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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에 사는 린아</title>
    <link>https://brunch.co.kr/@@9rfz</link>
    <description>INTJ. 야구. 등산. 러닝. 운동. 비혼주의. 다이어터.광고기획자. 주말엔 #산에살아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1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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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J. 야구. 등산. 러닝. 운동. 비혼주의. 다이어터.광고기획자. 주말엔 #산에살아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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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지리는 지리. (1) - 2022년 5월 20일, 바래봉 일출 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9rfz/5</link>
      <description>오늘은 크루들과 지리산 일출산행을 가기로 한날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회사 워크숍 겸 아웃팅이 있는 날이었다. 하늘공원에 가서 맹꽁이 열차를 타고, 잠깐의 게임을 진행한 뒤 난지 한강공원으로 가서 모터보트를 타고 고기를 먹은 뒤 사당에서 크루들을 만나 지리산으로 가야 하는 빡빡한 일정.  솔직히 참여하기 전까진, 진짜 너무 짜증 났다.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fz%2Fimage%2F81CKlCtU3qkrDkPcN6SCyAvLC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01:06:53 GMT</pubDate>
      <author>산에 사는 린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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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가방은 내가 멜게. - (1) - 늘 눈물 나는 이름,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9rfz/4</link>
      <description>나의 두 번째 산행은 한라산을 다녀온 지 꼭 10개월, 거의 1년 정도가 흐른 뒤였다. 여전히 나는 바빴고 바빴으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그냥 버릇처럼 늘 익숙한 취미를 즐겼다. 겨울에는 스노보드를 탔고, 여름에는 웨이크보드를 탔다. 가끔 시간 나는 주말에는 쉬거나, 혹은 뭐 다른 어떤 것을 했을 것이다. 등산에 대한 갈망은 계속 있었지만 할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fz%2Fimage%2FEmczxDIcdrA4F7U9A7dtNwdQ4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ul 2022 15:31:32 GMT</pubDate>
      <author>산에 사는 린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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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유산 육구종주</title>
      <link>https://brunch.co.kr/@@9rfz/7</link>
      <description>2022. 6. 11. 덕유산 육구종주 이야기 1. 육십령 &amp;ndash; 할미봉 &amp;ndash; 서봉 &amp;ndash; 남덕유산 &amp;ndash; 월성재 &amp;ndash; 삿갓봉 &amp;ndash; 무룡산 &amp;ndash; 동업령 &amp;ndash; 백암봉 &amp;ndash; 중봉 - 향적봉 &amp;ndash; 백련사 &amp;ndash; 구천동 총 거리 33km, 소요시간 13시간(휴식시간 포함)  올해 내 등산의 목표는 제로포인트트레일 제주,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덕유산 육구종주, 강북5산 불수사도북, 지리산 화</description>
      <pubDate>Tue, 14 Jun 2022 03:52:24 GMT</pubDate>
      <author>산에 사는 린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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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 이게 뭐야 - 2021. 4. 10. 본격적인 혼등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9rfz/6</link>
      <description>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나는 호기롭게 외쳤다. 1주일에 한 번은 등산을 하겠어!! 그리고 그 생각이 곧 얼마나 부질없는 생각인지를 깨닫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에서 가만히 쉬고 있던 나는 내일 등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의 첫 혼등의 시작은 북한산으로 시작해야지!라고 마음먹었다.   특별한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fz%2Fimage%2FGat_eeJjuil-_LfLnt6vulkJN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04:26:44 GMT</pubDate>
      <author>산에 사는 린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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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자살을 결심하고 한라산에 오르다. -2 - 삶을 마감하고 싶었을 때 마주했던 산의 품에서 삶에 맞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fz/3</link>
      <description>밝아오는 햇살의 기운을 느끼며 나는 산행을 재촉했다. 사진 많이 남기고 싶었는데, 빠져나가는 체력은 사진은커녕 앞으로 전진하는 데에만 급급했다. 눈으로라도 최대한 많이 담아가야지 싶었다.   이쯤 되니까 내가 왜 이 산에 왔는지 잊어버린 것만 같았다. 나는 삶을 마감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리하는 기분으로 산에 올랐는데 한 발 한 발 산을 오르면 오를수록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fz%2Fimage%2FAfiMvipKlO3Wp9478jVZnYJ5y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5:19:42 GMT</pubDate>
      <author>산에 사는 린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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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자살을 결심하고 한라산에 오르다. -1 - 삶을 마감하고 싶었을 때 마주했던 산의 품에서 삶에 맞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fz/2</link>
      <description>사는 게 참 힘들었다. 새벽에 퇴근하고, 아침에 출근하는 일상의 반복이었다. 광고대행사를 다니면 야근은 당연시되는 것이었고 그 당시 나는 그게 정답일 거라고만 생각했다. 가족과의 관계도 너무 힘들었고 나는 기댈 곳이 단 한 군데도 없다고 생각했다.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간간히 식은땀이 나고 어지럽거나 숨이 막혔다. (심각한 불안장애였다는 것을 나중에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fz%2Fimage%2FfX50eN2TetrjBuV8QO7GkkPWdY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y 2022 05:19:15 GMT</pubDate>
      <author>산에 사는 린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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