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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가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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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고 노래하는 뮤지션. 사랑, 음악, 책, 영국, 여행, 정신 건강 관련 글을 씁니다. &amp;quot;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amp;quo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5:43: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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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고 노래하는 뮤지션. 사랑, 음악, 책, 영국, 여행, 정신 건강 관련 글을 씁니다. &amp;quot;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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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 있는 질문 던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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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세상을 떠난 설리의 본명은 진리였다. 이 달력의 제작자가 이를 알고 만들었나 싶었다. 진리는 지금 이 순간 존재한다... 누군가를 기리고 생각하면,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오늘의 문장이 말해주는 대로, 깊은 질문을 좀 던져볼까 한다. 나는 나를 사랑하나. 사랑한다는 증거엔 어떤 게 있을까. 한 70%는 사랑하는 거 같다. 증거에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c9TCQoQABtpSJzf6bw7OT14XA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23:37:53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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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로 나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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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은 사람들이 '타로'라고 하면 말하는 유니버설 웨이트 카드다. 요즘 내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질문을 많이 보려고 한다. 타로를 단순히 점술이 아닌, 자기 이해와 성장의 도구로 쓸 수 있다는 걸 늘 강조하고 싶다. 오늘도 내가 원하는 사랑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뽑았다.   멈추고 쉬란다. 첫 번째 카드에서 여인이 두 검을 들고 앉아서 움직이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uaqmo5R6X4XeA7BLG7J3BcbihE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5:43:33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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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트너와 게임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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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트너와의 관계를 위한 소소한 배틀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지금은 없지만, 어차피 생길 걸 알기에 준비해 놨다. 유니버스가 나를 '지금 이 상태'로 두는 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걸 미리 생각하는 내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다.   1. 상대 칭찬하기 배틀  돌아가며 상대방을 하나씩 칭찬하는 거다. 이런 걸 습관화하면 싸울 일이 없겠다. 살면서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SmJI_wOvI8maSHuELRd4cWg2fV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10:52:19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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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일기 10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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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비 오고 날씨가 안 좋았는데, 날씨가 좀 괜찮아져서 외출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점심 때 일본어 수업을 하고, 프린트를 하러 나섰다. 내일 영어 수업에&amp;nbsp;프린트가&amp;nbsp;꼭&amp;nbsp;필요하기 때문이다. 거의 30장 인쇄했다. 이 정도면 한 달은 거뜬하겠지.  해외 영어 사이트들에 감사하다. 수업 자료가&amp;nbsp;무궁무진하다. 글을 쓰다 말고 또 영어 프린트를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THdQ1DXwSiQy1pLuFESleJPXg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9:25:57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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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추천, 드라마 사투리 연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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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상도 사투리 연기 독백 연습을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취미로 추천하고자 한다. 돈이 안 드는 취미는 다다익선이다. 물론 나는 나중에 뮤직비디오도 찍고 싶고, 드라마 카메오 출연도 하고 싶고, 커리어에서 연기할 일이 반드시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취미 반, 커리어용 반이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경상도 네이티브인 배우가 나왔던 드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nqlIu0a1lDm1ztrLNOgyzLkOj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5:06:16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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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투리 연습, 개인기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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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를 스위치 하는 개인기가 된단 걸 깨달았다. 피카츄 따라 하는 것보다 개인기로 쓰기에 낫겠는 걸. 사투리도 해보고 싶어졌다. 그러나 일부러 하려고 하는 순간 경상도 사람들한테 '끌고 가라' 된다. 같이 대화를 해야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사투리 여자 연기 독백을 읽어봤다. 완전 미디어 사투리다. 배우 성동일 님 고향이 인천인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cstUJDTxgEAOpDygZtQw7XshW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22:13:40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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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와 나누는 마음&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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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환장하는 문제에 대한 조언 카드를 뽑아보았다.   여인이 펜타클 9개에 둘러싸여 있다. 저 노란 게 다 돈과 물질이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경제적 풍요를 갖췄으니, 마음 편안하게 가지고 누리라는 뜻으로 보인다. 경제적 풍요는 이뤘지만, 감정적으로는 만족을 못하는 카드다.  '혼자서도 만족해라. 이미 충분한 환경을 갖췄으니.' 다 아는 소리를 타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FYHoLpe7SGO_35rbp9yGMXQO7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29:20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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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 있어도&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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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국 오빠는 내가 영국 박사를 지원한다고 했을 때, 어차피 안할 걸 알아서 귓등으로도 안 들었다고 했다. 그렇지만 그걸 대놓고 드러내진 않는다. 다 받아주면서 속으로만 생각한 거다. 내가 기어코 스스로 깨달으면, 그때 얘기해준다.  종종 그런 염려가 든다. 브런치를 쭉 읽다보면, 사람들이 내가 아침에 하는 말 다르고, 저녁에 하는 말 다르다고 생각하면 어떡</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9:50:58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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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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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짝사랑 사람들이 짝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하던데, 진짜 '환상'을 좋아하는 거라서인가. ADHD인들의 All or nothing 중 all 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짝사랑이라 뭘 몰라서 그런 거고 순식간에 nothing 쪽이 되면 어떡하나. 그전에 선행되어야할 질문이 따로 있다.이런 생각이 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까. 오지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마! 그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A_5H1YTo7zpJlN9OgGG3waSlm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5:16:00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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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X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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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TX에서 생긴 일  아무래도 11월에 KTX 탈 일이 한 번은 있어야 할 것 같다. KTX를 타면 좌석 앞에 매거진이 있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왕복 6시간을 기차 타야 하는데, 휴대폰만 보고 있고 싶지 않아서 책도 읽고 앞에 있는 매거진도 읽었다. 