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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령</title>
    <link>https://brunch.co.kr/@@9lAZ</link>
    <description>서울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캘리그라피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글이 차곡차곡 쌓이면 예쁜 책 한 권 내는 것이 삶의 큰 목표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4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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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현재 캘리그라피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이며, 글이 차곡차곡 쌓이면 예쁜 책 한 권 내는 것이 삶의 큰 목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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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을 이길 재능은 없어 - 아무리 타고났을지라도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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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잘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amp;quot;전 한 번 결심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그리고 끈기 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걸 잘해요.&amp;quot;  ​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도 일이 잘 되고 잘 안되고를 따지지 않는다. 일을 수행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몰입할 뿐이다. 내가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계속 따진다는 건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고 흔들린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YF55P38wTquQz7aeL7DppIm-h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Sep 2023 12:39:56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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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에 길들여진 걸까? - 나는 원래 어떤 걸 좋아했던 사람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lAZ/113</link>
      <description>어젯밤 자기 전에 계속 생각했었다. 나는 내일도 일찍 일어나서 늘 그래왔듯이 책도 읽고 글도 쓰고 운동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겠지.   좋은 습관, 좋은 취미를 만들고 싶었다. 그 속에는 글쓰기, 책 읽기, 운동하기, 블로그 운영하기,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등 생산적인 것들로 가득했다.   나아가 이 모든 습관과 취미가 자아실현, 경제적 가치를 지닌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TNnuGMzoRswN-T3mQTmGU226-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2:00:54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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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지금 편한 이유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 몸과 마음이 조금 불편해도 괜찮지 않나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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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과 마음이 편하다는 건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는 것, 딱히 힘든 일이 없다는 것. ​  편안하고 안정된 삶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큰 욕심 없이 사는 거, 그게 과연 맞는 걸까. ​  예전에 그런 적이 있었다.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고 올라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을 때였다. ​  정상에 오른 기쁨도 잠시 다시 내려갈 생각을 하니 가만히 서 있는데도 벌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bQ3pTlCwLpK258u6Wx7nqAplK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23:08:40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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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도 포기하지말고 계속 노력하자 - 가장 중요한 일은 결국 스스로 해내야 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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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들은 대부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때에도 계속 노력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도움받는 것에 너무 익숙해지면 자립심이 사라져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없다. 항상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고 마냥 감사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 생각을 해봐야 한다. 나는 왜 항상 사람들이 도와줄까. 나는 왜 항상 도움을 받아야 하는가.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nT9O_-zjR5pnyWCd6BIyB5Ued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21:35:07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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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야. -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 후회없는 결과를 마주할 수 있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9lAZ/110</link>
      <description>애쓴다고 다 잘 되진 않아. 노력한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 나보다 덜 노력해도 잘 되는 사람 있고 나보다 더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 있더라. ​ ​ 성공하는 것도 운이 따라줘야 되는 걸까. 꼭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나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때마다 이놈의 불공평한 세상을 탓하곤 했다. ​ ​ 그래도 어쩌겠는가. 시작과 동시에 결과를 따질 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59gfAZ-IIJTIUtJ8TANVUW40I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4:52:11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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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얻는 성취감 - 차근차근 풀어가는 과정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lAZ/109</link>
