아리 역사가 흠집을 남겼는데도 항아리는 여전히 아름답다 가을, 항아리는 아담한 들꽃을 말없이 그러안고 있다        신경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VJT_-F9r1RnfsUe2V0HoHOadg7A.jpe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1:27:17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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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여섯 번째 - 다니카와 슌타로의 &amp;lt;구덩이&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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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책 &amp;lt;구덩이&amp;gt;는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단순한 일러스트 그림은 온종일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아이가 열심히 구덩이를 판다. 아이는 손에 묻은 흙과 흐르는 땀과 자신이 판 장소를 바라본다. 직접 파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소중한 장소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amp;lt;태엽 감는 새 연대기&amp;gt;에서는 우물이 나온다. 도오루는 법률사무소에 다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VLM-OQn3hNKeab1gTaFw7imLk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8:08:06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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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다섯 번째 - 미야니시 타츠야의 &amp;lt;히히히 맛있겠다&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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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1Q84&amp;gt; 소설의 후카다는 1974년 다카시마 학원을 차렸다. 대학을 졸업한 엘리트들은 거대한 자본주의에 맞서 농업 공동체 코뮌 '선구'를 만들었다. 그들은 유기농 농사를 해서 큰돈을 벌었다. 1979년 종교법인으로 바뀐다. 여전히 그들은 폐쇄적인 코뮌 생활을 한다. 자본주의에 지친 사람들, 엘리트들이 계속 찾아와 단체는 점점 커지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H2eoATAak2uOPOoJWxSPzrbj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7:12:12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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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네 번째 - 사노 요코의 &amp;lt;태어난 아이&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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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드라이브 마이 카&amp;gt; 소설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영화는 &amp;lt;여자 없는 남자들&amp;gt; 책의 여러 단편소설을 엮어서 만들었다. &amp;lt;드라이브 마이 카&amp;gt;의 부부는 아이를 잃었다. 아이는 사흘 살다가 심장이 갑자기 멈춰서 신생아실에서 죽었다. 아내는 한참 만에 입을 열었다. 다시는 아기를 가지지 말자고 말한다. 그 후 아내는 네 명의 남자들과 바람을 피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MBkJ2XFF6vCCFVdTIAYnemNPGY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31:25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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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세 번째 - 글 기무라 유이치, 그림 아베 히로시&amp;lt;보름달 뜨는 밤에&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znE/542</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국경의 남쪽과 태양의 서쪽&amp;gt; 소설의 '나'는 외동이다. 사람들은 외동이라는 말을 들으면 관심을 보인다. 그 시절에는 외동인 아이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amp;lsquo;나'는 외동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열두 살에 외동인 친구를 만난다. 전학해 온 시마모토는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하다. 가까이 살면서 자연스레 둘은 친하게 된다. 늘 외로웠던 &amp;lsquo;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4N47UvFBJ7569K8uFoUM7EjfT6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3:51:22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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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두 번째  - 이와사키 치히로의 &amp;lt;아기가 온 날&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znE/541</link>
      <description>이와사키 치히로의 그림책을 읽으면 나의 아들, 딸이 어렸을 때의 기억이 자연스레 떠오른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처음으로 그림책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명작 동화책은 있었으나 그림책은 없었다. 그림책은 유아를 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무척 철학적이며 창의적이라 흥미롭다. 전혀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나는 아이들보다 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지금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DvDTmSVSmHox9t8gzbz5w-DGZ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7:17:15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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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모임 첫날 - 이와사키 치히로의 &amp;lt;작은 새가 온 날&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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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amp;lt;해변의 카프카&amp;gt; 소설은 1944년을 시작으로 전개된다. 전쟁을 피해 도쿄에서 전학해 온 나카타, 반 아이들과 선생님은 산으로 버섯을 캐러 간다. 야마나시현에 미군 B29가 날아간다. 갑자기 아이들은 모두 쓰러진다. 선생님만 멀쩡하다. 잠시 후 몇몇 아이들은 깨어났지만 이 주 후에 깨어난 나카타는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심지어 글을 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b6kbvAgH3AzfnQizgnSJdtOHZy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48:44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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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아리가 생활문화 부문 문화재단 지원을 받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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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그림책 동아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5년 전 구리시 인창도서관 문화 행사로 &amp;quot;그림책으로 철학하기&amp;quot; 강좌가 만들어졌다. 일주일에 한 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 달 정도 이어지는 강좌였다. 강사는 대학에 그림책 강의를 나가고 그림책 책방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성인들이 모였다. 그림책을 읽고 깊이 사유하는 방법을 배운 우리는 강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YPHnsRODSFc8l2PEzcBvQJBR4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7:09:23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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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14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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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하지메)는 외동이다. 사람들은 외동이라는 말을 들으면 자동으로 버릇없이 자란 아이라는 생각을 한다. 게다가 주변에 외동인 아이들이 거의 없다. 나는 외동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열두 살에 외동인 친구를 만난다. 전학 온 시마모트는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하다. 시마모토와 가까이 살면서 자연스레 둘은 친하게 된다. 