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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gen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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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떠오르는 지난 날의 이야기들, 새벽의 소주 한 잔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들, 세상 속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꾸려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9:38: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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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떠오르는 지난 날의 이야기들, 새벽의 소주 한 잔과 함께 떠오르는 생각들, 세상 속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쌓아가는 공간으로 꾸려가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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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력적 익명성, 따뜻한 공동체 - 상반된 도시문화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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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이들이 알고 있듯이 산업혁명이라는 기술과 산업의 대전환 시기 이후, 도시로의 인구집중은 그야말로 폭발했다. 도시의 역사를 다룬 수많은 연구들에서 도시의 급격한 발달을 다룬 기록들을 통해 당시의 충격과 경탄과 우려가 뒤섞인 사람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평화로운 생활공간을 질주하는 말발굽소리와 마차소리, 거리를 뒤엎은 쥐똥과 말똥의 악취, 새롭게 마주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jmIrFUB1QQUF5MqRs9HkTf60O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58:01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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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킥의 흑역사 - 예전 기억으로 꺼림칙한 날의 다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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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 보면, 인생의 성숙한 시각에 따라 과거의 기억이나 실수가 마음에 걸리는 미래의 딸에게...  어릴 적 너는 몹시 대범하고 쿨했던 거 같은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청소년기의 특성 같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엔 내성적이고 소심할 때도 있는 것 같아서, 과거의 일들에 대해 계속 맘에 담아둘지 어떨지 모르겠네.  그래도, 청년기는 특유의 낙관과 자신감, 미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5D_JO1FONKU-3j-q9CobFDJJEV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12:07:06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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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먹지 마. 다 잘 될 거야. - 수술을 앞둔 딸, 다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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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지도 않았던 몸의 이상으로 수술을 앞둔 심란한 기분의 딸의 미래에 보내는 글.  겁먹지 마, 다 잘 될 거야.  괜찮아? 의사 선생님은 뭐라고 하셔? 별 걱정 말라고 하지? ㅎㅎ 사실 인간의 몸은, 자신이 용기를 내고, 의지를 내는 만큼, 힘을 발휘하잖아.  위험한 일 일어나지 않을 거니까, 너가 잘 해낼 수 있는 수술이니까, 잘해보자고 하신 걸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ndXVwOn9KcjVbA_-vBEWjJvwxh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6:15:08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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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적 순결함, 마돈나와 커트 코베인 - 8090 팝을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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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0년대에는 음악에 관한 스토리가 정말 많았다. 그게 문화 아닌가. 미술이든, 영화든, 음악이든, 재능이 넘치는 곳의 스토리들이 있는 것. 근데 기술의 발전과 도덕의 쇠퇴로 음악의 이야기도 급격히 쇠퇴하는 모양이다.  90년대까지도 엄청난 대중음악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어느 순간, 작곡가들이 증발했다. 몇 달을 고민해서 작곡, 작사해서 음악을 내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oPgtXKnd1YHsYVhb93fYVSLQpw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7:39:32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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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불행 - 사회적 인간의 뿌리는 존재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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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예전 행복에 관한 연구를 하며 접했던 하버드의 행복 연구가 기억난다. 생활의 쾌락이나 오락, 소득, 사회활동, 성공, 전문적 성취 등을 대상으로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동일한 세대를 무려 60년 이상을 추적조사한 연구였다. 그리고 그 연구에서 결국 인간들은 '대개' '자기의 핵심적 사람들과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w4ID99PaeHkJMO0GwALv8VbsR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42:09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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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푸드 - 항상 혹은 문득 땡기는 음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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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어디선가 '어릴 적 충격적으로 맛있게 접한 음식은 평생 최애음식이 된다'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뭐, 맞는 면도 있지만 친한 동생의 사색을 엿보다 보니, 최애음식은 충격적으로 맛있었던 것,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사람, 두 가지 측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주말을 맞아 술안주를 고민하며 떠오른 음식에 대한 단상에서, 나에게 소울푸드는 수제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bE7cJ1CeFqqAcEpfyGV-LWULv3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6:07:48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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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또 사귀겠네 - 학교를 옮기는 다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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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학을 하거나, 전학을 하거나, 동아리를 하거나, 새로운 사회를 만나는 미래의 딸에게....  안녕? 오늘은... 마냥 기대만 되는 날은 아니지 않아? 분명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는 설레는 법인데, 어떤 사고나, 어떤 빌런이 숨어있을지 모르는 일이니 불안한 마음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사실 사람을 만나는데, 굳이 외모적 얘기를 하고 싶진 않으나!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QB6ITuV4UZ4zBpMaPiYePgimAjk.