      <description>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늘 그랬던 것 같다. 공모전에 출품할 작품을 준비할 때에도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썼던 시간들이 깊고 진한 여운과 잔상을 내게 안겨주었다. ​ ​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을 잘 참고 견뎌낼 때마다 더더욱 그랬다. 그 모든 과정들이 정말 큰 힘이 되었다. ​ ​ 글을 쓸 때에도 마침표를 찍을 때 비로소 뿌듯하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VAT8FWWKrXTuF5HW7F09Sfvp2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22:02:34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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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걸음 또 한걸음 걸어가면 된다는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9lAZ/108</link>
      <description>언제나 시작은 한걸음부터 만남이 이루어지고 역사가 시작되려면 그 한걸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 ​ 첫 발을 내디뎌 걸음이 시작될 때 비로소 세상을 인식하게 되고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오감을 통해 삶을 만들기 시작한다. ​ ​ 오늘도 한걸음의 중요성을 생각한다. 한걸음 또 한걸음 걸으면서 어제보다 더 멀어진 나의 위치, 어제보다 더 가까워진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G8bulXsbRU5C01Kr2iHaYiXdY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21:09:37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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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면서 내는 소리와 느낌들 - 일관성있는 리추얼 라이프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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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내는 소리 살다가 내는 소리 새기고 남기는 소리 ​ ​ 살아가는 모습 살아가는 속도 살아가는 느낌 ​ ​ 하나같이 느림의 철학 일관성 있는 리추얼 라이프 기본에 충실한 슬로 모션 ​ ​ 겉보기에 느리고 더딘 것 같아도 속에서는 더없이 빠르게 성장하는 삶의 모든 것들 ​ ​ 살아가면서 내는 수많은 소리 중 오늘 내가 제일 처음 낸 소리는 끄적끄적 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afeIYT-vppUd1R4R2puqS-9Xq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20:21:36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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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꿍! 아이고 예쁘다 웃으니까 더 예쁘네 - 때로는 나를 어르고 달래기 위해 까꿍놀이를 혼자 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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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아이를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 까꿍! 까꿍! 아이고 예쁘다. 웃으니까 더 예쁘네. 아이고 예뻐! ​ ​ 어르고 달랠 때 내는 소리, 까꿍! 아이를 웃게 하기 위해서 까꿍! 울지 말라고, 울음 뚝 그쳐라고 까꿍! 귀여워서, 예뻐서, 마냥 좋아서 까꿍! ​ ​ 새벽에 일어나서 거울에 비친 나에게 까꿍! 안녕! 좋은 아침이야! ​ ​ 오늘도 웃으면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bEsDuHTV1APWE6Vf0LRPnMzHn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23 20:12:49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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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건 천천히 시작된다 -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온몸으로 느끼며 천천히 성장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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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습관은 천천히 만들어지고 나쁜 습관은 한순간에 만들어진다. ​ ​ 좋은 것들은 쉽게 얻을 수 없지만 나쁜 것들은 쉽게 얻을 수 있다. ​ ​ 그런 우스갯소리도 있더라. 먹는 데 10분, 빼는 데 100분 걸린다. 이것저것 먹는 건 쉬워도 몸에 쌓인 지방을 빼는 건 결코 쉽지 않다. ​ ​ 길들여진다는 것에 대한 생각도 해본다. 계속 같은 상황에 노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qnY51HW1aBFFDCuzCedgwxvw3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20:28:44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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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나는 나의 신기록에 도전한다 - 도전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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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오늘도 한계에 도전한다. 내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나에게 가능성이 있는지 나는 오늘도 나를 시험한다.  ​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마음이 향한 곳을 몸이 따라갈 수 있을까 매 순간 이상과 현실의 대립이다. 높은 곳을 추구하면서도 낮은 곳을 맴돌며 전전긍긍한다.  ​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조금씩 발전하면 되니까 수준을 높이고 안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kG5wtX5aN7ogLUh4QRoWlH4xF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23 22:51:26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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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 찬란히 빛나기를 - 참 뜨겁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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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떠나도 미련 없는 나이기를 어느 순간 증발해도 낯설지 않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찬란히 빛나는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거운 내가 되기를 ​ ​ 갑자기 떠나게 되더라도 참 뜨겁고 멋진 사람이었다고 차갑고 쓸쓸한 모습이 아닌 잔잔한 물결처럼 아련한 사람이었노라 ​ ​ 뜨겁게 살다가 연기처럼 사라질지라도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리라 오늘도 무사히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8jDr9ppJzNfiXx7Ytc-Pml6Ou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20:20:48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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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삶의 최고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움직여 - 한계에 부딪혀야 비로소 잠재된 힘이 터져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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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매 순간이 고비다. 새벽에 눈을 뜨는 것도 캄캄한 어둠을 떨쳐내고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는 것도 몇 년 동안 계속 반복했음에도 여전히 매 순간이 고비다. ​ ​ 무엇이든 진행이 되고 변화를 만들려면 일단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또다시 크게 내뱉으며 다짐한다. ​ ​ 움직이자. 