나는 처음으로 마음을 주고받는 친구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CtFPCdSvgt8FXaZq8fsvIaKHuPI.png" width="252"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1:53:21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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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13 -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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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 사나이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음악을 작곡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성 양 어르신을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를 위한 음악을 영광스럽게 맡게 되었다. 그러나 양 사나이가 피아노를 두드리면 일층에 사는 주인아주머니가 쫓아와 작곡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양 박사는 양 사나이가 크리스마스에이브에 구멍 뚫린 도넛을 먹어 저주에 걸려 작곡을 못하는 것이라 말한다. 성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UdZ5IMxjnt2y6FHZ56IumSWm7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6:31:11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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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12 - 양을 쫓는 모험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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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키는 1968년 와세다 대학교 문학부에 입학을 했고 그 당시 일본 대학가는 정부와 대립을 하고 있었다. 잦은 휴교와 하루키의 젊은 방황으로 7년 만에 졸업을 한다. 아내와 함께 재즈바를 운영하다가 문득 글을 쓰겠다고 결심을 하고 1979년 &amp;l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amp;gt;로 등단을 한다. 1982년 &amp;lt;양을 쫓는 모험&amp;gt;으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받는다. 하루키 작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l1_I80BHJD-7QY48tL52cEhaM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7:31:31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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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11 - 1Q84 1,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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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키의 소설은 제목부터 매력적이다. 처음 '노르웨이의 숲'이라는 제목을 듣고 노르웨이에서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는데 비틀스의 노래 '노르웨이의 숲'을 따온 것이다. 그 노래를 들은 서른 살 오타나베는 과거를 떠올리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변의 카프카' 역시 바닷가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 생각했는데 까마귀 소년 카프카의 가출 이야기였다. 게다가 '해변의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PqYiFauxZ_KK9XB_LefbVawLP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01:12:13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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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10 - 버스데이 걸</title>
      <link>https://brunch.co.kr/@@9znE/531</link>
      <description>스무 살 그녀는 웨이트리스 일을 한다. 날짜를 바꿔준 친구가 갑자기 아프기 때문이다. 비가 내리고 예약이 취소되면서 손님이 많지 않다. 매니저가 갑자기 배가 아파 병원에 갔다. 8시에 사장에게 가져다 줄 저녁을 그녀가 가지고 갔다. 노인은 5분만 이야기를 하자고 한다. 나이를 물어 오늘이 생일이라 말했다. 노인은 소원 한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   당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P0MPgVSe_FhnbTlnwyouxdWGx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23:50:58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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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9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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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키는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교를 졸업했다.  &amp;quot;바람의 노래를 들어라&amp;quot; 소설로 군조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한다.   여름 방학에 고향으로 내려온 '나'의 여름 이야기로 약간은 의식의 흐름으로 진행된다   쥐는 부자들이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싫어한다. 대학에서 만난 친구이다. 쥐의 아버지는 전쟁 중에는 방충 연고를 팔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Q69zu-XDQjOJXxE4zHQr1Lpnm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3:32:39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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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8 - 빵가게를 습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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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이틀을 굶어서 공복감을 느꼈다. 악이 공복감으로 하여금 우리를 내닫게 했다. 부엌칼을 들고 빵가게 주인을 협박했다. 우리는 배가 고프고 돈이 없다, 우리는 일을 하기 싫어서 돈이 없지만 우리는 신세를 질 수 없다고 하자 주인은 우리를 저주하겠다고 했다. 저주를 받느니 당신을 죽이겠다고 하자 바그너의 음악 '트리스탄과 이졸레'를 들어주는 대신 빵을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qxfm0EuPE51a0jb5vPXu9d9Vg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3:56:20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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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7 - 해변의 카프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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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대표적인 성장소설이다. '해변의 카프카'에서 나는 '데미안'이 여러 번 떠올랐다. 우선 열다섯 살 다무라 카프카의 등장이 그 이유이다. '데미안' 이름도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듯이 '카프카' 이름도 다무라가 임의로 지은 것으로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카프카'는 체코 말로 까마귀를 의미한다. 까마귀 소년이 다무라에게 말을 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eq2YKYla1SVybHIQwiYsyilGH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0:11:10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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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6 - 노르웨이의 숲</title>
      <link>https://brunch.co.kr/@@9znE/527</link>
      <description>앞부분에&amp;nbsp;단편소설 &amp;quot;반딧불이&amp;quot;가 그대로 나온다. 기즈키는 17살에 자살을 한다. 와타나베와 당구 게임을 한 그날 저녁에 자동차에서 목숨을 끊었다. 마지막까지 왜 기즈키가 자살을 했는지 이유는 나오지 않는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이유는 중요하지 않고 남아있는 자들이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일까. 와타나베와 여자친구 나오코는 큰 상실감을 느낀다. 둘은 고베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1Og68A_juQv_j1UJ1QpbDiBJA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5:00:54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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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읽기 5 - 반딧불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nE/526</link>
      <description>단편소설을 묶은 책이다.   반딧불이- 고등학교 2학년 그녀의 남자친구는 자살한다. 남자친구는 '나'의 친구이다. 대학생이 되어 둘은 자주 만난다. 그러나 마음을 두지 못하고 방황을 한다. 기숙사 방에 들어온 반딧불이 희미한 기억 같다고 생각한다.  &amp;quot;노르웨이 숲&amp;quot;의 원형이다.   헛간을 태우다- 20살 그녀는 팬터마임을 즐기고 모델이며 알제리 여행을 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xUIYWlfA33L0-gn4FJJOXWMy0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3:33:17 GMT</pubDate>
      <author>하루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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