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5:32:59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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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날에는&amp;hellip; - 만사가 귀찮은 다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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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한 기분에 의욕이 나지 않는 미래의 딸에게 보내는 글...  그런 날이 있지 아무 생각도 하기 싫고, 해야하는 일도 해야해서 짜증이 나는 날. 잠시 쉬어도 괜찮아. 오늘 안내면 큰 일 나는 것만 미뤄보거나, 빨리 해버리고 빨리 잊어봐도 괜찮지. 사실 그것도 귀찮지만, 그대로 놔두면 내일이나 모레 더 귀찮아지거든. ㅜㅜ  이런 날은 누가 왜 그러냐고, 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v2bV7K-VmfT4SoVbRiy4_gACXj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7:34:50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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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과 신뢰의 조건 - 거절과 실패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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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국의 가정시트콤이나 아이들의 성장 드르마를 보면 '실패'라는 단어가 유난히 새롭게 눈에 띄는 것 같다.   비슷한 말은 사회 곳곳에서 들을 기회가 많다. 재벌들은 대학생 때 작은 가게나 카페 운영해보게 생일선물이나 축하 선물로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반인들에겐 어릴 적부터 재테크하라고 주는 거구나 싶겠지만, 그깟 작은 가게를 키우라는 뜻이 아니라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UCfkd3Ziw-gKLv6AdZUyHAK-k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1:41:35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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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마다 단절된 도시, 그리고 스마트폰 - 개인주의와 사회적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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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퍼트넘이 쓴 「나 홀로 볼링」은 지난 몇 년 간 읽은 책 중에 나에겐 정말 중요한 의미를 환기시키는 책이다. 미국에서 볼링은 마치 우리의 어릴 적 농구처럼, 누구랑 같이 가든 공 하나 들고 가서 치고 있든 너도나도 나타나 결국 같이 치자고 해서 팀전으로 내기를 하고, 가벼운 술자리로 이어지는 그런 일상의 오락이었던 모양이다. 제목은 이젠 누구도 팀전을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yjs0phRxcTK5Y-u7atuHGCHUq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1:35:48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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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도 배워야 하니까&amp;hellip; - 술에 취해 잠든 다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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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사랑하다 상처 입고 방에서 혼자 눈물을 감추고 있을 딸의 미래에 보내둡니다.  다나! 배가 안 고파도 원래 해장국은 먹어줘야 다시 술을 마실 수 있는 법이야. 술을 못 먹는 사람은 술이 위에서 부대껴서 아침에 배가 안 고프고, 술을 잘 마시는 사람도 밤새 먹은 안주가 소화가 안 돼서 배가 안 고프겠지만, 그래도 해장국은 진리지~, 아빠도 술경력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pqoLaz0OzO07Ht2wzEZ_CWphnp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01:34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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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권력의 공통점, 그리고 Voltaire - 다른 존재에 대한 인식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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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자신도 성숙한 청춘을 보내지 못했다는 고백을 전제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엄격한 가정에서 더구나 구체적 칭찬을 받지 못한 상처가 애정과 관심에 굶주리게 했다는 변명에도 나를 담담하게 바라보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  어린 시절은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기였다. 집에는 아무도 보지 않는 책들이 크고 작은 책장마다 잔뜩 있었고, 책을 읽을 때는 누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USisoEign6Xr0BilcxkzeQzsd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17:59:29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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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 you, 너가 없었다면... - 비문화관계자의 천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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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사람들은 천재에 굶주려있다는 느낌이다. 빈약한 문화, 과학, 예술 교육환경에서 항상 세계에 도전하는 천재가 나온다. 지디, 손흥민, 한강 등 고른 기회를 어릴 때 제공해 자신의 적성과 희망을 통해 성장한 인재들의 노력과 협력이 축적되어 많은 재능이 출현하는 서양권과 다르다. 오히려 어릴 적부터 선발되어 혹독한 훈련과 개인의 희생 속에 천재가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IfVMf4K_03g37GU-jz17KrHGIoc.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8:15:09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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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직이 별거야? - 이력서를 못쓰는 다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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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은 다가오지 않은 시점. 혹시 아빠가 곁에 없더라도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남기고자 합니다.  아니... 첫 편지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겠으나 쉽지 않은데? ㅋㅋ 안녕? 20대, 혹은 10대, 혹은 30대 이상의 딸! 이렇게 인사를 건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표정 관리가 안되네. 지금은 중학생이지만, 혹시 아빠가 살아서 못 만난다고 하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whDhYoElfMENxQZ5nly7ZjZRHtA.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8:12:40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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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시대에 다시 떠올린 어느 미래학자의 예언 - 덕담인지, 예언인지, 학자의 통찰인지, 정말 부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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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를 마치고 나를 포함한 모두가 고대하던 대학생이 되지 못했다. 이후 혹독하게 하지만 가끔 술도 마시며 재수를 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한 후, 1989년 겨울 나는 할머니께 모처럼 인사를 드리러 사촌 동생들과 송탄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기사를 찾아보지 않아서 정확한 확인은 나중에 하려하지만), &amp;nbsp;(지금의 기억엔 하버마스로 남아있는)&amp;nbsp;세계적인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hH%2Fimage%2Fq9D2nMwEysKaN-g6DV7H1M4CV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7:45:48 GMT</pubDate>
      <author>Argen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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