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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니</title>
    <link>https://brunch.co.kr/@@9zFI</link>
    <description>N연차 일간지 저연차 기자. 우당탕탕 좌충우돌 얼레벌레 기자생활의 한 켠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4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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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연차 일간지 저연차 기자. 우당탕탕 좌충우돌 얼레벌레 기자생활의 한 켠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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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 그거 '딸깍'하면 되는 거 아니야? (2) - 맞아요, 긁힌 거</title>
      <link>https://brunch.co.kr/@@9zFI/8</link>
      <description>앞선 글에서 우리는 &amp;lsquo;우리가족신문&amp;rsquo;을 만든다고 상정했다. 오늘 쓸 기사는 &amp;lsquo;우리 가족 저녁 식단, 월급 일주일 전부터 저렴해진다&amp;rsquo;라는 고발성 기사. 이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어떤 &amp;lsquo;사실(fact)&amp;rsquo;을 모아야 할지 고민해보자. 독자님들께서 구분하기 살짝 어려운 개념이 바로 &amp;lsquo;사실(fact)&amp;rsquo;이다. 만약 이걸 기사로 쓰게 된 계기가 누나의 불평이라고 상정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FI%2Fimage%2Fa9_eBKD3V9V7chLgyNiRBF_Dnb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4:03:21 GMT</pubDate>
      <author>미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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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 그거 '딸깍'하면 되는 거 아니야? (1) - 맞아요, 긁힌 거</title>
      <link>https://brunch.co.kr/@@9zFI/7</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펜을 잡는다.  그간 부서이동에 잦은 술자리로 인한 건강 악화에 연재 기사를 쓰느라 퇴근을 하면 흰 종이는 쳐다도 보기 싫어졌다. 하루에도 수십개의 기사를 읽다보니까 뇌에서 퇴근만 하면 글 읽는 스위치를 꺼버리는 느낌이다. 하루종일 수명한테 취재를 하고 수십페이지의 글자들을 듣다보니 집에 와서는 대화할 힘도 남아있지 않다. 심심했을 짝꿍한텐 미안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FI%2Fimage%2Fwr6wR0-f_FMLNXdQL3a-XtwMN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13:34:56 GMT</pubDate>
      <author>미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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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습(修習) 아니고 수습(獸習)  - 그러니까 저게 짐승 수라는거죠...</title>
      <link>https://brunch.co.kr/@@9zFI/6</link>
      <description>언론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보통 수습(修習) 시기를 거친다. 닦을 수에 익힐 습, 학업이나 실무 따위를 배워 익히는 시기를 뜻한다. 하지만 사실 이 단어에 무시무시한 뜻이 숨겨져있었으니...  나 또한 입사 후에 가장 두려운 순간을 꼽자면 수습 기간이었다. 한 선배는 병아리 같은 우리를 두고 &amp;quot;너네 수습의 수가 무슨 수인줄 아니? 짐승 수(獸)야 짐승 수~</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4:18:18 GMT</pubDate>
      <author>미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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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 10번 두드려 안 넘어가는 사장님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9zFI/5</link>
      <description>최근에 큰 교통사고가 나서 현장을 다녀왔다.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자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폐쇄회로(CC)TV 따기다. 사고자의 동선을 확인할 수 있고, 당시 현장이 어땠는지, 문제는 없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단서이기 때문이다.  갓 수습을 떼고 난 직후엔 CCTV 따러 다니는게 제일 어려웠다. 사고가 난 지점을 알아야 하고, 그 주변에 가게</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4:18:05 GMT</pubDate>
      <author>미루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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