읽다가 독자 참여 이벤트가 있는 걸 봤다. 간단하게 소감을 쓰면 되는 일이었다. 기차 안에서 써서 메일로 보</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2:54:48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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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면서 배워나가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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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내가 왜 그런 얘기까지 다 했지? 그런 얘기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하고 잠시 뒤에 자책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도대체 왜 몇몇 사람들에게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정녕 나와 맞는 사람이라서 자연스럽게 내 얘기를 한 거라면, 그런 자책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떻게 내가 '의도하지 않게' 내 얘기를 술술 말하게 만들 수 있었으며, 왜</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00:45:43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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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의 삶, 영어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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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 가기 전과 후의 영어 실력은 똑같다. 발음만 미국에서 영국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건 달라졌다. 그전엔 내세울 수 있는 게 없었다. 초등학교 때 대치동에서 공부한 프린트라도 첨부할 건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영어를 제일 잘했다. 고등학교 수준의 생물, 세계사, 사회 과목을 영어로 배웠다. 그때 프린트를</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49:57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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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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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증 때문에 오늘 공연 가기 너무 힘들었는데 왕복 3시간을 잘 이동해서 칭찬한다.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우울증 약을 먹는다고 뿅 하고 기운이 나지 않는다. 저 약은 최소 일주일에서 열흘은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직 며칠 안 먹었다. 평소에 두 번 환승할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애초에 대중교통도 잘 타지 않는다. 이번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7nqhRiBpcltKuEMSmARXlt-fdY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01:24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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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이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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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구두는 가져갈 필요 없었다. 그정도 무대가 아니었다. 신발은 스피커에 다 가려졌다. 앞으로 내 발을 더 중시해야지. 공연이 끝나자마자 운동화로 갈아신었음에도... 걷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amp;quot;아이 아포&amp;quot; 소리가 절로 나왔다. 혼자 다니면 살짝 불쌍한 게, 어디 아프다고 말할 사람이 없으니 혼자 아포... 중얼중얼거리면서 다니게 된다. 못 걸을 정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Ksv8uJLBbMHu6IF4O633LxzP1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7:15:21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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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로 일상 길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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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로로 미래, 결과만 보지 않는다.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서 좋다. 내가 생각하는 관계를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마음을 가져야 좋을지 물었다.    첫 번째 카드를 보고 문득, 얼마 전 누군가 나를 위해 '그 사람 속마음'을 뽑아줬을 때 신생아 카드가 나왔던 게 떠올랐다. 두 발가벗은 아이가 빨간색 깃발을 가지고 장난치듯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yLaFqWoW9QcnPO2jnJ3mYUhXI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2:14:52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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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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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증 증세 때문에 조금 힘들어서 내 인생이 얼마나 성공한 인생이었는가 남겨보려 한다.    브런치에 50번은 언급한 친구가 있다. '이런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이다'에서 '이런 친구'다. 정확히 친구 관계라고 하기보다는, 양엄마, 삼촌, 신부님 이런 느낌이다. 친구지만 지금 어느 나라에 있는지도 모르고, 뭐하고 사는지 연락이 안 닿는다. 그럼에도 카톡</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2:21:00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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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일기 : 잠실역까지 걸어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9tW9/2241</link>
      <description>오늘은 어떻게든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요즘 계속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옥상에만 올라갔다. 그래도 옥상이라도 올라갔으니 칭찬한다.   다음주 또 시범 수업이 잡혔다. 믿기지가 않는다. 어떻게 이렇게 연달아서 일어날 수가 있지. 영국에서 돌아온 2024년 여름부터 과외를 지원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시범 수업이 잡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s9MkyHzT2KOAl-03J4r1ZGAAz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7:28:35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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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인연법, 이혼할 팔자?</title>
      <link>https://brunch.co.kr/@@9tW9/2240</link>
      <description>사주 인연법 어떤 사람하고 결국 맺어지는지 사주에 다 적혀있다. 사주에 적혀있는 대로 배우자를 안 만나면 이혼하는 임상을 여럿 보았다. 친척 중에 한 분은, 자기를 통제하고 좀 카리스마 있는 여자를 만날 사주였다. 첫 번째 결혼에서 그런 분이 아니었다. 재혼은 팔자에 써있는 대로 하셨다. 또 다른 친척 중 한 분도 해로하지 못 하고 계시다는데, 자기를 엄마</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5:47:51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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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운세 알려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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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10월은 무술월입니다. 사주에서 이번 달은 8일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막 이번 달이 시작됐어요.   개개인의 사주를 알 수 없지만, 가장 간단하게 이번 달 운세를 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2018년에 어땠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2018년에 그래도 경제적으로 괜찮았던 분들은 이번 달도 그럴 겁니다.   저는 유일하게 2018년에 정기</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1:24:47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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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 뽑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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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로는 한 번에 몇 장을 뽑아야할까. 내가 생각하는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한 번에 한 질문만 묻는다. 2. 두 장부터 뽑는 걸 연습한다. (과정-결과)  한 장만 뽑으면 해석이 정확히 되기 어렵다. 두 장은 뽑아야 비로소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진다.  다음은 남이 뽑아준 카드였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 첫 번째 자리는 상대방 속마음, 두번째 자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W9%2Fimage%2Frsjn7CzdNm3FagsAqWrlR4sCt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45:27 GMT</pubDate>
      <author>이가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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