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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슬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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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마살 가득 낀 회사원. 집-회사가 전부인 생활반경은 이 지구에 비해 너무 좁음을 깨닫고 틈나는대로 이리저리 튀어보려 노력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4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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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 가득 낀 회사원. 집-회사가 전부인 생활반경은 이 지구에 비해 너무 좁음을 깨닫고 틈나는대로 이리저리 튀어보려 노력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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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분위기 있는 사람이고 싶어 - 근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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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다. 연예인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요즘엔 평범한 여자들도 왜 이리들 예쁜지. 외모지상주의의 사회라 모두들 미모를 가꾸는 데 여념이 없는 가운데 미용에 관심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찾기가 쉽지 않다. 나도 뭐, 아주 강박적이진 않을지라도 출근할 때 입술 정도는 칠하고 다니니까(이런 면에선 마스크 쓸 때가 좋았지) 미용의 주류(?</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6:07:43 GMT</pubDate>
      <author>미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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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실제로 살고 있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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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거리를 오간다. 바람이 불고 신호등 색깔이 바뀐다. 차가 달리고 경적을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버스가 출발하며 가속을 할 때 내가 앉아있는 버스정류장의 바닥이 울린다.  시각과 청각, 각종 오감을 깨어있는 동안 늘 느끼고는 있으나 구름이 낀 듯 희미하게 느껴진다. 좀처럼 집중할 수가 없고, 백색소음이 뇌 속에 재생되고 있다.  자발적인 생각이 이루</description>
      <pubDate>Sat, 28 Jan 2023 13:49:22 GMT</pubDate>
      <author>미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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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에 역마살이 있네요 - 7천 원짜리 야매 사주카페에서 엿본 내 운명</title>
      <link>https://brunch.co.kr/@@9z7n/2</link>
      <description>스무 살은 바쁘다. 열아홉에서 고작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할 수 있는 건 많아지고 아는 사람도 원래의 두 배는 더 늘어난 것만 같다. 새로운 세계가 나날이 펼쳐지는 흥미롭고 혼돈 가득한 시기.  200X년, 스무 살의 어느 날. 고등학교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다. 사회인이 된 지금이야 몇 달에 한 번 만나는 친구는 그리 오랜만이라 하기도 민망하지만,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7n%2Fimage%2Fy_6AR5VqK-xx57otK8lIL7uwm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12:00:59 GMT</pubDate>
      <author>미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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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쟁이도 밥은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 - 사무실 내 자리가 더 이상 내 것 같지 않을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z7n/3</link>
      <description>XX기능 개선 프로젝트, 이런 계획으로 이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열심히 준비한 내 보고는 무참히 까였다.    - 왜 XX기능을 개선해야 하죠?  - 네? 그야&amp;hellip; 오래되었고&amp;hellip; 불편하고&amp;hellip;     이사님과 여러 인물들 앞에서 어버버&amp;hellip; 어리바리한 신입처럼 멍 때리고 만 나. 뭐, 왜 개선해야 하냐니, 일리 있는 질문이었다.  XX기능은 누가 봐도 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7n%2Fimage%2FNxzpYGq77EkFHtAj7yGz_tNAu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Nov 2022 15:51:53 GMT</pubDate>
      <author>미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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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끝없는 우울에 빠지게 한 질문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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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능도 끝나고 대학교도 합격해 홀가분하고 세상 즐거울 시기에 별생각 없이 읽었던 책 한 권이 있었다. 인류가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 정착하는 스토리를 담은 SF소설이었다. 소설의 주인공인 수십만의 인류는 자신과 후손의 운명을 걸고 다른 행성으로 떠나기로 한다. 그들은 지구 밖 새로운 환경에 정착하기 위해 수많은 세월 동안 우주선에서 대를 이어가며 항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7n%2Fimage%2FrGPh9a0W7dGf_wLe46zSBjpB-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14:42:11 GMT</pubDate>
      <author>미슬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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