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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45</link>
    <description>완벽하지않다 : [글의 나라로 이민하다] 출간 준비 중!1~5화 공개 중이며, 전체 원고는 곧 출간될 자가 출판 전자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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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않다 : [글의 나라로 이민하다] 출간 준비 중!1~5화 공개 중이며, 전체 원고는 곧 출간될 자가 출판 전자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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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치심 - 심야를 밝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y45/39</link>
      <description>어제는 구립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왔다. 이미 대여한 책이 많아, 고른 것 가운데 반 정도는 반납대 위에 도로 내려놓아야 했다.  자리를 뜨기 직전 직원이 다가왔다. 책정리를 하다 이쪽을 흘끗 보는 것만 같아 얼른 가방끈을 어깨에 메었다.  전자책 출판에 앞서 또다시 마음이 타들어갔다. 번아웃인가. -그만하면 됐지. 뭐 하러 또 책을 내려고 해? 목소리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45%2Fimage%2Fc-EIqaGAq1fknIgnIht-Ily65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6:55:58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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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지] 단행본 출간 준비 및 일부 회차 비공개 전환 - - [글의 나라로 이민하다] 전자책 출판과 [남프랑스 겨울,...] 휴재</title>
      <link>https://brunch.co.kr/@@9y45/38</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완다입니다.  그동안 부족한 제 브런치를 찾아주시고, 함께 머물러 주신 독자이자 작가이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글의 나라로 이민하다] 연재 당시 낯가림이 워낙 심해서;; 응원과 좋아요, 팔로우해 주셨던 분들께는 글에서 약속한 바와 같이 연재가 끝난 직후 제 방식으로 능력 닿는 데까지 한분 한분 모두에게 찾아가 뵈려고 노</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20:43:36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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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종이비행기를 날리다 - 하얗게 멍든 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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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게 더 좋다. 심지어 누드 자화상을 혼자 그려본 적도 있다. 마치 프리다 칼로나 조안 세멜처럼. 그것도 어린 나이에 꽤나 과감하게. 몇 번이나. 그만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편하게 느껴졌을까.  반면, 글로는 도무지 쓸 수 없고 주저하게 되는 이야기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도 왜 나는 여전히 글쓰기에 집착하는 걸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45%2Fimage%2F9YDzF_79yGtNfjgbMoWB_r0By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4:27:11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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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전자도서 발간 - 하얗게 멍든 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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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명으로 전자도서를 냈다.  자전적 소설이므로 저자가 누구인지는 우선 내가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하고, 내용을 읽어보아야만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첫 장, 바로 프로필만 봐도 내 이야기임을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냈다고 굳이 알리지 않았다.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에게는 책을 낸 적이 없다고 거짓말까지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45%2Fimage%2FbLG9Q2JX75b5G2B7ee4sKS6EX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3:12:05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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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전자여권 발급 중 - 하얗게 멍든 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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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전자도서 제작에 돌입한다. 그동안 여느 작가 지망생들처럼 어떻게 데뷔할 것인가, 즉 어떻게 책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결국, 직접 전자도서를 만들어 유통망에 올리는 길이 최선일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 거기엔 이미 주요 출판사들에 투고를 했지만 거절당한 이유가 크다. 그리고 그들로써는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선선히 수긍했기 때문에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45%2Fimage%2FDJgEviYdwouqiWFHhsXp2SEx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5:03:03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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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미아.. 똥.. 그리고 고흐 - 하얗게 멍든 종이</title>
      <link>https://brunch.co.kr/@@9y45/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마음을 다잡고, 글을 써보자 시도했다.  두 번째 소설 투고에 실패한 지 채 두 달도 되지 않은 만큼, 실망한 마음을 다시 추스르는 게 쉽지는 않았다.  그러다 고흐의 &amp;lt;영혼의 편지&amp;gt;를 읽었다. 그 시절 그의 상황에 비춰, 적어도 내 처지가 그렇게까지 암담하진 않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첫 번째 투고 때보다는 극복의 시간이 훨씬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45%2Fimage%2FBU6W1-smg0fpcWWhme3LSTC4s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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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투고 4일째 - 하얗게 멍든 종이</title>
      <link>https://brunch.co.kr/@@9y45/6</link>
      <description>괜한 일을 벌였나 싶다. 투고한 지 나흘째 되는 날 심경이다. 도대체 뭐 하러 투고를 했지? 아니 애초에 소설을 왜 쓴 거야? 그것도 하필이면 자전적 소설을. 감히 내가 무슨 공명심에...  각오한 일이었지만 이렇게 초조할 줄은 몰랐다.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일함을 들여다보고 새로 고침을 누른다. 투고 후기에 나오는, 흔히들 겪는다는 그 뻔한 행동들을 그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45%2Fimage%2FU2WXZq95IjMyDJe_6Vo6n68ZK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6:58:47 GMT</pubDate>
      <author>완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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