지금 바로 움직이자. ​ ​ 움직여서 내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NFfcJ0kFgsF0E1dEjeb_ZQu5k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l 2023 20:16:49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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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모든 것들 아련한 추억되어 남겨져 - 아이의 사춘기를 함께 겪으며 지난날을 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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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첫째의 사춘기를 함께 겪으면서 나의 학창 시절을 다시 떠올리곤 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 나한테 비하면 큰아이의 지금 모습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이다. ​ ​ 나는 더하면 더했지, 난 지금 아이에게 딱히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험난하게 보냈으니까. 그래. 나도 힘들었는데 너도 힘들구나. 그렇게 이해하고 넘기기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f7p2SxtJr_aPsuPN5p83b0T1M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ul 2023 20:48:47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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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래 있어야 할 곳에서 다시 가야할 곳으로 - 그냥 시간을 잊고 살아야 될 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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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차피 흘러가는 시간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계속 움직여도 시간은 가고 그냥 시간을 잊고 살아야 될 판이다.  ​ 시간 때우기 좋다는 말 시간 보내기 좋다는 말 누가 누구를 보낸다는 것인지 시간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절대 저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간다. 깊었던 밤이 지나고 다시 하늘이 밝아지듯이  ​ 모든 것이 흐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zy_hZOHfVYm3Fjrjq8rdnFNeQ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20:08:34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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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속이 꽉 찬 알밤처럼 - 지금은 새파랗게 여린 모습이지만 난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9lAZ/99</link>
      <description>잘될 거야 우리 아직 덜 익어서 새파랗게 여린 모습이지만  ​ 봄비 먹고 뜨거운 태양 쬐고 시린 바람 이겨내면  ​ 짙어지고 또 짙어져 속이 꽉 찬 알밤처럼 우리 모두 성숙해질거야  ​ 어느 이름 모를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우리 지금 이 시련 잘 참아내면 다 잘될거야  ​ 잘 익어 탐스러운 무엇이 되어 저마다 세상에 빛을 내는 속이 꽉 찬 알밤 같은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57FospwEXA3umoS896fRIZtj7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20:29:12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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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오늘을 위하여 -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몫이요, 나는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lAZ/98</link>
      <description>아, 가슴 떨리는 새날이 시작되었구나! 지난날 역사가 담긴 페이지를 무사히 넘기고 또다시 백지 한 장 마주하는 지금 이 순간 나는 이곳에 또 어떤 역사를 쓸 것인가.  ​ 역사는 기록하는 자의 몫이요, 왜곡되어 파란만장한 비운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아니면 실감 나게 현실을 비판하며 설토할 것인지!  ​ 어젯밤 이곳에는 비가 제법 내렸었다. 하늘이 붉게 타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1XIGeiuCtmYOWvFrmSeDWStE4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20:23:15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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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끈질기게 나아가기 - 매일 반복하는 것들로부터 얻는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9lAZ/97</link>
      <description>매일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군더더기 없는 글을 쓰게 되고  ​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면 군살 없는 몸매로 바뀌게 되고  ​ 매일 꾸준히 책을 읽다 보면 불필요한 생각들이 정리되고  ​ 매일 의식적으로 이 모든 것을 실천하게 되면  ​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것만 남게 되고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 그 말의 참뜻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yxz_cMkgODeaOdODYbtCI1fbl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un 2023 06:17:50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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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예뻐질거야 - 어제도 예뻤고 오늘도 예쁠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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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창문을 활짝 열고 푸르스름한 하늘 바라보며 시원한 새벽 공기 듬뿍 마셔본다. 시원하다!  ​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는 오늘 아주 잠시 어제의 나를 생각해본다. 어제 내가 뭘 했더라? 오늘 뭘 하려고 했지?  ​ 이런저런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해진다.  ​ 이제부터 중요한 건 바로 이거다. 모든 상황에 있어서 '그럼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wwM5SLl9a04dmJjqHUkrbAd7j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n 2023 20:08:42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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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일 반복하는 것들 - 반복의 놀라운 힘을 매일 경험해봐</title>
      <link>https://brunch.co.kr/@@9lAZ/95</link>
      <description>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하다 보면 시간에 대한 감각이 나날이 예리해지고 하는 일에 있어서 손놀림이 점점 날렵해진다.  ​ 운동을 할 때도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할수록 자세가 나날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높아진다. 그와 동시에 근력과 체력 역시 점점 강해진다.  ​ 반복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반복은 끈기 있게 버텨야 가능하다는 것. 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AZ%2Fimage%2Fi1xSLcqSLNunGUVfTPbd3wYo8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20:25:26 GMT</pubDate>
      <author>서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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